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최재익 같은 분들의 정보를 국정원이 일본 공안에게, 일본 공안은 일본 극우에게 넘김.
그 분들이 일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일본 극우들에게 살해협박, 폭행 등 온갖 수모를 당함.
일본 자민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 기본문제 연구소"와 핵심인물 "사쿠라이 요시코"는
우리나라 국정원의 정보를 지원받아 일본 내에서 격이 다른 우익 단체로 성장했고,
아베 당선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역사왜곡의 선두주자임.
해당 단체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인 "홍형"은 전 국정원 출신.
호사카 유지 교수가 국정원 직원을 상대로 위안부 문제를 강의하는데,
몇명이 강하게 반발했고, 그들의 주장이 일본 극우와 같아서 놀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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