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굳 아이디어~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것들은 정신병인게 남의집 남의 아파트 남의 동네가서 저ㅈㄹ 하고 있음

@하쿠하라

자기집 앞에서하면 자꾸 집으로 기어들어오려고 하거든요

@하쿠하라

시골가면 심각합니다.
버려진 떠돌이 개들이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밭이나 논을 헤집고 다녀요.
밭을 다 뒤집고 다녀서 작물 망치고,  최근엔 모심기 끝낸 논에 들어가서 뛰어노는 바람에 모심기 부분적으로 다시 하기도 합니다. 개들이 고라니 같은 것들이 산에서 내려오면 쫓는다고 논밭 안가리고 떼로 사냥다니면서 망쳐놓음.
작은 개부터 큰 개까지 종류도 다양한데 집단으로 돌아다녀 노인들 밖에 없는 시골에서는 무서워서 저녁엔 못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협적으로 짖어대는 녀석들이 많아 젊은 사람들도 무서워요.
도시서 전원생활 하러 온 분들이 귀여운애들 굶기는건 싫다며 논밭 구석에 사료뿌리고 다님.
그러면 다음날 더 많은 개들이 몰려오고 악순환의 연속으로 갈등도 종종 있어요.

이야 저거 좋네  등록제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애초에 캣맘 캣대디 대부분이 귀찮은건 싫고 귀여운것만 보고 싶은 사람들이 주로 하는거라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털바퀴 애미애비는 정신병자입니다.
반박시 네 말이 다 맞습니다.

@아나콘도

캣맘과 페미와 채식운동가는 상통하는 데가 있죠.

털바퀴는 박멸시켜야할 해로운것이죠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ㅎ

불쌍해하면서 책임감없이 돈몇푼안드는 먹이던져주고 나는 착한사람이라고 자위질하는 그냥 자기자신도 구제못하는 길고양이보다 못한 길인간 이라고 봐야지

이걸 널리 퍼트려야겠네

이래서 양지로 수면위로 끌어올려야 되는...

결국 동물을 사랑한다는 뽕에는 취하고 싶은데
그에 따르는 책임은 지기 싫다는거

ㅋㅋㅋㅋ 그랄줄알았다
쓰레기 정신병자 새끼들

짝찍짝

진짜 야생에서 살던 다람쥐, 새, 맷돼지 이런것들은 살곳도 없어지고 먹을것도 부족해서
점점 개체수가 줄거나 민가로 내려왔다가 총 맞아 죽는게 일상인데..
고양이는 뭐 특별한 동물이라고 몇년째 저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ㄷㄷ

애들이 주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초딩 애들이 캔 사다가 주는 걸 많이 봤거든요
애들한테는 뭐라 하기가 좀 그렇더라는

@짱구운

애들은 개체수를 늘릴 정도로 꾸준히 하지 않지요. 그리고 캔은 비싸서 장기간 주지도 못해요.
오히려 캣맘들은 캔주는 아이들 싫어합니다. 캔이 더 맛있고 고영양이라, 사료주는 캣맘들한테 안오거든요 ㅋㅋ

고양이는 싫고 쥐들을 원하나

쥐 득실득실을 몹시 원하는건가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5358

@eTㅇLAND

쥐잡는건 고양이만 있는게 아니고,,쥐약도 있지.

@eTㅇLAND

멀쩡한 새들도 잡아서 문제

@eTㅇLAND

먹이를 주면 쥐를 안잡아.
야생에서도 쥐만 잡지도 않고

@eTㅇLAND

무식하면 가만히 있는것도 답인데..SNS가 뭔지 참..

@eTㅇLAND

고양이는 큰 쥐 안잡아요. 새끼 쥐들을 잡지...

그리고 쥐떼에 고양이 물려죽은 것 시장에서 보면
고양이가 쥐 잘잡는다는게 사실 구라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eTㅇLAND

ㅋㅋㅋㅋ 고양이밥 쥐들도 같이 쳐먹쥬??

@eTㅇLAND

'길고양이' 쥐 안 잡는다…먹잇감 없을 때만 쥐 사냥
https://www.yna.co.kr/view/AKR20180928065000009

@eTㅇLAND

이 분 인싸 됐네요.

@eTㅇLAND

누군가 했네...
글만 봤을 때도 싫었는데 누군지 알게 되니까 더 싫어지네

일배책 필수! 에서 관리실 꼼꼼함이 느껴지네요.

난 그냥...
금붕어 먹이 주듯이 밥주는 재미라고 본다

이번에 겪은 페미들의 특성과 같네요.

1. 열씸히 논쟁하다 신고한다고 서류준비하는 사람이 증거사진 올리자.전체가 조용.

2. 계속 같은 말만 하고 할 말 없어지고, 불리해지니 지들 여초카페에서 누구 말 잘하는 사람 나서라고 부추김.

3. 결국엔 아무도 나서지 않고 조용하니까. 지금은 아무도 거론 자체를 안함.

재 고양이는 쥐잡아먹나? 사료 주는거 아냐?

쥐는 쥐약으로 하는게 더 효과적임

왜들 저러고 하지 떳떳하지도 못함 하질 말던지.. 그리고 행동에 수반된 거는 책임을 질줄알아야지..

관리소장이 재갈공명 OR 솔로몬 환생쯤 되나봄

대중화 되길

우리 아파트도 회장님이 이런거 거의 똑같은거 제안한적 있습니다
회장님이 좀 젊고 빠릿한 편인데 저렇게 공지 올리고 아무도 등록안함
우리 회장은 인근 주민센터(아파트 바로뒤에 있음)와 연계해서 진짜
좋고 으리으리하게 고양이 급식소 만들어주겠다 했는데 아무도
진짜 아무도 등록안함

.
미친 년.놈 들이지.

캣맘 캣대디라는 인간들 보면
뭐랄까 묘한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들로 보임
사회에 대해 불만이 있는데 그 불만은 너도 있고 나도 있는,
하지만 어찌할 수 없어 다들 적당히 타협하고 사는 불만들이지만
저 사람들은 그게 못마땅하고 견딜수 없어함
그래서 따지고 들거나 그래도 안되면
저런식으로 뭔가 사회에 받아들여지기 힘든 행동들로
자신을 피력함
요즘의 PC와 결이 똑같다고 생각함
보여지는 모습이 여러가지일 뿐
결국은 사회부적응자
그래서 종종 일베랑 페미랑 캣맘이랑 PC가 서로 비유되는 것

@님말이맞습니다

말 잘 하시네요~! 뭔가 뒤틀려 있는 사람들 같음

잡아서 집에다 강제로 넣어줘야 정신을 차리지

어설픈 명분을 가진 이기주의 극단. 캣.맘.

좀 뜬금없지만....여름되면 제비가 많이 보이는 곳은 고양이들이 없는 곳이더군요.

와 좋은제도네요.
널리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보니깐 경비원이 빡쳐서 그러고 자시고 간에
입주민 회의에서 나온 안건이고 모두가 동의해서 저런 것이며
결국 캣맘은 외부인 확률이 높음
캣맘 특성이 지들 집 앞에 절대 안 저럼.

ㄷㄷ

아이디어내신분 국회로 가셔야할듯합니다

진짜 개쓰레기들임
착한캣맘은...........
여기까지만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