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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박멸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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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불도저가 있다면 모든교회를 다 밀어버릴텐데!

파도파도 끝이 없음.
옆에서 너무 쎄게 파지 말라고 해서 살살판게 이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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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새끼들은 지들 교인외엔 그냥 적으로 생각함. 남들이 피해를 보던 말던 대가리로 생각 자체를 안 함.

존나게 이기적인 새끼들임. 예수가 보면 통곡할 새끼들이 현재의 벼락맞아 뒤질 개독새끼들임.

@블루지르콘

전능하신 목사님이 헌금으로 삥 뜯고 성추행으로 천국 보내줄건데 개독들이 언제부터 예수님 눈치 본적 있다고 예수님한테 사과하세요

이제 교회 사람이랑은 안친해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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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매달고 태워야 함.........

개신교는 답이 없음

이기심의 끝판왕.

회사에서 만나면 더 심함.....

잠시 .. 교회에서 사람좀 가려받았으면 좋겠다. 지능검사라던가 ... 까지 생각하다가 ..
아 ... 지능이 낮아야 그종교 믿는건가 ... .... 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몽부

교회를 없애야죠 그게 정답...

@몽부

이미 가려받고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로....

애시당초 생각이 있으면 목사가 나불대는거 몇마디 듣고 손절하죠.

생각난다 한 여름에 예배보는데 애기가 울면 방해 된다고 애기를 차안에다가 두고 가서 결국에... 에휴...
전번 빼거나 가리는것도 그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emWeF0-C-0
까레라이스티비라는 채널인데 오늘 올라온 영상입니다. 댓글에 화나신 분들 마음에 기름을 부어

어 열받을수 있게 할수 있는 ㅎㅎ

@ZeroCH

여자게스트분 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ㅎㅎ

뭔 짓을 저질러도 하느님 앞에서 회개하면 용서해준다는데, 최고의 돈벌이 아닌가요?

정말 희한할 정도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이기적인 인간들이다
이기적인 인간들이 교회를 다니는 건지 교회를 다녀서 이기적인 인간이 된 건지 알 수가 없다
왜 개독들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배려하려는 생각들이 없는 걸까

교회중에는 정상적인 사람이 운영하는 정상적인 교회가 있음.

한개 있는거같은데 있긴한거맞음

구청에 주차 단속 하라고 민원 넣어도  처리 잘 안 해줘요.

교회 예배 때문에 불법 주차한 차들

주차 단속 한번 쫙 해버리면 그날부터
그 담당 구역 구청장을 예배 시간에 욕하기 시작하죠. 선거 때 지라고 낙선 운동도 하고요.

이게 무서워서 공무원이 늦장 대응하죠.

종교 믿는 사람들 보면 모지리인 것 같아 보입니다.

과학으로 만든 문명위에 살면서 미신을 믿다니...

교회다닐정도로 대가리가 모자라니 양심도 없는것

불나면 그냥 차 때려부수고 나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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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독들 알아줘야 함.
나도 학원 운영하는데 몇년전에 일요일에 수강생들 수업해주기로 해서 문열어놓고 잠깐 뭐 사러 갔다왔더니 학원 안 주차장에 차 6대를 주차해놔서 수강생들이 못들어오는 사태 벌어짐.
6대 중 2대만 연락처 있고 4대는 없음.
남들하고 싸우는 거 싫어하고 화 잘 안내는 성격인데 이 상황되니까 눈 돌아가기 직전이었음.
일단 연락처 있는 2대에 전화했는데 한마리는 전화 안받고 나머지 하나 전화받아서 남의 학원 안에 지금 무단주차 한거냐고 이거 사유지 무단 침입에 영업방해로 경찰 부를거라 하니 2분안에 간다고 하면서 헐레벌떡 튀어옴.
빡쳐서 언성 높이면서 왜 여기 주차했냐니까 교회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여기다 했다고 함.
평소에 안그래도 개독들 무단 주차때문에 열받아 있었는데 오냐 잘 걸렸다 싶어 아주 눈돌아가서 큰 소리로 개지랄을 함.
그러면 지금 여기 학원에 무단으로 차 대놓고 간 것들 다 교회냐니까 아마 그럴거라 함.
5분안에 전체 다 안빼면 그 교회 목사랑 교인들 영업방해, 사유지 무단 침입 및 점거, 퇴거 불응으로 경찰 신고할거라고 고래고래 동네 사람들 다 듣게 소리 지르니까 한두년놈씩 슬슬 기어오기 시작.
일대일로 개지랄 시전.
특히 연락처 없는 개독 차주들한테 더 소리 지르고 하니까 오히려 그것들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아 지금 빼면 되잖아요" 이러면서 큰소리를 치더라고.
그때 진짜 몽둥이 들고 나올 뻔 했음.
마지막으로 차 빼러 나온 아줌씨는 오히려 나한테 소리지르고 대들고 지랄함.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옴.
그 아줌씨한테는 니 차 번호랑 다 기억해놨으니까 앞으로 이 동네 당신 차 보이기만 하면 내가 당신 머리 아플때까지 괴롭힐지도 모르니
더러운 꼴 보기싫으면 차를 다른 걸로 타고 교회오던가 대중교통으로 오던가 하라했음.
참고로 학원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교회였음.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빡치네...
그 교회것들 미안하다는 말을 딱 한명만 해서 진짜 어이가 없었음.

차 3대
마당  크네

이담에 돈 많이 벌면
교회 옆 공터 사두고 주차장 처럼 꾸민후
주차금지 써두고
몇달동안 문 잠가놔야지 ㅋ

그냥 6개월간 선교하러갑니다.
전화번호 없어서 연락 못드리네요.
선교의 열매가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라고 써 붙여놓지

예수님이 그랬지. 유대교 회당에서는 죄를 씻기 위해 나 대신 동물을 죽이는 의식을 해야 했는데
죽여야 하는 동물 수요가 많아지니까 상인들이 아예 회당 앞에 매대 세워놓고 동물을 파는거야.
예수님은 그 동물들을 풀어주고 매대에 깽판 친 후에 상인들을 꾸짖었다.

니새끼들 죄가 크니까 니 대신 다른 무고한 생명 시뻘건 피맛좀 보고
그걸로 니 죄의 중함을 알라고, 그리고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그런건데
눈깔을 뽑아 후장에 쳐박아도 시원찮을 씨ㅂ�뭇湧� 그것도 돈으로 본거 아냐

예수님이 이 광경을 본다? 부처님 모시고 와서
빠루 들고 자동차 걸레짝 만들었다.
그대로 그 빠루 들고 교회 먹사 뚝배기 찍었다.

일요일 교회 올 때 차 가져오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먹사가 충분히 교인들에게 당부할 수 있었겠지.
왜 안했냐?
그 먹사에 그 신도들이야.

예수 믿는다는 인간들이
살아생전 예수 말씀 단 하나라도 지키고 살면 한국이 이 꼴이 될 수가 없다.
그냥 천국이라는 감투에 심신의 안정이라도 얻어볼라고 이마에 예수 써놓고
행동거지는 화살촉처럼 하는데 잘도 천국 가겠다.

그 인간들이 천국가면 그곳이 나에게 지옥이니
차라리 지옥이 더 천국같을 거야.

강남 이명박네 소망교회 앞 대로변은 일요일 완전 주차장임... 원래 주차민원심고하면 나오게 되어있는데 아무리 구청에 전화해도 단속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