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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은 위험함 자기돈일줄알고 회사돈을 막 돈가져가고그럼..

가질수 없거니와 가지면 안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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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시키면 주인의식이 생기는데

@skuid

주인이 되면 그만큼 의무를 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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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의식은 주인만 생기면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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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명의를 넘기면 주인 의식이 충만해지지

회사가 돈을 더 번다고 내가 돈을 더 버는것도 아니고 회사가 망한다고 내가 망하는것도 아닌데 주인의식이 생길수가 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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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 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처구니 없다. 주인 만큼 대가도 있어야 성립이 되지

주인의식 = 열정페이 ㅋㅋㅋ

근데 주인의식 가지게 하려면 가게 지분을 떼주는거 말고 방법이 있나?

주인의식없는 사장이
태반이구만 ㅋㅋㅋ

개똥같은 주인이구만.

인센티브로 주인의식 생긴다는 사람은 장사안해본사람.

알바 시급 막 올려줘서 알바가 일 열심히 한다고 방송나왔던 집도 금방 망했음.

왜?

돈 더주는거 좋지. 약발이 얼마나 갈거같음? 처음에는 3달감. 그 뒤로는 최저시급알바랑 같음. 거의 매달 올려줘야 약발이 유지됨.

대기업 직장인님들 매년 임금 오른다고 주인의식생겨서 일함? 아니지. 대리 이후로는 하루하루 걍 다님. 뭣도 없음. 그냥 다님.

알바도 같음. 최저 5천원 일때 만원까지 줘봤는데 주인의식은 잠깐임. 오른돈이 자기 디폴트 임금임. 이게 인간임.

돈은 주변보다 조금 더 챙겨주되 인간적으로 삼촌같은 사장이 되면 성실한 알바랑 그나마 오래가는거임.

단순히 모티베이션을 올린다고 근면성실해지지 않아요.

창의적인 직업이면 모티베이션 관리가 중요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근로는 단순히 평소의 태도와 습관의 문제죠.

부지런하고 책임의식이 강한 사람이 잘 합니다. 그냥 그런 사람이 와야 하는 겁니다.

처음부터 높은 급료를 책정해서 모으면 보통 그런 사람들을 채용하고 유지하기 쉽죠.

주식회사 법인으로 바꾸고
주식 1/n로 나눠주면 가능

주인이 아닌데 무슨놈의 주인의식이란거지 게이가 똥꼬로 ㅅㅅ하는 소리하네

난리났네. 지분 떼주고, 주식 나눠주란다. ㅋㅋㅋㅋㅋ

매출에 퍼센트 때서 주면 됨..
빡세게하나 어영부영하나 똑같이 돈받으면
누구나 어영부영 하지

주인이 갖는게 주인의식

직원은 직원의식만 갖으면 됨....

정치권에 핫한 '심리적' 주인인가

같은 동업자가 아닌 이상 주인의식따윈 없음

그리고 주인의식과 직원으로서 업무의 책임감은 엄연히 완전 다른 사항임에도

이걸 똑같이 생각하는 사장들이 너무 많은듯

아 뭐레 돈 받을것 만큼 일해주면 되지...

매출 고정 인센티브? ㅋㅋㅋ

잘 벌땐 좋은데 그러다가 적어지면 바로 원수가 된다.
돈지랄은 헤어질때까지 잘 줘야 되는데 그게 쉽나?

주인이 되면 망할때는 같이 망해야 하는데,
종업원이 그걸 좋아할 리가 없죠.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갖는 사람을 우리는 도둑이라고 합니다.

주인의식 같은 소리하네 돈을 많이 주면 일 잘함.

능동적으로
최선을 다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을 통칭해서 주인의식이라고 한다는걸 모르지는 않다만

생각해보면 얼마나 웃긴이름인지
주인의식 ㅋㅋㅋ

매출의 10퍼 주면 가능

점장시켜주고 매출대비 인센주고

저 생각자체가 위험한데...

아니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의식을 가져...

사기꾼이 되란 소린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가게 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