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결혼지원금 3억5천 내놓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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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시댁에서 결혼지원금 3억5천 내놓으래요

MERCY 2021-10-28 (목) 10:07 조회 : 17327 추천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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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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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게 2021-10-28 (목) 10:10

애를 낳아드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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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맵 2021-10-28 (목) 11:58

@날강도

저렇게 지원 받았으면 애는 독서실에 보내고 자기들만이라도 가야죠.

추천 2

퀴닉 2021-10-28 (목) 14:21

@날강도

예고? 입시라도
중3도 아니고 중1때 이틀 정도 빠진다고 영향받을 정도면 애초에 가망이 없는 것임

추천 1

lamaba 2021-10-28 (목) 10:11

씨받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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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2198 2021-10-28 (목) 10:11

이런글 보면 그냥 주작이길 빈다

추천 2

나스레짐 2021-10-28 (목) 10:11

남편이 말을 하더라도 이건 주신게 아니라 빌려주신거라 갚으라고하셨다라고해야지 안그러면 저게 지돈인줄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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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ha 2021-10-28 (목) 10:13

@나스레짐

남편은 아무말안하고 전화로 다이렉트로 꽂으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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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박지호 2021-10-28 (목) 10:12

학생때는 빠순이 커서는 김치년 결혼해서는 창녀 그 세대 대단하 세대다.

추천 2

taess 2021-10-28 (목) 10:12

하..... 진리의 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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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ha 2021-10-28 (목) 10:12

3억5천받고 3억더받고 ... 와우

추천 2

인생즐기자 2021-10-28 (목) 21:38

@lokha

총7억을 결혼했다는 이유로 꿀꺽 했으면서 약속까지 했는데 안왔으면서 도리어 화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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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전투 2021-10-28 (목) 10:12

미친년이네 지원 받을때 알겠다고 한건 뭐야?

추천 2

최강팔라딘 2021-10-28 (목) 10:13

어차피 주작글이긴 한데 글쓴이 사상 부터가 ㅈㄴ 글러처먹었네
애를 낳고 싶어서 낳은게 아니고 시아버지가 바라니까 낳아드리셨어? 오구 오구 참 잘해쪄요~~ 이럴 것 같냐? 세상이 만만하냐 ㅉㅉ
저런 정신나간 ㄴ 데리고 살 누군가가 불쌍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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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2021-10-28 (목) 10:19

창녀와 어느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는걸...

추천 2

뭉치0407 2021-10-28 (목) 10:2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뭔가 욕먹을 만한 걸 최대한 모아놓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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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미티혼 2021-10-28 (목) 10:22

애를 낳아준다는 년들은 엄마라 불릴 자격이 없다.

추천 2

조우리♡ 2021-10-28 (목) 10:24

낳아드렸대 ㅋㅋ
애들 소유권은 시아버지한테 있냐? 남의 자식 낳아서 길러주는거냐 존내 생색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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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벨 2021-10-28 (목) 10:24

주작이겠지....씨펄(sea pearl)

추천 1

토렌토1004 2021-10-28 (목) 10:31

진심 주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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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리 2021-10-28 (목) 10:33

주작이길 바랍니다.
제사 엄청 길어봐야 3일인데 이걸로 떨어지고 붙는다? 시험가까워진거 말고는 멍멍이소리임.
떨어지면 그걸로 떨어질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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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명 2021-10-28 (목) 10:34

무슨 임금님이 하사한듯 한 말투.
말투보니 평소하는 꼬라지가 다 보이내. 내가 시아버지라도 돌려달라하겠다.

분명이 제사, 명절때 오라고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지.
3억이 푼돈도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 돈으로 손자들 얼굴 좀 보겠다는데, 그 약속을 안지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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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2021-10-28 (목) 10:35

3억5천 받고
5천이면 적다. 도둑뇬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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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아아 2021-10-28 (목) 10:39

제목은 결혼자금 3억5천 돌려달라고 해놓고 읽어보면 이번에 준돈 3억 달라는거. 집이 12억인대 전부 시아버지가주고 지들이 낸 돈은 대출 1억. 그것도 이번에 준 3억은 조건자체가 성묘와 가족모임. 이건 증여세를 내더라도 시아버지가 다 내돈이다하고 소송걸어야할듯.

추천 1

얄리얄리얄랑셩 2021-10-28 (목) 10:43

시댁에서 해준돈은 6.5억이네요
그중에서 이번이사할때 해준 3억만 얘기하는거같네요 ㅎㅎ 주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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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타잔 2021-10-28 (목) 10:47

야이 쌰발녀나... 그걸 지금 말이라고 씨부린거냐..??

에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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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wmad 2021-10-28 (목) 10:49

출산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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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애 2021-10-28 (목) 10:57

손자 낳아줬으면 지만안가면되지 왜
왜 할아버지 손자들을 못가게해
집안행사를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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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가는세상 2021-10-28 (목) 10:58

앞내용만 봐도 쓰레기라 다들 글보다 내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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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아 2021-10-28 (목) 11:02

한국말 할줄 아는 외국 간첩들이 한국의 인구을 줄이기 위해서 결혼을 역겹게 만들어 출산률을 줄이려는 개수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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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푸아루 2021-10-28 (목) 11:11

3.5에 0.6 해와놓고 머가 부족하지 않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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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김씨 2021-10-28 (목) 11:12

설거지당한 남자만 불쌍하지...

추천 1

앵두주세요 2021-10-28 (목) 11:12

지가 가기싫은걸 애들 핑계대면서 안가놓고 ㅈㄹㅈㄹ하네 그 하루 공부안한다고 성적떨어지는 아이면 공부의 길은 아닌듯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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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피닉스 2021-10-28 (목) 11:19

사실상 시아버지가 10억5천 해주신거네. 성묘 와달라고 조건 걸고 준건데 안왔으니 당연히 빡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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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신사 2021-10-28 (목) 11:19

씨받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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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karl 2021-10-28 (목) 11:21

큰애가 중1이니 중,고등학교 6년 버티고
작은애 대학갈 때까지 해서 10년정도 버티고 영원히 안가겠다는게 뻔히 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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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발자국 2021-10-28 (목) 11:45

참나...
신혼집 3억5천은 그냥 해주신거고,
자기 혼수 6천은 충분히 부족하지 않게 해왔다고..

집값 7억으로 뛴건 자기 주머니에 쏙 넣고 3억 더 뺏어 오면서 자기입으로 약속한것도 못지키는 것이 수중에 들어온 돈 돌려주게 생겼으니 서럽다고 느껴지나봄

추천 1

caf2 2021-10-28 (목) 11:54

부족하지 않다 = 비슷하다.

3.5억과 6천은 비슷하다.

3.5 ≒ 6천

숫자도 모르는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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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2021-10-28 (목) 11:55

씨받이 납품업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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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천국 2021-10-28 (목) 12:37

계란도 아니고 뭘 낳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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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완스 2021-10-28 (목) 13:12

3.5받고 0.5해도 잘해왔다고생각하니... 누가 결혼하려고하겠나... 이런것부터 싹 바껴야지 남자가 죄인이냐 부모등꼴빼서 결혼하고 죽을때까지쪽쪽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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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닉 2021-10-28 (목) 14:23

시댁에서 간섭 하는 거 싫다고 사준다는 집 마다하고 전세 살며 시댁 쌩~하는 막내 처제가 현명 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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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둥이 2021-10-28 (목) 14:46

주작이지
모든 결혼의 부당한 문화 다 넣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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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ck 2021-10-28 (목) 15:18

예전엔 이런글 보면 주작이겠지~ 했는데, 의외로 이런거 사실일 경우가 더 많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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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79 2021-10-28 (목) 15:21

낳아드렸는데 왜 애들을 안 보내
낳아드렸으면 애들이 할아버지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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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랑마 2021-10-28 (목) 15:39

자신의 멍청함을 일일이 적시한 이 글은 조작임이 틀림없습니다.
사람이란 자기 잘못은 숨기거나 작게하고, 타인의 잘못만 부각하기 마련인데
사실관계와 일의 선후를 명확히 하며 적은 이 글은 분명 조작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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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가좋아 2021-10-28 (목) 15:39

여자의 행동이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을땐 설거지론을 대입해보면 언제나 들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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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vin 2021-10-28 (목) 15:44

어째 애만 없지 이혼한 내친구랑 똑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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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2021-10-28 (목) 15:48

그럴수도 있긴한데 말하는꼴 보면 핑게대고 일부러 안 보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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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2021-10-28 (목) 15:53

너무 대놓고 개새끼 소리 들을 글이라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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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짱 2021-10-28 (목) 15:58

시댁에서 6억5천이나 지원 받아놓고 6천이랑 애 낳아준걸로 퉁치려면서 어이없어 하다니.
그리고 애를 낳아주다니. 본인 아이가 아닌가? 그 본인 아이 때문에 시댁에 손벌려서 3억 받아 또 이사해놓고는.. 애를 낳아줘???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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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黑鬪氣 2021-10-28 (목) 16:07

중1인데 고입 준비 이ㅈㄹ..ㅋㅋㅋ
그냥 가기 싫어서 안간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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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1 2021-10-28 (목) 16:07

납품계약으로 생각하나 그렇다 치더라도 불완전이행으로 채무불이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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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아일심체 2021-10-28 (목) 16:16

낳아드렸다 -> 나는 씨받이입니다.
혼수 6천정도면 충분히 많이 했다 -> 이정도면 6억정도 했다.

마인드가 글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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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삼 2021-10-28 (목) 16:22

3억5천받고 6천해갔는데 부족하지 않테..
산수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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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로 2021-10-28 (목) 16:45

새로운 아파트 12억 짜리 = 신혼 때 아파트 판돈 7억 5천 + 대출 1억 + 추가 지원 3억 + 15년 동안 모은 돈 5천 이네.
어찌 15년 동안 5천 모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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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달비 2021-10-28 (목) 17:38

@네트로

애가 셋이고 외벌이면 신의 직장 아니고서야 5천이라도 모은게 용할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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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cg 2021-10-28 (목) 17:14

수능 한달 남은 고3이면 이해하겠지만
과연 자식을 낳아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인드는 저리도 썩었구나
시댁을 위해 낳아준 어머니를 둔 자식들도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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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erado 2021-10-28 (목) 17:19

고3이라도 부모가 옆에서 하루라도 케어 못하면 시험 망친다냐.
뭔 말도 안 되는 핑계질이야, 재수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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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우르 2021-10-28 (목) 17:21

애를 낳아드려...?

뭔 씨 납품인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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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달비 2021-10-28 (목) 17:39

애 핑계로 지가 일하기 싫어서 안간거구만 자꾸 애를 파니까 시아버지도 빡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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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님 2021-10-28 (목) 17:52

내가 이해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중1짜리가 고등학교 입시준비때문에 제사를 못가는게 보통인가요?
고등학교 입시 잘해도 이제 대학입시 준비해야된다면서 난리치겠죠
대학교가변 취업준비해야된다며 난리치고 중간에 군대도 가야하니
군대 캠핑취급하면서 다녀올동안 놀았으니 제대해도 들들볶고
만족이란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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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라 2021-10-28 (목) 18:11

남편이 등신새끼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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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믹스 2021-10-28 (목) 18:42

낳아드렸으니 할일 다했네 이제 나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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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캬라멜 2021-10-28 (목) 18:47

부모가 자식 결혼할 때 몇억씩 해주는거 당연하거 아니야~~
남자가 3억5천 해왔으면 너도 3억5천해와야 공평한거 아니니?

애는 낳아주는게 시부모님 드리니? 물건이니?
아니야 니 자식이야~~ 뭘 낳아드려~

3억 3억5천 쉬워보이니? 모아는 봤고?
대출은 싫고, 돈 지원해주는 것은 좋은데 조건을 못맞췄니?
돈 받은건 좋은데 제사와 명절에 가기 싫으니?
그럼 대출받아서 원금 이자 매달 내~~
그리고 제사와 명절은 돈 안 받아도 가는거야~~

뭐가 문제냐면 니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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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핸섬 2021-10-28 (목) 18:50

레알 ㅁㅊ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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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호프 2021-10-28 (목) 19:00

뭘 다 과몰입하고 있어요..

저기 대부분이 페미지만 그중에 베충이도 ㅈㄴ많아요

모든 글에 과몰입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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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벗었다 2021-10-28 (목) 19:11

됐고, 하버드 못보내면 졸라 억울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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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훼하라아이 2021-10-28 (목) 19:13

뱉어야지 약속도 못지켰으면서 돈 낼름 먹고
막말로 여자 니 부모는 뭐하는데 시댁에서만 그 많음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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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팔쓰 2021-10-28 (목) 19:19

이미 피해의식 쩔어 있네요.
고릴라 씨받이 같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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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할라마 2021-10-28 (목) 19:33

말도 안 되는 주작 글임.
진짜 본인이라면 대놓고 자기한테 불리한 얘기를 객관적으로 서술할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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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베베 2021-10-28 (목) 19:34

다 떠나서...
계약위반이니까 토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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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21-10-28 (목) 19:58

일베하는 중년 남자가 쓴 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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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인생 2021-10-28 (목) 20:03

좋은 말로 할때 뱉어내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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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2021-10-28 (목) 20:58

낳아드렸다, 혼수 이건 빼고...스토리만 따지자면
2번 안 갔다고 돈을 내놓으라고 한건 좀...심하지 않나요??

이토 왜 이러죠?? 중립적인 위치에서 보지않고...
그냥 여자가 쓴글이라고 쌍년만드는 거 같은데...;;
(대졸백수 일베유입으로 결혼 못한 꼬인 인간들 많은 건 알지만;;)

그 전부터 트러블 일어난 게 쌓여서 터진 게 아니라면..
2번 안 왔다고 그런 말했다는 건 좀 심하다고 보이는데..

제가 글쓴이 남편이라고 생각해보니..
심하다고 느낄 거 같아서요.

요즘 시대는 제사도 안하거나 줄이려는 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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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알콜 2021-10-28 (목) 23:06

@밀떡볶이

이걸 일베랑 묶는다고요? 그럼 당신은 페미세요?
여자가 썻으면 여자가 자기 입장에서 자기잘못 없게 쓴게
저정도인거고 받은것들도 당연하다고 생각한것들은 말도
안꺼냈읗텐데도 저정도인데 그럼 부모가 atm임
지원은 바라고 가정 행사에 한두번 참가하는건 불합리?
중립이라면서 시댁에서 받은건 어디로 날리셨는지
남편인데 자기 부모를 atm,으로 보고 돈만 받아 내려고 하면서 자기 집에 안하려고 하는 와이프가 이뻐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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