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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시 공무원, 기간제 근로자에 십여 년간 점심 준비 지시.news
rank욱낙이연0313    2024-06-13 (목) 17:10   조회 : 1467   추천 : 21 추천


해당 문의문화단지엔 청주시 공무원 4명,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4명, 문화관광해설사 2명  ...총 10명이 근무 하는데...


청주시 공무원 제외 6명은 계속 인근 식당에서 점심 해결


근데 이번일 관련해서 밝혀진 건 청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은 20년전부터 계속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점심 셔틀 시킴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8554


청주시 공무원이 십여 년간 여성 기간제 근로자에게 점심 준비 등 개인적인 업무지시를 해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해당 부서장은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묵인, 공무원의 기간제 근로자를 상대로 한 ‘갑질’ 논란에서도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청주시 문화재시설 운영지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에 따르면 문의문화재단지는 시설물 환경정비(청소) 등 관람객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평일(월~금)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 4명을 선발해 6개월간 주 5일, 1일 7시간씩 운영하고 있다.

보수단가는 최저임금(시간당 9860원)을 준용, 평균 실수령액 180만~2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기간제 근로자는 재계약이 가능한 6개월 계약직으로 문화재팀 공무원이 채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문화재단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이러한 직권을 남용, 십수 년 전부터 여성 기간제 근로자에게 공공연하게 자신들의 점심 준비를 지시했다.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이들 문의문화재단지에 근무하는 공무원 4명은 부식비 명목으로 10만원씩 걷어 기간제 근로자 A씨에게 40만원을 주고 그가 출근길에 식자재를 구매해 업무시간 중 식사 준비를 하게 했다.

A씨는 70대 여성으로 월~금요일 문의면 소재지에서 음식 재료를 구매해 버스를 타고 출근, 공무원들의 점심을 준비했다. 그는 식사 준비하는 것이 힘들어 최근 수차례 거부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해당 공무원이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문화재과 관계자는 “20여 년 전에는 기간제 근로자 등에게 식사 준비를 시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지금도 그러는지는 몰랐다”면서도 “문화재단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확인해 보니 A씨가 싫다는 표현을 하지 않아 괜찮은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제보자 B씨는 “70대 여성이 매일 버스로 장을 봐 와서 식사 준비를 하는 것이 보통 힘든 일 이냐”면서 “기간제 일을 못 하게 될까 봐 공무원들에게는 강하게 말도 못 하고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 기간제 근로자에게 밥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다른 근무 장소로 이동 배치를 요구해 갔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취사를 위해 화재를 유발할 수도 있는 액화석유가스(LPG) 버너를 숙직실에 임의로 설치,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자칫 제2의 ‘숭례문 화재’의 악몽을 재연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

문의문화재단지는 4만여 평 규모로 청주 시내 유·무형의 문화재 등을 수집 전시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재시설이다.

단지 내에는 문의 아득히 고인돌, 미원 수산리 고인돌, 내수 학평리 고인돌과 문의현의 관아 객사 건물인 지방유형문화재 제49호인 문산관이 이전 복원돼 있고 유물전시관에는 낭성면 무성리에 있는 영조대왕태실 조성을 기록한 지방유형문화재 제70호인 영조대왕태실가봉의궤를 비롯해 유물관과 기와를 시대별로 분류한 기와 전시관이 있어 화재 발생 시 그 손실 규모는 화폐로 환산하기 어렵다.

문화재단지 관광객은 “문화재시설이면서 상수원보호구역이라고 관광객들은 주차장에서 도시락 먹게 하면서 직원들 밥 짓는 소리는 문밖까지 들린다”면서 “이곳에서 취사 행위가 가능한 것이냐”고 반문했다.



다른 관람객도 “숭례문에 불이 났을 때 국민이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냐”면서 “화재 예방시설은 마련해 놓고 취사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문화재단지에는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4명, 문화관광해설사 2명 등도 근무하고 있지만 이들은 주로 도시락이나 인근 식당을 이용해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한 문화관광해설사는 “밥을 해 먹을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라면서 “주로 도시락을 싸서 오거나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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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커지자 청주시청 문화재 팀장의 반응...이미 20년전부터 해당 단지에 일하는 청주시청 공무원들이 이래와서 문제 의식을 못 느끼고 있던




청주시 문화재팀장 “기간제 근로자가 밥 한 게 잘못인가”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9346


여성 기간제 근로자에게 십여 년간 점심 준비를 지시해 갑질 논란에 휩싸인 청주시 공무원이 이는 합의에 따른 취사행위로 문제가 없다는 태도로 일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본보 10일자 1면>

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재 담당 팀장은 11일 공무원들의 식사 준비를 한 여성 기간제 근로자 A씨가 식사 준비한 시간은 1시간쯤으로 오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 문제 될 소지가 없고 ‘공무원의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갑질’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담당 팀장은 점심준비는 지시한 적이 전혀 없는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행위라고 전했지만,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문화재팀 소속 기간제 근로자의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점심시간 1시간 포함)까지로 7시간이다.

문화재단지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통상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점심 식사를 시작, 그 전에 준비를 완료하고 식사 후 설거지 등 후처리까지 A씨가 도맡아 왔다. 또 A씨는 매일 출근 전이나 퇴근 후 문의면 소재지에서 식자재를 구매, 그 시간까지 합하면 점심 식사 준비에 드는 시간은 몇 배로 늘어난다.

그는 70대 여성으로 다리와 허리 수술을 해 구매한 식자재를 버스 하차장에서 언덕인 문화재단지 매표소 입구까지 옮기기도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재 팀장은 “차량을 소지한 사람이 많지 않아 식당이 있는 면 소재지까지 가서 밥을 먹고 오는 것이 어려워 밥을 해 먹었다”고 해명했지만, 취재결과 기간제 근로자 A씨 외에 모두 개인 차량을 소지하고 있었다.

기간제 근로자를 개인적인 일에 동원, 자성하지 않는 청주시 공무원들의 윤리의식 결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제보자 B씨는 “보도가 된 이후 문화재팀은 이 일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기간제 근로자에게 전화해 강압에 의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면서 “이는 문제 해결보다는 무마하려고 하는 의지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보도된 지난 10일 문화재단지 공무원들은 액화석유가스(LPG) 버너를 모두 철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철거에 대해서도 문화재 팀장은 “보도가 나가고 놀라서 더는 직접 해서 먹는 게 싫어져 치웠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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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띨똘이 2024-06-13 (목) 17:17
다 짤라버려
추천 0
rank비에고 2024-06-13 (목) 17:17
개씨부랄새끼들 그냥 제목만봐도 화나네
추천 1
rank밀탱군 2024-06-13 (목) 17:19
충북도청 감사실에 민원을 넣어야 될 듯
추천 0
rank2찍이는신고한다 2024-06-13 (목) 17:22
봤습니까? 청주공무원들이 얼마나 썩어빠졌는지? 저런애들은 일부라곤 하지만 대부분은 2찍이들 입니다. 시청이나 도청에 한해서 생각마세요 법령상 봉급을 받는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군복무의무를 하며 받는 봉급자는 일단 제외하고요
추천 3
rank알사탕 2024-06-13 (목) 17:29
결국 기간제근로자는 짤리겠고 갑질을 했던사람은 아무런 불이익도 받지않고 하던대로 하겠지
추천 1
rank빨간미루 2024-06-13 (목) 18:10
암묵적 갑질. 다른곳도 많을듯
기간제 목줄 쥐고..공무원들이 그러니
추천 0
rank성성원 2024-06-13 (목) 19:16
도와줘요 충주맨
추천 0
ranknick4 2024-06-15 (토) 01:20
공무원 저러면서도 일이 힘들다 월급이 적다..
같은 글들 이토에도 많이 보이는것이 현실입니다.

유튜브 댓글 같은것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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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고 문제가 많은 공무원은 이제 자를수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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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같은 글들이 더러 있습니다.


잘못한 공무원들 이제는 자를 수 있는 방법 즉 절자차 규정 법규 등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일자리가 부족하고 공부원이 상위 10% 직종이라 하는데
일안하고 엉망으로하고 사고치고 하는 공무원 자르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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