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부예측 오픈기념 유로 2024 예측 이벤트 -
유머 일일 인기게시물 30
[사회] 초등생이 주운 카드로 280만원 결제…"잃어버린 네 탓" 적반하장
rank킨킨    2024-05-31 (금) 06:05   조회 : 1994   추천 : 18  신고 추천


신용카드를 주운 초등학생이 280만원 넘는 금액을 카드로 긁었다가 붙잡혔지만, 조부모가 되레 카드 주인 탓을 하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누리꾼 A씨는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잃어버린 내 카드, 어린 친구가 한 달 동안 280만원을 썼다"며 겪은 일을 전했다.


A씨는 "카드 잃어버린 줄도 몰랐다. 아이들 원비 카드라 사용 안해서 내역도 안 뜨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카드 내역 보니까 (주운 사람이) 한 달 동안 280만원을 썼다 "며 내역을 공개했다.


카드를 주운 아이는 문구점과 편의점, 피시방, 마라탕 식당, 아이스크림 가게 등에서 적게는 500원부터 많게는 4만4300원까지 총 288만230원을 결제 했다.


A씨는 "어린 친구인 것 같은데 한 달 동안 얼마나 행복했을까. 펑펑 쓰는 이런 경험도 해봐야 인생 아니겠니. 부모님께 당분간 손이 발이 되도록 빌자. 이모는 쓴 값만 받겠 "고 말했다.


이후 범인을 잡았다고 밝힌 A씨는 "나도 두 아이 엄마로서 굳이 일 안 벌이고 훈육은 부모님께 맡기고 사용한 돈만 받으려고 했다 . 그 아이 찾아서 아이 어머니와 좋게 통화하고 다시 전화주시겠다고 해서 끊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A씨는 아이 할머니로부터 전화 를 받았다. 할머니는 "카드를 왜 잃어버렸냐. 당신이 카드를 잃어버려서 내 손녀들 버릇 나빠졌다. 줄 돈 없으니 경찰에 신고하라 "고 되레 적반하장 태도 를 보였다고 한다.


A씨는 "우리 엄마가 항상 말씀하시는 게 내가 덕을 쌓으면 그 복이 다 자식에게 돌아온다고 했다. 그래서 난 원래 착한 사람이 아니라 착하게 살려고 하는데 세상은 착한 사람을 착한 병신으로 만든다. 베풀어서 돌아오는 게 이따위라니 "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 결론은 부모님도 아이를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해야 하는 상황 이다. 돈은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줄 거라더라 . 만약에 상황이 힘들면 분할해서 준다고 하셔도 충분히 이해될 텐데"라며 " 아이는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고 당당 한 듯했다. 그 모습에 아이 엄마도 많이 화가 나셨고 지쳐 보였다 "고 했다.


누리꾼들은 "부모나 할머니나 집구석 알만하다", "280만원까지 쓴 것도 가정교육의 문제인 듯", "어린 아이가 벌써부터 남의 카드 주워서 300만원 가까이 긁은것도 잘못이지만 부모는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고, 아이가 300만원을 줄거라고 하다니. 돈 꼭 돌려받으시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77999?sid=102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댓글 14
댓글쓰기
rank정식이토징어 2024-05-31 (금) 06:12
추천 0
rank순식간에 2024-05-31 (금) 06:13
정말이지 천한 마인드를 가졌네요
추천 2
rank제니트 2024-05-31 (금) 06:23
피가 차이나에서 온거냐?
추천 4
rank도롱이250 2024-05-31 (금) 06:34
그 집안 식구들 이해가 안되는 개념을 가지고 사는군요.
추천 1
rank이제40대박군 2024-05-31 (금) 06:46
개의 개자식
추천 0
rank호메로스 2024-05-31 (금) 06:48
추천 0
rank난짜리 2024-05-31 (금) 07:00
추천 0
rank문지방 2024-05-31 (금) 07:37
할매년이나 애미년이나 딸년이나 ~ 참 대단들하다
추천 0
     
       
rank내일월요일임 2024-05-31 (금) 07:46
@문지방

그래도 내용 보니 애엄마는 정상같습니다
할매미가 미친년이고 손주 교육에 온갖 간섭하여 애새끼를 망쳐놨네요
추천 0
rank왜그러삼 2024-05-31 (금) 07:42
경찰가도 촉법이라 처벌 안받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배째라 인듯
바늘도둑 소도둑 된다고 한 20년 뒤에 어디 교도소에서 그때 어른이 야단을 쳤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다 이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추천 0
rank염소도소다 2024-05-31 (금) 07:45
추천 0
rankBaram 2024-05-31 (금) 08:17
저런 할매는 빨리 뒤져야지
왜사냐
추천 0
rank회오리감자 2024-05-31 (금) 09:48
지능의 문제네요 ㅎㅎ 나중에 민사패소하고 가압류 걸려서 카드주인한테 버럭버럭 따지다가 협박-스토킹으로 실형을 먹게될 팔자네요
추천 0
rankpuslodah 2024-05-31 (금) 14:25
버린 자식이네
추천 0

  • 제외
  •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