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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기타] 요즘 2030세대한테 뼈 때리는 블라글
rank대물건조대    2024-04-15 (월) 15:41   조회 : 39499   추천 : 413 추천

댓글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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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4-15 (월) 18:04
기득권과 재벌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의 결과가 지금 출산률과 자살률인데.
특정세대에 욕하는 저런 글에 선동당해 욕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안 힘든 세대가 어디있나요? 제발 갈라치기 선동에 당하지 맙시다.
저런 글 싸질러 서로 싸우게 만드는 글쓴놈이 제일 개병x신이고요.

사회적문제를 개인또는 특정세대에게 전가하는 글은 전에도 나왔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건데 그때마다 선동당하지 않기를 바라고요.

우리 조금 더 현명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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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8
nogood
반대 27
rank테로97 2024-04-15 (월) 17:04
4050은 싸이월드 안했음??? 뭔 한국에만 SNS있는것처럼 SNS 타령질이여;;;

기냥 월급은 20년전하고 별차이 없는데 아파트값은 10배가 올라버려서 이런거구만 뭔 삽소리를 일케하냐;;

게다가 일자리 질은 더 나빠져서 죄다 파견에 비정규직 최저시급 받고 일하고 있구먼. 예전엔 대기업하고 임금차이도 글케 안났으니 죄다 아파트 살수 있지 지금은 대기업애들 1억 받을때 중소기업 3천도 못받지 않나???

"2005년 대기업의 경우, 사원급 2천218만원, 대리급 2천879만원, 과장급 3천574만원 등이었으며, 소기업의 경우는 사원급 1천918만원, 대리급 2천526만원, 과장급 3천112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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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72
nogood
반대 27
rank코로나 2024-04-15 (월) 15:44
집 가지고 공감가는 건. 지금 4050이 개나소나 월급 저축해서 집 살수 있었으면 니네 부모님은 왜 감남에 아파트 없냐? 강남에 아파트 없는 부모님은 인생을 한심하게 산거야?

그런건 그냥 20년 후에 지금 2030 한테 왜 비트코인 엔비디아 테슬라 하다못해 S&P500 같이 안전한 거라도 공부해서 안샀냐고 물어보는 것과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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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50
nogood
반대 14
rank할맹 2024-04-15 (월) 17:35
물가 오르는거랑 월급 오르는거 비교해보자.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지고
부자인 자는 더 부자가 된다는걸 요즘 세대들은 안다.

예전에 가난한 자가, 10명 중 10명이 열심히 살면 그나마 8~9명 정도는 잘살게 되었는데,
imf 터지고 그 수가 점점 줄어들더니
이제는 1명 잘 살아도 많이 잘 사는거다.

미쳤다고 돈도 없는데 결혼을 하고 애를 낳냐? 가난이 대물림 되는데?
미쳤다고 열정적으로 뭔가를 하냐? 한번 실패하면 끝이라는것과 성공 확률도 극히 적은걸 '알고' 있는데!

중산층 늘리는 정책이 많아지지 않는 이상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는걸 젊은 세대들은 안다.

독과점 규제도 제대로 안하고, 하청에 관련된 제대로 된 법도 만들지 않고, 개인이 거대 기업과 싸울 수 없는 구조를 개선시키지도 않고, 부동산도 다주택보유 규제도 약하고, 중소기업이 신기술을 개발해 잘나가면 큰 기업이 기술 뺏어가고...

권력에 미친 놈들이 사다리 걷어차서 부러뜨렸는데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

5.18 이후 권력자들은 국민 눈치를 조금이나마 봐서 뭘 하는 시늉이라도 했지만, 현재는 대 놓고 병신짓한다.
왜? 무서울게 없거든? ㅋㅋㅋ 병신짓해도 정치에 맹목적인 놈들과 관심없는 놈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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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4
nogood
반대 6
rank민선생 2024-04-15 (월) 17:22
빈부격차 커지고 부의 되물림 심화되고 있는건 생각 안하나보네
아파트 브랜드로 애들부터 급 나누고 귀족아닌 귀족으로 살고 있는데
오죽하면 상증세 폐지하자고 주장할까
절대적 빈곤만큼이나 상대적 빈곤도 심각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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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1
nogood
반대 5
rank삶은달걀O 2024-04-15 (월) 15:42
ㅈㄹ
추천 0
익명 2024-04-15 (월) 15:44
추천 3
rank코로나 2024-04-15 (월) 15:4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집 가지고 공감가는 건. 지금 4050이 개나소나 월급 저축해서 집 살수 있었으면 니네 부모님은 왜 감남에 아파트 없냐? 강남에 아파트 없는 부모님은 인생을 한심하게 산거야?

그런건 그냥 20년 후에 지금 2030 한테 왜 비트코인 엔비디아 테슬라 하다못해 S&P500 같이 안전한 거라도 공부해서 안샀냐고 물어보는 것과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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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코로나 2024-04-15 (월) 17:21
@코로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느 세대가 더 힘드니 이런게 아님. 결국 부정적이고 불만만 많은 사람은 투자든 뭐든 성공 못한다는 것임.

이미 일부 30대는 기회가 있었음. 2016~17년 때 전세대란 일어날 때 아파트 살수 있어도 기를 쓰고 전세 구하러 다녔자나.
그때 투자에 관심도 있고 공부했던 사람들 중에는 ltv 올려주고, 전세대출 만드는 것 보고 투자 했던 사람들도 분명 있다는 것임.

아무리 꿀을 빨든 힘이 들든 결국 부자는 소수임.

요즘 진짜 힘든건 본문처럼 원래는 근처도 다가가지 못할 부자들의 삶이 SNS을 통해 옆집 사람보다 더 잘 들여다 보인다는 것임.
추천 4
     
       
rank핑크보호주의 2024-04-15 (월) 17:26
@코로나

근데 저것도 모르고 하는소리임

돈모아서 집 못샀음

거기다 아무나한테 대출도 안해줄시기에 금리는 엄청 높았고

삼겹살도 한달에 한두번 먹을까말까

고기반찬 나오면 환장할시기 ㅎㅎ
good 추천 9
          
            
rank칼있시마 2024-04-15 (월) 18:13
@핑크보호주의

빚내서 집산거 맞음.
처음엔 그 천문학적 금액 빚을 어떻게 감당하나 했더니
세월이 가니까 해결되더구만~
처음엔 화장실 한평만 내집이었는데 이제는 완전한 내집이 되었네요.
그것도 10여년 전에~
추천 3
               
                 
rank핑크보호주의 2024-04-15 (월) 19:29
@칼있시마

10여년전이면 최근이지요 ㅎㅎ
추천 1
                    
                      
rank칼있시마 2024-04-15 (월) 19:43
@핑크보호주의

아니고 완전 내집이 된게 10여년 전.
빚 다 갚고 오히려 허전하더군요.
추천 0
          
            
rank두딩 2024-04-15 (월) 19:25
@핑크보호주의

주변에는 그당시에는 한채살돈으로 5채 너끈히 굴릴수 있던때가 당시라고 후회중이시던대...

강남집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그낭 주거공간을 원하는데..

강남드립은 쫌....

그리고 어느 시대든 젊은사람들은 힘들수밖에 없다고 봅니드.

그 시대를 주무르는건 기성시대고 기성시대가 돈벌려면 젊은세대 피빠는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하다고 보고요.

갓 20대인 애들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겠나요?

애초에 공급자들이 40~50대 기성세대일텐대?

이건 단순 90년대 00년대 10년 20년대를 떠나서임.

그래서 젊은세대에게 뭐라하는건 진짜 역겹다고 생각함.

자기네들도 다들 내자식에게는 좋은거 물려주려고 하는거 왜겠어요? 알아서 노력해서 잘사는 세상이면 왜 부를 물려주는데 집착하겠어요.
추천 0
               
                 
rank핑크보호주의 2024-04-15 (월) 19:54
@두딩

그건 아이엠에프 이후구요

그전엔 예금금리가 10프로가 넘어가던 시절이었는데

대출은 꿈도못꿀시기...

일반 직장인은

금리가 높아도 버는돈이 쥐꼬리니 진짜 아껴야 저축할 엄두가 날 시기
추천 3
          
            
rank모순을견디는페미… 2024-04-16 (화) 09:53
@핑크보호주의

아무것도 모르는건 본인이였구요~ 그당시 영끌해서 대출한 사람들이 승자. 너처럼 난 안될꺼야 힘들꺼야 해서 집 안산사람은 인생여전~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모순을견디는페미… 2024-04-16 (화) 09:54
@하이이하야

너 지금 40~50대 가 주류인 이토오징어들 무시하니? 우리도 힘들었단 말이양  imf 넘모 힘들었다
추천 0
rank돈진구일당파멸중 2024-04-15 (월) 15:44
예전에 나떄만 해도  욕듣고 맞으면서  일배윘음 돈도 안주는 적도 많았고 우리 아버지 세대는
진짜 굶고 돈아주고 그래서  야반도주 하고 그랬어 지금 그랬다면 경찰부터 오겠지 노동부는 별도고
진짜 편해진게 맞긴함 근데 아직도 월급안주고 부려먹는곳 있다는게  코미디
추천 3
rank주홍얼음 2024-04-15 (월) 15:45
현실을 보면 더 암담한데????
추천 0
rank르까프프 2024-04-15 (월) 15:46
일정 부분은 공감이 가네요.

SNS에 노출된 타인의 과장된 생활수준을 자신의 생활 기대수준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너무 큰듯 합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5
rankoldman 2024-04-15 (월) 15:55
주변에 다 고만 고만하게 살았었는데
SNS 때문에 남의 꾸며진 일상을 본인의 삶과 너무 비교하는 것 같아요.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8
     
       
rank라포레 2024-04-15 (월) 18:15
@oldman

SNS는 기폭제일뿐 사회적 불평등과
불합리가 원인이라고 봄
추천 0
          
            
rank모순을견디는페미… 2024-04-16 (화) 09:56
@라포레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사회적 불평등 + 불합리가 더 심했지 뭔 댕청한거 티내는 소리하고 있어!  너 일베니? 박정희 각하 만만세야?
추천 0
               
                 
rank라포레 2024-04-17 (수) 09:53
@모순을견디는페미전

와 이런 무식한 사람이 있나
추천 0
     
       
rank온우주 2024-04-15 (월) 21:57
@oldman

그건 기폭제에 불과합니다.
추천 0
rank쪼매난악마 2024-04-15 (월) 15:57
어휴...타골 장인이네.
적어도 전치 8주 이상이구만.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6
익명 2024-04-15 (월) 16:01
SNS의 폐해는 동의하지만 다른 부분은 라떼 느낌인데
추천 3
rankasdfwrer 2024-04-15 (월) 16:15
꼰대같은 소리 쳐 하고 있네.
5060은 대부분이 가난하고, 상당수가 자업자득했지.
지금 2030은 이미 인생을 스포당하면서 살아.
내인생의 한계를 인지하고 무기력하게 산다고.
개천용은 없고. 대학 성적 취업도 계급화된 사회에서 살다보니, 희망이 없고 박탈감의 시대에 살고 있다.

차이를 이해하려 해야지, 좋은시대에 인스타 보면서 자격지심이나 느끼냐는건 구시대의 기망이다.
시대가 어느시댄대 요즘세대 사람들에게, 쳐굶는소리를 들고와서 꼰대처럼 구는거야.
인간은 빵으로 사는게 아니란다.

-지나가는 40대가 올림.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0
     
       
rank깜장커피 2024-04-15 (월) 16:47
@asdfwrer

그냥 지나가는길 계속 갈것이지

먼헷소리를 지껄여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8
     
       
rank오리콘 2024-04-15 (월) 16:56
@asdfwrer

애초에 젊은세대가 먼저 윗세대들은 꿀빨았다라고 하지않았나요?
goodgoodgoodgood 추천 21
          
            
rank카타나롱소드 2024-04-16 (화) 09:02
@오리콘

ㄴㄴ 늙은 세대가 내려치기했어요
편하게 살면서 노력도 안한다구요
추천 0
     
       
rank고객님사랑합니다 2024-04-15 (월) 17:12
@asdfwrer

지나가는 40대가 아니라

인생 헛살은 40대라고 써야지 ㅋㅋㅋ
goodgoodgood 추천 19
     
       
ranksean871 2024-04-15 (월) 17:17
@asdfwrer

대단히 죄송하지만 자업자득보다는 자수성가가 더 어울리는 단어 같습니다.
goodgood 추천 12
     
       
rank마도리 2024-04-15 (월) 17:19
@asdfwrer

자업자득은 무슨의미죠 5060대부분 가난했다는게 본인때문이었단건가?
good 추천 8
     
       
rankOo00OooOO 2024-04-15 (월) 17:20
@asdfwrer

그 쳐 굶는거만 없어진것만해도 비교자체가 안되는거란다..
철 좀 들자...
good 추천 9
     
       
rankfjfeorkd 2024-04-15 (월) 17:24
@asdfwrer

정신연령이 어리네
good 추천 6
     
       
rank슈라백작 2024-04-15 (월) 17:26
@asdfwrer

니가 욕처먹는 것이 자업자득이다...
good 추천 8
     
       
ranklich1114 2024-04-15 (월) 17:27
@asdfwrer

40대 아닌듯
good 추천 7
     
       
rank핑크보호주의 2024-04-15 (월) 17:28
@asdfwrer

시작도 안하고 한계를 인지한다라...

뭐라도 지대로 노력해서 이뤄본적이 한번도 없고만..

기술이라도 배우던가 

참고로 본인은 기술배워서 자영업하고있음
good 추천 8
     
       
rank팩트체커 2024-04-15 (월) 17:32
@asdfwrer

개천용이 왜 꼭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
희망이 없다는데 무슨 희망을 이야기 하나? 상위 10% 내로 진입하는 희망을 말하는 건가???

본문 글에서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해놓고 왜 글을 싸질러서 욕을 잡수시는지 참..
good 추천 8
     
       
rank라포레 2024-04-15 (월) 18:16
@asdfwrer

자업자득이 아니라 자수성가 아닌가요
근데 내용은 공감가요
추천 2
     
       
rankBTM3000 2024-04-15 (월) 18:17
@asdfwrer

40대 ㅋㅋ 40대라 뻥치고 글쓰면서 자괴감 들었을 듯
개천용같은 소리. 존나 인터넷을 사회를 배우니까 그딴 소리만 하지
옛날에도 자수성가하기 존나게 힘들었음
오히려 여러가지 정보가 오픈된 현대사회에서 유투버같은 사람들이 정말로 더 쉽게 자수성가한거지
지가 길을 못찾으면서 세대탓으로 돌리는 패배자들에게 파라다이스는 없음
goodgood 추천 10
     
       
rank악인갱생 2024-04-15 (월) 18:37
@asdfwrer

시작도 안하고 무기력하는걸 뭐라 하는거죠.
밑바닥 인생이라고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는 인생을 누가 응원함?
추천 3
     
       
rankCario 2024-04-15 (월) 22:12
@asdfwrer

인생 스포가 무슨 말이죠?
니 인생은 이렇게 설계 되어 있으니까 이렇게 밖에 못 산다, 그러니까 그냥 무기력 하게 살아라.
뭐 이런 뜻인가요??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거죠..?

댓글 달으신 분이야 말로 차이를 이해 하셔야 될 거 같은데 말이죠.

그냥 가시던 길 조용히 지나 가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추천 3
     
       
ranklilillill 2024-04-15 (월) 22:56
@asdfwrer

40대라면서 개소리를 길게 하네

40대 맞니? ㅂㅅ
추천 0
     
       
rank봉데누 2024-04-15 (월) 23:10
@asdfwrer

그냥 지나가시구료
추천 0
     
       
rank폐비윤씨2 2024-04-16 (화) 07:37
@asdfwrer

자업자득은 무슨 의미지 ㅋㅋ
추천 0
     
       
rankblastrage 2024-04-16 (화) 07:57
@asdfwrer

40대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밑바닥 인생이겠지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고 현실을 산다면 이런소릴 안하겠지만
뭐 님 인생이니깐
추천 0
     
       
rank모순을견디는페미… 2024-04-16 (화) 09:57
@asdfwrer

그냥 지나가 댕청한 소리 하지말고 ㅋㅋ  지금 40대는 지들이 증오하고 싫어하는 60대 똑 닮음  ㅋㅋ 어휴 한심한 넘
추천 0
rank상하이블루 2024-04-15 (월) 16:16
저 사람 말대로 SNS 발달로 남들과 비교를 더 하게 된게 맞긴 함.
다만, 부모님 세대에서는 대부분이 단칸방에서 시작을 했고, 나도 너도 쟤도 걔도 다 똑같이 없이 살아서 비교랄게 없었음.
그 당시 부자들은 쉽게 말해서 그냥 넘사벽이라 크게 부럽지도 않았음. 그 세상을 모르니까.
근데 지금은 왠만하면 다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라, 비교라는 행위의 상대성(?).. 그 수준이 좀 더 높아진거 같음..
good 추천 5
rank응야응야 2024-04-15 (월) 16:16
애초에 힘들다 불행하다는 감정 자체가 주변과의 비교값이지 머⋯ 이건 감정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마찬가지임.
다 같이 힘들고 못 살때는 그게 힘든 것인지도, 불행한 것인지도 모름.
지금 시대가 sns를 안 보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닌데 그딴거 왜 보냐고 하면 뭔 소용이냐. 혼자 산에 가서 살거 아니면 이런 환경 변화와 행/불행의 상관 관계를 이해해줘야지.
눈 뜨고 다니는게 불행의 원인이니 눈 감고 다니라는 말 같다.
추천 0
     
       
ranklilillill 2024-04-15 (월) 22:58
@응야응야

sns 안보고 왜 못 살아?

난 아예 안해서 이해를 못 하겠다
추천 1
          
            
rank모순을견디는페미… 2024-04-16 (화) 09:59
@lilillill

sns 안봐도 미디어 에서 돈지랄 플렉스 하는장면 넘처나는데  너는 그냥 티비도 안보나보다.  눈 귀 다 닫고 사는것도 좋은 방법이긴 해
추천 0
               
                 
ranklilillill 2024-04-16 (화) 10:23
@모순을견디는페미전

평생 그리 살아라 병신아 ㅋ
추천 0
     
       
rank자이닉스 2024-04-16 (화) 10:30
@응야응야

페북, 인스타 깔아 놓기만 하고 안쓴지 1년 다 되어간다.

처음엔 가끔 들어가서 눈팅 조금 했는데, 지금은 들어갈 일이 없고 그래도 삶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요즘 넷플릭스로 보고 싶은거만 골라서 볼 수 있으니 티비 볼 일도 없지.

SNS 하면서 눈 돌아가는 건 자기가 선택한거니 남 탓할 것 없다.

알리, 쿠팡 이런거 들여다 보고 있으면 살 일 없어도 자꾸 사고 싶고 사게 되더라.

필요해서 이것저것 쓰는 건 어쩔 수 없고 당연한거지만,

그냥 습관적으로 SNS 들어가서 보고 이러는 건 시간 낭비, 인생 낭비임.

물론 나도 젊을 때 그렇게 그게 전부인양 살았었고,

지금 내가 이렇게 인터넷에서 커뮤니티 둘러보고 하는 것도 낭비고 가끔 게임하는 시간도 낭비이긴 한데

이건 더 집중하기 위해서 행하는 나름의 의식이라고 생각하고, 휴식 겸 하는 보상이라고 여기고 있다.

애초에 게으른 것이 내 성향이기도 하고... (나중에 게으르기 위해 지금 좀 열심히 해보는 중)

요즘은 1년에 책 300권 읽는 것이 목표라 틈나는 대로 책을 읽는다.

내가 어디서든 한결같이 주장하는 바는, 남들 하는대로 하면 결국 남들 사는대로 살게 된다는 것.

별것 아닌 것부터 다른 방향으로 보고 다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 1
rank배째슈 2024-04-15 (월) 16:32
지금 50~60 들 일제 시대 때보다 더 편하게 사는거 맞음. 여튼 맞음. ㅋ
추천 4
     
       
rank코로나 2024-04-15 (월) 17:12
@배째슈

당연히 맞음. 5060중에 일제 6.25시대보다 고생했다 말하면 치매걸린거임.
추천 3
     
       
rankBTM3000 2024-04-15 (월) 18:20
@배째슈

와 나도 공감. 이거 문제 있네 5060 ㅋㅋ 일제시대보다 편하게 살면 되나
추천 2
rank나쁜돌 2024-04-15 (월) 16:36
SNS가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맞지만 SNS만이 아니라는 것 또한 맞음.
방송들만 봐도 플렉스니 뭐니 해가며 잘사는 것만 보여주지 힘들게 살면서도 행복을 찾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음.
게다가... "쟤들은 저렇게 사는데 넌 뭐냐?"라며 주변에서 비교질하는 것도 한 몫 하고있다고 생각함...
good 추천 5
rank반성중 2024-04-15 (월) 16:52
가족사회가 무너진게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IMF를 거치면서 특히 심화된건데
보증으로 인해 주변 이웃들과의 연대가 무너지고
친척간에도 서로 못믿어서 사이가 매우나쁘고
상속으로 집안 분열되고
조부모는 누가 모시냐로 맨날 싸우고
이런거만 보고 자랐으니
주변인간들에 대한 동정 연민 친밀감등이 없어졌겠죠.
사실 이웃간에도 서로 인사를 잘 안하잖습니까.
그래서 심리적으로 기댈곳이 없어요.

결국남는건 SNS 자위질. 커뮤니티.
안타까운 현실이죠

그나마 가족이나 집단형성에 거부감이 없는 여성집단은 덜한편이나 독립성이 강한 남자들은 더 고립되고 있고.
아님 여성들보다 더 심하게 또래집단에 충성하고 있죠.

그냥 사회가 그런갑다하고 봐야합니다.
슬슬 사회의 주류가 4050으로 바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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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테리윈 2024-04-16 (화) 10:59
@반성중

개인적으로 이게 농업혁명만큼이나 인류사회에 가장 큰 변곡점이자 개인과 가족이 초거대사회로부터 보호받질 못하는 치명적인 문제점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0
          
            
rank반성중 2024-04-16 (화) 14:29
@테리윈

자본주의 거대제국 미국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것중 하나가 가족이죠.
참 아이러니하죠
추천 0
익명 2024-04-15 (월) 16:59
니페라리어딧냐? ㅋㅋㅋ
추천 0
rank테로97 2024-04-15 (월) 17: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4050은 싸이월드 안했음??? 뭔 한국에만 SNS있는것처럼 SNS 타령질이여;;;

기냥 월급은 20년전하고 별차이 없는데 아파트값은 10배가 올라버려서 이런거구만 뭔 삽소리를 일케하냐;;

게다가 일자리 질은 더 나빠져서 죄다 파견에 비정규직 최저시급 받고 일하고 있구먼. 예전엔 대기업하고 임금차이도 글케 안났으니 죄다 아파트 살수 있지 지금은 대기업애들 1억 받을때 중소기업 3천도 못받지 않나???

"2005년 대기업의 경우, 사원급 2천218만원, 대리급 2천879만원, 과장급 3천574만원 등이었으며, 소기업의 경우는 사원급 1천918만원, 대리급 2천526만원, 과장급 3천112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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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헬로월드 2024-04-15 (월) 17:11
@테로97

싸이월드가 있었다한들 집에 있는 컴퓨터를 켜야만 겨우 들어가서 잠깐잠깐 보고, 그것마저도 일촌들 즉, 내 주변 지인들 미니홈피 쭉 둘러보면 끝이었죠.
2000년대 강남역 앞 사진만 봐도 다들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지금 SNS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누워서, 학교-회사 오고 가며 버스,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그냥 틈 날 때마다 보고, 모종의 알고리즘으로 나와 한참은 먼, 오프라인에서는 아마도 만나지 못할 사람들의 생활까지 봅니다.

SNS가 전부는 아니지만, 영향이 없다고만 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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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테로97 2024-04-15 (월) 17:25
@헬로월드

윗글 아재가 결론으로 쓴 결혼 시 서울 신축 브랜드 아파트는 지금도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특정 계층만 살 수 있었던 물건입니다.

마치 모든 2030이 서울 신축 브랜드 아파트로 시작하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인것처럼 생각한다는 자신만에 생각을 너무 성급히 일반화를 하면서 진실을 호도하고 있어요.

눈이 높아지는건 굳이 SNS가 아니더라도 20년전 드라마에 나오는 집들을 보면 높아 집니다.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오는 일산 집도 그당시 10억이었습니다.

지금은 6070인 세대가 20년전 X세대니 신세대니 불렸던 3040을 비난했던 논리로 똑같이 비난하면서 젊은이들을 싸잡아 욕하는 것이 꼭 자기 얼굴에 자기가 침밷는거와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드내요.
추천 1
     
       
rank아임쏘리에요 2024-04-16 (화) 16:01
@테로97

싸이는 비교군이 안되는게 그때는 자랑질보다 b급 갬성이였음.
추천 0
rank뜨거운고양이 2024-04-15 (월) 17:05
결과적으로 눈 높아진건 맞는데 그게 2030잘못도 아님. 어릴때부터 왠만한건 다 가져가며 살고 어릴때도 부모님 30평 아파트 중형차에 고가 핸드폰에 갖추고 살고 sns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맨날 미디어에선 그런것만 보여주고 환경이 그런데 이제와서 눈높이 낮추어 살라는 것도 쉽지 않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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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라포레 2024-04-15 (월) 17:44
@친절한금춘씨

40506070 세대여~
너희들 삶이 힘들었다고?
일제강점기때랑 비교해봐라

너희들이 2030 꿀통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너희 대학교 간 사람 비율이랑
집 산 비율
그때 경제성장율
출산율 이전, 혼인율 봐라
추천 0
          
            
rankCario 2024-04-15 (월) 22:19
@라포레

흠.. 뭐랄까..

꽤나 서로 강력한 표현이라 좀 거시기 하기는 한데..

댓글 쓰시는 분께서는 어느정도의 연배를 갖고 계시길래 40~70까지 싸잡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물며 일제강점기라? 하핫..

안 힘들었을까요?

지금 세대도 힘든 부분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누릴 수 있는 환경에 있어서, 힘듦의 차이는 분명히 큽니다.
배욺에 있어서의 차이도 분명히 크구요.

집을 산 비율? 경제 성장율?
지금도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집은 충분히 살 수 있다고 봅니다.

시대적 비교를 해야만 세대간의 차이를 말할 수 있다는 건 이해할 수 있겠지만
비교를 하고 따지고 댓글을 달려고 하셔도 좀 어처구니 없이는 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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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라포레 2024-04-17 (수) 09:58
@Cario

똑같은 논리로 비꼬면서 비유한건데 그걸 이해못하시면
^^;; 난독이신가용
그럼 60~70대 윗세대가 일제강점기지 뭐임...
고구려신라백제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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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Cario 2024-04-18 (목) 01:11
@라포레

비유 라고 표현 하셨지만 비유가 아닌 거 같으니까 드린 말 이에요.

비유라고 생각되지 않는 얼토당토 않은 말이니까요.

비유라고 표현 하시면서 글을 쓰실거면 더 제대로 비유 해 주시기를 바라구요.

난독증이요? 하..
고구려신라백제?

뭔가 글을 쓰실거고 반박을 하실거면..

제발 제대로 생각을 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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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친절한금춘씨 2024-04-16 (화) 00:47
@라포레

우리는  우리 윗분들이  꿀 빨았다고 한적 없다.
 너희들 처럼  징징 되지않는다.
우리 윗분들  살아남기 위해서  처절한 삶을 지내오신것을 알고 있다.
추천 1
               
                 
rank라포레 2024-04-17 (수) 09:58
@친절한금춘씨

우리도 꿀빤다고 한적 없다
징징도 안대고 있고
살려달라는거지 ㅋ
추천 0
          
            
rank폐비윤씨2 2024-04-16 (화) 07:39
@라포레

바보인가 40505070이 일제감정기세대보다 힘들었다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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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라포레 2024-04-17 (수) 09:59
@폐비윤씨2

2030도 징징 안대던데 뭐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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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폐비윤씨2 2024-04-17 (수) 10:19
@라포레

징징대는데?
추천 0
rank냥나크룬 2024-04-15 (월) 17:10
저런글 쓰는 놈 90대할배  사는 시골에 가봐 무슨소리 듣나 저 소리  똑같이 들을껄  그 말듣고  무슨 생각할까  그  생각을 지금ㅇ20  30 이 하고있다
추천 3
rank나백공 2024-04-15 (월) 17:13
나땐 이렇게 어렵게 살았는데 니들은 더 나은 세상에서 왜 불만불평이냐...
라는건 산업화 세대가 민주화 세대를 봤을때도 똑같고, 지금 민주화세대가 이대남들 보는거랑도 똑같네요.
결국 그 세대가 향유한 환경이 서로 다르기때문에 사고방식에서 차이가 날수밖에 없고
혐오와 낙인보다 소통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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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왕대괄장군 2024-04-15 (월) 17:14


그런식으로 따지면
오스트랄로피테구스 이런쪽이 젤빡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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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라포레 2024-04-15 (월) 18:26
@왕대괄장군

호모사피엔스들 꿀빤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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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왕대괄장군 2024-04-15 (월) 18:42
@라포레



추천 2
rankfm10은카메라 2024-04-15 (월) 17:15
뭐래~ 여기 딸 키우는 애비 중 가진거 없어 단칸방에서 월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따님을 주십쇼 하면 ㅇㅋ 근성인정 이러면서 딸 시집보낼 애비가 있긴 있냐?

저게 틀린말도 없지만 세상 이 모양으로 만드는데 책임이 없는것도 아니니까 아무렇게나 이빨까지마라
추천 3
rankemdtls 2024-04-15 (월) 17:17
ㅂㅅ 그냥 꼰대새끼인데 ㅋ
추천 4
rank쿠키다 2024-04-15 (월) 17:22
ㅋㅋㅋㅋㅋ 본문글 갈라치기 작정하고 때리나 ㅋㅋㅋㅋ

시대가 다른데 헛소리 작렬하네, 꼰대라고 하기에는 선넘는 발언인데, sns 내용은 공감가지만 그 외글은?

2030 니들은 힘든건 니들 문제다. 이게 끝이여, 저런 놈들이...서울특별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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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민선생 2024-04-15 (월) 17:2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빈부격차 커지고 부의 되물림 심화되고 있는건 생각 안하나보네
아파트 브랜드로 애들부터 급 나누고 귀족아닌 귀족으로 살고 있는데
오죽하면 상증세 폐지하자고 주장할까
절대적 빈곤만큼이나 상대적 빈곤도 심각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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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인생은나그네길 2024-04-15 (월) 17:28
2030문제는 정말 너무편하게 살아서그럼..

부모가 뼈빠지게 일하면서 멕여줘,재워하며 어려움없이 살았으니

티비,영화에서 나오는삶은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건줄 아는거지

노동을해야 돈을 번다는 개념은 제대로 박혀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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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라포레 2024-04-15 (월) 17:46
@인생은나그네길

노동을 해야 돈을 버는 개념을
님은 아니고, 다른 분들이 박살 내셨죠
(님은 아직도 노동소득 말씀하시는거 보니
성공한 삶은 못사실듯)
추천 2
rank라비타에벨라 2024-04-15 (월) 17:30
뭐가 됐든 힘든건 힘든거지...
옛날하고 비교하면서 그땐 더 힘들었었어 하면 지금은 안힘든가...
추천 1
rank힘찬하루네 2024-04-15 (월) 17:30
풍요속의 빈곤
추천 0
rank하안미 2024-04-15 (월) 17:31
좀 웃긴게 결혼식부터 모든걸 계급화해 놓은 세대가
밑에서부터 하라는게 웃김

경쟁으로 성장한 한국사회의 당연한 부작용 중 하나라고 생각되긴하는데

그렇게 사회를 만들어놓고 눈높이 낮추라는건 좀 웃기지 않음?

대기업 파견업체 하청에 하청주고 사회를 있는대로 계급화해놓고

직업에 귀찬은 없다고 떠들며 온갖 전관대우부터 학벌지상주의 등 다 만들어놓고 요즘 젊은 것들은 ㅉㅉ 하면

결국 일본처럼 눈 낮춰서 프리터로 사는거임 모든걸 포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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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할맹 2024-04-15 (월) 17:3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물가 오르는거랑 월급 오르는거 비교해보자.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지고
부자인 자는 더 부자가 된다는걸 요즘 세대들은 안다.

예전에 가난한 자가, 10명 중 10명이 열심히 살면 그나마 8~9명 정도는 잘살게 되었는데,
imf 터지고 그 수가 점점 줄어들더니
이제는 1명 잘 살아도 많이 잘 사는거다.

미쳤다고 돈도 없는데 결혼을 하고 애를 낳냐? 가난이 대물림 되는데?
미쳤다고 열정적으로 뭔가를 하냐? 한번 실패하면 끝이라는것과 성공 확률도 극히 적은걸 '알고' 있는데!

중산층 늘리는 정책이 많아지지 않는 이상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는걸 젊은 세대들은 안다.

독과점 규제도 제대로 안하고, 하청에 관련된 제대로 된 법도 만들지 않고, 개인이 거대 기업과 싸울 수 없는 구조를 개선시키지도 않고, 부동산도 다주택보유 규제도 약하고, 중소기업이 신기술을 개발해 잘나가면 큰 기업이 기술 뺏어가고...

권력에 미친 놈들이 사다리 걷어차서 부러뜨렸는데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

5.18 이후 권력자들은 국민 눈치를 조금이나마 봐서 뭘 하는 시늉이라도 했지만, 현재는 대 놓고 병신짓한다.
왜? 무서울게 없거든? ㅋㅋㅋ 병신짓해도 정치에 맹목적인 놈들과 관심없는 놈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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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모순을견디는페미… 2024-04-16 (화) 10:08
@할맹

친구야 그러면 이번에 민주당 압승했으니깐 대한민국 국민들 다들 부자되는거야?  왜 잘 나가다 정치충 티를 못내서 그랭? ㅎㅎ 어휴 선거 끝나도 이노무 벌래들은 스멀스멀 기어나오네
추천 1
rank아벨라 2024-04-15 (월) 17:36
상당히 공감되는 얘기군요.
추천 3
rankHappyLive 2024-04-15 (월) 17:38
부모님 세대들이 대단한게...(40년~50년세대)
토요일에도 근무 저녁 6시까지 하고 퇴근. 일요일도 출근하라 하면 출근.
그와중에 아이들은 두명이상씩 낳아서 일요일날 당일치기로 대중교통 (버스) 타고 서울 근교 (퇴계원.광릉내.덕소) 기타 등등으로 자식들 손붙잡고 물놀이 다니면서 청춘을 보낸 세대. 그래도 지금처럼 갈라치기는 없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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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라포레 2024-04-15 (월) 17:47
@HappyLive

진짜 대단하죠... 그 대단한 분들은 2030 욕안하심
미안하다고, 불쌍하다고 하시지...
이런 글 쓰는 모지리들만 나이 헛먹은것
추천 2
          
            
rankCario 2024-04-16 (화) 13:07
@라포레

보통의 2030 윗 세대들은 그냥 신경 안 쓸건데..?
미안 하다는 감정은 있지만 그건 윗 세대들만의 잘못도 아니고.

댁 처럼 2030이 어쩌네 저쩌네
미안하다 어쩐다 하고 혼자 모지리인 거 안 들키려고 노력 하는 자들에게만
욕 하지.

그런 욕 할 시간에 뭘 하나 더 배우고 알려 하고
그렇게 지금처럼 나이 헛쳐먹어 스스로 모지리라는 걸 들킬 시간에
조금 이라도 더 노력 하시길.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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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4-15 (월) 17:45
철없는 꼰대들 많네요 ㅋㅋㅋ 현실을 못보는 구만.. 에휴..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것도 아니고 전세계적인 문제다

한국은 유독 심한거고.

그럼 그걸 문제라고 인식을 하고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2030과 터놓고 대화도 하고 무언가 시도도 할 생각을해야지

편하게 살아서 그런다고? 인간 문명이 시작된 순간부터 기술과 과학으로 편리해졌지만 인생이 편한적은 단한번도 없어

그 어떤 세대도 말이지.

나이처먹고 라떼는 어쩌고 저쩌고 ㅉㅉ

한심하다 한심해 젊은 사람한테 해줄말이 그것밖에 없다는게..

얼마나 비참하게 인생을 살고 있는건지 ㅉㅉㅉㅉㅉ

나이를 처먹었으면 그만큼 인생에 대해 배우고 지혜가 생겨야 하는데

여자 뒤꽁무니나 쫓아다니고 술이나 처먹고 살았으니

자기 인생에 대해 고민 한번 제대로 한적도 없었을 것이고

그러니 나이를 처먹어도 애들한테 해줄말도 없는것이지

부끄러운줄 아쇼

열심히만 산다고 인생이 아니야 열심히나 살아봤나 싶지만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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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모순을견디는페미… 2024-04-16 (화) 10:10
익명 풀고 써라. 여기 사이트 개꼰대들이 얼마나 많으면 비추 또는 메모 당할까봐 자기생각도 말못하고 익명이냐 ㅠㅠ  힘내라 친구야
추천 2
     
       
rankCario 2024-04-16 (화) 13:16
그렇게 본인의 익명성을 보장하며 남을 비방하는 사람이 제대로라고 생각은 하지 않고..

한국이 유독 심하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이러한 일은 전 세계 어디서나 일어났고
이찌보면 한국 에서도 차근 차근 진행되던 문제일 뿐임. 본인이 쓴 글의 반대로 한국의 문제가 아님.

2030과 터 놓고 대화를 하다? 대화를 하면 치고 있는게 본인이 스스로 얘기하는 2030이고
한편으로 막혀 있는게 2030의 문제이다. 라고는 생각 안함?
분명 윗 세대들도 잘못하는게 있을지언정 2030이 잘못을 안한다라고 그렇게 얘기 할 수는 없는 문제이다.
라고는 생각 안함?

세상은 언제나 100이 100이 아니고 한쪽이 이러면 한쪽은 저렇다 라는 양방향의 세상임.
그런 것 조차 이해 못하면서 2030과 어쩌구 저쩌구?

기술과 과학으로 편해졌지만 인생이 편한적?
과학이 발전해도 기술이 좋아져도 인생이 편해질리 없으며 인생이 편할 길은 이미 무인데 그것은 인생이 아니외다.

단, 지식과 정보의 전달량과 배움을 할 수 있는 기회, 그것을 익힐 수 있는 상황은
그 어느 세대에서도 확연히 차이가 나고 현재 댁이 말하고 있는
2030 세대는 그 배움과 정보의 습득량이 위의 어느 세대보다도 편하고 좋다는 건 인지 못함?

세대간의 차이는 있고, 그 세대 마다 각각의 힘듦의 차이는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으며..

그런 차이조차 제대로 인식 하지 아니하고 뭐가 이렇다 저렇다 조차 제대로 모르는듯 한 상황에
그렇게 똥싸지르듯이 헛소리 지껄이는 수준으로 남에게 말을 한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추천 0
rank벌레척살 2024-04-15 (월) 17:46
그런데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50대 이상을 향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저도 50대가 넘었고 졸업하고 입사했습니다. 당시에 토익점수 700점 중반대에 800점 안되었죠.
IMF전 그 점수 가지고 대기업 H건설 입사했습니다.(당시 현대, 삼성, GS 모두 합격했었죠. 그 당시 기준이 그랬습니다.)
지금은 800점에도 갈 수 있는 대기업이 없죠. 요즘은 토익 만점이 매우 많아요.

또한 토익 준비 안하던 학생들 위해서 졸업할 때 내노라는 기업에 추천장에 이름만 쓰면 입사했었어요.
입학정원 30명이었고 토익으로 이미 입사한 친구들 빼면 20명 미만 제 기준 졸업할 떄 추천장 70장정도 3바퀴이상 돌았습니다. )
지금은 추천장 고작해야 5장정도 들어옵니다.(모교에 겸임교수로 출강중이라서 알고 있습니다.)

50~60대들 솔직히 본인들 경쟁력이면 취업은 커녕 알바나 하며 전전긍긍할 사람들이 태반이죠. 오히려 지금 애들보다 경쟁력 떨어집니다.

열심히 일했다?
주 5일 근무 20여년 전에도 했었어요. 토요일 근무했으면 그 당시에 좃소기업 다녔으니까 그렇겠죠.
이미 선배들 다날 때부터 대기업들은 다했습니다. 본인들이 좃소다닌걸 왜 과거의 라떼로 포장하는건지?
능력없고 경쟁력 안되서 좃소다니며 토요일에 출근해서 일한거 자랑하는건가?

그리고 회사 입사해서 처음 받은 초임이 당시에 3600만원 이었음.(현재로 치면 연봉 5000만원 넘었겠죠.)
비교해보면, 입사하자마자 차 산게 소나타 2.5 V6였고 풀옵션 1700만원(그룹사 할인 받았음)이었으니까 물가는 대충 비교되죠?

그만큼 그 때 취직하는게 쉬웠고 취직하면 그만큼 벌었다는 것은 사실이죠. 그걸 본인들 경험에만 비춰서 요즘 애들이 어쩌구 저쩌구하는거죠.

솔직히 요즘 애들하고 동시에 리셋해서 경쟁하면 바닥을 깔고 백수되는건 지금의 50~60대들 몫입니다.
오히려 IMF전에는 지금 애들보다 더 윤택했어요. 과외해서 번거로 등록금 내고 차 끌고 다녔습니다.
본인들이 못 해봤으면 다 없던 것 같은가요?
추천 2
     
       
rankBTM3000 2024-04-15 (월) 18:14
@벌레척살

그런 비교법은 잘못되었죠.
그렇게 치면 가난이 너무나도 당연한 시절에 살았던 우리 부모님 세대와는
현재 그 누구도 비교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다른 예시를 들자면, 지금 성형 및 좋은 영양공급 상태로 자라서 젊은이들 외모가 기성세대보다 월등히 좋은데요
그걸 단순 비교해서 80년대 연예인과 지금 연예인 외모를 평가하면 안된다는 거죠

그시절에 살았던 그 사람들에겐 토익 800점도 현실에 필요하지 않은 과잉 교육이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세대가 옳고 그르다는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지만, 그 중간에 낀 세대로서 제가 만약 선택이 가능하다면
저는 현재 젊은 세대로 태어나는걸 선택하고 싶습니다. 저도 어려서 다들 가난하고 아끼던 그 시절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회사 생활도 마찬가지에요. 그시절의 가장들이 토요일까지 풀로 일하고 들어와서 주말에 제대로 못쉬던걸 어려서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지금 회사 생활에 저는 너무 만족하고 감사하거든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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