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여대 광고영상과 겸임교수 임용의혹이 커지자 김건희와 국민의 함은 공개채용이 아닌 특채였고 면접이 없었다고 말함

- KBS단독 취재결과 이 모든 사실이 새빨간 거짓으로 판명

- 2007-1학기 교원 신규 임용 서류심사 결과 및 면접 대상자 문서를 보면 총 68명의 지원자중 간호과1명 유야교육과1명 총2명만이 면접이 없는 특별채용으로 진행됨. 즉, 김건희가 지원한 광고영상과는 면접대상이었음

- 내부결제 문서에는 김건희의 면접 일정이 있는것이 확인되었고, 서류심사평가 항목 및 결과표에도 김검희에 대한 점수가 있음

- 자료를 보면 김건희는 광고영상과 지원자 6명중에 1등으로 평가되어있음..

- 평가세부점수를 보면..... 산업체근무경력5점(만점), 산업체근무경력접합성5점(만점)을 받았음..

- 하지만 산업체 근무경력으로제출한 에이치테크놀로지, 한국게임산업협회 경력 자체가 허위임..

- 김건희 국민의힘, 김건희와 주장하는바와 같이 공개채용도 아니었고 면접도 실시했으며 조작된 산업체 근무 경력으로 평가에서 만점을 받고 채용된거임. 만약 산업체 경력을 조작하지 않았다면 수원여대 겸임교수 지원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