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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다~
전에는 그냥 갈라진 봉이었는데.
이젠 묶어버리네.
우리도 도입하자

이런건 일제도 인정

이건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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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특 : 저런건 인권문제땜에 안들어옴.
대신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은 적극 수입할 의지는 있음. (매국노 정부가)

저거 어릴때 가지고놀던 팔목에 착 감기고펴고 그러던 플라스틱 비슷하네요

근데 몸통 잡는건 저렇게 맞아줄리가...다리는 까닥하면 뇌진탕각이고 절대 우리나라는 불가능함ㅋㅋ
범죄자님 인권 챙겨주기 급하니까..

죽창으로 그냥 쑤시면 안되나

어디 영상보니까 멧돼지 잡는 도구랑 비슷한것같네용..

그냥 총으로 죽이는게

실상황에서 저게 가능하다고 봄? 그냥 시범이니까 대주는거지 칼든놈이 한쪽으로 덤벼버리면 최소 몇방은 찔린다.. 흉기에는 총기사용이 답이다..그냥 바디캠 필수로 하고 총기사용요건 완하시켜주고 그리고 민형사 면책요건주면 됨..

@작전명파이터

가능하다고 봄. 총기 사용해서 굳이 피 볼거 있나? 쏜놈은 맘 편하나?

@야생들개

저게 실상황에서 가능하다? 칼부림현장이 길바닥에서만 나나? 흉기는 미리 꺼내고 있나? 집안에서는 사용가능하나? 흉기든 인원이 한명만있나? 실제상황은 시뮬레이션 시범처럼 딱딱 떨어지나?.. 총기사용해서 굳이 피볼것 있나? 그럼 경찰관 안전은? 쏜놈은 맘 편하나? 경찰관도 인간이 마음 안편하겠지.. 근데 우짜나 공권력행사는 강제력인데 흉기든 인원을 제압할려면 우선 흉기든 인원보다 경찰관 안전이 우선아닌가? 싶은데? 흉기든 인원앞에서 벌벌 떨 사람들이 현장이 영화처럼 되는 지 아는 모양인데.. ㅋㅋㅋㅋ 재밌네

@작전명파이터

중국제가 나아보임...

우리는 불가능 : 저도구로 인해 다쳤다며 고소당함(인권위 빼액함)

다른상황에 써봐도 되겠는데??? 여자친구랑 같이 사용해보겠어

Y 형태의 둥근봉만으로도 좋은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물리력 행사하는 진상들에게 그냥 들이밉니다. 칼같은 흉기에도 강하고요
테이저건이나 쏘지도 못하는 경찰총보다 현실적이라 봅니다.

대한민국은 범죄자 인권도 보호해야해서 못 함.

저런 건 우리도 도입하자

저정도면 굉장히 인도적인데 태클걸면 그 기관을 갈아엎어야죠 ㅋㅋ

걍 범죄자 새끼들에게 고무탄 발사 허용하면됨 뒤지든가 말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