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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기타] 독일인의 논리로는 이해할수없는 한국의 추모 문화
rank두아리    2024-05-22 (수) 17:22   조회 : 13604   추천 : 87  신고 추천

3.jpg 독일인의 논리로는 이해할수없는 한국의 추모 문화


마지막에 눈치챘지?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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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소라좋아 2024-05-22 (수) 19:12
난 독일 사람 말이 맞는 거 같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 동상 비유는 적절한 거 같지 않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8
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
반대 50
rank트레트 2024-05-22 (수) 19:20
수많은 의문이 풀렸으면 그자리에 했겠지
하지만 하나도 풀린게없잖아?
그렇게 큰사고가 나고 구조도 못하고 많은 학생이 세상을떠낫는데 돈줄테니 끝내자 가 결론이였잖아.
그니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잊지않게 거기다 하는거지.
저외국인은 추모자체에 의미를두고 말하는데 그건맞는말임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기 문제.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6
nogood
반대 7
rank숲속의생활 2024-05-22 (수) 19:48
억울하다고
신문고를 자기 집앞에서 쳐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권력자 앞에서 쳐야지 ㅉㅉㅉ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5
nogood
반대 3
rank국민치약 2024-05-22 (수) 20:02
광화문에,대통령이 볼수있는 곳에, 사람 많이다니는 그곳에
있어야 합니다.

국민들 기억 속에서잊혀지길 바라는 세력과
반대하는 주민들이 합작품으로

삼풍백화점 위령탑은 양재시민의 숲 구석에
성수대교 추모비도 짱박힌 구석에

지금을 사는 사람들은 거기 그런일이 있었는지도
모를 위치에 있습니다.

부끄러운 기억 뭐하러 하냐고요? 일본 과거사를 잊자는
놈들하고 뭐가 다른가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0
nogood
반대 5
rank외향적인얼룩말 2024-05-22 (수) 17:36
이순신장군하고 세월호가 같은 경우가 아니라고 보는데...
goodgoodgood
추천 17
nogood
반대 7
rankttottoro 2024-05-22 (수) 17:28
뭔 눈치?
추천 2
     
       
rank꼬마베베 2024-05-23 (목) 12:01
@ttottoro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국가가 조직적으로 사고를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
추천 3
rank외향적인얼룩말 2024-05-22 (수) 17:3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순신장군하고 세월호가 같은 경우가 아니라고 보는데...
goodgoodgood 추천 17
     
       
rank유키군 2024-05-22 (수) 17:40
@외향적인얼룩말

음... 같은 경우라기 보단
비슷한 이유라는 거 아닐까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자리에 두어야 덜 잊거나 잊기 힘들고
그만큼 큰 사건이기에 그 자리에 둔 것이다.. 정도가 아닐지..?
goodgoodgood 추천 16
     
       
rank토착왜구척결 2024-05-22 (수) 19:55
@외향적인얼룩말

1.비극적인참사가 다신 일어나지않도록 모든국민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위해
2.병신같은 닭그네정부가 희생자들을 지켜주지못해서
goodgoodgoodgood 추천 20
rank순수한불독 2024-05-22 (수) 17:46
세월호는 박근혜정부가 일부로 만든 사건이니까

사건 가해자인 정부에게 항의하는 하나의 모습인데 뭔 개 헛소리를 한대?

삼풍백화점같은 사건과는 궤를 달리하는 사건이건만
추천 4
     
       
rank툴박스 2024-05-23 (목) 03:20
@순수한불독

궁금해서 그러는데 박근혜가 무슨 이익이 있어서 지 모가지 날라가는 위험을 무릅쓰고 일부러 그 사건을 만들었어? 대체 왜 그런건지 좀 알려줘~
추천 2
          
            
rank일루온 2024-05-23 (목) 07:52
@툴박스

사고전에 선박소유주가 국정원으로 바뀜
당시 모든 언론이 전원구출! 같은 기사를 미리 준비함. 실제로 전원구출 했다고 보도
구출을 위한 다른 세력의 개입을 차단(미국해군도움거절, 한국해군도움도 거절)
선장을 바로수사하지않고 경찰간부집에서 하루재우고 다음날 수사

구리구리하죠
아마 박근혜가 짠! 하고 전원구출 했다고 인기몰이 하고, 우쭈쭈하면서 선박보험금으로 돈벌이좀 하려고 했는데
부패한놈들은 역시 무능력해서 뭔가 어긋났고 사고만 크게 일으킨거임

박근혜가 직접 했다기보다는 부패한 우두머리급에서 계획했겠죠

-이상 그날의 흐린기억과 뇌피셜에 입각한 개인의견입니다. 반박시 님말이 맞을듯
good 추천 7
rank에이아이 2024-05-22 (수) 17:49
팽목항 단원고에 둬봐야 솔직히 누가 가서 보고 기억을 하겠습니까?
추모란 사람들이 기억을 해야 할 수 있는 것이죠.
모든 것을 일어난 장소에서 해야 한다면 우리는 개천절 기념식을 한반도 서울에서 하며 안 되겠죠.
good 추천 6
rank어중우중 2024-05-22 (수) 17:51
저쪽 동네는 911 테러났다고 다른데다 하지 않는게 전통이니까..
우리는 아직 그런 전통이 없고, 대신 정치가 개입하죠..
추천 0
rank띨똘이 2024-05-22 (수) 18:14
한국인에게 광화문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니까 하는 소리
good 추천 5
rank소라좋아 2024-05-22 (수) 19:1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난 독일 사람 말이 맞는 거 같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 동상 비유는 적절한 거 같지 않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98
     
       
rank두아리글쓴이 2024-05-22 (수) 19:23
@소라좋아

추천 1
     
       
rank꼬마베베 2024-05-23 (목) 12:04
@소라좋아

소녀상도 일본영사관 앞이 아니고 중국과 동남아 전쟁터에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1차원적으로 추모의 의미로만 본다면 독일인의 말은 맞는 말임

그런데, 국가가 구조를 하지 않고 조직적으로 은폐한 사건이라서 권력자들의 눈 앞에 있어야 하지 않나요?
추천 2
rank트레트 2024-05-22 (수) 19:2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수많은 의문이 풀렸으면 그자리에 했겠지
하지만 하나도 풀린게없잖아?
그렇게 큰사고가 나고 구조도 못하고 많은 학생이 세상을떠낫는데 돈줄테니 끝내자 가 결론이였잖아.
그니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잊지않게 거기다 하는거지.
저외국인은 추모자체에 의미를두고 말하는데 그건맞는말임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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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숲속의생활 2024-05-22 (수) 19:4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억울하다고
신문고를 자기 집앞에서 쳐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권력자 앞에서 쳐야지 ㅉㅉㅉ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5
rank커닐링구스 2024-05-22 (수) 19:52
저건 독일분 말이 맞는 거 같긴 함...
추천 4
     
       
rank큰지네 2024-05-22 (수) 23:51
@커닐링구스

맞고 틀린건 없다고 보네요. 추모공간이 그만큼 중하냐 안중허냐의 의견이 다를뿐.
세월호 사건이 국가 시스템의 총체적 부재가 맞물려 생겨난 일대사의 사건이며, 절대 잊거나 소홀히 해선 안될 교훈이라고 생각한다면 광화문 아니라 어딘들 안되겠습니까.
저는 그에 동의하는 입장에서 더 얘기하자면
민주화 이후 한국인 300 명이상이 떼죽음 당한 사건이 있나요? 전쟁과 다시금 군사정권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앞으로도 없으리라 봅니다. 사고규모로 봤을때도 역대급이고요. 사고 자체가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친 수준이 아니라 말그대로 총체적인 시스템 문제였죠. 뭘 어디서 부터 손봐야 할지 모를만큼, 그 많은 사고와 구조부실 부분에서 어느 한가지라도 작동이 잘됐었다면 적어도 300백여 명이나 죽도록 놔두지는 않았을겁니다. 우리나라 시스템에서 정말 많은 구멍이 있다는걸 절실히 가르쳐준 사고이죠.
세월호 사건은 단순히 안타까운 재난이 아니라고 봅니다. 대대손손 잊지말고 상시 대비해고 경계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가르쳐준 일대의 사건이라고 봅니다.
무슨 이순신에 빚대냐 라고 하는데, 이순신 장군이 나라를 구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쟁을 미리 대비하셨다는 겁니다. 세월호는 우리가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 일깨워준 가장 큰사건이고요. 300명의 동시 사망사고는 아마도 전쟁이 아닌한은 그다음가는 경계할 사건이라고 봅니다.
추천 3
rank마나아라 2024-05-22 (수) 19:55
청와대에 항의하고 보라고 광화문인거지...
다른 이유 없음
선조 3끼가 도망가고 전쟁후 공신선정이후
우리나라 가득권은 썩었음
대가리를 깨버려야하는데...
추천 2
rankfromjupi 2024-05-22 (수) 19:58
저기서 빌드업하면 독일 카셀 위안부소녀 철거가 정당화되는 거
뭐 독일이라고 합리적이고 윤리적이고 그런가
지네 나라 지금 나치 2시즌 중인데
추천 4
rank노아의방구 2024-05-22 (수) 19:59
대한민국 국민들이 광화문 이라는 장소에 대한 의미가 남다르니깐 할수있는거 아닌가 ?? 광화문이라는 상징성이 있자나요
추천 2
rank국민치약 2024-05-22 (수) 20:0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광화문에,대통령이 볼수있는 곳에, 사람 많이다니는 그곳에
있어야 합니다.

국민들 기억 속에서잊혀지길 바라는 세력과
반대하는 주민들이 합작품으로

삼풍백화점 위령탑은 양재시민의 숲 구석에
성수대교 추모비도 짱박힌 구석에

지금을 사는 사람들은 거기 그런일이 있었는지도
모를 위치에 있습니다.

부끄러운 기억 뭐하러 하냐고요? 일본 과거사를 잊자는
놈들하고 뭐가 다른가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0
     
       
rank휘봉팔 2024-05-23 (목) 17:52
@국민치약

그런놈들이 모여서 나라를 장악하고 있어서...
눈감기 전에 그런놈들과 그런놈들에게서 떡고물 떨어지길 바라는 놈들이 설치는 꼴을
계속 봐야한다는게 힘드네요.
추천 0
rank오남매아빠 2024-05-22 (수) 20:04


어휴 생각만 하면…
good 추천 5
rank아리오리 2024-05-22 (수) 20:05
광화문 의미가 뭔 번화가, 사람 많은 곳, 정부 앞..뭐 이런걸로 몰리는 거 같은데-_-??
추천 0
rank랜디113 2024-05-22 (수) 20:06
이건 최욱이 너무 간것같은데?
비유가 적절하지못함
추천 4
rank진우원 2024-05-22 (수) 20:07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집니다.
세월호가 다 해결되면 단원고와 팽목항에만 남겠죠.
근데 아니자나요. 다른분 말씀처럼 신문고인거죠.
아직도 세월호 폄훼하는 놈들이 널린 마당에 안보이게 치우자??
good 추천 8
rank아무튼모름 2024-05-22 (수) 20:13
대통령이 퍽이나 팽목항 추모하겟다 근처에나 있으니까 눈치보는 척이라도하지
추천 3
rank오트밀사랑 2024-05-22 (수) 20:29
독일은 전범역사를 깨끗하게 청산하였죠.
나치에 부역한 자들을 끝까지 죄를 물었고
피해 국가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였으니 저렇게 말할 수 있는거죠. 할만큼 하였고 당당하게 말할 수있고
저렇게 국민 공감대가 형성된거죠.
정작 우리나라 조상들이 친일세력 청산 못하는 바람에 오늘날까지 매국노에게 휘둘리고 있는거죠.
아픈 사건 사고를 잘 처리하고 책임자를 끝까지 추긍했다면 광화문에 팽목항에 이태원에
추모공간은 안생겼을겁니다.
추천 1
     
       
rank순수한불독 2024-05-22 (수) 21:43
@오트밀사랑

선진국에게만 사과했고 아프리카를 비롯한 작은 힘없는 국가에는 입꾹했음..
물론 한번도 안하는 쪽바리보단 몇만배 났긴하나 걷에서 보는것 만큼 청렴하지도 않음
추천 3
rank트루킹김구 2024-05-22 (수) 20:40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네.
추천 0
rank경기서울사업 2024-05-22 (수) 21:10
그냥 나라에 돈받으려면 거기서 하는게 맞죠
추천 1
rankFC750R 2024-05-22 (수) 21:28
합리적인 독일의 기준으로는 틀린 말은 아닌데 우리나라는 독일처럼 합리적인 나라가 아직 아니라서 그게 문제죠
정치와 언론 그리고 사회 수준이 독일처럼 발전 된 나라라면 그게 맞는데 그 수준이 아직 한참 모자라니 저는 광화문에 두는게 사회적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눈앞에 있어도 조리돌림 당하는게 지금 우리나라 수준인데 멀찍히 있으면 누가 기억하겠어요
추천 1
rank레드썬 2024-05-22 (수) 21:48
이건 표면적인 의미를 보면 독일인의 말이 일리가 있지만,일련의 일들의 정서적, 서사적 관점에서 봐야 제대로 그 의미를 이해할 수있다고 봄.

세월호사건 당시 발생순간부터 그 뒤 유가족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등은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었음.
난 유가족을 그렇게 대하는 선례는 국내외를 다 뒤져봐도 찾기 어려웠을거라 생각함. 마치 범죄자들을 대하는 듯 했으니까...

곤란한 요구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지나친 요구도 있을 수 있었다고도 생각함. 당시 유가족들은 제정신일 수가 없었을 테니.

그래도 당시 정부의 태도는 이상하다못해 비정상적이었음. 너무도 비현실적이었음. 사고와 마찬가지로.

억울함과 원통함등이 제대로 온전히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갈망. 그 지점에서 광화문이 의미를 가지게 됨.

광화문은 당시엔 청와대를 가는 길목이었으며,
과거엔 왕이 지내는 곳을 가는 길목이었으며,
대한민국 건국이래로 항상 가장 큰 광장이었음.
사통팔달로 다 전파되는 것의 시작점이랄 수 있음.
그래서 광화문광장이었던 것임.
유가족들에겐 그런 상징이 필요했던 거임.

독일인이 그런것까지 알수는 없을지도.
추천 3
rank오늘도즐겁게 2024-05-22 (수) 21:52
세월호 추모를 하려했으면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했어야지
살릴 수 있었는데 안 살린 주동자 앞에서
추천 0
rank어부부부 2024-05-22 (수) 22:02
전주사람인데 한옥마을 앞 풍남문광장에 10년째 천막 있는거 진짜 별로라고 생각함
심지어 관리도 안되어서 추모천막이 고인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안지켜지는거같음
10년이면 따로 제대로된 기념관같은곳을 만들어서 추모해야 한다고 생각함.
추천 0
rank흰망둥어 2024-05-22 (수) 22:09
추모는 제대로 해야지 쓰레기 방치하듯 하면 벌받는다
추천 0
rank나르는타잔 2024-05-22 (수) 22:18
개 ㅈ 같은 나라상황이 저렇게 만든거지..

더군다나 굥정권...ㅋ
추천 0
rankNophist 2024-05-22 (수) 22:19
T와 F는 영원히 서로를 이해할수 없음. 싸우기 싫어서 그냥 넘어가는거지 이해는 절대 불가능.
추천 1
rank뽐방지위원회 2024-05-22 (수) 22:28
독일은 사실 민주주의 역사에 있어서 영향력이 거의 없는 나라죠.
민주주의란 뭔가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기는 한데, 간단히 말해서 국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이죠.
국민 하나 하나가 주인이란 말은 언듯 좋아 보이지만 나쁜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행군 중에 다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 하나 하나 챙기면서 가는 시스템이고.
전체주의 국가는 행군 중에 다친 사람이 있으면 국가의 이익을 위해 버리고 가는 시스템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민주주의 국가는 근대에 벌어진 수많은 전쟁을 통해서 그 시스템의 우월성을 증명 받아왔습니다.
추천 1
rank뽐방지위원회 2024-05-22 (수) 22:36
잠시 검색해보니 마이클 브린이라는 영국 기자가 위 내용이 담긴 내용의 칼럼(&책)을 발간하였고 그에 대한 토론을 하는듯 함. 마이클 브린은 조선일보, 매일경제 등에 주로 기사가 인용되는 것으로 보아 2찍 성향의 영국 기자임.
추천 3
rank잘못된별명입니다 2024-05-23 (목) 00:49
침몰의 순간에 '구명조끼입고 가만히 있으라' '전원구조되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대처하며 의문투성이였던 구조활동, 언론통제, 조직적인 사실은폐에  벌레들로부터 어묵과 폭식투쟁등등 지옥같은 조리돌림을 당한 죽임이었다. 

광화문의 세월호추도공간이 어떻게 '문화'인가?  광화문의 추도공간은 억울한 사망자들의 소리없는 아우성이고 유족들에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광화문에서 울부짖는 거다.
 
이딴 게 무슨 대대손손 이어질 일이라고 '문화'라고 표현하나 이 글쓴이 자식아.  왜? 이태원참사도 겪어보니 그냥 때되면 한번씩 터져줘야 이게 나라지 싶더냐?  그래서 문화라고 이름붙였냐?  멋도 모르는 이방인이 지 멋대로 해석하는 거야 그럴 수 있고, 타인의 시선이라고 넘길 수 있지만 이걸 문화라고 표현한 글쓴이 너의 정서는 용서가 안된다.
추천 2
rank예브게니프리고진 2024-05-23 (목) 03:28
난 추모공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더 중요한거는 관련자들 모두 강력한 처벌을 원함.
추천 1
rankDispenre 2024-05-23 (목) 07:36
추모공간이 단순히 추모의 의미만 담은게 아니니까
엄연한 미제사건이고 잊혀지면 해결할수 없게되니 알리는 의미도 있음

전후 상황에 대한 설명없이 단순이 위치만 갖고 얘기하면 저런 답변이 나오는건 당연한거임
추천 0
rank칼브 2024-05-23 (목) 08:13
추모만으로 생각하면 팽목항이나 단원고에 하는게 맞지.
근데. 광화문에 한건 당시 정부가 구조활동을 개판으로 한 걸 감추기 위해서 개짓거리 한 것에 대한 항의표시니까.
광화문같은 곳에 해서 계속 이슈가 되고. 그 놈들도 신경쓰고 눈치를 보게 되니까.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Sheuwbx 2024-05-23 (목) 09:41
세월호 사고가 그냥 사고라기보단 국가에 책임이 있는게 맞긴하지만... 문 정부때 뭔 진상조사한다고 그렇게 떠들고 슬쩍 넘어간 다음에 또 자기들 필요할땐 이슈화시킴. 그냥 정치놀음이지... 안타깝다
good 추천 5
     
       
rankarock 2024-05-23 (목) 10:27
@Sheuwbx

슬쩍 넘어간 적 없음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끝까지 방해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거지
추천 4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아이젠32 2024-05-23 (목) 10:20
팽목항, 단원고, 광화문 다 좋다고 생각함...각각 역할이 조금씩 다를뿐....

광화문은 정부에 대한 국민의 의지표명 역할이 있으니...
추천 0
rank곰의충격 2024-05-23 (목) 11:36
독일인 생각이 옳죠 일. 반. 적. 으로는요
저 세월호가 단순 사고로 끝나고
많은 사람이 추모하고
나라에서 정상적으로 대했다면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숨기려하고
억압하고 갈라치기를 조장했죠
그러니 더욱더 수천 수만 수억에 사람이 잊지않고
그세력과 그 분란조장한 새끼들 잊지말라고 광화문에 해야한다는 거죠

독일인 말대로 하게되면
팽목한 어느 한구석에 설치 되었다가
10년도 되지않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을 겁니다

이미 그러고 있고요
추천 0
rank톰쿠루즈 2024-05-23 (목) 11:51
저도 독일사람과 생각 같습니다 ~
추천 1
rank다른고릴라 2024-05-23 (목) 12:55
저도 독일사람 말이 맞음
 팽목항에 잇어야 함
추천 1
rank아라디호 2024-05-23 (목) 13:27
공감하는데 이순신 장군님 동상이 비교하는게 맞아?
어휴...
추천 1
rank바람직한ID 2024-05-23 (목) 13:34
걍 모이기 쉽다고 광화문에서 하려 한거죠 뭐...
팽목항에다 설치하면 가는 놈들만 가니까...
추천 1
rank머선12GO 2024-05-23 (목) 13:37
이순신장군이 왜 나와??
진짜 병신같은 논리네
어이없다
추천 1
rank아이르기아 2024-05-23 (목) 14:12
독일인 패널은 '추모'에 의미를 강조한 거고
한국인 패널은 '경각심or경고'의 의미를 강조한 거 같네요
맞고 틀리고가 아닌거 같아요
추천 1
rank한결같은개미 2024-05-23 (목) 15:18
정말 말도안되는 사고였고 진상은 규명되지 않았지!
그렇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곳에서 추모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추천 0
rank킨랭 2024-05-23 (목) 16:08
세월호는 팽목항에 침몰했지만,
그 흔적과 상처는 국민 모두가 받았잖아.
추천 0
rank이미지뽕 2024-05-23 (목) 16:49
독일인이 알아듣게 설명하려면, 이순신 장군이 아니라 홀로코스트 추모비를 예로 들면 더 와닿지 않았을까요?

독일 베를린 시내 한복판에 홀로코스트 추모비를 세운 이유가 정부차원에서 희상자를 추모하고 반성하는 의미일 텐데...

위 방송에 출연한 독일인의 논리 대로 라면, 해당 추모비를 세운 자리가 홀로코스트가 발생한 장소는 아니잖아요?

참고: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48878
추천 1
     
       
rank중앙공원 2024-05-23 (목) 17:12
@이미지뽕

어 나도 이거 쓰려고 했는데. 그냥 추모비도 아니고 광장급이잖음. 미국 대사관 앞에
추천 0
rank끝판대장친구 2024-05-23 (목) 17:29
일제병탄 시절과 6.25 이후
400명이 넘는 우리 국민이 한날 한시 목숨을 잃은 경우는 세월호가 유일하고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대처는 참담하기 그지 없었음 그걸 잊지말자고
한국에서 가장 넓고 상징성을 가지는 광화문 광장에 설치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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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antewolf 2024-05-23 (목) 17:34
잊지 말자는 거잖아~
무능한 정부과 정권이 우리 국민들 그 어린 생명들을 전국민이 그것도 생방송으로 보는 앞에서 수장시켜 죽인거잖아!!!
다들 아닥하고 좃잡고 그냥 반성해라!!!
니들이 어른이냐?!!
창피하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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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bamiKOR 2024-05-23 (목) 17:38
원래 개소리를 할때는, 적당히 맞는 말도 섞어서 해야.
상대를 설득 할 수 있습니다.

그건 논쟁의 기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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