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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이 첫직장이고 그만두고 다른 시험 준비중이면
내 인생 최악의 직장이었음 - ... 다닌 직장이 몇이나 된다고;;; 첫직장이 지방직9급이라매;

@스토베리피츄

근데 공무원이 군대 처럼 존나 폐쇠적이라 저 말이 맞음.

인수인계? 걍 본인만 알아볼수 있는 서류 하나 �� 던져주고 니가 알아서 하셈 ㅋ 이게 전부임.

업무분장? 걍 위에서 까라면 까야 됨. 철밥통이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고 하는 말임.

나도 안짤리고 오래 다닐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내 윗대가리들도 안짤리고 오래 다닌다는걸 생각해야됨.

회사는 좆같으면 걍 다른 직종을 가던 그냥 이직 하면 그만인데 공무원은 이직따윈 없음


공무원=고인물이 고이다 못해 썩어문드러진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는거랑 같은 거라 보면 됨. 물론 직군,직렬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어차피 돌고 도는거라 좆같은 새퀴 피해갈수가 없음. 그래서 더 좆같은거

@카드값줘체뤼

그래서 국가직 갈려고 하는듯 국가직은 진짜 좆 같으면 휴직 내놓고 발령철에 복직 하면 다른 부서 발령나고 참을 만한 부서는 1년에서 2년만 버티면 다른 지역 신청 가능하니 물갈이가 가능

@카드값줘체뤼

댓글에서도 나오는데 제일 문제가 5,6급이고 그 나이대가 4~50대임.

근데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해서 문서 작업, 업무 처리방식어 엄청나게 바뀜.

근데 이 늙은 새끼들은 그 변하는 시대를 못따라감

변하려는 마음도 없음

어쩌피 안짤리니까 사고를쳐도 안짤리니까

내식구 감싸기 하니까, 얼마전 싸이렌 울린것도 흐지부지 넘기자나 아무도 책임 안짐

개병신같음

공무원 구조 싹다 바꿔야함

@yongsyp

저정도면 7급주사가 감당해야 할 일. 결정권한도 있어야 하고.. 신입사원한테 과장직급 일 떠넘긴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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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9급으로 처음 들어가면 7급 8급들 짬처리한 업무에 본인업무 + 좆같은 인수인계 & 무능한 5,6급

이 짬뽕되면서 혼란이 찾아오는데 거기에 지방직은 + 민원임

우리 와이프도 9급부터 시작했지만 3년하면서 이일 저일 겪으면서 그냥 그만두는게 맞다 싶었음...

특히 가장 좆같은게 선임이고 상사라는 새끼들이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9급 8급들한테 업무 짬시키고

추가근무는 존나게 찍어대면서 시간만 ��우고 간다는것임...

와이프가 공무원시험 합격한게 자랑이긴 했지만 이제는 누가 9급 지방직 한다고 하면

짐싸들고 가서 말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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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하던 회사중에 하나...
호텔 관리부에서 돈부터 자재 까지 관리하게됨
선임없음. 매출관리안됨 재고 관리안됨.

석달간 야근해가면서 재고관리 틀 겨우 잡음...
소모품 저장품 장비등등..으로  나누고
주단위로 얼마나 사용하는지 구매하는지..
틀잡아놨더니..

잘한다고 회계사 안쓰고 나보고 회계도 해라고함..
월급은 그대로.... 회계만 해라는게 아니라..
재고관리도 하면서 회계.... 같이 해달라고..
딱 자리 앉어서 이전 파일들 뒤져보니까...
세금미납부터.. 온갖 빚.. 직원월급 미지급...등등..
이건 뭐 답안나옴.. 관둔다고 말하고 바로 안나감..

결국 다음해 매각해서 주인 바뀜

@미녀가좋아

책임감이 커서일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하는데

좆같이 같은 사무실에 있는 새끼들이 내 책임 아님~ 이러고 있으니 빡쳐서.... ㅎㅎㅎ


아마 사회가 저렇다는 걸 안 상태로 갔으면,

내가 좆되면 너도 좆되는거야...

이렇게 가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어린나이에 진짜 고생해서 시험붙고 저렇게 던져지면 자살마렵겠다 시벌...
나이나 많고 이래저래굴러먹다 들어가면 대가리 굵어서 배째기나
할수 있지... 모르는걸 어케하냐 시벌것들 낭창하게 개기다가 윗새끼들
개똥줄 태우다가 사표써보고싶네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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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국가직 가면 다를 것 같지?

어딜가든 처음 일할때는 저럴텐데...

공무원특.
9급이 제일 일많이 함. 점점올라갈수록 띵가띵가. 그냥 정글에 혼자 버려진 느낌인데 아무도 안도와줌.

@아리아리송

그건 공무원이 아니래도 그런거 같음.

살짝 주작이라고 느낀게
다좋은데 건축쪽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건축담당으로 배정할리가 없을거 같은데

@눈오는날의하루

친구중에 하나가 9급 합격후 지방직 건축쪽 갔다가 못버티고 금방 그만두고 재차 국가직준비해서
노동청으로 갔어요. 전공도 인문쪽이고 건축하고 상관없던 친구였어요.

@눈오는날의하루

저 조직이 원래 저래요. 경험해 보셔야 알 듯
일하는 건 진짜 별 것 없는데 열정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은 버티기 힘든 조직이 공직이죠

@눈오는날의하루

그 일이 일어납니다

@눈오는날의하루

아닐거같죠? 근데 그래요

@눈오는날의하루

국가직, 지방직 차이가 있습니다.
국가직은 해당 직렬 주무부서 ~시,~~도가 아닌 ~~부, ~~~청으로 발령납니다.
지방직은 해당 지역으로 나고요.
그러니 지방직 가면 헬 중의 헬 자리로 가는 겁니다.

@눈오는날의하루

진짜 실제로 일어 납니다. 환장해요 ㅋㅋㅋ

음........ 솔직히 말하자면
진짜 별거 없음
대가리 굴려야되는 작업도 아니고
그냥 몰라서 못하는것뿐이지........

ㅋㅋㅋ 대충하면됨
그런공무원들 진짜 많이봤음
공무원 장점이 뭔데
잘 안짤리는건데

근데 그거 자기일로 만들어내면 7급 파워 저리가라하는 9급됨

안타깝긴하다만 9급이든 7급이든.. 머리 ㅈㄴ 좋아서 5급 사무관으로 가든 몇 급을 가든 일은 힘들거임

국가업무 담당하는게 그럼 쉬울줄알았나;

@레드불레이싱

일이 어렵다는게 다른것보다도 무슨일을 해야하는건지 아무도 안 알려줌. 그러면서 생기는 문제는 다 자기 책임이 됨.

업무 매뉴얼만 있어도 문제 없는데, 그 업무 매뉴얼을 전임자가 인수인계를 안 해줌. 여초 커뮤니티 특징처럼 정보를 공유하는게 아니라 자기만 알고 끝냄.

자기는 남들한데 물어가면서, 민원인한테 시달리면서 배웠는데, 신규인 너는 왜 그거 꽁으로 나한테 알아가려고 하냐? 이런 마인드임. 이게 계속 내리물림 되다보니 매번 인사이동 할때마다 ㅈ같은거임

그래서 정치질 존나 하면서 친해져야 함. 그래야 물었을때 꼽주기 말고 답이나 어디 물어보면 되는지 알아옴

@레드불레이싱

일이 어렵고를 떠나서 뭘 알려줘야 일을 하던 말던하지요...

@레드불레이싱

최소한 신입사원이면 최소한 중소기업도 일주일 정도는 사수 붙여서 어느정도 업무 돌아가는것도 알려주고 하는 기간이 있음

근데 공무원들은 신규임용이건 뭐건 그냥 처음부터 그 자리에서 해야되는 업무를 첫날부터 하는게 당연시됨. 모르면 일단 같은 부서든 뭐든 같은 테두리에 있는 사람들이 알려주던지 아니면 전임자가 사용했던 PC에 저장되어 있던 기존 업무들 보면서 눈치껏 배워나가야 하는데 좆같은 전임자 만나면 자기가 했던 업무자료들 싹다 지워버리고 가는 놈들도 있음..

@레드불레이싱

제가 말을 너무 줄여 �㎢쨉�

공무원 신입들 근무환경 모르고 공무원이니까 워라벨 가능하겠지 같은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건 알겠네요
부바부 사바사 라곤 하지만
공무원은 어지간해선 저런일이 디폴트 라는 말이 나올정도인데
이유가 신입 왔을때 옆에서 도와줬다 문제가 생기면
같이 끌려가서 두들겨 맞는곳이 공무원 현실이라...
본문에도 적혀있긴한데...
 보통 to가 나서 들어가는데 이말은 대부분 해당 업무하던사람이
인사이동이던 해서 자리가 비어서 해당업무가 붕떠서 거기 들어가는 경우거든요.
사수역활이던 부사수역활이던...
그리고 가끔 재물관리라면 갑자기 윗사람이 이것도 사실 재물관리였는데 내가 잠깐하던거였어
하면서 담당자를  신입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어요. 어메이징하죠? 일이 막 늘어나요!
 
국가 업무 보는데 무언가 굉장히 체계적으로 돌아갈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공무원 준비 하시는분들이 있다면
일단 그 환상 다시 고이 접어서 불로 태우시고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통은 그딴거 없어요. 업무목록 정리된거라도 있으면 다행

본인한테 뭔가 귀찮을거 같으면 소모품목을
자산으로 등록하는 정신나간 사람도 있을정도로 이상한곳이
공공기관 현실입니다...

예전엔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부모님손에 이끌려서 공무원 하게 되었다라는 말이 돌아다니던 시절때
공무원 하던 사람들이 윗자리에 있는거라 일 처리가 더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함
거기다가 공공기관은 변화를 매우 꺼려하죠...

원래 행정직 공공기관이나 공무원 일수록 업무 매뉴얼 최신화 하기 용이한 집단인데
애초에 그런거 할 생각조차 없음.. 드물긴하지만 그나마 좀 규모있는 공공기관은 행정업무에 관해서는
고등학교 졸업수준이 대가리만 있으면 병신이와도 기본 업무플로우의 일을 할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놓음
하지만 공무원은 그딴거없고 법제처 검색하고 규정집보면서 다이다이로 익혀야되고 그거정리할 체계조차 없고
인사발령나면 나모름 ㅈ돼바라 그냥빤스런하는거임. 당연히 누구나 처음이면 멘붕오지.

뭔가 바뀌어야 하는데...

내가 알던
9급(지방직)은 개 빡새고
7급은 힘들어도 충분히 좋고. 시청 이상급이면 이래서 공무원 하나 싶고
5-6급은 노는게 일인가 의심되더라.

@지나가라어서

의심은 아니고 그냥 있는 그대로 현실
과장 동장 팀장 5급 6급 새끼들

일하는 양으로 따져보면
월급 반 떼서 8,9급 실무자들한테 떼어줘도 형평성이 안맞음
도대체 왜있는 새끼인들인지 존재이유가 의심되는 기생충들이 드글드글함

원래 지방직이 범위가 너무 넒어서 건축 인허가 같은 것부터 단순 등본 떼주는 업무까지 너무 다양함..  심지어 새로운 규정이나 법령이 만들어지면 그에 따른 업무가 점점 더 늘어나면 늘어나지 절대 줄어들지는 않는다는게 문제...
전임자 괜찮은 사람 만나면 전화했을 때 답변이라도 잘해주지만 이상한 사람 만나면 자기가 해왔던 컴퓨터 자료들 싹 다 지워놓고 가는 경우도 있고....

공무원 빡세다하면 좆소가면 그냥 까무라칠듯 ㅋㅋ

무능한 위놈들 아래에 9급 지방이면... 이해해줌...
윗 밥벌레들 꽤나 심각할껄 ㅋㅋㅋ

@Perseus

성적도 별로고 일머리도 없는 답답한놈들 인감이라도 떼주라고 면서기 앉혀놓은건데 공무원붐 터지면서 기술도 없는 시골 고졸따리가 인서울 4년제 나온 애들이 타주는 커피먹고있다고 할정도니 ㅋㅋㅋ

선진국에서 공무원은 좃소급이야
개발도상국이나 공무원 찾지.

건투를 빈다

근데 공무원도 적응 못하면서 다른덴 적응 할수 있을까?

근데 공무원도 적응 못하면서 다른덴 적응 할수 있을까? (2)

이거 주작글같은게
공무원공부 살짝 발담가보고 인터넷에서 요즘 신규공무원 이래서 힘들다. 썰듣고 쓴 티가 너무 나는데..

아무리 우리나라 공무원과정이 일반행정가(한분야전문가가 아닌 두루두루 잘하는)를 지향한다지만 일반행정직에나 적용이고 엄연히 기술직이 있는데;

@하늬나비

일행직 발령되면 시키는 게 저거 맞아요. 기술직은 주로 현장 업무 배정받고요. 솔직히 기술직이 해줘야되는것도 있긴한데 일단 신규 발령나면 짬때려보고 아니다싶으면 생색내면서 한두개 가져가는거죠

이상한데, 글 좀 보니까 건축 허가쪽 같은데 허가쪽 민원인이 저렇게 막 나간다고?

아쉬운 건 민원인들이라 저렇게 막나가지 않을 텐데. 주작아님??

@북두찬양

과장 계장, 기초의원 혹은 시장군수구청장과 연이 있으면

누르는거죠.

그나마 경험있는 9급이라면 책임지실겁니까, 전 책임 못집니다 하고 나자빠지면 되지만

신입이 그런걸 알겠습니까.

전임이 인사계가 정신줄 놨냐는 말을 한것도 그런 의미가 숨어있지 않을까요.

@북두찬양

글쓴이가 모르니까 막나가는거임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르면 저럴수있음, 법이나 조례보면 관련규정이 아예 없는경우가 있는데 가서보면 잘못된건 확실하지만 어떤법을 끌어와서 준용할지 모르는게 대부분임. 이런경우가 인수인계가 필요한데 당연 인수인계 없는곳은 그냥 망하는 자리임 다른시군구 같은업무 하는사람한티 물어봐야댐. 그러다보면 늦고 30일동안 초근하는거고 내가 잘해놓구 나가도 다음번 하는사람이 제대로 다음사람에게 인수인계한다는 보장도 없음. 허가심판 같은거 들어오면 위염은 덤임.

주작같아요. 그냥 썰 듣고 쓴 글 같습니다.

서울시 구청 기술직(토목, 건축, 전기, 기계 등)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5급 과장, 6급 팀장(또는 평주사, 팀장 보직 아직 못 받은 6급을 이렇게 부릅니다.), 7~9급 팀원인데 업무량(난이도 포함)은 7급 팀주임(팀장 바로 아래 직원, 6급인 경우도 있음)이 제일 많고 8, 9급으로 갈수록 단순 업무나 보조 업무를 주로 합니다. 7급이 주로 공사감독(매년 반복적으로 하는 유지보수공사, 속칭 연간단가)하고 8, 9급은 소규모 공사나 보조업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부 이렇다는 건 아니고 대체로 이렇습니다. 근데 인사이동하다가 잘못 걸리면 9급부터 팀주임하고 연간단가 공사감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업무 인수인계는 사실 개인별로 업무분장이 다 달라서 인사이동하면 전임자에게 배우는 수밖에 없고 남아있던 팀원들도 알려주긴 하는데 본인 업무가 아니라 한계가 있습니다.
요즘은 팀장들도 70년대생들이 많아서 옛날같이 시간만 때우고 가는 그런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 중에 정말 괜찮은 팀장들은 인사이동으로 온 7~9급이 업무 적응 잘 못하면 많이 도와줍니다.
5급 과장도 만만치 않은 게 구의원, 시의원들이 저녁이고 주말이고 전화해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법령 어겨가며 예산 많이 들어가는 사업 포함)요구사항 엄청 많고 구청장, 국장, 의원 라인 타고 관급자재, 소규모공사(주로 2천만원 이하로 수의계약하기 좋은 공사) 청탁 엄청 들어옵니다.

작은 소단위 지방으로 갈수록 개헬

안 알려주면 알려준만큼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공무원도 수습기간때 잘 못하면 짤리나요?
글쓴이 상황이라면 7급으로 가도 같은 생각을 가질듯 해서요..

@가나타하라

전임자가 전화라도 받아주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면 신규는 시보내니 짤리고요 발령 잘 못 받아서 간거면 승진 포기하는거죠 뭐.
알려준만큼한 하려고해도 담당이라고 타부서나 민원인들 전화오고 직접와서 문의하는데 그 앞에서 안 알려줘서 못한다고 하는 순간 온갖 욕설과 신문고 신고와 고소등이 기다립니다

@가나타하라

인수인계 해주고 해당업무 보던사람이 부서이동해야하는데
공무원은 웃긴게
빈자리가 생겼기 때문에 거기에 신입 채워넣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신입 오기전엔 해당업무를 다른사람들이 나눠서 하다가 신입오면 시키는건데...
 
....저런경우 인수인계가 제대로 진행이 안되죠 보통은....

개선 없이 쭉 가면 외국 처럼 업무처리 시간 개판되것네

업무매뉴얼이나 인수인계 이런거 만들어 놓으면 좋을텐데

@달빛조각

구청이나 시청같은곳은 아니지만 공단쪽 일처리보면

아니 일처리를왜 이따구로해?
아니 이따구로 하는데 돌아는가네? 신기하네?
아니 소모품이 왜 자산으로 잡혀있어? 미친건가?

이런느낌....

업무 익숙할만하면 다른데 보내버리고 인수인계 따위 없으니

아직 젊으니 때려치우고 다시 시험공부하지만
나중에 나이들면 전부서 전입전출 공지만 보다가
이 부처 저 부처 다닐 걸..

아무리 중소기업이라도 찐병신이면 사고 치고 짤림.

근데 공무원은 안짤림.

이게 큼.

말단에게 너무 고퀄리티 기량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도둑.

주작이네요 일행직은 건축 지적과로 빠지면 잡일이나 소일거리 던져줍니다 기술직들이 맡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