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럽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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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부산버스

그러게 말이죠. 프랑스 대통령과 행정부가 지금 한국처럼 한다면, 이미 혁명이 두어번은 났었을 겁니다.

@소시얼퀸

겨우 두어번요?

@소시얼퀸

단두대도 소환했을겁니다

@소시얼퀸

프랑스에서 나찌 찬양하는 대통령이었다면 후보 시절에 총 맞아 뒤졌을 겁니다.

@부산버스

짱깨스러운 댓글이 두분이나 보이네요 누가 더 짱깨 같은지 모르나봐요

@부산버스

2찍 능지면 이해못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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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였으면 파업철회하고 청소해야죠.그러나 프랑스는 저걸 참고 같이 인내하면서 파업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시민들이 있죠. 그래서 파업이 정당성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죠.

대충 왕 목도 베어봐야지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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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이 정당하다면 그를 이해해주는 시민의식이 있을때

나 역시 권리가 상승하는겁니다.


아 다 필요없고 나한테 불편한건 못참는다고
= 니도 평생 지금수준으로 감


이게 오히려 시민의식이 성숙한 나라인거죠

부럽다 부러워

장애인 이동권이 형편없는 대한민국에서 출근길에 시위하면 욕먹는 세상이거늘~ 저런건 부러워하네~
신이 컨디션 좋을때 만들엇다는 땅 프랑스~ 신이 컨디션 안 좋을때 만들엇다는 프랑스인~ ㅋㅋㅋ

@그루터

이 인간한테 정성스레 댓글 달 필요없습니다.읽지도 않거니와 그냥 신경끄시면 됩니다.

@그루터

무시하세요.
메모에 븅신이라고 적혀 있는 놈이네요.

@그러지마제발

국민 대부분(70% 이상)이 연금 개혁안 반대하는 상황이라 불만이 안 나오는 거지

여기 대학교들도 대부분의 건물에 포스터 붙이고 같이 싸우고있습니다. 저도 한국대학에서 오래있었지만.. 이정도로 대학생들이 동참하는것을 못봤네요. 저도 그랬었구요. 여기와서 보면서 느낀게..  여기 대학들 진짜 멋지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자기 목소리를 내고 함께 동참하는것들이요.

@로랑e

2006년도 노동법 개악 때는 학교에 바리케이드 쌓고 학교 폐쇄 했죠. 보통 대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도 다 길에 나오죠

레볼리시옹!!!!

한국도 이럴때는 이래야 하는데....언론이라는 쓰레기들이 갖은 짓거리로 못 하게 만들고....기득권들은 겨 ㄴ 찰 동원해서 막고....
그나마 투표라도 잘 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이래저래 국가소멸로 가고 있을 뿐...짱깨 가득한 미래의 한국이 보임...

10여년전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30일 넘게 청소부 파업이 있었죠. 화이팅!

유로쪽은 파업도 못하게 하면 사업도 못하지 않던가? FTA맺을때도 똑같이 적용될텐데

프랑스는 원래 냄새나는 동네라고 배웠습니다만.

@스즈키켄

마드리드 여름에 가보세요.
공중화장실은 없지, 주정뱅이들은 널렸지, 길거리에 오줌싸대지 날씨는 건조하고 더워서 찌릉내가 정말 아찔할 정도에요.
그나마, 카페나 식당에서 화장실 이용하겠다고 하면, 잘 쓰게해주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유동인구와 바, 카페가 많은 Lavapies, Chueca, La Latina, Malasaña 같은 곳은 정말 숨을 참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2층에서 살았어서 집에서도 골목의 찌릉내가 올라왔던 것 같아요.

그럼 아무리 조건이 좆같아도 쓰레기를 계속 치우라는 소리인가 글쓴이는?

멋지다, 이런건 인정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하겠죠.
할머니 임종 예약돼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빌미로 욕하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그냥 지 불편하다고 욕하던데...

@컴바치

그건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느냐 안하느냐 차이 아닐까요

@컴바치

공감
ㅈㄹ 난리칠듯

예전에 데모만 하면 다 빨갱이라고 불렀던 시대가 있었음
대학가 대학생들이 데모하면 다 빨갱이라고.

파업하면 다 빨갱이로 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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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남의 나라라고 성숙한 시민 의식 이러고 있지... 당장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면 시민에게 피해주는 파업이라고 난리 칠꺼면서 에헴에헴하는거 꼴같네 ㅋㅋㅋㅋㅋ 아마 당장 이런글 나올걸? "시민의 위생을 인질로 파업하는건 아니지" 이런거 마구마구 올릴거면�Cㅋㅋㅋ

의사분들이 받는 대우가 부당하다고 응급환자든 뭐든 신경안쓰고 파업할때도 응원해줄꺼임? 소방사분들이 파업해서 불안끄면 자기집 불난집보면서 흐믓하게 이게 옳게된 나라지 할거죠? 다들? 저분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거기에 맞서 싸우는건 권리고 당연한거지만 뭔가 댓글들 뭔가 역겹게 빨아대는거 꼴같네요.

잘못된 대우에 맞서 싸우되 자신의 직업 윤리에 맞춰서 행동하면서 싸우는게 맞지 않을까요? 무조건 깽판치고 불지르고 다니는게 옳은가요? 정말? 적어도 쓰레기들은 한곳에 모아준다던가, 최소한의 인력으로 사회적 문제로 시민들의 삶을 위협할 정도로 파업하는게 정말 옳을까요? 이건 정말 쉽지 않은 문제일거 같은데 다들 너무 쉽게 이게 옳지 흐믓 이러고 있는거 진짜 별로네요. 부당한 대우에 맞서싸우는것과 직업 윤리의식, 시민과의 약속 등 정말 어려운문제아닌가요? 다들 뭐 상관없나봐요.

@루느

유튜브 영상 보면 당장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에
학생들 급식을 인질잡고 파업하는건 아니지라는 댓글들이 꽤 많았습니다
한잘알님 이신듯 ㅋㅋㅋ
학교 비정규직들에게는 업무개시명령 발동이 안되는가 보네요

@루느

의사 파업은 진료거부의 해당되서 불법입니다
다른 예를 드는게 맞아보이고

잘못된것에 맞서싸우되 직업윤리를 어떻게 지키죠?
니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건 맞아 근데 우리집 쓰레기는 치우고 하자 이게 뭔 파업인가요
보이콧으로 인한 반발력을 보여주는게 파업인데
불편하면 저들이 왜 저렇게 까지하는가 내 스스로 판단하여 그들이 부당한게 아니면 파업하는 곳에 비판을 하고 부당하다면 그 위를 향해 비판을 해서빠르게 정상화 될수 있게 해야죠

그냥 대충 나 불편한데 하고 동조하는 사람을 욕하다니요
너무 천박한 시민의식아닌가요?

@허니지

저런 천박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권리가 누구의 피로 만들어진지 모를겁니다. 그냥 지가 불편한 건 못 참는 거죠. 그러면서 직업윤리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데 고상한 척 좀 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허니지님 말처럼 파업을 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으면 그게 효과가 있나요 ㅋㅋㅋ 파업하면 파업노동자들 때려잡고 욕하는 게 용산, 조중동 그리고 문화일보 각 종 경제지 등과 같은 2찍 마인드인데요 ㅋㅋ

@허니지

그리고 한 발자국 더 나아가면 이번 정부는 을끼리 싸움으로 프레임 전환하는데 저런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죠. 아마 저런 사람들은 모를겁니다. 자신들의 목소리나 생각이 누구한테 어떻게 이용당하고 있는 지를.

@허니지

저런 사람이 택배노조 파업때 택배 늦는다고 징징거릴 사람이죠.

@루느

그랬더니 배짱 튀기더라구요.
별거 아니네 하면서.
애초부터 싸움이란 거에, 분쟁이란 거에,
그런거 없어요.

@루느

[불편]한것과 [목숨이 걸린 일]도 구분을 못 합니까?

@루느

현실이기도 하지만 예시가 잘못되었음요. 의사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도 않고(물론 항상 예외는 있지만요) 소방관이 구조의 의무를 내팽겨칠 것 같지도 않아요. 오히려 소방관님들은 지금까지 열악한 상황을 버텨오셨죠. 아 참. 의사 파업은 불법이기도 하네요.

예전에 택배 파업할 때 상당수 국민의 지지를 받았었죠. 당연히 이토에서도 응원했었구요. 택배 안되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명분이 정당하면 우리 국민들은 이해해 줬습니다.
(인터넷에서 대충 검색한 예 :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792)

물론 노동교육의 부재 + 이기적인 맘씨를 가진 인간들이 많아 프랑스 같은곳 보단 지지가 훨 적긴 하죠. 자기들도 노동자면서 왜 재벌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이러니 국민을 우습게 보는 윗대가리들이 우리를 쥐어짜내는 겁니다. 솔찍히 난 이런 놈들 때문에 저한테까지 피해가 오는게 싫습니다.

뱀발 : 근데 제 생각이지만 프랑스 파업하는건 상관없지만 그 정도가 너무 무질서한 것 같음요. 프랑스랑 우리랑 반반 섞었으면 좋겠네요.

@루느

할 말없게 만드시네유!

@루느

이토에 노조 많아요 ㅋㅋ 그래서 저런 댓글이 1위 먹는 겁니다.
시민들의 불편을 미끼로 잡고 파업을 한다고? 그게 정녕 지지받을수 있을지...ㅋㅋ
왜..? 화염병도 던지면서 파업하지..? 그럼 무서워서 협상 잘 될듯.

프랑스처럼 해야 정부가 국민 우습게 못봄.
이제는 촛불이 아니라 화염병이 필요해지는 한국.

노동자가 99%인데 본인은 노동자 아닌줄 아는 바보들이 많음.
윤석열의 힘은 그런 무지한 국민들에서 출발하는거죠.

뿌랑수가 지금 데모하는게 연금 개혁 때문인데 .
아마 윤도 연금 개혁하지 싶은데.. 더 많이 내고 덜 가져가는 방식으로

그래도 이 나라 국민들은 너무 착해서 그냥 받아들이겠져?

저런거 보면 알게모르게 우리가 감사해야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역시 레볼루숑의 나라

영국에서 지낼 때 청소부들이 2주 가량 파업했는데 진짜 말도 못함... 근데 신기한게 영국은 날이 추워서 그런지 파리도 없었고. 냄새도 심하진 않았음.

부정축재에
감옥가고
나라팔이먹어도
2찍인 갱상도 사람들은
이해 못하겠지?

프랑스는 전장연 시위급으로 파업이 너무 자주 일어나요

레볼루시옹!

��석열이 집앞에 모아뒀으면...

정유사 파업해서 마트에서 운영하는 일부 주유소만 영업하던 당시, 사람들이 30분씩 대기하며 겨우 30유로 제한 주유만 하던때도 그 누구도 얼굴 하나 찌푸리지 않고 여유있게 기다렸죠. 그런 나라에요, 파업은 일상의 한 부분이며, 가장 강한 의사표현 방법 중 하나입니다.

ㄷㄷ

양코배기들이 하는 건 다 멋있고 좋으냐?
저건 똥을 싸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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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부터 프랑스 노동관련 법규 느슨한건 유명한 일이었지

백수도 구직활동하는척하면 월급 받아서 먹고 살수 있는 기사 다들 한번 씩 봤었겠지?

연금도 제대로 지급되지 못할것 같으면 변경 할수도 있는거지

이런걸 응원하고 앉아있네

개인적으로 손해는 절대 안볼려고 하는 집단이기주의지

@스폴

집단이 이기해야 민주주의가 완성되겠지요

집단이 자기 앞가림 못하고 부자들 걱정만 해주면 그게 좋은겁니까?

구직활동 하는 척면서 부정수급하는 사람 하나 잡는 것과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사람 없도록 하는 것 중에 어디에 우선을 두어야할지 생각해봅시다

프랑스가 완전한 해법을 가진 건 아니지만 문제를 테이블 위에 올리지도 못하고 있고 파업하는 노동자들에게 손가락질 하는 사람 아직도 적지않은 시민의식의 나라에서 저들을 흉보기엔 몹시 부끄러워요

@스폴

그 각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파업도 하고 그러는 건데 평생 종합소득세, 종부세 낼 일 없는 인간들이 부자들 걱정해주는, 파업을 해도 지들 좀 불편하다고 지들도 평생 같은 노동자면서 파업노동자 욕하고 때려잡으라는 기레기들의 외침에동조하는 현재의 대한민국보다 낫네 ㅋㅋ

참 고마우신 분들

모르겠다...

프랑스 마크롱 만세

이번달에 신혼여행가는데 큰일이네... 일정 바꿀수도없고

@IZONE김민주

추억이 되시겠네요 ㅎ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탈징어 축하드립니다
니스 쪽 남부로 내려가세요

저 상황 조만간 흑사병 시즌2 오리지널로 생기는거 아닌가?

때려부수고 불지르는 거 보고 희열 느끼는 사람들 대상으로 관광 상품화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

@찐따헌터

발상의 전환
...인간은 뭐든 보러가고 싶어한다 ㅎ

파업하면 프랑스

프랑스는 저게 멋짐
파업의 의의가 확실하다면 본인이 손해 보고 힘들어도 동참하고 밀어 줌
저러니까 정치인 나부랭이들이 시민들을 우습게 보지를 못하지
대불황 시대에도 물가가 잡히고 근로시간 짧고 휴가는 엄청 많고
시민들이 원하는건 대부분 받아내니 부럽네
한국은 정치인들의 갈라치기 정책에 국민들이 이리저리 분열 되고
자신들의 권리와 자긍심을 지켜야 할 때에도 서로 싸우기만 바쁘네

역시 행동하는 나라.

한국은 병신처럼 주둥이만 터는 나라라 국회의원들이 엣헴 이지랄 잘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역시 선진국은 선진국이구만

이러니 저러니 유럽짱깨라는 얘기도 하지만 한국보다 한참 위임

시민들이 동참해주니 저 나라는 주 4일을 향해 가는 것이고..
시민들이 난리치는 이 나라는 주 69시간을 향해 가고 있다.
이쯤되면 ��의 공범들이지. 본인만 아니면 될 것 같거든. 사회전반이 나락으로 가는데 말이지.
나도 주 69시간과 전혀 상관없는 전문직이지만.. 그래도 우리사회를 이어나갈 후배들이나 자식들에게 쓰레기같은 나라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안된다고 이야기하는데..
현재 본인들 아들, 딸들 혹은 가족들이 저 상황에 내몰릴꺼 알면서 지금 69시간에 동조하는 쓰레기들이 많지..

파리 날리네

깨시민인척좀 그만들해 새끼들아 ㅋㅋㅋ

프랑스 국민들이 파업에 관대한 이유가

1. 뭐...나도 파업 종종 하니까. ㅎㅎㅎ
다른 애들 파업에 찍소리 안해야
내가 파업할때도 불편함이 없거든요 ㅋㅋ
내가 여차하면 파업을 해야 하니까 남의 파업에 눈감아 주는 분위기


2. 뭐....파업으로 나한테 불편함이 생기긴 하는데
파업 종료되고 나면 결국 파업한 애들이 쌩고생 하면서
파업 동안 밀린 일들 다 처리할테니
파업은 결국 파업 당사자들이
똥을 싸는(손해보는) 거라는 것
- 이거 사실 니들이 손해보는거지 ㅎㅎㅎ

3. 2번에 이어서
근데 니들이 그렇까지 손해를 보면서도
굳이 굳이 파업하는거 보면 뭐 진짜
부당한 일이 있나보구만 뭐~그럼 해야지 마인드.


4. 마지막으로 세계 유일(?)의 레볼루숑의 국가라는 일종의 국가뽕도 살짝.




이런 부분들이 확실해서 크게 불만이 안나오는 경향이 크다합니다.

한국은 여기 댓글만 봐도 노예들이 엄청 많잖아요
급이 다른거죠 애초에

연금줄 돈이 자꾸 줄어드는데 억지로 계속 주계되면 어떻게되나요?
프랑스 파산하려나?
우리나라도 지금 같은상황일텐데 연금은 자꾸 고갈되서 수령연령은 자꾸 늘리고  수령금액은 자꾸 줄이고

부러워할 부분은 아니긴 하네요...

아니 이걸 옹호하는 인간들은 뭐냐.파업의 정당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불편함이 없이 파업을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냐.기사 꼬라지 봐라 시민들이 동참해서
쓰레기를 더 버렸다고,,지랄을 한다 진짜.
지금 한국 노조가 욕먹는 이유가 뭐냐 지 월급 올리자고
시민들 볼모로 파업을 쳐하다가 정부에 쳐 발려도 아무도
호응을 안해두고 잘한다는 놈들이 넘쳐난다.
저건 멍청한 짓이지 설사 찬성하는 시민들이 있다 해도.
차라리 저 쓰레기를 자기차에 실어서 행정부앞에 다가
버리고 온다면 잘한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시민의 희생을
담보로 나의 이득을 챙기는 사회가 진정 성숙한 사회인가.
관광대국 음식에 진심인 나라가 과연 저걸 보는 외국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쥐가 도시를 점령하고 펜데믹을 지나온
세계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문화를 알리기는 힘들어도
무너지는건 한순간 임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대국 프랑스 라도..

ㄴ 뭐든지 적당히를 알아야지 선을 넘으면 문제가 되는법이지.
하물며 쥐의 생명권을 존중하자는 미친 인간들도 사는 나라다.

우리나라는 건설 현장에서 불법 노조채용을 강요하고 돈 더 안주면 공사를 안해버리지.
이런것도 정당하겠네...?

그냥 나라 전체 파업하자. 전기도 안들어오고 가스도 안나오고, 대중교통 운행도 안되고 가보즈아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