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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집단을 옹호하는 심각한 국내언론의 행태 (기레기식 자극적 댓글을 써봤음)

개눈에는 똥만보인다고 혐오만 보이는 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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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한xx

@춤추는샤크

ㅠ ㅠ국내 신문에서 믿을만한 게 있을지 싶네요..한때 한겨레 사주던 적이 있었는데

이슬람이 종교를 떠나 율법이고, 생활양식이라는걸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요? 이슬람같이 현행법을 무시하는 종교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뭐 절앞에서 고기 구워먹지 않듯이 과한건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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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혐오는 맞지.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오뎅퍼포먼스 하거나 이태원 유가족 앞에서 시체팔이 장사한다고 극우시위하거나...

상대방에게 금기시되는 행동을 하면서 공공연하게 모욕주려는 행위가 맞는데 뭘.

일반적인 사원건립 반대시위나 다른 행정적 차원의 반대의견 개시는 할 수 있어도 저런건 권장할만한 건 아님

@cacaomin

댓글의 말씀은 반론이 없는 맞는 말씀입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중학교 때 한문 선생이 신문 사설로 한문 공부시켜주다 어느날 신문 하나를 들고와서 최초 한글 신문이라고 감격해 하던 그 선생의 얼굴이 기억나는데..... 어쩌다 한겨레가 좃중동 짝퉁신문이란 비아냥까지 듣게 된건지.... 참.. 세월 무상이네요.

@하이에나1

한겨례 기자가 김만배한테 돈 받고 퇴사
한겨례 삼성 저격수 기자가 이재용 가방모찌 된 일

조중동 못가서 한겨례갔다는 말이 돌 정도입니다.
예전 한겨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acaomin

생각하니 그렇긴 하네요..

그러나, 저 사람들이 법적으로 시위나 막을 수도 없는 상황에 오죽하면....
법원에서 방해 행동금지한다는 판결나자 저 지역 사람들이 오냐. 그럼 이렇게 한다라고 선포했죠

@고수진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든 의제를 다 올려놓고 얘기해야죠.

주변 집값 하락이나 소음문제. 주변 안전 문제.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이 과연 한국 문화와 융합할 수 있는지.

주민들이 우려하는 문제점을 모두 꺼내서 지역구에 대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해야죠.

그런 정석루트를 통해야만 제 3자의 이해나 사원을 건립하려는 자들에게 정서적 반감없이 대화를 할  통로가 생기니까요.

저런 식의 행동은 효율적이고 긍정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cacaomin

이게 정상적인 생각인데

방향만 맞으면 온갖 혐오짓을 다 해도되나

서울 식당에서 돼지고기 먹으면 테러 당할 날이 오겠는데

저거 혐오표현 맞음. 세월호 가족 앞에서 오뎅 쳐먹은 새끼들의 퍼포먼스와 다를 바 없는 거임. 물론 정서적 혐오의 강도는 훨씬 약하지만. 저런식의 표현방식 외에도 얼마든지 다른 방법이 있을겁니다. 참고로 저 역시 이슬람은 싫어합니다. 대구에 이슬람 사원 지어지는 것도 반대합니다. 이슬람은 본인들의 표현의 자유, 인권, 다양성의 존중만 외치고 타인들의 그것은 무시합니다. 소수일 땐 약자 코스프레 하지만 세력이 형성되면 주변 모든것을 집어삼키려는 게 기본 속성입니다. 기독교와 다를 바 없고,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저런식의 혐오표현은 옳지 않습니다. 분명 다른방식의 표현방식이 있을 겁니다. 아주 많이.

@쌍봉댁응삼이

뭐야 써놓고 보니 위에 베댓으로 정확히 같은 내용이 이미 있었네?

그럼 혐오없는 한겨레 본사내부에 이슬람 사원좀 만들지 그러냐?
저걸로 이슬람 사원 짓는걸 반대해서 성공한다면 난 그냥 혐오자라는 낙인을 받겠음.

실제로 혐오 인건 맞긴 맞음

@동급생

헌데, 한겨레가 저러니 더 웃기죠

한국에 이슬람 학교 없어 문제라고 하던 기사를 여럿 내주던 곳이니

사원 짓는 단체장  탈레반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