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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송강호가 위기일때마다 구원해준..
ranksknights    2021-12-06 (월) 00:24   조회 : 24098   추천 : 8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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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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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시나브로l 2021-12-06 (월) 01:17
그냥 끼워맞추기식이네                   
               
송강호한데 위기라니ㅋ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5
nogood
반대 3
rank드루욤 2021-12-06 (월) 02:18


봉감독이 쩌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송강호가 위기였나 싶은데... 가끔가다 잘 안될수도 있는거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5
nogood
반대 1
rank역시환타지 2021-12-06 (월) 12:58
관상, 변호인, 밀정, 택시운전사 다 어디다 팔아먹고 이따위 조작질을.... 벌레가 만든 자료인듯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1
nogood
반대 1
rank아우아이웅 2021-12-06 (월) 00:26
중간중간 빈게 많네요ㅋㅋ
추천 0
     
       
rank후이야 2021-12-06 (월) 00:42
@아우아이웅

봉준호를 설명하기 위해서 다른감독의 흥행작은 뺀듯
goodgood 추천 11
rankI시나브로l 2021-12-06 (월) 01:1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냥 끼워맞추기식이네                   
               
송강호한데 위기라니ㅋ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5
rankQuincy 2021-12-06 (월) 01:46
마약왕은 손익분기가 400만이나...
제작비가 그렇게 많이 들었나.
추천 0
     
       
rank들고나 2021-12-06 (월) 05:57
@Quincy

진짜 마약을 썻다면...?
추천 0
          
            
rank오늘봐 2021-12-06 (월) 08:34
@들고나

그 마약을 팔면되자나
goodgood 추천 13
               
                 
ranksean871 2021-12-06 (월) 10:29
@오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열무국수 2021-12-06 (월) 12:06
@오늘봐

ㅋㅋㅋ 별생각없이보다 빵터지네
추천 0
               
                 
rank세다스 2021-12-06 (월) 14:00
@오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드럽게큰타이거 2021-12-06 (월) 15:24
@오늘봐

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
추천 0
rank드루욤 2021-12-06 (월) 02:1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봉감독이 쩌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송강호가 위기였나 싶은데... 가끔가다 잘 안될수도 있는거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5
     
       
rank기적의공대오빠 2021-12-06 (월) 08:28
@드루욤

변호인 택시운전사...
추천 0
rank왕고추고추 2021-12-06 (월) 02:21
송강호 변호인찍고나서 일이 안들어 왔었다고 하니
골라서 할 수는 없었을지도
추천 2
rank선장아놀드 2021-12-06 (월) 02:47
근데 필모보면 딱 저렇게 성적저조한 작품다음에 전부 봉감독 작품으로 흥행성공한거 맞음
추천 1
rank채원연서아빠 2021-12-06 (월) 07:14
변호인 찍고 2014년도 작품이 없네
추천 0
rank워드맵 2021-12-06 (월) 07:56
효자동이발사는 진짜 명작인데 흥행에 실패를 했네.
상영관 확보 경쟁에서 밀린 듯.
추천 1
     
       
rank한지민님짱 2021-12-06 (월) 08:15
@워드맵

나도 잼있게 봤는데.. 흥행을 못했었구나..
추천 0
          
            
rank워드맵 2021-12-06 (월) 08:25
@한지민님짱

영화의 흥행 여부는 영화 자체의 작품성보다도
스크린 점유 비중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명량의 흥행 요인도 진실을 따져보면 영화의 작품성이나 관객들의 국뽕보다도
스크린 독점이 가장 큰 몫을 했던 걸 보면 말이죠.
추천 0
rank떼강도 2021-12-06 (월) 10:22
봉준호 작품를 잘 찍기 위해 스텍 쌓기 한다는 게 학계의 정설.
추천 1
rank윤비 2021-12-06 (월) 11:11
반대 드셈
추천 1
rank육덕수지 2021-12-06 (월) 11:28
쿵쿵짝 쿵쿵짝 쿵쿵짝 쿵짝!
추천 0
rank졸린데잠이안와 2021-12-06 (월) 11:36
그나저나..봉준호 감독 머리속에서 아직도 10여편이 남아있다는데... 그게 다 영화화 될까... 살아생전에 다 보고 싶다...
추천 0
rankzero06 2021-12-06 (월) 12:06
잘나간 영화 다 빼고
그냥 봉감독 빨아먹는 배우란 식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4
rank역시환타지 2021-12-06 (월) 12:5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관상, 변호인, 밀정, 택시운전사 다 어디다 팔아먹고 이따위 조작질을.... 벌레가 만든 자료인듯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1
rankyohji 2021-12-06 (월) 13:12
변호인, 택시운전사"가 없는 것을 보면 ,, 뭔가 찜찜한 글이네요 ,,,
추천 1
rank로어셰크 2021-12-06 (월) 13:43
복수는 나의것.

효자동이발사.

남극일기.

흥행은 실패했지만 걸출한 작품들이지.

특히 복수는 나의것은 세계적으로도 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
추천 1
rankyesimmad 2021-12-06 (월) 13:54
끼워맞추기 ㅋㅋㅋㅋ

송강호는 "초록 물고기"와 "넘버3" 에서,

정말 날것 그대로의 연기가 최고였죠.
추천 1
rank신미래 2021-12-06 (월) 14:08
웃기는 자료. 택시운전사 변호인 관상 사도 다 어디감?
추천 1
rank나인티나인티나인 2021-12-06 (월) 14:48
푸른소금 ㅜㅜ, 송강호와 뒤태가 이쁜 신세경을 델꼬 찍은것 치고는 정말 쓰레기.
추천 0
rank참피곤하게들산다 2021-12-06 (월) 15:06
봉준호빠가 만든거네
추천 0
rank단팥찡 2021-12-06 (월) 15:42
서로서로 뮤즈라고 공공연히 얘기해왔죠
봉감독 플란다스의개로 망하고 후속도 망하면 감독직 그만둬야 할때 살인의추억으로 대박내서
송강호 없었으면 봉준호도 없었을수도 있음
추천 0
rank나빴쪄이이잉 2021-12-06 (월) 16:25
송강호 연기 때문에 위기였던게 아니잖아요?
운이 안따라준 작품도 있고...시나리오나 연출이 안따라줬던것도 있고...
문제라면 송강호의 작품 고르는 안목 정도 아닐까요?
추천 2
rank아캄호러 2021-12-06 (월) 18:31
웃자고 만든 자료에 너무 과몰입하는거 같은데...
추천 1
rank유노응삼 2021-12-06 (월) 18:49


작성자 조금만 노력하는 K-기레기 가능 하겠는데??
추천 3
     
       
rank꿀봉이 2021-12-06 (월) 19:12
@유노응삼

그렇죠. 이정도 짜깁기 실력이면 기레기가 될 자질이 충분하죠.
추천 0
     
       
rank유노응삼 2021-12-06 (월) 21:44
@유노응삼

아이씨 이제 보니까 노력하면이 아니라 노력하는 으로 잘못 써놨네...근데 언제부터 수정이 안되게 바뀐거지??
추천 0
rank밀포드 2021-12-06 (월) 19:28
어찌 매번 잘되나?
추천 0
rank로그인하래 2021-12-06 (월) 19:33
봉준호 감독 작품 기준으로 봤을때의 얘기 같네요 ㅎ
추천 0
rank닥똥집똥침 2021-12-06 (월) 19:33


송강호 저격한 좆선일보 (박구네때)
추천 2
rank골드라이탄 2021-12-06 (월) 20:55
놈놈놈...없네?
추천 0
rank띠용Eldyd 2021-12-06 (월) 21:55
복수는 나의 것은 명작인데... 기레기 지망생이 확실하구만.
추천 0
rank가나다fjk 2021-12-06 (월) 23:22
2013년도는 송강호한테 어쩌면 가장 짭짤한 해 였을텐데?
설국열차, 관상, 변호인. 천만에 가까운 기록이 한 해에 3영화 그것도 모두 본인 주연인데....
추천 0
rank중독증 2021-12-07 (화) 00:27
ㅋㅋ 유명한것도 안나왔는데? 억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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