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선 넘는 행동은 안 하는게 좋음..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또라이 잘못만나면
저러다가 칼 맞을 수도 있음
그냥 헛소리하면 차단만 하길..

생각만 하던걸 실행에 옮겼네....
솔직히 네고.. 쿨거래.. 지혼자 좋은건데 왜 쿨거래?
가격후려치면서 쿨거래하죠~ 라는애들 본인들은 가격싸게사면 좋겠지 쿨거래지..
판매하는사람 입장에서는 쿨거래가 아님

왜 지혼자 쿨한척 쿨거래래?
쿨거래는 서로 맞아야 쿨거래야.. 판매자가 재시한가격에 구매하는게 쿨거래고
나머지는 그냥 서로서로 맞춰가는 거래지..

105에 판다는거 80에 언급하는 것에서 부터 문제 시작
처음 제시 하는것 부터 쿨거래가 아닌데 어디서 쿨 단어를 붙이는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할 생각이면 본인도 기분 나쁜 상황을 이해해야지.. 판매자 욕하는 양반들은 뭐여?? 선비여??
더 비싸게 사준다는 사람 있으면 그사람에게 팔아야지… 상도는 없어보이지만 상도 무시한거 구매자가 먼저이고…
정 억울하면 제시한 가격에 구매 한다는 얘길하던가..

저 역시 당근거래 중 네고 심하게 들어오면 불쾌하긴 하더군요. 그런 경우 무시하거나 차단을 하지 판매자처럼 저런 이상한 짓을 하진 않습니다.

저걸 참교육 사이다라고 본인이 올렸나 보네

혹시그게없나요?  여기서부터 승질나있었네요 ㅋㅋㅋ

여기 구매자 같은 스타일 많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판매자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ㅂ ㅅ 들 너무 많음 속으로 판매자 처럼 하고싶어도 그냥 넘어가는경우가 전부다라 속시원함

ㅋㅋ 판매자 첫 대답이 혹시 그게없나요?
뇌가 없나요 양심이 없나요 이런 뉘앙스인거보니
대답 하고 생각해보니 괘씸해서 엿먹인듯 ㅋㅋㅋ
도덕적으로 잘한건아니지만
중고거래 후려치는 놈들 너무 많음
저게 진짜 자기가 필요해서인지 되팔이하려고 인지몰라도
105짜리 25후려쳐서 90에 팔아도 10만원 버는거니까
돈 쉽게 벌려고 하는 거란 생각밖에 안듬

요즘 저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제목이나 본문에 네고불가 적어놔야됨
그래도 네고하자는 인간은 바로 차단박고

계약금을 보냈어야지 ㅋㅋ

쿨거래 진짜

요즘 쿨거래라고 그러고 사는 놈들이 먼저 많이는 50%에서 30% 까지 깎고 쿨거 하자는 새끼들이 많아짐. 뭔생각인지 모르겠음 거지새끼들인가

계약 위반이잖아
말로 하는 거래도 거래라는데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하고 그러면 위약금(?)을 내야지
실제로 손해도 입었는데

와 다른때같으면 쿨거래 쳐말하는 구매자ㅄ 하겠는데 이건 판매자가 더 ㅄ인데

가격 후려쳐서 찔러보는 사람도 그지마인드인건 맞는데
팔아달라고 떼쓴 것도 아니고 지 기분상해죄로 속여서 엿먹이는건 미친놈이지 ㅋㅋㅋ

상대가 쿨거래를 요구하였기에

나는 쿨연기를 하였다.

매운 맛에 걸렸네 ㅋㅋ

한입으로 두말해놓고 뭐라냐.
별별 년놈들이 다 있음

수준과 정도라는게 있죠. 누굴 때려도 머리는 때리지말자. 이런거있죠. 약간의 룰?
곧휴는 때리지말자. 맨손에 질거 같으니 흙뿌리자. 이런거 싸울 때 좀 아니죠?
물론 이것도 정도에 정도를 벗어나 누가 하나 곧 죽을 상황이면 이야기는 달라지?

에누리 요청해서 ㅈ같다고 왔는데 퇴짜 놓는건 그 정도를 넘어선거죠.

이거 보고 둘 다 같다는 사람은 여자가 슴만튀 당한거랑 강X 당한거랑 똑같은거라고 보는 사람임.

둘 다 도찐개찐이네

ㅋㅋㅋㅋㅋㅋ 뭔가 시원하네~

근데 저러다 배에 칼 쑥 들어오고 막..그런 사건 종종 생기는 거 아님?
사소한데서 시작할텐데

쿨거래는 당췌 누가 만든거냐?
저게 후려치는거지 뭔 지만 쿨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