HIT인기 [유머] 무한도전에 나왔던 진짜 가슴아팠던 썰
rank프로혼술러    2023-06-08 (목) 11:39   조회 : 36029   추천 : 302 추천



댓글 98댓글쓰기
rank후려칠꺼 2023-06-08 (목) 11:42
어째 선임도 개 병신 모지리새끼들만 있었나보네 저정도면 슬리퍼 신고라도 뛰어가서 반겨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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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76
nogood
반대 2
rank루시에드 2023-06-08 (목) 12:03
저도 비슷하지만 다른 케이스였음
강원도 부산 거리라 부모님이 오시는게 힘든 상황에서 그래도 아들 군생활 하는데 한번은 가야지 하곤 오셨음
그때 부대원 전원이 먹을 치킨과 피자를 사들고 오셨고 부대에 넣어주고 외박 갔다왔음
부대 복귀하니 다들 잘먹었다고 하는데 직속선임만 화가나서 따로 부름
그리고 엄청 혼을 냈는데 이유가 부모님이 먼거리에서 고생하시면서 올라오셨는데 이런 부담까지 지게 하면 되겠냐 였음
그리고 마지막에는 부모님께 전화 드려서 정말 잘먹었다고 이야기 드리고 휴가 나가면 부모님께 잘해드리라고 하곤 들어감
그 선임에게 군생활동안 많이 혼나기도 했지만 짬 먹고나니 누구보다도 더 잘해주던 사람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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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3
nogood
반대 3
rank선동과날조 2023-06-08 (목) 11:53
나였으면 애들 데리고 눈썹 휘날리면서 튀어나갔을텐데
미친새끼네
하긴 인성빻은 미친새끼 한둘씩은 꼭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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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0
nogood
반대 1
rankGrogu 2023-06-08 (목) 11:55
보통 저래 부대원들 챙겨준다고 먹을거 바리바리 싸가면  전부다 좋아라 했는데, 아주 이상한 케이스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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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0
nogood
반대 1
rankMuzik 2023-06-08 (목) 12:46
제 군생활 때에도 이등병 부모님께서 바리바리 싸오셔서 아들 잘부탁한다고 생활관 선임들한테 애처로운 눈빛으로 말씀하시는 장면이 잊혀지지않습니다. 면회전날 이등병이 몇몇 선임들에게 뭐 먹고싶으시냐. 부모님이 사오신단다 하면서 물어보니까 아무렇지않게 여러 메뉴를 당연하듯 요구하던 못되처먹은 태도도 더불어 잊혀지지않네요. 제가 그 이등병 부모님께 걱정말고 부당한 일 당하지않게 잘보살피겠다고 인사드렸는데 차마 그 선임들 사이에서 같이 음식은 못먹겠더라고요. 제가 선임이 되고는 부모님 면회오실때 다른 선임들 못따라가게 했지요. 참 잘한일이라 생각했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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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
rank후려칠꺼 2023-06-08 (목)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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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선임도 개 병신 모지리새끼들만 있었나보네 저정도면 슬리퍼 신고라도 뛰어가서 반겨야되는데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76
     
       
rank독고무 2023-06-08 (목) 14:34


@후려칠꺼

그러니까요 이래 달려가야져
추천 3
rank포포성 2023-06-08 (목) 11:46
진짜 X 같은 경우죠.
추천 1
rank스폴 2023-06-08 (목) 11:50
원래 이등병이면 좀 봐주지 않나?
추천 3
rank선동과날조 2023-06-08 (목)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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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애들 데리고 눈썹 휘날리면서 튀어나갔을텐데
미친새끼네
하긴 인성빻은 미친새끼 한둘씩은 꼭 있었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0
     
       
rank백작크리스 2023-06-08 (목) 16:56
@선동과날조

군대에서도 그렇고 사회에서도 그렇고
가장 멀리해야 할 부류가 바로 저런 열등감에 사로잡힌 종자들이죠
일반적이었으면 얼씨구나 하고 달려가서 감사인사 때렸어야 하는데
니가 뭔데~ 니네부모가 뭔데~ 돈있다고 유세냐~ 식으로 접근하는 것들이
딱 저렇게 행동하는겁니다. 솔직한말로 열등감이 커서 자격지심있는것들 싹 다 정신병자라고 봄
추천 4
     
       
rank베이런 2023-06-09 (금) 17:36
@선동과날조

또라이 불변 의 법칙 입니다 어딜가나 미친새끼 하나씩은 있죠 특히 군대 에서는 하나 가 아니라 여렷이죠
추천 0
rankGrogu 2023-06-08 (목)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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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래 부대원들 챙겨준다고 먹을거 바리바리 싸가면  전부다 좋아라 했는데, 아주 이상한 케이스 인듯.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0
rank시트로넬라 2023-06-08 (목) 11:58
저건 선임이 개 쓰레기...내가 외박 나가서 순대 겁나 사오니깐 선임이 반입 몰래 하는 방법 알려주면서 잘 먹었다고 고마워 하더만...
good 추천 5
rank휴일없는공돌이 2023-06-08 (목) 12:00
만약에 저 같으면 직접 들고 부대안으로 들어가서

전화소리 들려서 들어보니 잣같은 소리 겁나게 해대서

이렇게 직접 들고 왔네요.

어쨌든 많이 드시고 오래 사세요.  잣같은 선임 준다고 열심히 사온 부모가 병신같네요

하고 그자리에서 엉엉 우는 척 연기 할겁니다.

그뒤에 벌어질일은 그뒤에 고민 해야 겠죠..
추천 0
rank루시에드 2023-06-08 (목)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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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지만 다른 케이스였음
강원도 부산 거리라 부모님이 오시는게 힘든 상황에서 그래도 아들 군생활 하는데 한번은 가야지 하곤 오셨음
그때 부대원 전원이 먹을 치킨과 피자를 사들고 오셨고 부대에 넣어주고 외박 갔다왔음
부대 복귀하니 다들 잘먹었다고 하는데 직속선임만 화가나서 따로 부름
그리고 엄청 혼을 냈는데 이유가 부모님이 먼거리에서 고생하시면서 올라오셨는데 이런 부담까지 지게 하면 되겠냐 였음
그리고 마지막에는 부모님께 전화 드려서 정말 잘먹었다고 이야기 드리고 휴가 나가면 부모님께 잘해드리라고 하곤 들어감
그 선임에게 군생활동안 많이 혼나기도 했지만 짬 먹고나니 누구보다도 더 잘해주던 사람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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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Jjack 2023-06-08 (목) 15:53
@루시에드

진짜 선임이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인복 있으신가봅니다 루시에드님은 ^^
추천 1
     
       
rank키스테스트 2023-06-08 (목) 22:57
@루시에드

멋진 선임이었네 ㅎㅎ
추천 0
     
       
rank꽃다지 2023-06-08 (목) 23:34
@루시에드

좋은 선임 만나셨네요
전생에 이순신 장군 휘하에 계셨나봐요
추천 0
     
       
rank클로브 2023-06-09 (금) 00:59
@루시에드

씨바... 이게 선임의 도리지... 아우............
추천 0
     
       
rank충혈된노을 2023-06-09 (금) 11:41
@루시에드

선임도 그래봤자 20 초반이였을텐데 굉장히 어른스럽네요.
좋은 사람이네요
추천 0
rank반다크 2023-06-08 (목) 12:07
외부음식 반입은 원래 금지 아닌가..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까 눈감아주는거지

전화로 들어주십쇼 하면 당연히 혼날짓 맞는데..?
추천 1
     
       
rank나는될놈이다 2023-06-08 (목) 12:22
@반다크

외부음식 반입 안된다고 말하는 선임 : 정상
후임이 감히 선임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는 선임 : 비정상
goodgood 추천 13
     
       
rank할린퀸젤 2023-06-08 (목) 12:25
@반다크

미필 확실
good 추천 9
          
            
rank반다크 2023-06-08 (목) 12:26
@할린퀸젤

미필인데 반입금지를 알겠냐
추천 0
               
                 
rank액션가면사주세요 2023-06-08 (목) 16:22
@반다크

욕한 선임하고 비슷한 부류였을듯
goodgood 추천 11
                    
                      
rank반다크 2023-06-08 (목) 19:18
@액션가면사주세요

개소리를 하는게 니가 같은부류겠지?
추천 0
                         
                           
rank액션가면사주세요 2023-06-08 (목) 21:08
@반다크

이런 애들 특 : 자기말에 공감하는 사람 없어도 끝까지 우김
good 추천 7
                    
                      
rank유자나무 2023-06-09 (금) 06:25
@액션가면사주세요

어쩌면 본인일지도???
그래서 찔려서 그러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지금이라도 찔린다면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듯 하네요.ㅋ
추천 2
     
       
rank혈향 2023-06-08 (목) 16:22
@반다크

외부음식 반입금지는 위병소를 통해서만이잖아요. 개구멍을 통해서 반입되는건 오랜 군 전통에 따라 합법입니다! ㅋㅋㅋ
추천 0
     
       
rank차단될코멘트 2023-06-08 (목) 16:29
@반다크

좋은게 좋은거면 눈감아주고 먹으면 되지 거기서 욕을 해?
말이 앞뒤가 안맞자나
추천 2
          
            
rank반다크 2023-06-08 (목) 19:21
@차단될코멘트

가지고 들어온걸 버리기 아까우니까 봐주는거지
그걸 가지고 들어가게 몇명 나와주십쇼
전혀 다른의미가 되는데
추천 0
     
       
rank아리카자뤼요 2023-06-08 (목) 17:34
@반다크

식중독 위험때문에 원칙적으로 금지가 맞습니다 ㅎㅎ
하지만 부모님이 해오셧는데 ㅠㅠ
추천 1
     
       
rank베이런 2023-06-09 (금) 17:38
@반다크

원래 금지 인데 그날 당직사관이 재량 이죠
추천 0
rankGrogu 2023-06-08 (목) 12:17
댓글에 삼시세끼 자급자족 라이프 인민군 출신이 있다.
추천 2
rankMuzik 2023-06-08 (목) 12:4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제 군생활 때에도 이등병 부모님께서 바리바리 싸오셔서 아들 잘부탁한다고 생활관 선임들한테 애처로운 눈빛으로 말씀하시는 장면이 잊혀지지않습니다. 면회전날 이등병이 몇몇 선임들에게 뭐 먹고싶으시냐. 부모님이 사오신단다 하면서 물어보니까 아무렇지않게 여러 메뉴를 당연하듯 요구하던 못되처먹은 태도도 더불어 잊혀지지않네요. 제가 그 이등병 부모님께 걱정말고 부당한 일 당하지않게 잘보살피겠다고 인사드렸는데 차마 그 선임들 사이에서 같이 음식은 못먹겠더라고요. 제가 선임이 되고는 부모님 면회오실때 다른 선임들 못따라가게 했지요. 참 잘한일이라 생각했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6
     
       
rank상산조자룡 2023-06-08 (목) 16:31
@Muzik



추천 1
     
       
rank꽃다지 2023-06-08 (목) 23:35
@Muzik

옛날 말로 따봉
추천 0
rank그곳으로 2023-06-08 (목) 12:48
에효 ㅠㅠ
추천 1
rank키엌키읔키엌 2023-06-08 (목) 16:00
싸가지없는 개세끼들
추천 1
ranko아놀드o 2023-06-08 (목) 16:07
아무리 후임이 못하고 고문관이라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고, 양심이 있고, 생각이 있으면 그랬으면 안되는거지.

저는 자대 배치받고 백일휴가 나가기전에 부모님께서 먼저 면회오심.
치킨 포함해서 먹을거리 이것저것 가지고오셨는데 면회실에 아버지군번이었던 선임이 따라와서 인사하고(같은 대구사람) 먹을거 들고갔음
면회 끝나고 내무반 들어갔는데 내무반장이었던 (듣기로 과거 조폭이었음)
사람포함해서 선임들이 부모님한테 잘 먹었다고 인사드려라하고 말을건네줬음.
추천 0
rank롱잉퍼왓유스투비 2023-06-08 (목) 16:11
나 군대때도 선임에게 절대로 해주십시요~ 하면 안되는거였는데.  내가 이걸 하니 이렇게 해주십시요...이러면 바로 니위로 집합 소리 나왓던 그시절.  지금 소대원 먹을걸 사가지고 가는데 너무 무겁습니다.  이런식으로 얘기.
추천 0
rank사나쯔위 2023-06-08 (목) 16:12
군생활 동안 면회 오지 말라했음
추천 0
ranknervous 2023-06-08 (목) 16:18
피자랑 치킨을 사온다는데....욕을한다고? ㅋㅋㅋ 전부대원 집합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
추천 0
rank롱다리72 2023-06-08 (목) 16:23
세상엔 병.신 .세.키들이 참 많다는건 정말 말 안해도..
추천 0
rank새대갈 2023-06-08 (목) 16:25
큰형때는 부모님이 입대할때 울면서 걱정도 많고 면회도 가고했는데..

나는 오지말라고도 했지만... 진짜 면회 한번도 안오시더라 ㅋㅋ
추천 0
rankIcarusDa 2023-06-08 (목) 16:26
저도 철없던 중학생때 병수라는 친구를 병순 병쉰 요렇게 부르고 그랬는데 하루는 같이 길가다 혼자 갑자기 뛰어가길래 병쉰아 어디가 이랬는데 알고보니 앞에 친구엄마 오고있어서 뛰어간거;;;
친구 어머니가 이거 들었겠다 싶어서 눈앞이 아찔ㅠㅠ
그 이후로 친구한테 욕 안하게됨..
추천 0
rank브래캐리스 2023-06-08 (목) 16:34
제가 복무하던 부대는 자대배치받고 두 달  쯤 되었을때 동기 부모님이 일요일에 면회 오셨는데 동기가 면회갔다오자마자 곧바로 상병 이하 집합걸려서 이등병 찌끄래기가 일 안하고 면회 처 갔다오냐는 말과 함께 15분간 뒤지게 처 맞음.. 그날 저녁에 부모님한테 몰래 전화해서(전화는 일병 말호봉 전까지 일병 말호봉 입회하에 전회해야함)절대로 면회오지 말라함. 그래서 군생활 면회 한 번도 안 함..
추천 0
rank카타나롱소드 2023-06-08 (목) 16:38
저런 경우가 적은게 아니라서 부모들이 유치원마냥 부대에 이래라저래라 걸 나쁘다고 못하겠다
추천 0
rank조청 2023-06-08 (목) 16:41
와 정말 쓰레기 인간득이 많구나..
추천 0
rank모노리스 2023-06-08 (목) 16:41
아니ㅅㅂ 피자에 치킨인데 버선발로 나가야지 욕을해?
정상은 아니였나보네 ㅋ
추천 0
rank김과일 2023-06-08 (목) 16:43


추천 0
rank나비야놀자 2023-06-08 (목) 16:45
군대의 비틀린 위계질서?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선임의 부당한 요구는 그냥 시발거리면서 하지만 안친한 기수차이가 좀 있는 후임이 그냥저냥 해줄수 있는 부탁을 해도 뭔가 아니꼬운게 있었음.. 니가 감히? 이런 느낌?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냥 해 줄 수 있는건데..
추천 0
rank달려라달려 2023-06-08 (목) 17:01
군대에서 딱 하나 얻은 것은 온갖 인간군상을 다 봐서 세상에 나와서 어지간히 미친놈봐도 무덤덤 하더군요.
추천 0
rank暗黑鬪氣 2023-06-08 (목) 17:07
군대도 사람 사는곳이다 보니 좋은 사람도 있지만 간간히 저런 쓰레기 같은 새끼가 걸리기도함..
추천 0
rankBlackRock 2023-06-08 (목) 17:08


아 내 군대시절 ptsd 오려하네..
추천 0
rank돈까스정식2인분 2023-06-08 (목) 17:15
미친새끼네
선물 < 나에게 명령
이거자너
내용보다 형식에.얽매인 ㅈ같은 새끼
군대.전역하고 회사에서 직책달면 그.밑에 직원들....고생은 알아보지 않아도 확실하다..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블링크 2023-06-08 (목) 17:22
말년병장이여도 저럴때는 빛과같은 속도로 날라가야지 ...
애초에 미친새끼였을듯 ...
추천 0
rank매마고 2023-06-08 (목) 17:43
라떼는 말입니다만..
(09군번입니다. 1사단, GOP로 자대배치 받아서 일병달 때까지 있다가, 페바나와서 생활했습니다)

저희 부대는 정반대였습니다;;
내무실에서 얼타는 막내여서 욕 먹고 살아도

누가 면회온다고 하면, 전날부터 아빠군번들이 군복도 예쁘게 다려주고
5시까지 꽉꽉채워서 다녀오라고 했는데..

아침청소도 검열같은 거 없으면 열외시키고,
최소한 부모님, 여자친구한테 막둥이 보여줘야하는데.. 안에서 갈구더라도
밖에 사람들 걱정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잘 다독여서 보내주곤 했는데..

역시 군대는 케바케네요.
추천 0
     
       
rank차녹 2023-06-08 (목) 17:53
@매마고

저도 1사단 07군번 GOP로 자대배치 받고 상병 달고 내려왔습니다
GOP 에서는 실탄받고 수류탄 들고 있으니까 어느정도 적당히 갈구고
페바 내려와서는 덜힘들다보니 갈구는건 많지만
신병 애들 들어오면 데려가서 전화시켜주고
부모님 바꿔달라해서 아들 걱정 너무 마시라고 잘 하고 있다고하고
면회오거나 외박 휴가 나간다하면
분대장 달고도 밑에 애들 줄잡는거 못해서 제가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전투화 광도 내줬고요

하지만 그 친구들 하나가 저를 영창으로 보냈지만요 ㅋㅋ
추천 1
rank양자역학 2023-06-08 (목) 17:46


제활용 못하는 폐기물이네 ㅉ
추천 0
rank무적곰팅 2023-06-08 (목) 18:03
와 폐급 병신 개 십창 총대으로 대가리 두드려 맞을 후레자식이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못하것네 무려 치킨과 피자인데
얼마나 잘 처먹였으면 피자와치킨을 마다하고 욕짓거리 하지?
부모님이  온다는 소리 들으면 병장부터 눈빛이 달라지고 버선발로 마중나가는데 도대체 어디 부대고?
추천 1
rank비에고 2023-06-08 (목) 18:05
그냥 신나게 가서 받아오고 데려와서 존나 갈구면 그만인걸 으휴 진짜 병신들 센스없게
추천 0
rank가인하 2023-06-08 (목) 18:46
정형돈 팬미팅인줄 알았는데...
이것도 인정.
추천 0
rankfasjda 2023-06-08 (목) 19:10
진짜 개쓰레기 같은것들만 있던 부대인가 보네. 나 있던 부대에서는 만약 후임 부모님이 저렇게 먹을거 갖다 주면 바로 감사하다고 뛰쳐 나갔는데. 오랜만에 맛있는거 먹는것도 먹는거지만, 이렇게 챙겨주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추천 0
rank듈다 2023-06-08 (목) 19:12
나의 아저씨 중
뺨 맞고 무릎 꿇어도 아무렇지 않은 척...
근데 가족이 아는 순간 너어게 무슨 짓을 해도 된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추천 0
rank그러지마제발 2023-06-08 (목) 19:15
남적남
추천 0
rankskuid 2023-06-08 (목) 19:46
폐쇄된 공간이라 미친놈들은 더 미쳐 날뜀.
추천 0
rank마오덴 2023-06-08 (목) 19:52


추천 0
rank마이구미딸기맛 2023-06-08 (목) 19:57
치킨 사서 면회 갔더니 식어서 안먹는다던 동생 선임들이 생각나네. ㅅㅂ 거긴 중대장이 면회온 부모님들에게 돈도 뜯던데...
추천 1
rank림링 2023-06-08 (목) 21:17


추천 0
rank딥카프리오 2023-06-08 (목) 21:25
군대에 진짜 저런 하급류들 많았지.

다만 그때는 군대 고참이라 누가 안 갈켜 줬지만
지금은 지가 사회적 병신이라는거 잘 알겠지
추천 0
rank몸근영 2023-06-08 (목) 21:32
군대가면 정말 별의 별 쓰레기, 별종들 다 봄
추천 0
rank토렌트신봉 2023-06-08 (목) 21:38
저런 선임들 다 사라져야댐...ㅠ
추천 0
rank여름밤공기 2023-06-08 (목) 21:53
폐급 이병이 말을 딱 저렇게 '들도록 도와주십시오' 라고 했다면 ㅇㅈ.
추천 0
rank널지운다 2023-06-08 (목) 22:03
배때기가 불러서 그럼ㅋㅋㅋㅋㅋ
추천 0
rank금태연 2023-06-08 (목) 22:13
씁쓸하네...
추천 0
rank樂덕매니저 2023-06-08 (목) 22:15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제일 갈구던 선임이 제일 맛있게 처먹음 ㅜㅜ
추천 0
rank코코아멜론 2023-06-08 (목) 22:44
어떤 정신과의가 한말 떠오르네요 정작 정신과 치료받아야할 인간들은 안오고
그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치료받으러 온다고...
추천 0
rank서울흐림한때비 2023-06-08 (목) 22:54
어딜 가나 ㅄ 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추천 0
rank라텔 2023-06-08 (목) 23:04
부모님이 오셔서 사주신거면 상병장급이 쳐 뛰쳐 나가야지
추천 0
rank삐꾸네 2023-06-08 (목) 23:39
불특정 다수가 정말 랜덤하게 오는게 군대인데 거기 보면 생각보다 우리나라 수준 처참함
추천 1
rank클로브 2023-06-09 (금) 01:00
존나 웃긴거야.. 20살 에서 1살2살 차이 밖에 안나는 애들 모아두고 저지랄하는거.........
추천 0
rank뽀에요 2023-06-09 (금) 01:24
이 병사같은 상황 한번 본 적이 있음


일병 때 사단의무근무대로 파견 나갔었는데

동원 사단이라 사단의무근무대가 15명 밖에 안돼

그 안에 앰블 운전병까지 2명 섞여 있었어


물론 간호학원 다녀서 주특기 바로 받고 온 애들은 위화감이 없었는데

부대에서 그냥 의무 주특기 받고 후방 교육 받고 온 애들은

거진 서울소재 유명한 대학들 2학년 이상 마치고 온 애들이야

거기 병장  달고 있던 한방병도

내 모교 5년 선배고 (한방장교가 당시에 36개월이라고 병사로 옴)

이등병 달고 있던 한방병도 내 모교 3년 선배였음

여튼 이 이등병 한방병도 한의사인지라

사단장이 내려오면 반 공대를 해 줌


그런데 앰블 운전병이 이 두 한방병사들을 엄청 싫어함

학력 컴플렉스가 심했는지

대놓고 까기 시작하더니

이등병 한방병 부모님이 면회와서

음식 두박스 넘게 보내주신 걸

못 먹게 하고 있다가

이등병 복귀하자마자 눈 앞에서

엎어버림


환자실에서 (난 파견병이라 타부대 사람임)

난 구경만 하고 있는데

이등병이 운전병한테 너무 한거 아니냐고 했다가

겁나게 맞음


너무 살벌해서 주임원사 부름

나중에 둘다 영창갔는데

이등병은 3일만에 나왔고

운전병은 14일 채워서 나옴

그리고 타부대로 전출 보내고


그 이후로 그 부대에는 앰블 운전병은

수송대나 정비대에서 필요할때 파견 보내 주는 걸로 (사실 거리도 3분 거리였음) 끝남

내가 꼰지르자마자 주임원사가 헐레벌떡 온 이유는

주임원사가 뭔가를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동원 부대로 처음 파견 온 날

행정보급관실로 불러서

기무사령관하고 무슨 관계나고 물어봤음

잘 몰라서 뭐라 이야기 하기 뭐하잖아

저는 절!대! 아무것도 모릅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뭔가 역효과가 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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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케빈베이컨 2023-06-09 (금) 02:00
막내일 때 울 부대 고참들 천사였네 울 부모님 오시니까 울 막내 잘 키워주신 부모님 뵈야한다고 고참들 몇명 따라와서 일도 잘 못하고 했던 저를 막 군생활 진짜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엄마가 싸온 음식들 맛나게 같이 먹고 어머니 음식 솜씨 진짜 좋다고 막 그랬었는데..
그립네요 울 고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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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lIllIlII 2023-06-09 (금) 02:0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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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봉봉군 2023-06-09 (금) 02:16
나도 저런 쓰레기 집합소에서 근무했는데.. 내 동기는 아등병때인데 못참고
마음의편지 써서 px병가고 가끔보면 그 새끼들이 반성하면서 살까 하는게
의문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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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세이란느 2023-06-09 (금) 03:45
저는 비슷하게 욕먹은 사례였죠.
부식으로 나오는 군데리아에 먹는 딸기잼이 떨어져서 선임이 먹으면서 투덜된거는 일요일 아침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하고 복귀하는길에 딸기잼 여러개 사갔더니 한다는 소리가 이병짬지가 사제 물품 사왔다고 ㅈㄹ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어요 ㅋㅋ.. 결국 그 딸기잼 아무도 못먹게 해서 최고참 병장이 풀어주기 전까지는 안먹다가 뒤늦게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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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짱구운 2023-06-09 (금) 07:57
진짜 상상도 안가게 이상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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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가온장 2023-06-09 (금) 09:14
세상엔 미친놈들이 생각보다 진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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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엘민스터 2023-06-09 (금) 09:28
군대라는 시스템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건지.. 미친 인간들이 군대에 많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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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월오월 2023-06-09 (금) 10:10
흐음...참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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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pink정은지 2023-06-09 (금) 10:28
진짜 개x발 놈이네
무조건 감사한 상황 아닌가?
군대에서 치킨 피자가 어디 흔한 음식인가?
저런 상황이면 내가 왕고라도 직접 나서 감사하다고 인사박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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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센터어린이 2023-06-09 (금) 10:56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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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쬰쬰이 2023-06-09 (금) 11:00
역시 사람안에는 사람이 었어야합니다. 씨발새끼가 들어있어선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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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bbaming 2023-06-09 (금)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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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라면은꼬들면 2023-06-09 (금) 11:14
이젠 한놈 빼고 이름도 잘 기억 나진 않지만
진짜 그쉐키들은 뭐하고 사나 가끔 궁금할때 있음
부모님 첫 면회때 없는 형편에
부대에 피자, 치킨 한가득 보내주셨는데
간부들이 내무부조리인줄 알거 아니냐면서
개갈구고 혼자 쳐먹으라고 툭 던지고...

혼자 짱박혀서 세상 그렇게 서럽게
울어본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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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워드맵 2023-06-09 (금) 12:24
그냥 갈굴 꺼리가 필요했던 거.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 새끼는 후임이 뭘 해도 지랄하는 새끼임.
군대든 어디든 그런 새끼(들)은 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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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마루짜응 2023-06-09 (금) 20:33
선임 새끼가 선을 못지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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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개ㅣ새 2023-06-10 (토) 03:34
채식주의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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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가끔돌아이 2023-06-11 (일) 17:41
저러고 사회나와서 정상인마냥 사는것들 보면 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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