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기 싫은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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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일기를 유튜브로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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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라고해서 Made-to-order 나 커스텀 정도되는 제품인줄 알고 아 그럼 안되지...했더니...
그냥 때다 파는거네.

@세리아크

ㅋㅋㅋ ㄹㅇ 어이없네

@세리아크

예전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글을�f는데
어느곳에서 수제 핸드메이드라고 하면서 제품을팔기에 찾아가서 보니까
수제 는 커녕 공장돌려서 만들고있음 그래서 사장찾아가서 공장기계돌리면서
왜 수제 핸드메이드라고 하면서 판매하냐고 따지니까 기계 버튼은 내손으로 눌러서켜니까 내손으로 만든거아니냐고 ㅋㅋㅋ

망해야 정신차리지
그 코트가 맞춤이냐?

본인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장사할 수는 있는데 ..
그걸 공개적으로 떠들면 어쩌자느건지 .

똑똑하면 그러고 있겠냐만은..ㅋ

미친사람이 미친걸 자랑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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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동대문 시장 옷가게 사장들 마인드네
10년전 자켓 한번 입어보고 그냥 갔더니 뒤에서 진상이 오고 지랄이야 소릴 들었던 동네였음. 그 이후로 다신 안감.

옷장사는 만원짜리옷 기본2배는 붙여파는걸로 아는데?
중국에서 뗘다가 기본2~3배 붙여팔고
국내 왠만한 여자옷 사이트 캡쳐해서 알리에 이미지 검색하면 기본 절반이하옷가격이 대부분임
그렇게 번돈으로 지들은 명품사입고 다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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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이 저따구면 그냥 옷 장사 하지마라.
그냥 지가 만든 것도 아니고 여기서 떼어서 저기 갖다 파는 보따리상 수준이면서
머리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은데

어차피 단순변심이면 반품배송비 구매자가 부담할테고, 다시 되팔꺼고 별로 손해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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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을 정말 문제가 있어서 하면 아무 문제 없는데
한번 사서 어느 행사 다녀와서 반품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으니
그런 옷을 빨아서 팔지도 못함
택을 교묘하게 빼 내는 방법까지 있어서 택 때서 쓰다가 다시 달아 놓기도 하고
참 다양한 사람이 있씀 이 세상엔

@너땜에가입했다

딱 봐도 그런 진상들 욕하는거 같은데
저친구가 말을 �醯纛별프�, 짤만들때 누락시킨건지

@너땜에가입했다

시착만 했다가 반품한다고 했는데
향수냄새가 배엇거나, 화장품 뭍어있거나 하는 경우도 엄청많죠.

그냥 하루 새옷으로 외출하고, 반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세상엔 별별사람 다있죠.

@너땜에가입했다

그래서  옷장사는 첫판매가의 마진은 70프로 이상 잡아요
첫 세일에 50퍼 마진이구요
두번째 세일가도 약간은 남아야되지요
세번째 세일 80~70해야 손해보고 파는 거지요
18만 원짜리 떼어다 20만원에 팔겠다면 미친 짓인게 맞거나
거짓말입니다.
저 천구 거짓말 하는게 맞습니다
자기가족에게도 그 가격에는 절대 안줍니다.

주문제작한 걸 반품한거라면 이해가 갈 듯. 무조건 판매자만 뭐라 할 건 아닌것 같습니다. 진상고객들도 아주 많습니다.

@아미니

오더메이드가 아니라 핸드메이드를 예를 들고 있는거 같네요.

잘모르면 그냥 백화점에서 옷사는게 제일 좋아요.
옷은 입어보고 신발은 신어보고 사야 좋습니다.

저런걸 공지를 해 -ㅁ- 그래도 살 사람은 사겠지

구라치고 있네
나이키도 소비자가에서 55퍼가 도매가구만

반품불가 딱해서 팔았어도 반품,교환이가능한경우
1. 제품자체 문제가 있는경우
2. 제품이 광고와 다른경우
그외 반품불가 안내했고 고객이 그걸 못�f어도 모두 볼수있을정도로 공지 했다면 반품 불가함

쟤 이주먹이내가슴보다작다 오빠아님??

진상이 문제긴 하지
열 받기도 하겠지

근데 그걸 공개적으로 하면 다른 사람들의 인식이 어떻겠음? 저기는 대 놓고 고객 욕하는 곳이네 생각할꺼 아님 진상이든 아니든지간에 말이지

막상 식당들어갔는데 매장직원들이 손님 욕하고 있으면 그 식당 이미지가 손님한테 어떻게 인식 돼겠음

똑같은거임

유튜브 장사의신 에서 말하기 요리사가 장사하면 망하기 쉽다고 (극공감)

저 사람보니깐 디자이너가 장사하니 망하는거 같음

자폭 ㅅㅅㅅㅅㅅㅅㅅㅅㅅ

미국에 중국계 스탠딩 코미디언을 닮았네...^^;

저런꺼면 그냥 반품불가 적어놔 홈페이지에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생각보다 많더군요

여자 옷 장사하는데.. 저정도 반품되는걸 가지고 저럴거면 옷장사를 하지 말았어야지.. ㅡ,ㅡ;;
자기 필요할때 사서 태그도 안뜯고 하루 입고 다음날 반품하는 여자들도 많구만..
수영복은...  ㅡ,ㅡ;;  여름 한철인 경우가 많아 여름철 입고 반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입은티가 난데요 ..

1.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물건의 기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전부 파괴된 상태)되거나 훼손된 경우(다만,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에는 취소나 반품이 가능)
2. 소비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에는 제공이 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외
6.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 또는 이와 유사한 상품 등의 청약철회 및 계약해제를 인정하는 경우 인터넷쇼핑몰 사업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로서 사전에 주문 취소 및 반품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별도로 알리고 소비자의 서면(전자문서 포함)에 의한 동의를 받은 경우

위 6가지 이유를 제외하고 7일이내 반품가능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제1항-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길래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진애들이 왜케 많아졌냐

옷이 반품이 �瑛� 왜 반품이 �榮쩝� 고민하고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에효.. 말해 뭐해

저정도 능지로 장사라도 하는게 용하긴 하네 ㅇㅇ

용팔이들이 이런 느낌일려나

정말 쪼다같은 마인드를 가졌네....ㄷㅅ

이건 아주 자폭이네

역풍 맞고 죄송합니다 영상 찍는 미래가 보이는거 같은데

저러니 초딩도 쇼핑몰 한다고 하는거

https://www.youtube.com/@chokbro/videos

아프리카 BJ 박민정 오빠가 하는 쇼핑몰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몰라도 오빠는 흠...ㅋㅋㅋㅋ
할말이 많지만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라텔

난 이런글 보면 너무 궁금하더라...
무슨일이에여????
라고 하면 누가 안알려주려나

@피부과의사

영상 목록 한번 쭉 봐보시면 대략 성향이 들어납니다...

누가보면 무료반품인줄

관상이 겁나 이기적으로 생겼네ㅋㅋ

보통은 이런저런 위험까지 포함해서 가격에 반영하죠

파는 넘이 이상한 곳이네.

싸면 반품 안하지.
택배비가 더 나오니까. 단순변심에 의한거라면.
근데 비싸니까 반품하지. 택배비를 물어서라도 마음에 안드는 옷 사는 것 보다 말이야.

관상은 과학

그러길래 왜 3만원만 남겨...
3만원에 더 붙이면 가격 경쟁이 안되니까 그런거지...

본인이 경쟁력 없는 걸 고객탓하네 ㅋㅋㅋㅋ
반품이 문제면 온라인 쇼핑몰 다 망했음.

저걸 영상으로 남긴다고???

소수의 진상도 있겠지..

근데 요즘엔 그 소수의 진상 사례로 다수의 소비자인것처럼 장사치들 방어막 치는거 역겹드아..

난 이런거 퍼오는애들이 궁금하더라 어디서 이런걸 보고 퍼오는지

어느 분야든 ㅂㅅ은 하나씩 있지

관상이....

의류자체가 반품률이 높은데,  저런 마인드면 장사 접어야지
사업에서 리스크를 고객탓하면 얼마 못가 망함

옷이 음식이냐

자기가 왜 병신인지 모르는 부류네요
똑같은 말을 해도 공감을 살수 있게 할 수 있을텐데..
저런 사람은 열심히 설명해줘봤자 고집 안꺾음
자기 고집에 뒤지게 놔두면 되는 사람이라고 판단됩니다.

동생 믿고 깝치는건가ㅎ

옷파는 것들도 용팔이 취급당하고싶나... 어디서 약을파냐.. 진짜..

옷을 20짜리를 17 원가가 들면 그건 팔지 말아야함

저 영상을 실제로 보지 못해서 정확하게 저 사람이 어떻게 말했는지는 모르�募쨉� 여자들이 보면 텍안떼고 옷입고 반품하는 사례가 많다고 들었음 심각한 문제인건 맞지만 솔직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긴 한데 그걸 욕한거라고 한들 자기 평판과 자기 쇼핑몰의 이미지만 나쁘게 만든다는걸 모르는 지능수준을 가졌네

대단하긴하다 ㅋㅋㅋㅋ
저걸또 영상을 남겨?

장사 하지 마라....
너는 장사할 사람이 아니다.....

아니 온라인에서 옷이나 신발 사는 건 착용해보고 안 어울리거나 안 맞으면 택비 내고 반품할 수 있으니 온라인에서 사는건데 반품을 가지고 저럴거면 온라인에서 장사하면 안 되지.

자사 전용 비닐에 담아 테이프 붙여서 비닐 뜯으면 개봉으로 반품 안되게 하거나...
불량났다고 반품할까 싶으면 담기전 비닐에 옷 넣는거 촬영해서 보관하면 됨...
한마디로 지가 부지런하면 막을 수 있음...

여자옷 쇼핑몰 반품률은 평균 50%가 넘음

근데 반품 습관처럼 하는 사람들은 심하긴 하더라구요 저희 앞집에 젊은 여자 사는데
일주일에 한 두번은 반품 물건 있는거 같음

아마존이 한국에서 망한 이유 ㅇㅇ

인터넷 옷으로 구매하는건 반품 할 생각하고 반품비 생각하고 주문하지 치수는 참고일뿐 실제 핏이 맞아야 사는거지

유튜브가 병신일기 쓰려고 만들었나 보네요 대단합니다

이게 옷쇼핑몰안해본사람들은 당연히 소비자입장에서밖에 생각못하니 점마를 욕하는데.
해본사람은 알껄. ㅋ 쟤말대로 진짜 못해먹겠는거.

나도 관련업있어봐서 아는데 인터넷쇼핑몰하다가 망하는애들의 대다수가 반품에 치어서임.
보통 잘되는애들이랑 망하는애들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이면 판가름 나는데
그렇게 gg치고 일어서는애들 사무실가보면 사무실공간의 반이 반품들임 ㅋㅋ

위 댓글들보면 단순히 반품얘기하는게 안입어보고산거라 사이즈가 안맞다느니 이런얘기하는데
이런반품은 처리가 가능한 반품임. 똑같이 반품받아서 동대문에 사이즈바꿔달라면 해결되는 반품.
어차피 사이즈교환은 고객이 택배비부담이라 손해는 전혀없는데.

문제는 그냥 '단순변심반품 및 환불'
온라인이다보니 어차피 단순변심할경우라도 택배비 내가 내면 되는거니 뭐어때? 라는 마인드로
부담없이 과감한옷같은거 사봄. 그리구 입어보구 나서 역시나 반품.

문젠 동대문에서 교환은 해줄지언정 환불은 안해줌. 해줘도 돈으로 해주는게 아니라 매입차감이라고
다음번 주문때 일정금액만큼 깎아주는 영수증으로 써줌.
그마저도 갓시작한 인터넷쇼핑몰이면 졸 까다롭기때문에 대부분 반품은 그냥 자기가 떠안음.

반대로 이미 잘나가는 쇼핑몰한텐 동대문매장들도 굽신굽신 지들이 굽히고 들어감. 거래끊을까봐.

결국 부익부빈익빈. 잘나가는 쇼핑몰은 더더더 좋은 마진과 조건으로 승승장구하고
갓 시작하는애들은 엥간해선 살아남기 힘든게 인터넷쇼핑몰.
심지어 갓 시작하는애들은 동대문매장에서 샘플도 안줘. 무조건 현찰박치기로 자기 안목믿고 두벌이상씩 사야되는데
자본이라도 넉넉치않으면 몇달 못감 ㅋㅋ 
 
암튼 소비자의 입장에선 나역시 점마를 욕하지만, 관련업계에 있어봤던 사람으로선 점마말 이해감 ㅋㅋ

@뽀롱뿌룽

차라리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을 비판하는 거면 이해가 갈텐데
소비자와 판매자를 떠나 저딴 계산법이 이해가 가세요?

@상식적판단

본문에 계산법같은건 애초에 잘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ㅋ
저역시 소비자입장임으로 저런 xx같은 마인드를 갖고있는 쇼핑몰은 이용안해요. 옹호할 생각도 없구요.
단 저놈이 얘기하는 '일부' 거지같은 마인드의 소비자도 분명 있긴하다는겁니다.

그런 반품교환 습관적으로 하는 부류들의 마인드는 보통 '배송비내가 내면 되는거아냐? 내가 뭔잘못?' 이란거구요.

결론은 동대문에서 떼다파는 인터넷쇼핑몰은 거지같은거 떼다 올려놔도 '언니! 형! 멋져요' 하는 추종자들을
잔뜩 거느리고있는 인플루언서 (옛날엔 얼짱들) 얘네나 할만한 장사입니다.

요즘은 아예 동대문 도매업체에서 지들이 소매몰 만들어 팔고합니다. 가격경쟁에서 이길수가 없죠.

최후의 승자는 그냥 이름빨있는 인플루언서들뿐입니다.

딱 10여년전 동대문 상인 마인드

진상주인

이거 보고 주문하러감
반품 할거 같은 예감이지만

이해가 되는데. 여자애들 옷 주문하는 거 보면 종류별, 색깔별, 사이즈별로 죄~다 시키고 다 입어 보고 하나만 두고 죄다 반품하는 것들 엄청 많던데. 그리고 하나만 사도 무슨 행사 다녀오고 반품하는 년들도 많더라.

법적으로 반품해주는게 맞는데 반품이 많아지면 거기에 드는 오버헤드 비용도 문제고 새제품으로 팔지 못할지도 모르잖아ㅛ.

인생 남탓인 새끼들이 천지삐깔이네

나는 집밖에 나왔는데 갑자기 춥다고 가게가서 옷사고 태그 안떼고 입고 다니다가 다시 반품하는 양반도 봤는데 쟤랑 같이 붙으면 볼만하겠다

보인다.. 진상들이 보인다 보여..

저런 곳을 왜 팔아주지?

근데 미친 고객도 많음.
주문 후 택제거도 안하고 한번 입고 고대로 반품 ㅋㅋ
택제거 안하고 입고 다니는 사람 보면 옷에 짬뽕국물 뿌리고싶음 ㅋㅋ

진석사 관상이네 ㅋㅋ

저런거 보면 인터넷이 바꾼 세상이 참 대단하긴 함. 예전엔 공부 못하거나 기술 없으면 사람구실 못했는데, 저런 새끼도 저렇게 돈벌이 한다고 나대는걸 보면...

옷에 문제만 없다면 반품 받아야지
쇼핑몰 망할듯

어째 마인드가 좀 우려됨

옷이 마음에 안드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그냥 심심풀이 개념으로 주문했다가 한 번 입어보고 반품하고를 습관적으로 하는 미친ㄴ을 본 적이 있어서 파는 놈이나 사는 ㄴ이나 똑같다고 양비론으로 중립기어 박음.ㅋ

20만원짜리 싸구려 코트를 3만원이나 남겨먹으면 원단이나 마감이 얼마나 싸구려라는거냐

옷을 야구공 처럼 접어서 반품좀 하지마 시발

저런데서 파는걸 멀 믿고 사

존나 씹양아치 관상인데

핸드메이드로 사이즈 재고 딱 맞게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면서 뭔 개소리야

그래도 음식이랑 옷이랑 같냐?

ㅇㅋ 이제부터 저기꺼는 반품폭탄이다ㅋㅋ

망해도 정신 못 차릴

실제로 반품 진상 하다가 홈쇼핑전체널 블랙 먹은 분을 직접 본적이잇어서 ...뭔말인지 알거같음...그분도 그냥 한번 사보지 하고  택배오면 한번 입어보고 반품 사서 입어 보고 비싸다고 반품...그냥 주문하고 도착하면 반품...

근데 반품건으로 욕할수는 있다고 봄..
저도 일하다가 우리집에 없는 제품을 구해달라고 해서 몇십만원짜리인데 이곳저곳을 통해 구해서 보내줬습..
근데 며칠 있다가 반품 -_-;;;;;
원래 취급안하는 물건이고 비싼거에다가 사람들이 잘 찾지않음...
반품해버리면 우리집에선 이물건 어떻게 할수 없습...
(우리라고 구매한쪽에 반품 불가능.. 그 업체랑 다시는 거래안할꺼라면 몰라도)

이런 상황에서 우리끼리 그냥 욕 졸라 했습.. 다시는 그 거래처에 없는물건 안구해준다고 생각하고..
그걸 거래처나 그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말 못함....
거래 끊을 생각 하지않는이상.. 어떻게 말함???
저넘도 ㅄ인게.. 혼자 욕하면 그만인걸 유튜각 이라고 생각한건지 그걸 찍어서 올리네 --;;;;
이해는 가지만.. 그걸 왜 유�Z에 올리냐고? -_-;;

저런 컨셉으로 성공을 계획했나보다

근데 옷은 여기저기 살 수 있는 데가 너무 많아서...
굳이 저런데서 살 필요가 없음

핸드메이드 유통인거야? ㅋ

옷가게하면 진상들 개많음
외상은 기본이고 경조사때 입으려고 사가져가서는 경조사 끝나고 옷이 작다고 반품하러옴 ㅋㅋㅋ
첨엔 진짜 작아서 그런갑다 했는데 옷자세히보니 음식 양념 자국이...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