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무리 봐도 '봐라, 민영화 안하니까 이렇게 되잖아?'라고 밑밥 까는 걸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거기 넘어간 국민들 지지하에 민영화되고 나면 진정한 폭탄이 터지겠지.

두어번 전기료 난방비 지원해준다하면서 지원해주고 선심쓴척 우리가 국민을 위해 일한다 하것지. 에이 퉤퉤

진짜 임금은 기업들 다죽는다 이러면서 안올리고 다른것들은 다 올려버리면 어떻게 살아라고 그러는것인가
그러면서 다른 나라들은 물가잡을려고 금리를 올려서 시중에 풀린돈들을 은행에 흡수하는 상황인데
우리는 역으로 은행에 흡수되면안되고 부동산에 투자해야된다 부동산 다죽는다고 은행금리 낮추라고 압박하고있으니
이러다 또한번 외국인들 주식에서 한번에 쭉 빠져가가면서 주식폭락과 환율급등을 격을려고 그러는건지

이거 100% 민영화 밑밥깔기임

윤석렬 은 근데 다 애기한데로 가고있어서

대선투표 전날에 월급 백오십주고 주52시간폐지하고

인건비줄이고 산업화인재 양성시킨다고 꾸준히 지금까지 떠들던 상황이라

국민의 90% 를 희생해 상위 10% 배불리는 느낌.

"좋은 에너지, 더 좋은 세상"

좋은 에너지를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KOGAS의 소중한 기업 이념입니다. 앞으로도 이 약속을 잊지 않고 지켜 나가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983년 설립된 이래 40여 년 동안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함과 동시에 공기업으로서 변화와 발전의 시대를 선도해 왔습니다. 공사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국민과 고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입니다.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 LNG 가격 폭등 등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 공사는 천연가스의 안전·안정적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다음과 같은 4가지 과제의 추진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미래 성장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입니다.

첫째, 안전제일 경영을 확립하겠습니다.

=====> 둘째, 건전한 재무 구조를 확보하겠습니다.
우리 공사는 최근 미수금 및 부채 비율 급증으로 정부로부터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강도 높은 「재정건전화계획」을 마련해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무 상황에 한층 더 기민하게 대응함으로써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체계를 확립함은 물론, 경비 절감 등 획기적인 자구 노력과 함께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재무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셋째, 핵심 역량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사장 최 연 혜

경력사항
2022.12~
제18대 한국가스공사 사장
2020.2~2020.5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미래통합당)
2018.7
제20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2017.7
제20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2017.2~2020.2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자유한국당)
2016.8~2016.12
새누리당 최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