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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프랑스, 벨기에에 가려진 또다른 유럽의 쓰레기 국가
rank미친강아지    2021-12-05 (일) 05:10   조회 : 4922   추천 : 3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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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보통 아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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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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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병진이형 2021-12-05 (일) 08:30
그래봤자 전 세계적으로 보자면 영국이 넘버원...
good
추천 6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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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병진이형 2021-12-05 (일) 08:3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래봤자 전 세계적으로 보자면 영국이 넘버원...
good 추천 6
rankprisen 2021-12-05 (일) 08:47
깽판 친 면적은 영국이 1위지만

깽판 친 시간과 잔혹성은
일본+중국 공동 1위
추천 1
rank남도리 2021-12-05 (일) 10:06
어차피 유럽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유럽에서 세계사에 악영향 안끼치고 남들에게 피해 안준 나라가 어딨음?

2차 대전에서 독일에 처 발린것 말고는

지들이 전세계에서 그보다 더한 악행을 한건 죄다 당연한 거라고 치부하고 있는데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은 놈들인거지
추천 0
rank강생이똥꼬 2021-12-05 (일) 10:32
네덜란드...
다른 나라에 비해 고발돼 나치에게 끌려간 유대인들이 많다고 함.
대표적인 경우가 안네프랑크.

오스트리아와 더불어 전후 신분 세탁 제대로 한 나라.
추천 0
rankBoBo 2021-12-05 (일) 10:50
뒈어져야 할 분들이 안뒈어져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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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철수랑 2021-12-05 (일) 11:13
하던데로 빨대꽂으면 쉽게 벌수있으니 그런거지
추천 0
rank제이커스 2021-12-05 (일) 15:15
유럽 양아치들은 히틀러한테 고마워야해야함.
히틀러 아니었으면 이미지 조작 어떻게 했겠음?
추천 0
rank로고스파인더 2021-12-05 (일) 15:38
벨테브레 , 하멜이 다 네덜란드 사람들이었는데 역사서에는 기독교인이었던 그들을 평하기를
군자와 같은 인품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었죠. (히딩크 감독도 네덜란드인)
탐욕이 우상 되어버리니 400년 뒤의 그들은 안타깝게 변질되었군요.
예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마태복음 18:23-35
많은 빚을 도저히 갚을 수 없던 채무자를 불쌍히 여겨 채권자가 열심히 살아보라며 그의 빚을 모두 탕감해주었지요.
빚이 없어진 사람이 길을 가다가 자신에게 푼돈을 갚지 않은 사람을 만나자 네덜란드와 인도네시아 관계처럼
멱살을 잡고 빨리 빚을 갚으라고 채근했습니다.
그 민망한 모습을 본 사람들이 탕감해준 채권자에게 찾아가 상황을 알렸더니
탕감받은 채무자를 다시 불러오라고 했고 원래의 빚을 모두 갚으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비유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지만...
미국이 채주와 같은 역할한 것 같아서 재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익한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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