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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사회] [속보] 대통령실: "보건복지부를 보건서비스부로 개편해 의료민영화 추진할것"
rankCryo    2023-05-25 (목) 13:52   조회 : 23606   추천 : 342  신고 추천

“복지부를 서비스 산업부로”

긴축과 민영화로 점철된 윤석열 정부 보건의료 1년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 관련 사회 서비스 산업부로 봐야”

“복지는 돈 쓰는 문제가 아니고 민간과 기업을 참여시켜 준시장화 해야”



윤석열 정부는 지난 1년 긴축과 민영화로 공공의료를 공격하는 철저한 신자유주의 의료정책을 폈다. 대통령 자신이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 관련 사회 서비스 산업부로 봐야”한다고 했고, “복지는 돈 쓰는 문제가 아니고 민간과 기업을 참여시켜 준시장화 해야”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팬데믹이 한창인 5월에 집권했다. 한국 당시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2~4월 초과사망자가 주요 선진국 중 가장 많이 발생한 직후였다1)긴축과 맞물린 방역 완화 때문이었지만 열악한 공공의료가 낳은 재앙이기도 했다. 향후 심각한 팬데믹이 더 빈번하게 닥쳐올 수 있다는 전망 속에 새 정부는 의료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절박한 과제가 있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반대였다. 인수위 국정과제에서부터 공공병원 설립이나 인력확충이 아니라 ‘민간병원 육성’을, 국민건강보험은 보장성 강화가 아닌 ‘지출효율화’와 ‘재정관리 강화’를 내세웠다. 반면에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개인의료정보 상업화, 의약품·의료기기 규제완화, 원격의료 등 의료민영화 정책들을 제시했다.2) 이런 기조가 지난 1년 서민들의 삶을 더 팍팍하게 했고 생태와 경제 등 다중위기에 시민들의 생명을 근본에서 위협했다.


코로나19, 각자도생 강요하며 국가책임 방기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 윤석열 정부는 혹독한 각자도생 정책을 추구했다. 집권하자마자 ‘긴축재정’을 표방하더니3)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범위를 축소하고 재택치료비 지원을 중단했다. 돈을 아껴 감염병 고통을 서민에게 전가한 것이었다. 이는 ‘숨은 감염자’를 더 많이 늘렸다. 격리의무는 유지하면서 생계지원이 줄어 진단검사를 회피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컨대 공식 확인된 확진자는 크게 늘지 않는데도 위중증 환자가 크게 늘어 응급실이 코로나19 의심환자들로 적체되는 등 의료가 마비되었다.


정부는 의료대응역량도 축소했다. 6월부터 전국의 모든 생활치료센터 문을 닫아 고시원이나 장애인시설에서 거주하는 확진자는 격리를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들은 보건소에 연락해도 “알아서 민간 숙소를 찾으라”는 답을 듣게 되었다. 또 정부는 ‘자율입원’을 확대했다. 국가의 병상배정 책임을 스스로 면제했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이 알아서 병상을 찾아야 했고 민간병원들이 코로나19 환자 입원거부를 해도 막기가 더욱 어렵게 되었다. 정부는 그간 전담병원에 보상했던 지원을 아꼈다. 행정과 재정을 축소한 긴축대응이었다.


윤석열 정부하에서 7월부터 6차 유행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백경란 질병청장은 “국가 주도 방역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면서 책임있는 정책을 내놓지 않았다. 유행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지 않았고 개인의 자발적 방역 참여만을 강조했다. 시민들은 ‘질병구경청’, ‘국가 도주 방역’이라는 조롱을 퍼부었다. 그 결과 8월에는 하루 사망자가 83명으로 급증해 100여 일 만에 최대를 기록했는데, 정부는 “독감처럼 받아들이라”면서 “입원해도 할 게 없다”는 식의 대응을 했다. 코로나19를 독감과 비교하는 것도, 입원치료가 의미 없다는 주장도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 정부는 국민과 제대로 위험소통을 하지 않으며 방역을 포기했다. 사망자 증가에도 “일희일비 않겠다”고 하는 등 국민들의 삶과 죽음에 무감각했다.


공공의료 공격하며 민간병원 배불리기


후보시절부터였다. 2021년 1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윤석열 선대위는 “국립중앙의료원의 모든 병상을 투입해야 한다”고 했다. 보수언론과 함께 “정부가 민간병원만 쥐어짜고 공공병원은 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마타도어에 나선 것이다. 실상은 10%의 공공병원이 코로나19 환자의 70∼80%를 치료하고 있었다. 국립중앙의료원도 취약계층에 대한 최소한의 진료를 제외하면 모든 병상이 코로나19 치료에 전념하고 있었다. 반면 민간병원들은 돈벌이 진료를 멈추지 않으려고 고작 1.5~ 3% 정도의 병상만 내놓고 있는 상황이었다. 보수언론과 윤석열 후보는 이런 민간병원 돈벌이를 비호하면서, 공공병원에 입원해 있는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 마지막 한 사람까지 내쫓으라고 주장한 것이다. 결국 이 주장이 관철돼 이듬해 1월 초까지 80여 명의 저소득층, 행려·노숙인, 이주노동자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전부 쫓겨나게 되었다.


윤 대통령이 당선 후 국립중앙의료원을 공격한 것은 자연스런 수순이었다. 정부는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사업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사업비를 삭감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요구한 1,050병상을 760병상으로 규모를 축소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서민들의 생명과 건강의 보루이자 공공의료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다. 국립중앙의료원에 내원하는 환자 중 의료급여 환자 비율은 2019년 25.9%에 달하고 응급, 중증외상, 감염병, 심뇌혈관 등 필수 중증 의료 중앙센터 역할도 한다. 이런 병원이 제 기능을 하려면 적어도 1,000병상은 있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은 묵살되었다. 기재부는 615억 원을 더 쓰지 않아 상징적 국가 병원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데, 부자와 기업들에게는 향후 5년 간 수십~수백조 원을 감세하기로 했다.


정부여당은 지방의료원 민간위탁 민영화도 추진했다. 공공병원이 민간에 위탁되면 수익성 중심 의료행위를 강요받을 것이라는 점은 역사적 경험이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이었고 국민의힘 지자체장들이 앞장섰다. 경북 포항·김천·안동의료원, 대구의료원, 서산의료원 등이 그 대상으로 언급되었고, 가장 우선 공격 대상이 된 것은 성남시의료원이었다. 경영이 어렵고 시 재정이 많이 든다는 이유였다. 그런데 성남시의료원 경영 문제는 지난 3년 코로나19 치료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기 때문이었다. 성남시의료원 뿐 아니다. 많은 공공병원들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의사 인력, 진료건수, 수술건수, 필수진료과 개설률, 의료수익 등이 크게 감소했다.4) 윤석열 정부는 공익을 위해 나섰다가 위기에 처한 공공병원 재정을 책임지고 지원하기는커녕 이를 핑계로 민간위탁하려 한다. 성남시의료원은 그나마 노동조합들과 시민운동의 만만치 않은 저항 때문에 민간위탁이 잠시 멈춰지게 되었지만 불씨가 여전하다.


새로 설립하기로 약속되거나 예정되었던 공공병원들에도 적신호가 켜지게 되었다. 제2대구의료원은 코로나19 첫 유행지인 대구에 짓기로 전 시장이 약속도 했지만, 윤석열 정권 등장과 홍준표 새 시장 당선 직후 무산되었다. 광주와 울산에 지어질 지방의료원도 기재부가 타당성 재조사에 들어갔는데 ‘경제성’ 평가에 발목을 잡힐 것이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료원이 하나도 없는 몇 안 되는 대도시들에도 이토록 공공병원 설립이 불투명한 것은 경제논리에 생명과 건강을 종속시키는 정부 기조 때문이다. 


한편 정부가 내놓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내용은 공공기관 예산절감, 인력감축, 민간과 경합하는 기능축소, 자산매각을 포함하는 민영화 종합세트였다. 이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는 국립대병원 정원을 감축하려 했다. 공공병원 간호사를 비롯한 인력은 평소에도 늘 부족해 허덕이고 과로하다 사직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많았다. 코로나19 상황에도 그런 부족한 인력으로 감당하며 피눈물을 쏟았는데도, 정부는 인력을 늘리기는커녕 오히려 냉혹하게 줄이려 했다. 이에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은 공동파업으로 맞섰다. 투쟁의 성과로 국립대병원은 공공기관들 중 정원 감축 대상에서 예외가 된 두 기관 중 하나가 되었다. 지난 1년 윤석열 정부의 시장주의 공격을 대중운동으로 막아낸 사실상 유일한 사례였다.


오랜 시장주의 의료정책이 누적된 결과, 한국의 필수의료는 지난 한 해 심각한 붕괴를 보였다.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 중이던 간호사가 뇌출혈이 발생했는데도 긴급수술을 할 수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없어서 사망했다. 2023년도 소아과 전공의 지원율은 10%대였다. 길병원은 전공의가 없다며 소아청소년과 병동을 폐쇄해 충격을 줬는데, 연달아 여러 병원들에서 같은 일이 일어났다. 의료계가 요구하는 대로 정부는 수가 인상책을 꺼내들었다. 그러나 이는 환자 의료비와 건강보험료를 올려 95%가 민간인 병원수익만 올려줄 정책이다. 병원이 돈을 더 번다고 전문의 고용을 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은 지난 십수 년간의 경험이 증명하고 있다. 필요한 것은 공공의료의 강화이지만, 정부는 불평등과 시장주의를 강화할 오답만 내놓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축소


윤석열 정부는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대책을 내놓는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이 과잉진료를 유발하여 재정 건전성을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재정 건전화를 위해 기존 보장 항목을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MRI와 초음파를 재검토 사항의 예로 들었고, 본인부담 상한제 기준을 상향하겠다고 했으며, 산정특례제도 혜택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5)


그러나 정부의 주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치에 맞지 않다. 우선 한국의 건강보험 지출은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매우 적어 보장성이 낮은 것이 문제이지 ‘재정 건전성’을 운운하며 긴축할 상황이 아니다. 한국은 국가가 지출하거나 건강보험으로 보장하는 의료비의 GDP 대비 비율이 OECD 평균의 약 1.5배 적고, 민간의료보험에 의존하거나 본인부담 의료비로 지출하는 의료비의 GDP 대비 비율은 거꾸로 약 1.5배 많은 나라다. 공적 지출이 적어 개인 부담이 높은 것이다. 입원비 건강보험 보장성이 67%로 OECD 평균 87%보다 매우 부족한 것으로도 나타난다. 또 과잉진료의 원인은 정부가 주장하듯 ‘환자의 도덕적 해이’ 때문이 아니라 민간 의료공급자들의 과잉진료 때문이다. 한국은 일인당 의사 진찰 건수가 OECD 국가들 중 압도적 1위인데 이는 OECD가 행위별수가제 때문이라고 해설한 바 있다. 높은 보장성이 과잉진료를 낳는다면 무상의료를 실시하는 유럽 국가들은 그 문제가 심각해야 할테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한국은 민간병원들이 무분별하게 병상을 늘리고 CT, MRI도 OECD 평균의 1.7배를 보유하면서 갑상선, 무릎, 척추 수술을 외국의 몇 배나 하기 때문에 과잉진료가 많은 것이다.6) 또 실손보험이 비급여 확대와 과잉진료를 유발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 정부가 민간병원과 보험을 통제하지 않고 불필요한 의약품·의료기기를 규제완화로 무분별하게 시장진입시켜 비급여를 양산하면서 과잉진료 책임을 환자들에게 돌리는 것은 적반하장의 태도이다. 이는 철저히 기업주들의 주문에 따른 정책으로, 건강보험을 약화시켜 공공부문의 기업 지출을 줄이고 민간의료시장을 확대하려는 것이다.7)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개인의료정보 상품화


이렇게 건강보험 보장성을 축소하면서 정부가 애쓰는 것은 민간의료보험 시장을 넓혀주고 나아가 직접 치료까지 허용하는 것이다.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라는 이름의 정책은 영리회사의 의료행위를 금지한 한국 의료체계의 공적 안전망을 허물고 보험사에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것이다. 민간보험사가 건강관리로부터 시작해 의료서비스 자체를 좌지우지하는 미국식 의료민영화(HMO)로 나아가는 정책이다. 윤석열 정부는 12개 업체에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시범 인증을 부여했다. 여기에는 삼성생명 가입자 대상 서비스, KB손해보험 자회사가 운영하는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비의료’라는 건 말 뿐이고 사실상 민간보험을 중심으로 영리기업의 의료행위를 허용한다. 건강증진, 예방, 재활은 WHO가 규정한 일차보건의료의 일부이며 만성질환은 관리가 다름 아닌 치료다. 정부는 아예 노골적으로 민영보험사에게 만성질환은 ‘직접치료’ 목적으로도 허용하겠다고 했고, 사업범위는 ‘포괄적’으로 확대해주었다. 그리고 민간의료보험사가 만성질환 관리와 치료를 담당하면서 병원을 알선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8)


민간보험사에 환자 의료정보를 전자전송하는 정책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이는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보험사들이 환자 보험금 지급을 편하게 해 더 많이 지급하려고 이 정책에 혈안일 리 없다. 실제로는 실손보험에 가입한 국민 80%의 모든 진료자료를 실시간으로 보유하기 위한 것이다. 소액진료 뿐 아니라 공보험 진료를 포함한 모든 의료정보를 전산화·표준화된 형태로 축적하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법이 통과되면 환자들은 보험금 지급을 더 많이 받는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더 적게 받게 될 것이다. 보험사들은 지금도 어떻게든 환자 개인 건강정보, 의료정보를 수집해서 환자를 선별하고 등급을 매겨서 보험료에 차등을 두거나 보장범위를 줄이려 한다. 정부가 정말 실손보험 가입자의 보험금 지급을 늘리고 싶다면 보건당국이 나서서 보험사들의 최저 지급률을 법제화하면 된다. 카지노와 로또에도 최저 지급기준이 있는데 민간보험은 그런 하한도 없이 완전히 무규제 시장에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근본적으로는 비급여를 양산하고 그 비용을 천정부지로 올리며, 과잉진료를 일으키는 실손보험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충분히 올리면 애초 국민들이 실손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또 개인의 건강정보·의료정보를 민간보험사 등 영리기업에 제공하려는 규제완화도 계속하고 있다. 최근 심평원의 가명정보가 민간 보험사들에게 팔려나간 일도 폭로된 바 있다. 가명정보는 다른 정보와 결합되면 개인 식별이 충분히 가능한 정보이다. 윤석열 정부는 이 가명정보의 기업활용을 더 용이하게 하도록 법도 만들려 하고 있다. 소위 ‘디지털헬스케어법’을 통해서다. 이 법에는 개인의 실명 의료정보를 기업에게 넘기는 ‘고속도로’를 뚫겠다는 내용도 있다. 각자에게 자신의 정보 통제력을 높여주는 것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클릭 한 번에 민감한 의료·건강정보를 기업에 통째로 넘길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 ‘의료 마이데이터’라고도 부른다. 온갖 군데 흩어진 정보를 한 번에 기업에 넘길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나서 질병청,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의료기관, 웨어러블기기 등에 있는 정보를 한데 모으는 작업도 이미 해두었다. 현행 의료법은 아무리 개인이 동의하더라도 제3자에게 함부로 전자정보를 전송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는 기업과 개인 간 권력격차가 있는 사회에서 민감한 의료정보를 보호하려는 취지일 것이다. 정부는 개인 정보인권에 대한 이런 안전장치를 허물어 기업 돈벌이를 장려하려 한다.


플랫폼 민영화 원격의료 추진, ‘혁신’이라는 신기루로 규제 완화


올해 상반기 정부가 가장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의료민영화 하나를 꼽자면 원격의료일 것이다. 원격의료는 단순히 의료를 대면으로 하는지 비대면으로 하는지에 관련한 사안이 아니다. 비대면 의료라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다는 명목으로 영리기업에 의료시장을 열어주는 것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영리기업에 원격의료 시장을 열어주는 것은 세계적 추세이며, 나오미 클라인이 말한 ‘재난자본주의’의 보편적 재현이다. 예를 들어 캐나다 정부는 팬데믹을 맞아 영리기업에 원격의료를 허용했다. 그 결과 캐나다는 원래 의료를 공공에서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원칙의 붕괴를 경험했다. 의료서비스가 유료화되어 환자 부담이 늘었고 민간의료보험 적용대상이 되었다. 또 원격의료 제도는 공공 보건의료자금이 영리기업으로 흐르는 통로가 되었다. 과다청구도 늘었다. 공공적 무상의료하에서는 불필요했던 돈벌이 과다청구가 자행되었다. 기업이 민감한 개인의료정보를 다루니 유출 사건도 더 쉽게 발생했다.9)


원격의료가 도입되면 이와 비슷한 일이 한국에서 반복될 것이다. 지난 3년 동안에도 이미 ‘닥터나우’같은 플랫폼 업체들은 의약품 오남용과 과잉처방을 부추겼다. 전문의약품이 버젓이 광고되었고, 의약품 선택서비스가 제공됐으며, 탈모약·여드름약 ‘성지’ 병원들이 생겨났다. 95%가 민간의료기관이라 안 그래도 과잉진료와 과잉처방은 더 늘어날 것이다. 또 복지부 2차관은 플랫폼 돈벌이는 수가 인상으로 해결하겠다는 발언을 했는데, 이는 원격의료가 도입되면 환자 부담과 건강보험료가 인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간에는 의료로 돈벌이를 할 수 없었던 자본들은 ‘배달의 민족’이나 ‘카카오 택시’와 마찬가지로 의료로 영리를 추구할 것이고 그러면서 의료 생태계 자체를 상업적으로 왜곡시킬 것이다.


새로운 기술 도입을 명목으로 규제를 우회하는 다른 예는 의료기기·의약품 규제완화다. 정부는 새로운 의료기술에는 기존 규제를 적용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면서 제대로 된 안전·효과 평가를 생략하거나 유예하는 방식을 채택하려 한다. 이런 디지털 예외주의(digital exceptionalism)는 세계적 추세이나, 한국은 결코 다른 나라들에 못지않다. 윤석열 정부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기술 같은 ‘혁신 의료기술’은 기존에 잠재성 같은 별도 기준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서 아예 선진입-후평가를 하겠다고 발표했다.10) ‘혁신’이란 안전과 효과가 명확히 입증돼 시민들과 환자들에게 분명한 효용을 제공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정부는 단지 ‘새로운 것’이면 다 ‘혁신’이라는 엉터리 논리를 앞세우고 있다. 


최근 과방위를 통과한 ‘인공지능산업육성법안’에서는 인공지능 관련 의료기술에 대해 선진입-후평가를 허용했고,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에 논의될 ‘규제과학혁신법’은 식품·의료기기·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을 총망라해 ‘예외주의’를 실현하려는 내용이다. 이런 규제완화는 공통적으로 기업 돈벌이를 위해 환자를 마루타 삼는 것이나 다름없다.


윤석열 정부는 겨우 집권한 지 만 1년이 됐을 뿐인데도 이처럼 공공의료를 공격하고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데 전방위적이었다. 긴축과 민영화가 고통과 죽음을 낳는다는 연구와 저서들은 이미 차고 넘치지만, 이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들이야말로 그 구체적인 현실의 표본들이라 할 만하다. 문제는 강력한 사회운동의 부재다. 이 정부 4년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반복될 팬데믹·기후 재난과 경제위기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겪을 재앙과 죽음을 방치하는 것이다. 연대와 저항이 실로 절실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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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0댓글쓰기
rank털게 2023-05-25 (목) 13:57
찍찍이들 방구석에서 딸치다가
껍데기 까져서 병원가면 2,222만원 나오겠네 어쩌냐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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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8
rank고장난그네 2023-05-25 (목) 13:55
아이 씨팔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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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6
rankFerreros 2023-05-25 (목) 13:56
의료민영화 된  미국 상황만 보면 답나오는데 

미국 따라가려는 건가 ....  이건 진짜    미친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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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45
nogood
반대 5
rank뒹굴이아빠 2023-05-25 (목) 13:56
2찍 병신들 씨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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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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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6
rank참지마요 2023-05-25 (목) 13:53
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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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5
nogood
반대 5
rank참지마요 2023-05-25 (목) 13:5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하 ㅅㅂ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205
rank가마타츠 2023-05-25 (목) 13:53
어쩜 이렇게 한결같냐.. 하.. 어쩌지 진짜..
goodgood 추천 10
rank본섭 2023-05-25 (목) 13:54
안된다 이 개색히야 아 ㅅㅂ;;;
goodgood 추천 12
rank고장난그네 2023-05-25 (목) 13: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이 씨팔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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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제이드박 2023-05-25 (목) 13:55
욕 욕 욕
입에 못담을 욕
강아지욕
good 추천 6
rank하늬비이 2023-05-25 (목) 13:56
개돼지새끼들아
니들이 이 나라를 찢어죽였다
goodgood 추천 11
rankFerreros 2023-05-25 (목) 13:5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의료민영화 된  미국 상황만 보면 답나오는데 

미국 따라가려는 건가 ....  이건 진짜    미친건데 .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245
     
       
rank필브리안 2023-05-25 (목) 20:26
@Ferreros

일본대통령이라서?
미국 상황 내 알바냐 서민들이 죽어나자빠져도 내 알바냐
돈 나올 구석이 없어서 뭐라도 팔아먹어야...
게다가 서민들 먹구살기 힘들어야 정치하기도 편해질테고..
추천 1
rank뒹굴이아빠 2023-05-25 (목)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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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병신들 씨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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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털게 2023-05-25 (목)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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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이들 방구석에서 딸치다가
껍데기 까져서 병원가면 2,222만원 나오겠네 어쩌냐 새끼들아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50
rank선구리당당 2023-05-25 (목) 13:58
보건에이스부
추천 2
ranktv홀릭 2023-05-25 (목) 13:58
저지랄 할거니까 의사 새끼들 정원 늘린다 해도 가만히 있는 거구만 의사 수 늘어도 돈 훨씬 더 많이 벌 수 있게 되니깐
goodgoodgood 추천 18
     
       
rank단디염 2023-05-25 (목) 21:56
@tv홀릭

그래서 국힘에 성일종이 의사정원 늘여야한다고 했군요.
지나가는 뉴스로 봤는데 "잉" 했거든요.
추천 1
rank레서판다 2023-05-25 (목) 13:59
복지를 민영화로 보다니 누구랑 술마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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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하늘비호 2023-05-25 (목) 14:00
하지말라는것만 골라서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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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헌병대 2023-05-25 (목) 14:01
이제 내려올 때가 됐다. 그만 내려오자. 신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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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트레트 2023-05-25 (목) 14:02
2찍병신들아
감기걸려서 병원갔더니 삼십만원 낼준비해라
응급상황에 엠블런스 타고 병원왔더니 600만원 낼 준비하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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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거스냥 2023-05-25 (목) 14:02
진짜 돌 맞아 죽고 싶은건가? 자살하긴 싫어서 죽여달라고 발악하고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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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인 2023-05-25 (목) 14:02
누가 서비스직 출신 아니랄까봐 대놓고 개명 ㅋㅋ
good 추천 8
rank다월 2023-05-25 (목) 14:02
4월3일꺼네
추천 0
rank하니공원 2023-05-25 (목) 14:02
아무것도 하지 마라. 지금처럼 매일 오찬, 만찬이나 해
추천 2
rank부정출발 2023-05-25 (목) 14:03
나라 팔아먹을 생각만 꽉차있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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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세리아크 2023-05-25 (목) 14:03
시작인가...시부랴ㅐ
추천 0
rank바라보다 2023-05-25 (목) 14:04
나라에서 국민 상대로 장사한다는거네
추천 2
rank루시에드 2023-05-25 (목) 14:04
그래 차곡 차곡 마이너스 스텟 쌓아봐라
다음번 대통령이 니들 측근에서 나올꺼 같지?
추천 1
rank이십억 2023-05-25 (목) 14:08
진짜 미쳤다..ㅡ.ㅡ
추천 1
rank미뿔 2023-05-25 (목) 14:08
대통령이면 지 맘대로 다 할수 있나보네
추천 3
rank가을야경 2023-05-25 (목) 14:09
이래죽어나 저래죽더
룬 통 한번 해보시지요  ㅎㅎ
추천 2
rank족구왕클라우… 2023-05-25 (목) 14:09
저 미친놈 누가 좀 말려줘요..
추천 2
rank딩딩댕 2023-05-25 (목) 14:10
2찍욕 그만하고 퇴진시켜!
추천 1
ranklendroade 2023-05-25 (목) 14:11
협회 회장부터 일베로 유명하고 툭하면 국민생명 담보로 파업하고 환자를 성추행하거나 죽여버려도 처벌은 커녕 자격박탈도 안당하는 의사들과 극소수 기업주들을 위해 기어이 국민들을 개돼지 노예로 만들겠다는 거네요

앉아있다가 병들어도 돈 없어서 죽어 나갈꺼냐, 국민들 노예로 만들고 일본에 나라 팔아 호의호식하려는 매국노들에 맞서 싸우냐의 갈림길이네요

촛불이 아니라 횟불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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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토연구소 2023-05-25 (목) 14:12
정말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렸군..
추천 3
rank돌체구스토 2023-05-25 (목) 14:12
실패한 정부는 모든걸 민영화하려고 한다
굥의 업적 = 나라 팔아치우기
굥이 우리나라 대통령 된건 두고두고 역사에 남을것임
최악의 대통령으로
1년 안에는 끌어내려야 회복가능할듯
good 추천 5
rank풍림 2023-05-25 (목) 14:14
결국 ㅅㅂ 시작하려 하네 탄핵 안하나..진짜...저거 끄집어 내려하는데... ㅅㅂ 2찍들 다 ....x이고 싶다.
추천 3
rank리베로 2023-05-25 (목) 14:17
2찍들 축하한다
추천 1
rankcristjun 2023-05-25 (목) 14:20
전 정부는 뭐 하려고 하면 언론에서 머라하고 야당에서 머라하고 그러면 지지부진해진게 사실이였는데 이 정부는 누가 뭐라해도 너는 씨부려라 나는 내 하고싶은데로 한다... 전 정부가 너무 양반이였음 상대가 사람이 아닌데 너무 사람 대접을 해줘서..
추천 3
rank악의축푸우 2023-05-25 (목) 14:21
아 정말 개념없는 시키네, 아니 돈도 많은넘이 얼마나 더쳐먹으려고 저짓거리를 하는거야
추천 0
rankdifvcsth2 2023-05-25 (목) 14:21
총독부 만세
이베남 만세
추천 0
rank다크알파 2023-05-25 (목) 14:23
병 걸렸는데 치료비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것 같으면 국짐이랑 룬 찾아가서 칼부림 하고 깜빵 가는 게 이득이겠네...적어도 깜빵에서는 세금으로 치료해 줄 테니까
추천 2
rank감숙왕 2023-05-25 (목) 14:24
복지 안할거면서 세금 걷는 건
그냥 삥뜯는 것.
추천 0
rank명림답부 2023-05-25 (목) 14:31
내년 총선인데 겁이 없는건지 아니면 검찰 믿고 밀어부치는
건지 돌아가는 상황 보면 쥐,닭이 천사로 보일지경..
추천 2
rankcaf2 2023-05-25 (목) 14:31
민영화 하면. 지금 내는 건강보험료는 없어지는거임??
추천 1
rank이올루스 2023-05-25 (목) 14:36
이정도면 독재자 아닌가? 진짜 미쳐버리겠네
추천 2
rank노력합시다 2023-05-25 (목) 14:37
이 ㅅㄲ는 지금 지가 무슨 말하는지도 모를 듯
추천 1
rank카이스트국문… 2023-05-25 (목) 14:41
모지리.... 천궁이 시키드나....
추천 1
rank마동철 2023-05-25 (목) 14:42
잘됐네요~~~ 안그래도 60대 이상 대부분 이찍들인데 돈없어서 뒤지란 소리군요~ ㅅㅂ
추천 1
rank개구리왕자님 2023-05-25 (목) 14:42
적당히좀해라,,진짜
추천 0
rankTOPEAK 2023-05-25 (목) 14:44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내 주변에 2찍 새끼들은 죄다 병신이거나 가난하거나 백수이거나 ㅈ도 아니거나 한데
걔네들이 이런 뉴스보고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

아..뉴스같은거 원래 안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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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타아타 2023-05-25 (목) 15:54
@TOPEAK

룬쉑히는 무식하고 못배운 것들이 지지율이 높죠..

그냥 거짓선동에 쉽게 속기 때문이죠. 답 없어죠.. 같이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할때 동시에 방류하는 것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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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YM미사카 2023-05-25 (목) 14:45
1년만에 나라꼬라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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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짱가동생 2023-05-25 (목) 14:48
노인 빈곤층이 나날이 늘어 가는데, 그들은 죽으란 소리인가.. 그럼 약값이라도 내려 주고 구매 범위라도 넓혀 주던가..
추천 0
rank태바리우스 2023-05-25 (목) 14:48
병신 쳐죽일 2찍 새끼들
추천 1
rank레드불레이싱 2023-05-25 (목) 14:51
기업들이 경제 박살나도 가만히 있는 이유를 알겠네
 쥐어짤거 만들어주니까 가만히 있는거네
추천 0
rank맹그 2023-05-25 (목) 14:58
대구부터  선 적용 해보고 결정 하자
추천 3
     
       
rankOakeN 2023-05-25 (목) 20:52
@맹그

와 이건 일베급인데 마인드가
추천 1
     
       
rankcainite 2023-05-25 (목) 21:43
@맹그

안된다 이 악마야.
저거 아무데나 한곳이라도 시행하면 시스템은 전국으로 자동 적용되는거임.
추천 0
rank하이에나1 2023-05-25 (목) 14:59
민영화는 함 하면 돌이킬 수 없는건데.. 이새끼는 생각이 있는 놈이냐? 보편적 복지 정책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이 새끼 머리속이 문제구만.
추천 0
rank마산앞바다 2023-05-25 (목) 15:03


의료민영화 찬성하는 인간들이 이미 민주당 안에도 들어와 있음
비대면진료 법안들 짐 법사위에서 통과 못되고 막혀있는데
하필 비대면 진료 법안 발의한 김한규가 하필 법사위원 김남국을 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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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우스 2023-05-25 (목) 15:11
개같은것들.....정권끝나는날만 기다린다......싹다 감옥 쳐 가는꼴 꼭 봤음한다.....검찰은 분해가 될거다...
추천 2
rankUeharaAI 2023-05-25 (목) 15:14


good 추천 8
rank한잔두잔세잔 2023-05-25 (목) 15:15
Loon Suck 10
추천 0
rankUnblock 2023-05-25 (목) 15:32
복지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 아..

진심 머리는 폼인가 싶네
추천 1
rank빙그레v2 2023-05-25 (목) 15:33
복지에 돈안쓰면 지주머니에돈쓰나
추천 0
rank열혈28 2023-05-25 (목) 15:41
국영화 상태에서는 서비스는 동등하게 받고, 돈은 많은 사람이 더 내고. 이게 핵심입니다.
민영화 되면, 내는 금액이 서비스를 결정. 돈 많은 사람은 지금보다 덜 내고 더 좋은 서비스.
돈 없는 사람은.......돈 없어 죽거나, 돈 내다 죽거나.
이대로면 한국은 거의 SF 영화에서 볼 법한 계급 사회로 추락 할거 같은데...
추천 2
rank묻지마소 2023-05-25 (목) 15:54
한번 시작 되면 돌릴수가 없는데...  좆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네들 이제 심심해서 정형외과 못가겠네 ㅋㅋㅋㅋㅋㅋ  에휴
추천 0
rank아타아타 2023-05-25 (목) 15:55
2찍 쉑히들은  일주일에 120 시간씩 일하다가 쓰러져도 병원에 못가겠네

참 좋겠다~~ 니들이 원하는대로 되서...

도대체 얼마를 받아 쳐먹었길래...  저지랄일까...
추천 0
rankTerryZ 2023-05-25 (목) 17:51


good 추천 8
rank뭘이런걸다ㅎ… 2023-05-25 (목) 19:48
보훈처는 보훈부로 올리고
곳곳에 검찰 출신이 가고
송전선등도 건드리고 있고
미쳐가는구나 아주.
추천 3
rank작전명파이터 2023-05-25 (목) 19:54
미쳤네... 보수정권 이새끼들은 정권만 잡으면 민영화하네.. 철도마피아애들이 SRT에 흑자노선만 넣고 빨아먹고 에너지분야는 가스공사, 한전이용해서 민간 대기업들 수백억씩 이익보고 당장 생각해도 대표적인게 두가지인데 이제 의료분야까지 민영화? 그리고 요즘 간간히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때리는 기사 많이 나오는데.. 이거 대기업들이 노리는 대표적인 분야인데..  개인건강정보를 민간에 팔아 먹겠다.. ㅋㅋㅋㅋㅋㅋ
추천 4
rank옥빰 2023-05-25 (목) 19:57
도대체 복지를 뭘로 생각을 하는 거야.
진짜 갑갑하네.
추천 0
rank코코아멜론 2023-05-25 (목) 19:58
국힘되면 제일 두려운게 민영화관련이라고 하니 걱정말라고 표 다 떨어질텐데
바보도 아니고 대놓고 그러겠냐 이러던 것들 다 어디간기고
추천 0
rankJoKer 2023-05-25 (목) 19:59
인류역사 최고의 ㅄ 인간들
한국 빨간당 지지자들 ㅋㅋㅋ
추천 1
rank배나온인생 2023-05-25 (목) 20:01
미친새끼가 민영화 졸라게 좋아하네
그거 팔아먹어서 누구 아가리에 넣을려고 자꾸 민영화 씨부리냐
추천 0
rank더kops 2023-05-25 (목) 20:02
윤대통령은 확실히 정치 감각은 없는 수준이네
추천 0
rank똥멍청이 2023-05-25 (목) 20:04
그래 어디까지 가나 함 본다
추천 0
     
       
rank노을빛창가 2023-05-26 (금) 06:27
@똥멍청이

보긴 뭘 더 봐요 이제 촛불챙겨야지...
추천 0
          
            
rank똥멍청이 2023-05-26 (금) 06:51
@노을빛창가

판사들이 검사들 두려워 탄핵 인용을 할까요... 필요한건 엽총일지 모릅니다
추천 1
rank지몽잉 2023-05-25 (목) 20:04
복지를 어떻게  영리사업자에게  위양 해야 한다고  생각 하죠  도무지  무슨 논리로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추천 0
rank폭이다 2023-05-25 (목) 20:04
이야...굉장하네
추천 0
rankDUniverse 2023-05-25 (목) 20:06
나라 순식간에 후진국
추천 2
rank강생이똥꼬 2023-05-25 (목) 20:07
이거 개쌔끼네.
추천 1
rank옹순이 2023-05-25 (목) 20:08
우리 장군님! 하면서 뽑아줬던 노인네들 이제는 당신들이 신봉하던 장군님 덕분에 병원비도 상당하게 생겼습니다.
추천 1
rank건스모크 2023-05-25 (목) 20:08
제 배부르니 남의 배고픈줄 모르는 사기꾼!
추천 1
rankghostlee 2023-05-25 (목) 20:10
C벌 ㄴ~
죽을려구 환장했네~

ㄴ놈 대가리 깨질 때까지 탄핵~
추천 1
rank스폴 2023-05-25 (목) 20:12
지지율 때문에 못 하겠지만

내년총선 실패하면 국힘도 룬룬 손절할듯

하지말라고 하는건 다 하려고 하네
뜨거운 맛을 봐야겠네
추천 1
rank지몽잉 2023-05-25 (목) 20:12
그냥 지지율 신경 안쓰니  ( 공공의료  사회복지  건강보험 )  빠꾸없이  모든 부문의  민영화 ㄷㄷ
추천 1
rank산돌마을 2023-05-25 (목) 20:13
굥석열 뽑은 사람들이 알아서들 해결 해야...

똥은 싼 사람이 치우는 게 국룰...
추천 1
rank거북곰 2023-05-25 (목) 20:17
윤석열 정부 되고 나서 사는게 하루하루 너무 힘드네요.
추천 2
rank살려줘용 2023-05-25 (목) 20:19
의료,전기,가스,수도는 건들지 말랬지..
추천 3
rank필브리안 2023-05-25 (목) 20:20
적자 봐서 전기세 가스비 올리고 민영화 시킨다 어쩐다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2조 갖다주는 건 또 뭐야
추천 3
rank강세임 2023-05-25 (목) 20:20
결론은 복지 부분 민영화라는 거네요.
20대~ 30대 / 60대 이상이 직격탄 맞을 듯 ....
추천 3
     
       
rank본섭 2023-05-26 (금) 08:58
@강세임

근데 여기가 저시키 주지지층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아무튼모름 2023-05-25 (목) 20:21
룬썩 애지간히 해라 씨발
추천 1
rank걸사마브라보 2023-05-25 (목) 20:23
설마 싶어서 읽어봤는데
아이 싯팔
추천 1
rank목장갑 2023-05-25 (목) 20:29
조졌다
추천 0
rank나린하제 2023-05-25 (목) 20:29
저거 언제 치우냐 꼴통 새끼 칵퉷
추천 0
rank몰라요없어요 2023-05-25 (목) 20:30
국민을 노예로 생각하니깐 이런 생각이 나오지
추천 0
rank모아이몽 2023-05-25 (목) 20:31
루니... 드뎌 미쳤구나
추천 1
rankpiratek 2023-05-25 (목) 20:31
이 씨발놈들은 정권만 잡으면 의료민영화 하려고 지랄들인지
추천 0
rank1percent 2023-05-25 (목) 20:32
이 씹생키 욕안할수가 없네
추천 1
rank아처던컨 2023-05-25 (목) 20:32
드디어 시작하네 씨부럴
추천 0
rank만DU 2023-05-25 (목) 20:32
그냥 가만히 좀 있어라.
그런데 다른 기사는 없네요. 가짜 기사 길 바랍니다.
추천 1
rank보르도와인 2023-05-25 (목) 20:33


추천 4
rank승대포항종신 2023-05-25 (목) 20:34
우크라이나 간다며? 제발…
추천 0
rank시맛타 2023-05-25 (목) 20:34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다수당되면 윤깡통이 원하는대로 다 되면서 독재의 시작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돈없는 서민들은 치료도 못받지
추천 0
rankDispenre 2023-05-25 (목) 20:42
일단 구글링에선 안나오네요
기사는 아닌듯
추천 0
rank크레이지견 2023-05-25 (목) 20:43
예전에 쥐새끼때도 할라고하다 막혀서 못했는데
지금은 그냥 저질러놓고 보는듯
어차피 지지해줄 병신들은 존재하니깐
추천 0
rank둥글게여유롭… 2023-05-25 (목) 20:44
이 인간 이거 요새 노동자 집회 못하게 하는게 탄핵집회 미리 방지하는건데
아 클났네 명박이와 근혜의 나쁜 점만 모아논 인간이 대통령이라니....
추천 2
rank흑적우 2023-05-25 (목) 20:51
나라 꼴 잘 돌아간다 ㅋ
추천 0
rank낭만백곰 2023-05-25 (목) 20:51
왜인 루니 후진국을 향해 나라를 차버리네
추천 0
rank새콤한코딱지 2023-05-25 (목) 20:52
국힘 이새끼들이 국정 잡으면 민영화한다고 지랄하는데.. 2찍 모지리들은 왜 그걸 몰라.. 에휴 모지리 병신들...
추천 0
rank儉而不陋華而… 2023-05-25 (목) 20:52
입관해야겠다.
추천 1
rank고기볶음 2023-05-25 (목) 20:53
Suck Y'all. 이름 그래로 행동하네요..
전국민을 Jot 되게 만들려고 하네요.
추천 1
rankNyuu 2023-05-25 (목) 20:54
이재명 뽑은 중도보수지만
굥은 진짜 미친 것 같음

무속에 미쳐서 손바닥에 王 써놓고 대선토론에 나왔을 때부터
제정신 아닌 것 같았음
추천 1
rank용왕 2023-05-25 (목) 20:56


수가조정 등 무언가 합리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민영화를 아예 막는 것도 말이 안되고...
그렇다고 대책없이 풀면 더 답이 안나오고....
정말 어려운 문제...;;
추천 0
rank럭스진 2023-05-25 (목) 20:57
미친새끼 아니야....
추천 0
rankooppss 2023-05-25 (목) 20:59
이제 돈 없으면 쓰러져서도  119 부르지 못하겠구나... 미국처럼 200~300만원 어찌 감당하누~
추천 0
rank메츄 2023-05-25 (목) 20:59
돈있는 것들이야 이기적으로 투표한거고, 돈없는 2찍이들은 평생 가난하게 살아야 세상 이치에 딱 맞음.
추천 0
rank수원남 2023-05-25 (목) 21:02
1년 사이에 나라를 이렇게 박살내냐
추천 2
     
       
rank어머니 2023-05-25 (목) 21:21
@수원남

처음 보는 것 처럼 말을하시는군
추천 0
rank나소랑 2023-05-25 (목) 21:02
WTF ;;;;;
추천 0
rank별걸 2023-05-25 (목) 2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껍떼기를 발라서 말려 죽여야지...
추천 0
rank션한수박화채 2023-05-25 (목) 21:10
윤석열 찍은 분들은 다들 부자라서 의료비 같은 건 걱정 없죠?
복지 없으면 가족 중 암 환자 나오면 그냥 파산하는 건데
추천 0
rank꽃준성 2023-05-25 (목) 21:11
2찍들 좋겠네ㅋㅋㅋ
추천 2
rankananke 2023-05-25 (목) 21:12
아무리 봐도  2번 나라 망칠려고  옆나라에서 파견 한 것 같다.
추천 0
rank조은아이 2023-05-25 (목) 21:14


추천 0
rank그래요접니다 2023-05-25 (목) 21:20
아..진짜 욕밖에 안 나온다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잔득 들어있나..
정도껏해야지 이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잖아
방송사들도 조용하고 차암
이게 언제 기사든 뭐든 이정도면 국가를 그냥 버리겠다는거 아냐?
외교는 기대도 안했지만 이정도로 기대안한건 아닌데 아주 개쌈싸먹고
내적으로는 그냥 가루로 만들고 아무생각도 없는놈 같네
술 처먹고 안주로 우동사리 처먹고 자멸해라
추천 1
rank퀴클롭스 2023-05-25 (목) 21:20
저건 절대 윤썩려리 머리에서 나오는 게 아님.
그 대가리로 저런 생각을 할 수가 없음.
결국 윤썩려리를 대통령으로 만든, 뒤에 도사린 세력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게 누군지 정확한 정체는 알 수 없느나 대부분은 다들 느끼고 있을 겁니다.
지금 썩려리의 행보를 모면서 말이죠.

'친일기득권 세력'

뉴라이트를 앞세워 mb때부터 본격적으로 힘을 과시하며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세하려던 놈들임.

저것들이 우리 사회를 좀 먹는 근간입니다.
추천 2
rankWinner 2023-05-25 (목) 21:22
ㅆㅂ놈아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추천 0
rank포르코 2023-05-25 (목) 21:26
2찍 씨박 색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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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동네강아지 2023-05-25 (목) 21:26
우리나라 보수정당은 의료민영화가 수십년은 된 숙원이고 이걸 수십년전부터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는데도 이제와서 몰랐다는 부자를 제외한 보수주의자들은 그야말로 사이비 종교에 세뇌되었다는 걸 인증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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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신귀루가밀 2023-05-25 (목) 21:27
머여...이토에서만 속보임?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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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lseugaa 2023-05-25 (목) 21:27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네...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도와주는 건데 그게 그렇게 힘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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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로엔 2023-05-25 (목) 21:27
2찍 oo들 정말 oo ooo 싶음.
2찍 oo들 덕에, 일본부터 시작해서 의료민영화까지 한번 건드리면 다시 돌이키기 힘든 것들만 다 건드려서 망가뜨리고 있음.
정말 최악 중에서도 최악임. 화가 너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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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복약안내 2023-05-25 (목) 21:38
의료 민영화.일본산 수산물등 하고 싶으면 대구.경북에서 시범사업으로 딱 5년만 시행하고 그때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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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cainite 2023-05-25 (목) 21:45
@복약안내

그거 안된다고. 제주도 영리병원처럼 아무곳에서나 시행하는 순간 대한민국 전체 적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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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비키니맥주 2023-05-25 (목) 21:40
제네들은 정권만 잡으면 민영화네.. 티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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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롱잉퍼왓유스… 2023-05-25 (목) 21:42
마지막 문장이 핵심이네..강력한 사회 운동의 부재....
1찍 2찍 을 막론 하고..남녀 갈라치기. 전장연 갈라치기. 금속노조 갈라치기. 민노총 갈라치기 할때.....다들 사회운동 단체를 욕했지. 결국 자기들 순서 왔네..그냥 당해라...개돼지 들아.  굥이 노린게 1찍들의 분열인데 딱 들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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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초자연 2023-05-25 (목) 21:42
매국노는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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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긴급기사 2023-05-25 (목) 21:45
귀신은 머하나 저런놈 안잡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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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Toonarmy 2023-05-25 (목) 21:47
삼성생명 주가 오르는 소리가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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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양자역학 2023-05-25 (목) 21:54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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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덕팔이형 2023-05-25 (목) 21:57
자~ 미리들 가족들 손잡고 맹장같은거 빨리빨리 제거하러가시자구요

병걸링거같은거는 빨리빨리 띄어버리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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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백종투 2023-05-25 (목) 22:00
저 씨발놈 빨리 좀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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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림링 2023-05-25 (목)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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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징우 2023-05-25 (목) 22:08
와 얘네는 그냥 선동질만 하는 구나 ㅋㅋㅋ 추천수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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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양자역학 2023-05-25 (목)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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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가라티알 2023-05-25 (목) 22:10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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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공수래풀수거 2023-05-25 (목) 22:11
진심 뒈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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