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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기타] 한국에서 제일 더웠던 폭염.
rank에이아이    2023-12-10 (일) 14:48   조회 : 15597   추천 : 84 추천




12월 중반인데 초봄 또는초가을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라면 내년 여름에 저 폭염의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자기 소개요?
자기에는 고려청자와 조선백자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 [_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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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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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부산버스 2023-12-10 (일) 14:57
18년 더위가 더 덥지만 94년은 에어컨이 흔치 않았을 때임.
더위를 피할 방법은 선풍기 밖에 없던 시절이니 경험자는 더 더웠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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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
rank7월둘째주 2023-12-10 (일) 14:57
두번 다 에어컨 없이 버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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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
rank아즉 2023-12-10 (일) 15:07
94년 6월 말 자대배치 받음.
1주일만에 김일성 사망.
비상대기를 반복하며 여름을 보냄.
난 발등 썩어들어가서 왼발만 슬리퍼 신고 비상대기함.

유격 5번째 조였는데 3조가 복귀하던 시기에 다른 부대에서 유격 후 복귀행군하다 더위로 쓰러진 환자 다수에, 다른 사단은 사망자 발생.
4조는 어버버하며 갈땐 행군, 올땐 차 타고, 우린 갈때 올때 차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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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3
rank부산버스 2023-12-10 (일) 14:5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18년 더위가 더 덥지만 94년은 에어컨이 흔치 않았을 때임.
더위를 피할 방법은 선풍기 밖에 없던 시절이니 경험자는 더 더웠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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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배불마왕 2023-12-11 (월) 14:55
@부산버스

맞습니다.
2018년 집에는 방마다 에어컹이 있고
1994년에는 집은 고사하고 학교 교실에도 에어컹이 없었습니다.
특히 94년 월드컵도 한국전 미국 현지 날씨가 엄청더웠는데
거의 현장감을 느끼면서 중계를 봤던거 같습니다.
추천 1
rank7월둘째주 2023-12-10 (일) 14:5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두번 다 에어컨 없이 버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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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buskers 2023-12-10 (일) 14:58
@7월둘째주

대단하시네요ㄷㄷㄷ
추천 3
     
       
rank송사리넘버9 2023-12-11 (월) 10:41
@7월둘째주



세상에!
추천 2
     
       
rank왕대괄장군 2023-12-11 (월) 11:04
@7월둘째주



어르신!
추천 2
     
       
rank기사러 2023-12-11 (월) 17:45
@7월둘째주

대단하십니다! 저도 원래에어컨 없이 살다가 우연히 저해 봄에 에어컨 달았어요.ㅎ 지금은 이제 폭염에 에어컨없인 못 견딜것같네요ㅠ
추천 0
rank아즉 2023-12-10 (일) 15:0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94년 6월 말 자대배치 받음.
1주일만에 김일성 사망.
비상대기를 반복하며 여름을 보냄.
난 발등 썩어들어가서 왼발만 슬리퍼 신고 비상대기함.

유격 5번째 조였는데 3조가 복귀하던 시기에 다른 부대에서 유격 후 복귀행군하다 더위로 쓰러진 환자 다수에, 다른 사단은 사망자 발생.
4조는 어버버하며 갈땐 행군, 올땐 차 타고, 우린 갈때 올때 차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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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반다리04 2023-12-10 (일) 21:16
@아즉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가보네요.  저도 94년 6월말에 자대배치 받았는데
전방쪽이 아니라서 그런가 김일성 사망때에도 특별한 비상대기는 없었던걸로 기억.
해안경계 부대였는데 그때 여름엔 우리중대가 경계근무중대가 아니라서 거의 매일 작업을 나감.
작업내용이 우리해안구역내 철조망 보수작업이었는데 한여름 바닷가 땡볕에서 정말 개고생함.
바닷가라 나무그늘 없는데가 많았고 또 철조망 바닥 지반이 약한곳은 폐타이어 실어와서 타이어속에
홁이나 갯벌모래 채워서 고정시겼는데 지금생각해도 어떻게 그더위에 버텼는지 신기함.
암튼 그해 여름은 정말 덥고 습하고 힘들었던걸로 기억함.
추천 2
     
       
rank재즈마스 2023-12-11 (월) 09:54
@아즉

94년도에 저도 군대에 있었는데 병장들 다 군기 교육대 보내고 그럴 때, 덥다고 오침 2번정도 시켜준 기억은 있는데 얼마나 더웠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김일성 죽었을 때 쯤 휴가 나갔었는데..
추천 1
     
       
rank리플해주세여 2023-12-11 (월) 17:11
@아즉

저도 그때 복무중이었는데 유격훈련이 아예 취소되고 일주일간 전투수영했던 기억이 있네요
추천 0
rank쿡잉호일 2023-12-10 (일) 15:08
94도 더웠고 18년은 미세먼지 때문에 하루종일 뿌옇고 하늘 햇빛 제대로 안보이고 답답하고 눅눅 비오면 개습하고 물속을 걷는느낌 밤새도록 덥고 그냥 개좆 같았다
추천 0
ranktarzan 2023-12-10 (일) 15:13
내 기억엔 2013년 여름이 제일 더웠음 원전 비리 어쩌고 하면서 원전 멈추고 해서 회사에서도 에어컨 못켜고 그냥 선풍기로 버틴거
추천 0
rankkakiko 2023-12-10 (일) 15:28
1994년 어렸을 때인데 진짜 더웠던 기억이 나네요.............

저 때는 에어컨 그리 많이 없었던 시절이라.....

체감상으로는 역대급으로 제일 더웠던 시기인 듯
추천 0
rank기상청사람들 2023-12-10 (일) 15:54
가장 시원한 여름은 올해 여름이었습니다
추천 0
rank어중우중 2023-12-10 (일) 16:01
94년 수능 봣는데,  하도더워서  머리에 수도물에 몇번 쳐박엇도 해결이 안됨..
추천 0
rank삼오공 2023-12-10 (일) 16:33
2,017?8?년 여름...수영장 목욕탕 냉탕에서 졸았던기억...ㄷㄷㄷ
추천 0
rank빤쓰루왕자 2023-12-10 (일) 16:42
1994 보단 2018 이 더 더웠다고 생각, 왜냐 나이먹어서 체력이 딸림 ㅋㅋ
추천 0
rank빚의나라 2023-12-10 (일) 16:50
3~4달 잠깐 더운거...참고 넘어감요..
추천 1
rank빨간슈렉 2023-12-10 (일) 16:53
여름엔 강원도태백으로 피서를....
추천 0
rank뜨랑낄로 2023-12-10 (일) 17:05
저도 94는 어렸을때라그런지 그냥 덥다정도로만 기억됨 ㅋㅋㅋ
추천 0
익명 2023-12-10 (일) 17:10
에어컨을 몰랐던 시대니 그냥 더웠던 20세기
에어컨이 있음에도 더웠던 21세기야말로
절대적 기준보다 체감상 기준이면 2018년이 맞음
추천 2
rank『발해』 2023-12-10 (일) 19:44
18년도 1월도 겁나 추워서 수도관 얼어서 집에서 물도 못쓰고 화장실도 못쓰고,
그 고생을 하고 여름 됐는데 그 땐 정반대로 쪄죽음.
추천 0
rank사건의수평선 2023-12-10 (일) 19:54
40대라고 해봐야 94년에 고작 10대였음. 열댓살짜리가 더워봤자임. 2018이 더 더웠지요.
추천 2
rank지나가던객석 2023-12-10 (일) 19:57
1994년 저날 친구 차 탔는데 차안이 너무 더워 "에어컨 고장 났어 고치러 가" 라고 이야기 하고
친구도 "어~ 고장 났네, 내일 고쳐야 겠다." 하던 일 요즘도 그 친구 만나면 이야기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만큼 더웠어요ㅎㅎㅎ
추천 0
rank흐느적 2023-12-10 (일) 20:04
2018 폭염때 전국에서 가장 더운 스팟이라 해서 저희 집 뒷골목 취재 나온적이 있습니다.
번동인데 그 골목이 낮은 위치에 실외기가 주~~욱 있어서 숨 참고 지나가던 골목이었죠.

방송 나가고 얼마 안 있어서 구청에서 나와서 실외기 다 올리더라고요.
골목이 숨통이 터지면서도 좀 아쉬운...

오이먀콘 사람들 춥부심이 조금 이해가는 순간이었음
추천 1
rank찢어진빤스 2023-12-10 (일) 20:22
94년엔 아무리 더워도 켤수 있는건 선풍기뿐....
그것도 1대로 마루에서나 같이 쓰지 방마다 선풍기 있는것도 아니였죠 ㅋㅋㅋ

기억은 안나지만 그땐 어떻게 살았는지....
지금은 여름에 에어컨 안틀면 못자는데.......
(선풍기만 틀어도 더워서 안됨)
추천 0
rank네버님 2023-12-10 (일) 21:15
옷 다 벗고 젖은 수건 한장 덮고 선풍기 틀고 자면서 버틴 기억이 납니다.
추천 0
익명 2023-12-10 (일) 21:20
18년은 내가 기억함
평생을 찬물로 씻어본적 없던 내가
오죽했으면 찬물로 씻음
추천 1
rank죄수번호 2023-12-10 (일) 21:42
18년도 여름 가장 더울때 한달 동안 출장 가느라 한국에 없었는데
역대급으로 더웠다고 말로만 들었습니다ㅎㅎㅎ
추천 0
rankプロスト 2023-12-10 (일) 23:52
94년엔 습도도 높아서 무더웠었고
18년엔 기온은 피크를 치는데 습도는 높지 않아서 찬물로 샤워하면 그럭저럭 버틸만 하긴 개뿔 졸라 더웠음
추천 0
rankPinnacleL 2023-12-10 (일) 23:55
두 번의 큰 더위를 더워도 버텼으니 여름은 버티면 지나가겠지 함.
추천 0
rankkakiko 2023-12-11 (월) 01:33
1994년은 뭔가 엄청나게 더운 기억... (에어컨이 그리 많지 않아서 실제로도 100명 가까이 사망했음)
여러가지 낭만이 있었던 시대와  여러가지 격변하던 시대...
미국 월드컵도 재미있었고... 가요계도 좋았고
정치적으로는 북핵 위기에서 갑자기 초딩 수업중에 TV 속보 틀어주는데 김일성도 사망하고
그나저나 진짜 덥긴 더워서 골방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컴퓨터하는데 CRT 모니터 뜨끈뜨끈 터지는 줄..........  ;;;;
추천 0
rank빨깡야옹이 2023-12-11 (월) 01:48
94년은 미국 월드컵 때문에 더 기억에 남네요
무지 더웠던...
추천 0
rank꿈꾸는어린왕자 2023-12-11 (월) 04:25
2021년도 어마어마하게 더웠는데 아닌가보네
추천 0
rank코난의창 2023-12-11 (월) 06:15
94년에 5월에 대구왔는데...

여름되니 진심 욕나왔음....
추천 0
rank레이드미 2023-12-11 (월) 06:40
2018년 여름에 판교로 면접 갔는데 쩌죽을뻔했던 기억이....
추천 0
rank기고만장 2023-12-11 (월) 07:41
여름만 되면 에어컨 만든 사람 존경하게 됨
추천 0
rank불휘기픈남우 2023-12-11 (월) 08:33
94년엔 에어컨 없어 뒤지게 더웠음.

18년엔 에어컨 있어 버틸 수 있었음.
추천 0
rank니속사정 2023-12-11 (월) 08:48
어릴때는 더위를 안타서 94년도면 더웠던 기억이 별로 없네요! 중3때 같은데
추천 0
rankmist 2023-12-11 (월) 09:31
94년이 성수대교 무너졌었나?
여름휴가가다가 무녀져있는거 봤는데
추천 0
rank폐비윤씨2 2023-12-11 (월) 09:41
언제지 13년?14년인가?그즘에 진짜 미친더위있었는데 내 살다살다 오토바이타고 달리는데 앞바람이 드라이기뜨거운바람인가 했음 밤에도 30도 훌쩍 넘었고
추천 0
rank그치지않는비 2023-12-11 (월) 09:50
베트남에 있는데...
여름 한낮에 40도 넘는 것은 가끔 보는 상황이라...
그때는 점심 먹으러 사무실에서 기숙사 가는 불과 50m도 안되는 거리를 걷는데 등짝이 불타는 경험을 함.
여름 한낮이 되면 진짜 거리에 개미 새끼 한마리 안지나다님.
오토바이도 거의 안다니고 차량만 다님.

겨울이라 많이 시원해진 지금도 집에서 에어컨 안틀면 저녁 6-7시가 되도 실내 온도는 30-31도 ㅠ.ㅠ
추천 0
rank사향바타나 2023-12-11 (월) 09:56
1994년 여름은 잊을수가 없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매일 한여름 날씨 급이였음..
추천 0
rank동화속왕자님 2023-12-11 (월) 10:07
94년....말년휴가 이틀전에 김일성 사망(토요일로 기억함)
1주일후 말년휴가 나가서 아버지랑 에어컨 설치 다녔음-정말 미친듯이 더웠음
바쁠땐 하루에 100만원씩 벌었다고 하심
그때 주신 용돈으로 동해바다가서 잘놀다왔음
추천 0
rank강백란 2023-12-11 (월) 10:16
1994년 기억도 안나고
걍 매해 여름이 제일 덥습니다
추천 0
rank두눈으로똑똑히 2023-12-11 (월) 10:27
94년 진짜 죽다 살았던 시절.. 에어컨은 은행가야 있었는데.. 어휴..

그 다음 이명박 때 먼 에어컨 키지 말라고 지랄을 해서 사무실 온도 38도라서 숨넘어가는 줄 알았네. 지 방이 견딜 만 하다고 다른 사람들은 어쩌라고.
추천 0
rank안타까운개구리 2023-12-11 (월) 10:43
94년도에 더웠던가? 기억이 안나네..
난 뭐 계속 덥긴 했지.. 방 온도가 여름만 되면 30도였으니 ㅋㅋㅋㅋ
18년도는 도저히 못 참아서 에어컨을 달아버렸으니...
추천 0
rank폐비윤씨2 2023-12-11 (월) 10:43
94년에 친구집에서 노는데 30분마다 등목했던 기억이 ㅋㅋㅋ
추천 0
rank히지노 2023-12-11 (월) 11:08
94년은 어렸어서 어렴풋이 더웠던 기억이 나는데 2018년은 입주하고 첫 여름이라 에어컨 없이 1년 살아보고 설치하는 생각이 패착이었음...에어컨 신청해도 가을에나 온다고 해서 그다음 3월에 바로 살치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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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얄박사 2023-12-11 (월) 11:16
솔직히 2018년도은 에어컨도 많았고 숨을 곳도 많았지만
1994년도는 진짜 피할 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추천 0
rankNightrunn 2023-12-11 (월) 11:28
94년때면 저 21살때인데 그냥덥다 였던것같은데.
대신에 저때는 밤에 길바닥. 다리밑 이런대서 자리깔아놓고 많이 잤음
추천 0
rank그래그렇게 2023-12-11 (월) 12:04
2018년에 진짜 찬물샤워 새벽에도 몇번하다가 포기하고 회사 숙소에 에어컨 내돈주고 샀던..
추천 0
rank어쩌다보니여태활… 2023-12-11 (월) 13:01
94년는 어려서 잘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는데,
2018년도에는 진짜 확실하게 더웠다는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있어요.
추천 0
rank컴바치 2023-12-11 (월) 13:11
베댓에 있듯이, 절대적 기준으론 2018년이 더 더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1994년은 에어컨 없이 버텼...
추천 0
rank메이거니 2023-12-11 (월) 13:27
18년도 훈련소 입대 했는데
주간에 자고 야간에 훈련함 ㄷㄷ
추천 0
익명 2023-12-11 (월) 13:34
94년엔 어려서 잘 몰랐는데 2018년엔 아스팔트위에서 일하는지라 더워 죽울뻔 했습니다.
추천 0
rank떡빵s 2023-12-11 (월) 13:35
저 시절에는 더워서 밖에 나와서 자던 시절아입니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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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닥똥집똥침 2023-12-11 (월) 13:45
과학자들 ...  2050년에는 60도 예상 ... 종멸종 시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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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어이가없어 2023-12-11 (월) 20:14
18년 8월1일에 홍천에서 텐트치고 있었는데...
팩 두개박고 계곡한번 들어갔다 나오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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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우왕굳굳 2023-12-12 (화) 02:21
18년도 한창 촬영 다닐때라..진짜 지옥이였는데 습도도 높아서 진짜 땀에 쩔어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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