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몇살 인지 확실하게 나와있진 않지만
막내동생이 중학생 정도면 이십대일걸로 추측되는데..
이재용씨도 20대 때 여친 한테 일천만원짜리 선물 해주진 않을 것 같은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인터넷 소설로 밖에 안보이는데;;; 한두살 먹은 애들도아니고 학교선생한테 뺏겻으면 전화해서 이차저차 얘기하고 달라그러면 되지
 잃어버렷거나 강도를 당한것도;아닌데  머가 문제인건지 모르것네

학교선생이 뻘짓한거야 고소감이긴 하지만요

저기서 제일 많이 배운 선생이 제일 빡대가리네....

판춘문예 같은데

근대 여선생은 어떤죄목이 성립이 되나요 궁금 ㅋ

@달걀한닢

말그대로 절도조

주작 스멜

누나가 연예인급이라 천만원 귀걸이를 받았다 치고, 디지털 풍화되서 인플레 이전의 3-4년 전으로 가정하면.

귀걸이 천만원짜리는 누가 봐도 이거 비싸다 라는거 바로 느낍니다...

담임이 뺏었다 손 치더라도 자기가 차도 되나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들게 합니다.

천원만짜리 귀걸이는 국내 브랩드로 한 쪽 당 5부 가량의 다이아가 들어갈 정도거나,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브랜드(티파니, 반클리프, 까르띠에, etc)에서 메인 라인업에서 다이아 or 옵션 들어간 제품이에요

그리고, 남친에게 걸렸는데, 현장에서 법조인 부른다고 법조인이 쪼르르 와줘요? 생각보다 변호사 바빠요

아니면 남친이 상상 이상의 재벌이라 담당 변호사가 딸렸다면 모를까...

선생이 잘못이지 다른 문제는 없어보임

왠지 글 스타일이 여자가 쓴 것 같은데

선생 미쳤네 ㄷㄷ

싸구려 소설하고는 ㅋㅋ

고가의 물품이나 딱 봐도 학생에게 안 어울리는 물건이면
최소한 누구꺼야? 네꺼 맞아? 출처를 묻지 않나?

결론
첫째누나 이쁨

걍 남녀갈라치기 소설

학교선생이 도랏냐...
그거 차고 다니게
소문나면 개미친년 되는데

진짜라고??? 드라마인가,,,,

동생들 쥐잡듯 조진 누나가 천만원짜리 고가 귀걸이를 한달이나
선생님한테 돌려 받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전화 한통이면 바로 해결될 문제를 한달이나 미뤄??
선생님도 뇌가 없지는 않을테고?? 주작이라 생각 됨

요즘은 학교에 외부인 함부로 출입못하던데... 경비실에서 학생 언니의 남친인데 귀걸이 압수당한거 받으러왔다고 하면 들여보내주나??

교무실 들어가자마자 여친 동생 담임샘이 누군지 알아봤다는 게 말이 되냐 ㅡㅡ

옛날에 친구가 겜기 학교가져와서 하다가 걸려서 담임한테 걸려서 담임이 겜이 압수해서 지네 아들갖다준건 있었음 ㅋㅋㅋ

있을법 한데 천만원 귀걸이 사진이라도 공개 했으면 몰랐다

이런 허접한글이 그럴싸하게 들리는 사람은 보이스피싱 조심들하며 사시길.

반전있다길래 귀걸이 착용한 담임선생한테 남친이 반해버려서 담임선생이랑 사귄다는건줄 알았는데 아니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