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회원공간 회원공간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오징어랜드 문의  [문의]
[기타] 그랜드 펜윅 공국 시리즈
rank고수진    2023-03-19 (일) 20:23   조회 : 1656   추천 : 16  신고 추천


아일랜드 출신 작가가 1953년에 써서 인기를 얻은 단편을 책으로 모아 냈고 이걸 원작으로 영화도 만든

그랜드 펜윅 시리즈. 제목이 뭔 소리야 하겠지만 정말로 땅넓이가 겨우 영흥도보다 좀 더 큰 작은 나라에 인구 5천명

정도뿐인 안되는 작은 나라 그랜드 펜윅이  운빨과 별별 진짜 어이없는 오해로 미국을 굴복시킨다.


게다가 제목처럼 뉴욕으로 무기들고 쳐들어가기까지 한다! 그 무기가 뭔고하니 화살과 활. 국내 표지에 나오듯이

뭔 중세 유럽 갑옷을 입고.............유럽에서도 그랜드 펜윅? 그런 나라가 있다고? 모를 수준이라 군대가 중세유럽

수준에 매우 오래전 문명으로 살아가던 공왕국이지만 공왕 내외나 정치권은 현대적으로 잘 살고 외교를 잘 한다.

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렵자 난데없이 미국으로 쳐들어간다. 의회에서 아니 미국에?? 왜?  이러자 미국은 전쟁벌인 독일과 일본에

막대한 지원을 해줘 두 나라가 확 되살아났다는 걸 들먹임;;;


그래서. 쳐들어오는데 일단 선전포고함


하지만 가까운 프랑스에 있는 미국 대사관-그랜드 펜윅이 어디여? 누가 장난치냐? 선전포고? 별...........


선전포고에 대하여 이렇게 반응하고 잊어버림


일단 우리는 당당하게 선전포고는 했다. 진주만처럼 쳐들어오고 선전포고하는 비열한 왜놈과 다르다!라며 

대낮에 그랜드 펜윅군이 뉴욕으로 쳐들어온다. 그것도 인구 5000여명인 나라이니 전군 숫자는 200명도 안되는데

100명을 보낸다.


*저기 안경 쓰신 배우. 핑크 팬더 시리즈로 유명했던 배우이자

풍자 개그걸작인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스트레인지러브 박사에도 나온 영국 배우 피터 셀러스.


..........................................그랜드 펜윅은 프랑스에 가까운 작은 나라이지만 오래전 영국인들이 세운 나라이다보니 영어를

쓰며 영국 영향이 크기에 갑옷도 옛 영국군 스타일.


1950년대 미국에 이러고 쳐들어오면 누가 침략자라고 믿을까? 미국 사람들은 할로윈도 아닌데 얘들 뭐야?

영화 찍나? 아님 중세 역사 매니아들이 코스튬 플레이라도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고 오 고증 좋은데? 이러는 분위기라 명색이 침략군인데 너무 김새는데요;;;


하긴 유럽에서 미국까지 배타고 오느냐 지쳤던 그랜드 펜윅군이고 뉴욕항구 해안 수비대도 얘들 보고

???????????뭔 중세 해전 고증???? 다큐멘터리?영화? 촬영 중인가???갸웃거리며 구경함 

싸울 일도 없이 어찌 들어옴


영화에서 화살로 쏴고 이래도 심각하기 보다도 어이없어 하던 미군


여기까진 그냥 개그물인데 극중에 이 작은 그랜드 펜윅이 난데없이 핵무기 저리가라는 폭탄안 Q 폭탄을 가져가는 통에

미국과 소련을 멍때리게 하는데 정말로 웃기는게 이렇게 쳐들어온 얘들이 그 어떤 전투도 없이 미국 중추로 와서

핵무기 최대급으로 개발하던 무기와 개발한 박사를 다 가지고 가버린 것(;;;;;;;;;)


미국 대통령도 비로소 이게 진짜야??? 느끼는데 그 와중에 나오던 게

"그랜드 펜윅이라니 듣도 보도 못했어. 그런 놈들이 우리 미국으로 쳐들어왔다고? 대체 뉴욕 항구 보안은 어찌된 건가!"

보좌관들에게 분노하는데


그게.....쟤들이 중세풍 갑옷입고 화살과 창들고 배타고 와서 해안 수비대 누구도 뭔 영화 찍냐? 라고 웃어 보냈답니다..


이 말에 대통령이


"무서운 것들. 그걸 노렸구나! 그렇게 입고 수백여명이라도 온다면 다들 그렇게 여길테지. 정작 배에 무기를 가득

싣고 와도 저렇게 입고 온다면 그 누가 미국으로 그런 차림으로 쳐들어온다고 여기겠어! 거리에서도 경찰도

그렇게 여길테고 이렇게까지 입고 백악관으로 쳐들어와도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을테고! 이것들이! 그렇게까지 쳐들어와선

아니 아무렇지 않게 와서 우리가 소련을 굴복하고자 다 만든 Q폭탄을 가져가고 개발한 박사까지 납치해갔어!"

( 그 누구도 얘들 진짜 무기가 화살과 창칼이었다는 걸 파악하지 못한다 .....)


당연히 미군 상층부나 정치인들이 이 뭔 굴욕입니까? 겨우 인구 5천명 수준에 면적도 코딱지 수준 작은 나라가

갑자기 쳐들어왔다고 선전포고 날리고(처음에는 대사관은 뭐했어? 하다가 ...아..맞다 얘들이랑 정식 외교도 없었고 여기 누구도

나라 이름도 모르는데 그걸 진심이라고 믿을 리 없지..이해해줌)와서 우리 미국이 거액들여 만든 무기랑 개발자를 

가져가고 납치했잖습니까? 이건 뭐 소련도 아닌 것들에게 이렇게 당하다니!?당장 그 그랜드 뭔지 놈들을 박살내죠!

라고 부르짖지만 의회는 난리법석이 되는데


"이 바보야, 그 코딱지만 해도 그놈들이 히로시마 원폭 투하는 애들 장난이라고 하는 위력을 가진 Q폭탄을 

보유하고 우리 건드리면 쏜다잖아!"


"지금 프랑스는 난리났습니다. 바로 그랜드 펜윅이랑 국경인데 거기서 프랑스에 날리면 프랑스는 히로시마는 애들 장난이라며

가장 먼저 우리가 당할텐데 미군이 함부로 그랜드 펜윅 건드리지 말라고 합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한낮에 중세갑옷 차림으로 쳐들어와서 선전포고까지 해댔음에도 이렇게 당하다니!?"


"누가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지금 소련이 먼저였지, 대체 그런 이름도 모를 나라가 그럴 줄이야 누가 알았답니까?"


좌충우돌 끝에 미국이 굴복(;;;;;;;)


이후 그랜드 펜윅은  온갖 사업을 성공시켜 미국을 물먹이는데 정말로 우연스럽게도 이뤄져서 

여긴 대박거두고 미국은 아주 개차반...



달까지 먼저 가버림 ㅋㅋㅋㅋㅋ(1969년 전에 쓰여진 소설임)

이것도 골때린데 미국이 쓰다가 뭔가 고장났다고 버릴까 하다가 어찌어찌하여 그랜드 펜윅으로 가버린

새턴 로켓을 고쳐 얘들이 달에 먼저 유인 우주선으로 가버려 미국과 소련을 또 멍때리게 함


미국 측에서 저거 우리 미국에서 만든 거 아닙니까? 또 그랜드 펜윅에게 아주 영광을 넘겼군요 우리 손으로!

그러나, 드러난 진실은 그랜드 펜윅 측은 이럴 마음도 없었는데 또 우연이 뒤엉켜버린 것

그랜드 펜윅 공왕 일가가 무슨 개인적 일로 꼬여서 이렇게 된 건데

달에 사람 보내고 달을 자국령이라고 선언까지 해버림


아랍연맹같은 나라까지 제대로 몇 방을 쳐먹임


이것도 웃기는게 굴복한 미국이 석유를 그랜드 펜윅에게 바치는데  관련 기구 담당자가 그랜드 펜윅???

여기가 어디더라?? 찾아보더니 아. 그랜드 미군기지.

북극에 있는 미군 기지 그랜드에 엄청난 석유를 가득 보내버림

기지에선 우린 요청도 안하는데 뭔 석유를 이렇게 보내???? 어이없어함


그랜드 펜윅은 석유가 뚝 끊겨 백성들이 불만을 보이자 어찌어찌 석유를 겨우 밀수로 일단 사오고(그러면서 이 양키놈들

어디 나중에 보자...이러는 건 덤) 하면서 백성들이 폭발직전이니 쇼 좀 합시다~

머저리 스위스 지질학자 를 여럿 싸게 고용해서 그랜드 펜윅 어딜 찾아보니 석유가 있지 뭡니까? 라고 해놓곤 거기에 사온 석유를 묻어둔다

(웃기는 게 얘들은 말이 지질학자이지 음모론 믿고 명백한 바보들이라고 인정받는 얘들인데 

달에 사람은 간 적이 없다라고 빼애액거려서  미국보다 먼저 달에 갔다와서 달을 자국영토랍시고 선언한 

그랜드 펜윅(임에도 여태 국제적으로 그런 나라가 어디있냐 인식이 지배적...) 인들이 빡돌아 이 색히들 죽여버려? 하다가 참음....----)


즉 땅을 파서 석유가 나온다 우리도 산유국이라고 일단 백성들을 속이자, 그 다음에 미국에게 ㅅㅂ, 우리랑 약조한 거 개무시했지

정말로 오랫만에 Q폭탄 안겨줄까? 압박가하여 엄청 석유 받아오자라는 단순무식 수법을 쓸 예정이었음


그런데? 머저리 지질학자  이 바보들 덕분에  석유를 묻어둔 곳이 아닌 엉뚱한 땅을 파게됨. 그런데, 정말로 진짜 석유가 나와버리고

세계 내로라하는 석유업체들이 우르르 와서 조사하니 아랍 수준 엄청난 원유가 가득하다고 정말로 확실하게 인정되어

졸지에 석유기구 OPEC가입하게 되어버림.. 여기 상층부도  ???????????? 아니 진짜 우리나라가 산유국이었어??

이 와중에 배가 아픈 이웃 프랑스가 그랜드 펜윅이 옛날에 프랑스 영토였으니 우리도 석유를 한몫할 수 있음!

억지 부리다가 개무시당함


뭐, 나온지 70년 된 소설이지만 운빨과 우연으로 미국 엿먹이는 결과가 웃겼던 작품.

1959년판 영화는 미국에서도 그럭저럭 흥행했음


이 영화는 한국에서 딱 40년 지나 1999년 3월 6일에 EBS에서 더빙 방영한 바 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지구정복하여 광명찾자

그렇다고 경기도 광명 찾지 맙시다


2014년 04월 16일 - 세월호 침몰사고..
...달라진 건 없다. 이게 지겹다고? 왜 6.25도 지겹다고 하지 그래?
image
댓글 1댓글쓰기
rankAIpiano 2023-03-19 (일) 22:08
아 씨바 이거 누가 보면 않되는대 현실 구분 못하는 놈 한놈 있거든
추천 0
이미지
0 / 1000

유머게시판
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상담실
[대출] 대환대출 가능한가요? new icon [컴퓨터] 사무용으로 쓸건데..견적낸거좀 봐 주세요. (1) new icon [신차] 팰리세이드 가솔린 캘리그래피 견적요청 (1) new icon [중고차] 아반떼ad 구매 생각중입니다 new icon [보험] 실비보험문의 new icon


공유하기

  • 공유하기 페이스북
  • 공유하기 트위터
  • 공유하기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