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팔에도 깨알같은 문신 ㅋㅋㅋㅋ

헤어지면 팔자르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38살의 Alan Jenkins는 자신의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사랑을 독특하게 표현했다.
등짝에 온통 아내와 아이들의 얼굴로 문신을 하였다.

이런 지독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불행히도 아내는
어린 남자와 바람펴서 떠나버렸다고 한다.

큰 자식을 둘이나 둔 이 남자의 배신감이 얼마나 컸을까?
배신감은 배신감이고, 이 남자는 문신 덕택으로 영원히
아내가 자신과 함께 있을 거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문신커버하러또오겠다
그때돈받으면 치킨시켜먹어야징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남친관상에 헤어질관상인데 ㅋㅋㅋ

타투 받을거면 제발 잘하는데서 받아라

'엄마 이 남자 누구야?' '응 전전전전전...........남친이었어'

와..... 저런걸 몸에 그린다고?
제정신이 아니네

차라리 영원히 관계가 깨지지않는
남동생을 파라 ㅋㅋ

어디 만화에 나올법한 비쥬얼인데?
마슐?

딱봐도 알겠지 ㅋㅋㅋ
아 이거 1~2년안에
덮으러 오겠구나 ㅋㅋㅋㅋㅋ

오늘만 사네

그린것도 너무 특색이 없어서 비슷한 사람 찾기 쉽겠네요

저렇게 색깔 넣으면 지우기 진짜 힘들다던데

몇년전에 봤는데 아직까지 잘 사귀고 있나 궁금하네 ㅋㅋ

뭐 헤어지면 박태준 만화 광팬이라고 하면 대충 넘어갈듯

100% 헤어진다에 한표 저런 애들은 반짝하고 끝이거든요

왜국기업 데상트에 팔문신에... ㅋㅋㅋㅋㅋ

도안도 병신같고, 타투이스트 수준도 병신같고.. 똥따투네 ㅋㅋㅋ

@동다

타투이스트 실력이 없는건 아닌듯한데요;찾아보니까

문신이라기 보다는 낙인.

ㅋㅋㅋㅋㅋ 진짜 문신은 앞뒤 안가리는 골빈 것들이 하는경우가 많네..

생각이 그냥 한심

근데 이 문신은 헤어져도 상관없네. 누군지 물어보면 연예인이라 우길수도 있잖아.

헤어지면 팔모가지 날라간다잉~

몸에다 지워지지도 않을 문신을 왜 하시는지...
이미 한 분들께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난 우리고양이 무지개다리 건너면 작게 문신하고싶은데...

후회 할텐데

서로 방생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