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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믿으면 싹 나가 뒤지라는 개독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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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지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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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 : 니돈 내놔

항상 마지막을 확인하고 읽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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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미리 만들어 놓고 글을 쓰니 이런 쓰레기 같은 칼럼이 나오는 거.
헤밍웨이가 자살한 이유는 집안 내력인 우울증 때문이었고
(더구나 말년에 소설에 대한 집착과 매너리즘이 병적으로 심했음)
신앙을 버린 이유도 그가 방탕한 성격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광신도였던 어머니와의 불화 때문이었습니다.
헤밍웨이는 독실한 신앙인이 아니었을 뿐 종교는 허구라고 떠들고 다니지 않았고,
오히려 유물론자였던 러시아와 중공, 쿠바, 북한의 지도자들은 천수를 누리고 살았죠.

@워드맵

데일카네기의 책에선 와이프의 심한 잔소리탓에 고통받았었단 얘기도 있더군요. 딸들이 엄마가 죽였다고 했댔나.. 기억은 정확히 안나네요

갑자기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떠오르네...

개독과 만나는 건 잘못된 만남이니까...

헤밍웨이는 십일조를 내지 않아 자살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작가의 우울증을 유발했던 것중 도청이나, 감시가 있다 등의 망상?? 이 있었는데
나중에 기한이 지나 공개된 미국 서류로 찾아보니 CIA에서 헤밍웨이를 사상감시대상으로 분류하여 항시 감시 도청했던게 사실로 밝혀졌지요.

그의 작품 대부분이 허무주의가 근간인데 신을 믿으면서 작품이 저러면 더 문제 아닌가?
종교에 깊게 빠지려면 멍청함과 독선 2가지가 필수라더니 딱 맞는 말 같네.

하나님을 몰랐던 조선시대 이전사람들은 뭐냐고 묻고 싶네요

@돈군

전에 어떤 교회에서는 학생의 비슷한 질문에 대해
이순신 장군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 지옥에 갔고
조선을 침략한 고니시는 하나님을 믿어서 천국에 갔을 거라고 개소리한 적이 있었죠.

@워드맵

어떤 개 씨부랄것이 그딴 개소리를...대그빡을 확 .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하나님에게,.................

그럼 하나님이 죽인거네

@불법천국

안죽으려면 더 쎈놈한테 붙자

사실 헤밍웨이는 교회 집사 였습니다.

전세계 제일 오래된 사기꾼 예수~

중동 출신 사기꾼에 목숨 거는 꼬라지가 혹시 사기꾼 피해자에 스톡홀롬신드롬 걸린 건가요?

헤밍웨이가 개독을 믿었으면 십일조다 뭐다 다 갖다 받쳐서

굶어죽었을 것이다.

종교는 사기꾼이 만든 것....
옛날에도 과학과 논리적인 사고 방식이 발전되었으면
예수나 부처, 알라는 나올수 없음..

사람의 나약한 마음을 파고들어 현혹시키는게 종교임...

예수가 사기꾼이라기 보다는
유대땅의 평범한 민중운동가를
신의 아들로 만든
초창기 로마 카톨릭 고위급놈들이 문제죠.

헤밍웨이는 하나님 만나러 갔구만 무슨 개소리야?

헤밍우리를 헤매웨이로

옛날기사이긴한데...

@내셔널메모리얼

개신교 믿는 사람이 죵나  많으니깐.....

개씹 개독새끼들.
하느님 팔아서..... 지들 죄지은거 팔아먹는 정신병자들.

쟤들은 우째 변하질 않나....

개독 새끼들

뭔 소리 이러면서 읽었더니...

개독들 돈뜯는 방법도 여러가지네.
해밍웨이도 팔아먹네.

이토에서 cia인가? fbi인가에서 감시 받았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개독 새끼들 빨리 하나님 만나러 갔으면

https://itmii.tistory.com/2243
FBI가 감시했다고 함 그런데 주위사람들이 안믿음 그러다 정신병 걸려서 자살하게 되었다고...

야훼교는 정신병

헤밍웨이 자살은 FBI와 연관 되어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그 교회 재밌네.

그럼  특정국가가지 말라고 해도 가서 선교하다 잡히면 정부말고 하나님한테 구해달라고해

요약 : 자살한 이유는 하나님이 자살하라고 해서입니다.

개독이 헤밍웨이를 죽였다아~~

성인되고 직접 겪은 저쪽 교인들은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독사같은 인간들이라 절로 선입견이

헤밍웨이는 술을 너무 마시고 싶어서 미국에 금주령이 떨어지자 파리로 술마시러 이사감

기독교가 얼마나 뻔뻔한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글

미친

.
진짜
날이 갈수록
개독들의 헛소리 하는 수준은 일취월장 하는구나

무적의 논리네.
기독교의 신은 자살을 죄악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자살하는 순간 자살한 사람은 기독교의 신을 모르는 사람이 되어 버림.
기독교도의 자살율이 높다는 말은 저 광신도들에게는 안 통함..

필독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HSFiHGkiVw

@기사회생kor

아직도 시대정신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이 있네요. 내용이 제대로 맞지도 않은 것들 투성입니다. 예수의 신격이나 기적 같은 것은 차치하고 일단 예수의 존재 자체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 입니다. 흔히 예수의 탄생이로 알려진 크리스마스는 단순히 초기 교황청에서 당시 로마제국의 축일이었던 12월 25일을 단순히 성탄절로 삼은 것 뿐 입니다. 당시에도 그렇고 현재에도 그렇고 정확한 예수의 탄생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개독들의 폐악질.jpeg

인간의 고뇌와 갈등을 단편적으로 저렇게 써버리는것이 바로 '정죄' 함이다. 정죄하지 말라고 했다

헤밍웨이 재산에 11조 못걷어서 많이 아쉬웠나보네

헤밍웨이가 자살한 이유는 훗날 한국에 머시기가 대통령이 돼는데 한국을 다 민영화시켜 다 말아먹고 아주 보잘 것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게 맘이 아파 자살했음

헤밍웨이가 죽은 이유는 광신도라고 해서 차마 어머니를 죽일 수 없는데다
실제로 있지도 않은 신을 죽일 수 없으니 개답답해서 자살했다는 게 중론.

"A double-barreled, 12-gauge shotgun lay beside him with one chamber discharged."(그의 옆에는 2연장 12구경 샷건이 놓여 있었고 약실 하나가 배출되었다.)
헤밍웨이 사망 당시 그의 주위에 놓여 있던 총에 대한 뉴욕타임즈 특집 기사 내용.
종교는 논외로, 헤밍웨이의 부친은 권총자살을 하였고, (아마도 유전병력 때문에 대대로 자살자가 많이 나온 듯 합니다)
본인은 샷건 사용. (헤밍웨이 부인은 헤밍웨이가 샷건을 청소하다가 오발됐을 것이라고 합니다만..)
위의 본문엔 권총자살이라고 되어 있어 검색을 해보니 샷건자살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그렇다고 100% 맞는 것은 아닙니다)

개독이 개독했네

오늘 빤스 내리는 날이구먼. 그래.

개독은 가스실로

이번 터키/시리아 지진도 이슬람들이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메세지 라는교회도 있어요

신자 입장에선 정말 잘 쓴 글인데...
일반인의 시선에선 걍 미친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