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거 중요하긴함. 쟤들이 두세번째 방문에서 가격올려서 급한 마음들도록 하게 만드는 사이트들 종종 있음. 특히 가격비교사이트

1. 가격 비교 사이트와 항공사 홈페이지를 비교해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
항공사 홈페이지가 무조건 비싼 것은 아닙니다.

2. 네이버 등에서 땡처리 티켓 구매
가끔 스카이스캐너 같은 가격 비교 사이트보다 저렴합니다.
대신 날짜 변경 안되고 확정티켓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항공사 회원 가입하기
마일리지 적립을 위한 것도 있습니다만.,
항공사마다 기본 등급 회원이라도 짐 무게를 더 주는 항공사도 있고
무엇보다 더블 부킹 등이 되었을 때 항공사 회원을 먼저 우선시 하거나 무료 등급업 해줍니다.

4.스탑/레이 오버 경유시 무료 숙박권 획득하기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기도 하고, 항공사마다 정책이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만..
10시간 이상 경유 대기 해야 하고, 그 시간이 날짜가 하루 지나는 경우 즉 낮부터 저녁까지가 아니라 저녁부터 다음날까지 대기인 경우에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문의하면 1인실 무료 조식 포함 호텔 숙박권을 줍니다.
공항 근처의 호텔인 경우가 많은데, 경유하는 도시에 따라서 짧은 시티투어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런 시티투어의 경우에는 입국 국가에 따라서 관광/무 비자 관련한 걸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저 개소리는 끝도없이 나오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는 여행가는데 저렇게 하는게 스트레스라
스탑오버 절대 안하고, 걍 무조건 직항, 무조건 국적기만 탐
(연착 거의 없고, 자리 넓고, 수하물 무게 좋고)
그리고 여행갔으면 정한 한도 내에서 시원하게 쓰고 다니자.
천원 이천원 따져가며 사기 당했니 어쩌니... 여행갔으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시원하게 놀다오자
개인적인 여행 철칙

@털게

저랑 비슷하시군요  스트레스 풀러 여행가서 스트레받고싶지않는 ㅎㅎ

@털게

맞습니다. 해외여행 자주가는 사람 아니면 굳이 힘들게 1-20만원 아끼려고 여기저기 찾고 뒤지고 비교하는게 스트레스죠 그냥 직항 편한걸로 가서 좋은 숙소에서 머물다 오는게 좋죠

항공궝 ㅇㄷ

그냥 여행횟수를 줄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