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 발작 예약중

짱개도 댕기가 있음?

@☆구리구리통통통

뭣도 없으니 발작하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
한복도 지들꺼 한국도 지들꺼 또라이들.

@☆구리구리통통통

없어도 있어. 언제는 있어서 그랬나.

@☆구리구리통통통

곧 오래전부터 있었을 예정

@☆구리구리통통통

있기야 있겠조...
황비홍 보면 댕기 끝에 있던거 같은데...
아 변발은 원나라인가???

@피욘드

중앙아시아와 동북아시아의 흉노족, 탕구트족, 돌궐족, 몽골족, 선비족, 거란족, 여진족, 만주족 등 북방 기마민족들이 하던 유서깊은 헤어스타일. 고대 이집트나 몇몇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했다.

특성상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유목민족들은 모자 및 금속제 투구를 쓰고 있으면 머리가 뜨겁고 땀이 차서 불편하므로 머리의 일부분을 밀어서 쉽게 하였고, 이것을 변발이라 불렀다.

@피욘드

조선인들은 청나라의 변발 풍속을 오랑캐의 미개한 짓이라고 여겨 무척이나 혐오했다. 청나라는 조선에게는 변발과 호복을 강요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정복한 명나라의 한족들한테는 어기면 사형으로 다스렸으나, 조선은 전쟁에서 패배했음에도, 의외로 두발과 복식을 이전처럼 하도록 허용했다. 그 이유와 관련해서 연암 박지원은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처음 홍타이지가 조선의 항복을 받고 난 뒤에 청에게 투항한 한족 관리들이 나서서 "조선인들도 한족한테 하는 것처럼 변발시키고 만주족처럼 옷을 입혀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홍타이지는 듣지 않았고, 신하들에게 "그랬다가는 의관에 목숨 거는 조선놈들이 더 날뛸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처럼 활동성이 좋은 옷을 입고 나면 쓸데없이 군사력 증강 같은 실용적이고 활동적인 다른 것에 관심 돌릴지도 모르지. 그냥 지금 쟤들 하는 대로 치렁치렁한 넓은 소매나 상투에 목숨 걸게 만들어서 예법이네 전통이네 따지느라 다른 건 말도 못 꺼내는 저런 식으로 살게 놔두는 게 낫다."라고 했다고 한다. 사실상 조선인들에게 변발을 굳이 강요하지 않은 것이 고도의 정치적 계산을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연암은 "변발과 호복을 하지 않은 것은 조선으로서는 다행이었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결과적으로 조선을 문약하게 만들어 도리어 청에게 이익을 주었다"고 평했다.

@백종투

홍타이지의 안목은 참...

또 조선족 소수  문화 드립 치겠지

댕기 머리가 참 이뻐요.
외국인들 확 끌릴 듯.

해방 이후에 창작한 부채춤도 자기네 나라 전통춤이라고 하는 동네이니 어떤 발작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머리를 따지 않고 저렇게 리본만 해도 예쁘네요.

짱께 부들부들..

내꺼야

댕기는 단기라는 말에서 온 것임.

단기는 고조선때 단군왕검을 추모하는 의미로 머리에 매었던 리본임.

그러므로 댕기는 한민족 것이고 우리가 원류임.

@중도파

짱개들이 단군도 중국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서 짱개 앞에선 그 주장도 소용 없죠.

@옛날토렌트

고대 역사에서 서로 다른 민족(오랑캐라고 비하)이라고
지들이 기록해놨습니다.
저것들이 ㅈㄹ해도 소용없습니다.

@카페치킨

지들 조상은 그렇게 했는데, 지금 짱개들은 걍 다 중화민족이라고 퉁쳐버립니다. 짱개가 말도 안 되는 거로 우기는게 어디 한두 가지인가요? 징기스칸도 누르하치도 다 중국인이라고 우기는데요

중국계 인류학자 샹바오가
국가와 민족이라는 모자를 쓰고 주변국에 패악질하면서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감추며 위안하는
중국 소분홍들에게 팩트폭행을 한 덕분인지,
요즘엔 좀 벗어난 애들이 늘어났더군요.
지들도 알아요.
지들이 얼마나 공허한지.
걍 뒤틀린 거에요.
질투와 원한.

중국 전통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