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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음식] 미친 광기로 개발한 음식
rank두아리    2024-04-16 (화) 15:28   조회 : 15482   추천 : 68 추천

1000004339.jpg 미친 광기로 개발한 음식
명란처럼 보이지만

사실 먹으면 뒤지는 복어알이다

근데 이걸 먹어보려고

1000004338.png.ren.jpg 미친 광기로 개발한 음식
3년을 난리침

홍어나 취두부같은건 우연히 썩은 거 먹은 애가
오? 했을 순 있는데

이건 먹어보려고 작업하고 내리 3년을 기다리고
혹시 1년정도면? 응 사망
1년 반은? 응 사망 하는 실험을 반복해야 나오는
진정한 미친 광기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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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odine 2024-04-16 (화) 15:33
손질하고 남은 복어알집 지푸라기 더미에 버렸다가 까먹었는데,
3년쯤 뒤에 댕댕이가 뭐 줏어먹고 있길래 봤더니 전에 그 복어알이고
안죽고 맛있게 먹길래 한번 먹어봤더니 맛 좋더라.. 이럴수도 있잖음?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9
nogood
반대 5
rankiodine 2024-04-16 (화) 15:3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손질하고 남은 복어알집 지푸라기 더미에 버렸다가 까먹었는데,
3년쯤 뒤에 댕댕이가 뭐 줏어먹고 있길래 봤더니 전에 그 복어알이고
안죽고 맛있게 먹길래 한번 먹어봤더니 맛 좋더라.. 이럴수도 있잖음?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9
     
       
rankTOPEAK 2024-04-16 (화) 16:14
@iodine

앞부분 읽을때는 본인 경험인줄 ㅋㅋ
goodgood 추천 10
     
       
rank달마지 2024-04-17 (수) 10:54
@iodine

댕댕이 안 죽는다고 본인은 먹어볼 자신 있음?
추천 1
     
       
rank화난거아니야 2024-04-17 (수) 14:11
@iodine

그래서 그냥 숙성만 시킴->뒈짐
쌀겨랑 섞어 숙성시킴->뒈짐
쌀겨에 효모넣음->뒈짐
쌀겨 효모 3년숙성 ->어라? 맛있네?
쌀겨 효모 2년숙성 ->뒈짐

반복x10번정도는..
추천 2
rank나도조여정 2024-04-16 (화) 15:36
최초 알부터 양식으로 키우는건
복어알 먹을수 있지 않나?
추천 0
     
       
rank하늬나비 2024-04-17 (수) 03:23
@나도조여정

양식복어에도 미량의 독은 남아있습니다. 물론 알고 계신대로 불가사리등의 먹이사슬을 통해 복어독이 쌓이고 먹이를 사료로 대체하는 양식복어의 경우 먹이로 쌓이지않지만 양식하는데 어쩔수없이 바닷물을 사용하는데 바닷물내에 플랑크톤때문에 테트로톡신이 미량쌓이긴한다는군요.
추천 1
          
            
rank나도조여정 2024-04-17 (수) 09:38
@하늬나비

헐... 플랑크톤에서도....
그럼 안먹는걸로... 해야겠네요
추천 0
               
                 
rank하늬나비 2024-04-17 (수) 13:09
@나도조여정

정확히는 플랑크톤이 특정 생물을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라 여러가지 해양미생물들을 통틀어 지칭하는 단어인데.. 개중에 독성 플랑크톤. 즉 체내에서 테트로톡신 전단계의 물질(역시나 독)을 합성하는 미생물이 있는데 그게 테트로톡신의 1차 발생원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그리고 그 플랑크톤을 먹는 생물이 2차 또 그생물을 먹는게 3차 이런식으로 먹이사슬이 올라가는데 복어가 보통 3차나 4차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해양생물은 미세한 테트로톡신은 그냥 몸밖으로 배출하거나 혹은 면역이 있어서 스스로 해독을 해버리는데(갑오징어가 여기에 해당)
불가사리나(2차 먹이사슬에 해당, 복어의 먹이) 복어같은 것들은 테트로톡신을 섭취시 그냥 몸에 중금속마냥 축적해버립니다.

뭐 끽해야 아가미호흡하면서 들어가는 플랑크톤으로 쌓이는 테트로톡신이 얼마나 될까싶기도하고.. 양식에 쓰는 바닷물은 부유물을 어느정도 거른상태라 양식복어에 쌓이는 테트로톡신양은 진짜 미미하다싶이 할겁니다. 실제로도 실험결과 쥐같은 소형동물에 짧은 마비가 오는정도였다는 보고서도 있으니.. 사람에게는 더 영향이 적겠죠. 그래도 안먹는게 좋다고 봅니다.
추천 0
rank톰쿠루즈 2024-04-16 (화) 15:49
왜 안죽느냐...  복어알이라 해놓고
날치 알이거든
추천 0
rankAIpiano 2024-04-16 (화) 15:50
잠깐 ... 누구 좀 먹여보고 싶은대?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dhfmvldk 2024-04-16 (화) 19:39
왜사람으로 실험을해ㅋㅋ
광기는 글쓴이인듯ㅋㅋ
추천 1
     
       
rank지존전사123 2024-04-17 (수) 10:03
@dhfmvldk

마루타의 나라 사람이었어도 납득 가능
731부대가 얼마만큼 세균전을 위한 생체실험에 미쳐 있었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위의 스도우 요시오 해부 건이다. 스도우는 731부대 제4부(세균제조부)에 배치된, 계급은 그리 높지 않은 대원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가 페스트균 생산과정에서 페스트에 감염되자, 비밀리에 해부실로 옮겨와 생체실험의 도구로 썼다.
추천 1
     
       
rank고수진 2024-04-17 (수) 10:39
@dhfmvldk

사형수들을 주로 실험했을 듯.........

중세 유럽에서도 해부는 금지되었지만 의사들을 위하여 부활절이라든지 특정날짜에
사형수 시체 해부를 하게 한 사례가 있듯이

사실 여부는 몰라도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프랑스에서 19세기에 단두대로 목이 잘려질 사형수에게 목이 잘리고도 살아있는지
실험하고 싶다며 유족들에게 대우하겠다고 의사가 목이 잘리면 내가 목을 들고 내 말 들리냐고 소리칠테니
만일, 목이 잘리고도 잠깐이라도 살아있다면 눈을 껌뻑해달라..

사형수는 알았다고 하고 단두대로 목이 잘리자 의사는 즉각 목을 집어들고 내 말이 들리오!
소리치자 목이 눈을 한두번 감았다는 이야기...
추천 1
     
       
rank너희모두이제자유 2024-04-17 (수) 10:41
@dhfmvldk



ㅋㅋㅋ
추천 0
rankJoYer2 2024-04-17 (수) 02:56


이렇게 까지 복어를 먹고 싶진 않은데....ㅋ
추천 0
rank엠엘비팍 2024-04-17 (수) 03:35
구데기가 독 다먹은듯
추천 1
rank왕대괄장군 2024-04-17 (수) 03:51
날짜 잘못보면...
끝나는 죽이는 맛
추천 0
rank샤버트 2024-04-17 (수) 03:58
와.. 징하다 저렇게까지 해서 먹고싶을까 ㄷㄷㄷ
추천 0
rank대동단결만사형통 2024-04-17 (수) 05:02
개나 고양이한테 계속 먹여봤을듯.
추천 0
     
       
rank고수진 2024-04-17 (수) 10:40
@대동단결만사형통

절대권력을 가지던 진시황이 영원히 살고 싶다라고 온갖 불사신이 될 약을 만들어
사형수들에게 실험하게 하던 것 생각납니다


그 가운데는 즉각 먹어도 안 죽어서 좋아라 진시황도 먹던 게 수은;;;
추천 0
rank짜냥해옌니 2024-04-17 (수) 06:28
ㄷㄷㄷ
추천 0
rank백살카레라면 2024-04-17 (수) 12:29
생활의 달인 컨셉이네
추천 0
rank라벨르마망 2024-04-17 (수) 13:13
굳이 복어만 그런게 아니라

여러분이 먹고있는 모든 음식은
우리 조상들이 다 독성여부를 몸으로 테스트 하고나서
안전하다 판단되서 먹는겁니다
추천 0
rank반가운뇌룡MF 2024-04-17 (수) 13:20
세상에 먹을거리 많은데 굳이 위험한걸 먹고 싶지는 않아.
추천 2
rank곰곰한 2024-04-17 (수) 13:38
간단하게 말해서 생물독은 모두 단백질입니다.
따라서 단백질이 변질되면 과거의 독성이 사라지거나 새로운 독성이 나타나거나 하겠죠.
추천 0
rank에이아이 2024-04-17 (수) 16:35
저렇게 목숨걸고 만든 것이 있으면 그거나 퍼먹지 왜 명란젓을 자기네 것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일본 명란젓갈의 기원이 확실한데 데도 우기고 있으니 말이죠.
추천 1
rank림링 2024-04-17 (수) 21:27
추천 0
rank종이하 2024-04-17 (수) 22:27
실제로 있다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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