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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교복인줄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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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곰탕사건하고는 급이 다르지

그런데 고딩인줄 알았더니 40대..
묻지마 대상인줄 알았더니 지인..?

@블루베리치즈케익

지인은 아마 글쓴 사람의 지인 이라는걸 겁니다 좀 헷갈리게 적어놓긴 한듯

@블루베리치즈케익

지인을 성추행한게 아니고 피해자가 글쓴이의 지인이라는 거 같은데요..

@블루베리치즈케익

지인을 이렇게 이해를 하다니 ㅋㅋㅋ

@아갓씨

피의자 부모가 도발한 것임

@사이비

잘못봤군여 피의자 부모가 자식을 망치네요

@아갓씨

지인 국선변호인은 전화 받은 사람이고
도발한 건 피의자의 부모라는 뜻이네요.
문장이 좀 간결했으면 알아듣기 쉬웠을텐데.

@워드맵

제가 잘못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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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은 객관적 증거 부재인데
여자에 진술이 증거라고
무죄추정에 원칙을 개좆으로 만든 사건이고

국선변호사는 지인(피해자)가 선임한거고
이 국선변호사에게 가해자 부모가 연락이와서
40대 아줌마 만진게 뭐 대수냐 했다는거죠?
자식이나 부모나...가족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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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이 징역2년이었던건 범행을 부인해서 반성하지 않는다는 판결이었고 저 새끼는 증거가 명확하니 범행인정할거고 반성한다고도 할테니 형량이 그렇게 크지 않을거임..

@karakal

네 죄를 네가 알렷다 했는데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납득할 수 있는 증거도 없습니다. 했더니
판사님께서 네 놈이 감히 시인하지 않는 게냐 라면서 6개월형 때린 사건입니다.
성인지 감수성 판결은 유죄추정 원칙에 증거법정주의도 개나 준다는
대표적인 선례였죠.

@워드맵

진술 번복해서 그리됐다 들었음

범행 인정 하고 반성 한다고 하고 초범인대 합의 못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한다 하면 실형 나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1년도 안 나올듯..
합의 하고 피해자가 처벌 원치 않는다 하면 바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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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사건은 신체접촉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피해자가 진술한 시점부터
범행 사실을 부정하는 스스로의 진술에 확신이 없음을 드러나 발목 잡힌 건데
성추행 사건 터질 때마다 이걸 끌어다 쓰는 게 맞나 싶음

@aidnarca

피해자 아니고 피의자겠죠

@aidnarca

글이 왜 이해가 안되는건가? 그리고 그런 글이 왜 추천을 받는건가? 내가 빠가인건가?

판사가 얼마를 먹을지 기대 됩니다.

이런류의 범죄를 보면 진짜 뇌속이 상상도 못할 사람이 넘쳐난다는게 느껴짐....
사실 인터넷에서도 자주보이긴하네

보만튀도 있었음 ㅋㅋ 여자한테 잡혀서 개쳐맞았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곰탕집 사건을 아직도 남자가 여자한테 당한 억울한 사건인걸로 아는 사람이 있네 ㅋㅋ

@존버킹

뭐가 진실인가요??

아이고 ㅂㅅ

곰탕집사건은 회식 간 남자회사원이라면 누구나 성범죄자로 누명쓸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안겨준 사건이고
저건 정상인이라면 오바이트를 천번할 정도로 술에 꼴아도 안할 짓이고

범죄자가 되었으니 죽이고 나서 '범죄자를 처벌한 것 뿐인데 뭐 대수냐' 라고 해주면 될듯

문신은?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문신충

ㅋ

곰탕집은 영상도 제대로 찍힌 게 없어서 솔직히 모르겠던데 확신하는 사람 많더라.

20대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40대라니... 관리 잘하셨네

별별 사람 다 있네

미친새끼에 미친 그 부모새끼들이네...저런건 금융치료가 답이니 확실하게 해줘야줘...미친 집안 새끼들...
진짜 콩심은데 콩난다라는말이 맞아...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간단히 요약해 봅니다.

부산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40대 여성을 미행 하여 엉만튀 한 사건을 성추행 당한 40대 여성의 지인이 올린 게시물 입니다.

20대 남성은 여성의 이동 동선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지하철에서 부터 미행해 피해 여성이 내리는 역 근처에  본인의차를 미리 준비해둔 치밀 함을 보였으면 이로 미루어 보아 계획 범죄로 생각 됩니다.

20대 남성의 부모는 40넘은 여성 엉만튀쫌 하면 뭐 어때서?? 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쌍노무 집안으로 추측됩니다.

교복입은 중딩인줄..40대..ㄷㄷ

곰탕집 사건

반면 최씨 진술은 전혀 달랐다. 당일 모임에서 폭탄주 15잔을 마셨다고 밝힌 최씨는 “신발을 신는 과정에서 해당 여성과 어깨만 부딪혔다. 이때 여성이 ‘왜 부딪히냐’고 해 죄송하다고 말한 것이 전부”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최씨 진술은 5일 후 완전히 달라졌다. 식당 내부에 설치된 CCTV에 피해자가 근처에 있는 상황에서 최씨가 신발을 신는 모습이나, 어깨를 부딪히는 장면이 없었기 때문이다.

최씨는 입건된 후 이뤄진 12월 1일 경찰 조사에서 “애초 신체접촉이 전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실수로 제 손이 여성 엉덩이를 스쳤을 수 있고, 이를 피해자가 착각했을 수도 있다”고 말을 바꿨다. 그는 진술을 바꾼 경위에 대해 “CCTV 영상을 보기 전에는 피해자와 신체접촉이 전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CCTV 영상을 보니 신체접촉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씨(남자)가 병신

에휴~ 왜 저러냐

엉덩이 만지면 좋냐?? 이해가 안되네

스샷보니 엉만튀인데,, 본문기사에는 치마속에 손 넣었다는데 저건 거짓말 아닌가요?

@스타포지

첫짤 다시 보셈

손으로 치마 올리고 있음

차벌이약하니 저런 ㅅㅋ들이 자꾸티어나오는건대

화확적거세가아닌 진짜 ㅈ을 잘라버려야되...

에휴 웬 병신새끼냐 진짜
저런 놈들이 남자망신 다 시킨다니까

문신만 보이네

어질어질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