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기 봐주러 온 시부모…아내가 CCTV를 달았습니다"
rank킨킨    2023-11-21 (화) 06:09   조회 : 2196   추천 : 15  신고 추천


육아를 도와주는 시부모를 감시하려는 목적으로 집 안에 CCTV 를 설치한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에 CCTV 설치한 아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됐다. 글 작성자인 남편 A씨는 "1년 전 둘째를 낳고 아내는 얼마 전 복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맞벌이 중이라 제 부모님이 아침 일찍 저희 집에 방문해 둘째를 봐주고 있다. 첫째는 어린이집 다니는데, 하원도 저희 부모님이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최근 A씨 집 거실에서 CCTV 가 발견되면서 아내와의 갈등이 빚어졌다. A씨는 "아내가 상의 없이 거실에 CCTV 를 설치 했고 아버지가 이를 발견하셨다"며 "' 시부모가 애한테 해코지라도 할까 봐 의심한 거 아니냐' 고 불쾌해하셨다"고 전했다.

아내는 "혹시 사고 날까 봐 얼마 전 CCTV 를 설치했다"고 해명했지만, 아내의 친정 부모가 첫째 아이를 돌봐줄 당시에는 CCTV 는 없었다.

A씨는 "아내가 이번엔 불안했다며 설치했다는데 저희 부모님 의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며 아내의 심리가 이해되는지 누리꾼에게 객관적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이들은 "적어도 ( CCTV ) 달기 전에 얘기했어야 한다" "시어머니가 아니라 동네 아주머니가 봐주는 거라도 미리 말하고 양해를 구했어야 옳다" "그냥 시댁을 무시하는 건데 나 같으면 같이 못 산다" "정떨어진다. 저런 사람들이 반대 상황이면 남편한테 더 난리 친다" 등 대부분 A씨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356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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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댓글쓰기
rank스포스터 2023-11-21 (화) 07:20
미쳤네
추천 0
rank들꽃편지 2023-11-21 (화) 07:25
저 정도면 정신 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추천 2
rank목공은장비빨 2023-11-21 (화) 07:38
애 엄마 말도 좀 들어봐야지..
추천 2
rank아재다 2023-11-21 (화) 07:49
애 음식 먹일때 체할지 모르니
꼭꼭 씹어서 먹여주면 됨
그럼 시어머니 제발 가시라고 싹싹 빔
추천 0
rank더블티탄 2023-11-21 (화) 08:17
애 봐주지 마세요...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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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TOPEAK 2023-11-21 (화) 08:52
베이비시터도 아니고 시부모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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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알쟁이 2023-11-21 (화) 10:42
그럴꺼면 지가 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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