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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유머] 임신한 친구 와이프를 내 와이프로 만든 썰
rank노바디벗쥬    2024-04-19 (금) 14:48   조회 : 21891   추천 : 116 추천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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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쪼매난악마 2024-04-19 (금) 15:09
한겨울 눈발 날리는 새벽 2시에 딸기가 먹고 싶다고...
눈 때문에 운전도 못하고 거진 한시간을 헤맸지만 열린건 편의점 뿐.
무수한 고민 끝에 딸기 우유라도 사가자...
집에 들어가서 딸기를 못 샀다는 미안한 마음에 우물쭈물 봉다리를 내미니 빵터져 웄더라.
남들 다 하는거 시험해 본거라고...

우와...순간 만감이 교차함.
안도감, 어이없음, 딥빡, 공허함, 허탈감, 배신감 등등...
결국은 내가 지금까지 한이 맺힘!!!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7
nogood
반대 1
rank붉은해적 2024-04-19 (금) 14:51
임신했을 때 못 먹으면 평생 한이 맺힌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예전엔 과일 뭐 먹고 싶다 그러면 나이트 주방에 가서 읍소한다고 하더라
그럼 나온다고 ㅋㅋㅋㅋ(아참 그렇다고 공짜로 얻는다는 뜻은 아님)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2
nogood
반대 1
rank새라 2024-04-19 (금) 15:49
첫째 임신때 겨울에 자두가 먹고싶다기에 도저히 없어 쿨피스 사줬는데 10년 넘도록 놀림ㅡㅡ
goodgood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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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붉은해적 2024-04-19 (금) 14:5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임신했을 때 못 먹으면 평생 한이 맺힌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예전엔 과일 뭐 먹고 싶다 그러면 나이트 주방에 가서 읍소한다고 하더라
그럼 나온다고 ㅋㅋㅋㅋ(아참 그렇다고 공짜로 얻는다는 뜻은 아님)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2
     
       
rank라자 2024-04-20 (토) 04:19
@붉은해적

한겨울의 복숭아는 나이트에도 없어요....
복숭아로 만든 모든것들을 다 가져다 주었지만 실패!
와이프도 한겨울 복숭아는 없다는걸 알아서인지
뭐라하지는 않네요. ㅎ
추천 0
          
            
rank메보릭 2024-04-20 (토) 05:39
@라자

편의점에 늘 있음 돌복숭아
추천 1
               
                 
rank라자 2024-04-21 (일) 07:59
@메보릭

물복을 찾았습니다...ㅜㅜ
추천 0
          
            
rank누군가무슨일생기… 2024-04-20 (토) 14:11
@라자

복숭아 캔에서 꺼내서 잘 장식해봐요
추천 0
               
                 
rank라자 2024-04-21 (일) 08:00
@누군가무슨일생기면

황도도 사다줘봤죠... ㅜㅜ
추천 0
                    
                      
rank누군가무슨일생기… 2024-04-21 (일) 11:19
@라자

백도를 원한 것이 아닐까요?
추천 0
          
            
rank작은애 2024-04-20 (토) 14:55
@라자

황도는 복숭아가아니야?
추천 0
               
                 
rank라자 2024-04-21 (일) 08:00
@작은애

황도말고 생과를... ㅜㅜ
추천 0
rank톰쿠루즈 2024-04-19 (금) 15:04
아들이네...
추천 0
rank얏삐 2024-04-19 (금) 15:05
이때 잘못하면 그 울분이 평생 간다더라고요...

반대로 이때 잘하면 그것도 평생 갈거라고...
추천 3
rank쪼매난악마 2024-04-19 (금) 15:0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한겨울 눈발 날리는 새벽 2시에 딸기가 먹고 싶다고...
눈 때문에 운전도 못하고 거진 한시간을 헤맸지만 열린건 편의점 뿐.
무수한 고민 끝에 딸기 우유라도 사가자...
집에 들어가서 딸기를 못 샀다는 미안한 마음에 우물쭈물 봉다리를 내미니 빵터져 웄더라.
남들 다 하는거 시험해 본거라고...

우와...순간 만감이 교차함.
안도감, 어이없음, 딥빡, 공허함, 허탈감, 배신감 등등...
결국은 내가 지금까지 한이 맺힘!!!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7
     
       
rankzeroness 2024-04-19 (금) 15:41
@쪼매난악마

와이프분께서 못구해서 미안해 하지말라고
거짓말 하신건 아닐까요~
추천 4
          
            
rank쪼매난악마 2024-04-19 (금) 19:59
@zeroness

그랬으면 좋았겠으나...진짜로 처형들이 한번 시험해보라고 했던거였음. 실제 딸기는 땡기지도 않았던...
나중에 처형 한명이 딸기 사오랬더니 딸기 우유 사왔었냐고 놀려서 알게되었지요. ㅂㄷㅂㄷ
goodgood 추천 10
     
       
rankzenman 2024-04-20 (토) 03:11
@쪼매난악마

그래도 부인 사랑하시죠?
추천 1
          
            
rank쪼매난악마 2024-04-20 (토) 09:48


@zenman

응?!!!
당연하지요...
추천 4
               
                 
rank붉은언덕 2024-04-20 (토) 10:03
@쪼매난악마



??: 쳇 안넘어오네....
추천 1
     
       
rank왕대괄장군 2024-04-20 (토) 07:08
@쪼매난악마

이거 남녀 반대로 했으면....
추천 0
     
       
rank앵두주세요 2024-04-20 (토) 13:02
@쪼매난악마

와 이딴 실험을 하다니 나같으면 죤나 열받겠는데
임신한 와이프를 경험 못해 그러나 그래서 여친이 없는건가
대단들 하십니다
추천 1
     
       
rank시티헌터 2024-04-20 (토) 15:44
@쪼매난악마

좋은 테스트는 아니군요. 평생 그거로 갈구면서 사세요.
그렇게 해도 모를겁니다.
추천 0
rank새라 2024-04-19 (금) 15:4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첫째 임신때 겨울에 자두가 먹고싶다기에 도저히 없어 쿨피스 사줬는데 10년 넘도록 놀림ㅡㅡ
goodgood 추천 14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오빠믿으면홍콩감 2024-04-20 (토) 15:32
@새라

와 ㅋㅋㅋ제 친구도 저랑 자두 사러 다녔는데 인터넷도 없고 진짜 겨울에 자두는 없어요 ㄷㄷ
추천 0
rank느린코끼리 2024-04-19 (금) 16:00
우리아버지 70이 다됫는데 아직도 어머니가 주위에 임신한 ㄴ사람들한테 이야기함 임신했을 때 어디가서 뭐사왓네 어쩌네 하심 ㅋㅋ
추천 1
rank우주해파리 2024-04-19 (금) 16:35
음... 저게 다 옛날 얘긴게..

쿠팡 생긴다음부터는 그냥 새벽배송으로 시켜 버리니 할 말을 잃던데...
뭐뭐 먹고 싶은데... 라고 하는거 거의 박스 개념으로 사다주니 이젠 뭐 사오지 말라는게 입버릇.. ㅋㅋㅋ
추천 3
rank우주해파리 2024-04-19 (금) 16:35
음... 저게 다 옛날 얘긴게..

쿠팡 생긴다음부터는 그냥 새벽배송으로 시켜 버리니 할 말을 잃던데...
뭐뭐 먹고 싶은데... 라고 하는거 거의 박스 개념으로 사다주니 이젠 뭐 사오지 말라는게 입버릇.. ㅋㅋㅋ
추천 1
rank달덕이 2024-04-19 (금) 20:07
제목과 글 내용이 맞나요??
추천 0
     
       
rankchobw 2024-04-19 (금) 20:16
@달덕이

좀 쓰레기 같은 썰을 생각 했는데
딱히 그게 화는 못내겠음 ㅋㅋㅋ
good 추천 5
     
       
rank써브듀 2024-04-19 (금) 21:08


@달덕이

추천 0
rank아니근데진짜시발 2024-04-19 (금) 20:08
ㅎㅎㅎ 마누라 첫째 가졌을 때 잔치국수 만두 감자튀김 사들고 퇴근하던 거 생각 나네요
그건 잘 넘겼는데 산후조리원에서 유선 안 터지는 거 비려서 도저히 못 빨겠다고, 도망가서 집에서 하루 자는 바람에 두고두고 욕 먹는 중 ㅎㅎ
추천 0
rank오r룡 2024-04-19 (금) 20:09
아내가 큰애 임신했을 때 너무 가난해서, 먹고 싶다던 스테이크를 못사줬는데

그애가 다 커서 이제 시집갈 나이인데도, 틈만나면 그 때 내가 얼마나 스테이크를 먹고 싶었는지 아느냐.

아주 잊지도 않고 꺼냅니다. 이젠 원하는대로 스테이크를 먹을수 있는 돈이 있는데도 말이죠.
추천 4
rank림링 2024-04-19 (금) 20:22
추천 0
rank지혜의나무 2024-04-19 (금) 21:05
실화인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글빨이 정~~~~말 좋네요.
추천 0
rank아주공갈 2024-04-19 (금) 21:33
내친구는 8월인가에 군고구마 요구해서 친구 미칠려고 하다가 어느프렌차이즈치킨집에 군고무마 사이드 있어서 그거 사감...세이프...
추천 1
익명 2024-04-19 (금) 22:01
난 썩었어
추천 1
익명 2024-04-20 (토) 00:55


머리를 치면 식욕이 사라짐 꿀팁
추천 0
rank아프지만말자 2024-04-20 (토) 05:09
맞아
인생은 한방이야
추천 0
rank기고만장 2024-04-20 (토) 07:42
힘들게 사오면 입맛 바뀌었다며 냉장고에 박아두는 경우도 흔함
추천 0
rank당나귀웃음 2024-04-20 (토) 08:25
잘했네 친구 살렸어..
추천 0
rank우따다히까루 2024-04-20 (토) 10:05
제생각과 다른결과군요 흠..
추천 0
rank아보 2024-04-20 (토) 11:44


추천 0
rank밤페이군 2024-04-20 (토) 12:41
여자도 작작들 좀 해야지
구할 수 있는걸 구해다 달라고 하던가
그래놓고 시험해본거래
싸대기 쳐 맞을라고

여기 댓글을 보면서 결혼 안한 사람들에게 결혼해서 애를 낳지 말아야 하는 이유 하나를 또 얻어가네요잉?
추천 0
rank파스텔천사 2024-04-20 (토) 14:19
센스가 짱
추천 0
rank시티헌터 2024-04-20 (토) 15:45
친구 마눌이 이쁜갑네. 흑심 품고 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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