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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피해주는건 안보이고
착한사람 코스프레는 하고 싶고
지한테 오는 피해는 감수하기 싫고

재덜이 아무나 따라다니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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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주면서 자기 위안은 하지만 책임지고 싶지는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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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역겨운 타입임
쓰레기같은냔들
지집앞에서 냐옹하고 하루쟁일 쳐 울어봐야지
남의 집 근처에 밥주고 도망가고
책임은 지기싫고
지딴에는 불쌍해보여서 밥주고
선민의식 가지고 싶고
집에는 키우긴 싫음 ㅋㅋㅋ 씻기고 돌보기 귀찬거든

울동네도 캣맘 한명있는데...
그 캣맘 때문에 길고양이들 자꾸 아파트 근처 들락날락거리고 심지어 자동차 본네트 혹은 지붕에 올라와있고..
하도 말이 많으니깐 단지내에서 밥주지말라고 공문올라왔는데 거기다가 훼손아니면 밥줘도 된다는 근거도없는 인터넷글 프린트해서 공문 가려놓더라구요(공문위에 종이 넣는거 나한테 걸려서 나도 한소리함/아랑곳하지 않고 지할일하고 사라짐)
그거 관리소에 연락하니깐 공문위에 프린트물 경비실아저씨들이 다 빼놔도 밥주기는 끝나지 않더라구요 ㅂㄷㅂㄷ
겨우 겨울이 와서 추워가지고 길고양이들이 어디로 사라져서 요즘은 잠잠한데;;;봄이나 날따뜻해지면....
주위에 사료 또 뿌리고 다닐것같습니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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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보다 시장 근처에 출몰하는 미친 캣맘이 있는데 항상 상인들과 싸움
경찰 와서 싸움 말리는 것도 몇번 봄
정신병원에 보내야 하는데 ...

역겹네

정신병자

아 우리집 앞에 어떤x이 고양이밥 자꾸 갓다주는데 죽을맛
처음에 놀때 걸려서 지랄 햇더니 기분나쁜티 팍팍 내고 치운다더만 나 가니까 고대로 놓고 그다음부터 현장에서 걸리질 않네
이거 잡으면 할수잇는게 뭐 잇나요?

캣맘들은 정신병임

자기가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길 고양이 한네 먹을거 주면서 그걸 자기 위안을 삼는 일종의 정신병자들의 행위 인 것임..

절대 무슨 정의로운 일이 아님.. 극히 자기 이기주의적인 행동인 것임..

애완견 버리는 인간들도  저런 것들일 듯.  버리고 나서 '아이�� 슬퍼 ~~'  정신병 맞네

사료값에 고냥이 책임안지면서 보고 만족하는 방법
정신병자

결국 병원비 안들이고 밥값만으로 고양이 키우고 싶어하는거지..

이런 모순을 이겨내는 것이 진정한 캣맘의 길~~

남들 피곤한건 신경도 안 쓰는 미친년들이...

지들 피곤할 것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지.. ㅆㅂ... ㅡㅡㅋ

카악 �� 털바퀴년들 ㅉㅉ

이게 딱 그겁니다.
무의미하고 쓸모없는 자신의 삶에
나는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아주 착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어
라고하는 도덕적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자뻑에 빠지지만
결코 책임은 지고 싶지않음.
이게 캣맘이 욕을 먹는 이유 입니다.
진짜 동물을 사랑하면 데려다 키워야죠.
그리고, 고양이 사료를 뭘로 만들겠습니까. 다 동물 도살해서 만든 고기로 만들죠.
한 동물을 기르러면 결국 다른 동물을 죽인 댓가로 키우는 겁니다.
결국 불쌍한 동물들 도운답시고 사료 아무리 뿌려봐야 그 댓가로 돼지 닭 소 오리 이런 동물들 도축만 늘어나는거죠.
하나도 안 도덕적 입니다.

그냥 이기심인거죠. 뭔가 했다는 뿌듯함은 누리고 싶고.. 책임지기 싫고

새끼나면 대려감.

@처릿

그러고 돈 받고 입양시킴

나는 밥줬더니 들어오길래 집에서 키우는데? 괜찮지?

ㅉㅉ

캣맘년들 주소 알아내서
현관 앞에 캣닙 뿌려놔야 함.

자기는 키우기 싫고...

싸구려 위선에 미친 사람=캣맘

기대감 갖게 만들고 선긋는 미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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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몇번 줬더니 자꾸 따라와서 결국 키웁니다.. ㅠ 묘생 끝날 때 까지 책임지겠습니다 ㅠ 아.. 근데 진짜 냥아치에요.. ㅠ

@로디스

책임없는 쾌락+위선자=캣맘

밥줄때 주변에 똥이랑 캔 같은거 좀 청소하고 가지

정말 뭣같은 것들

아예 시작을 말아.. 거둬서 끝까지 책임질거 아니면

뭔 캣맘이여. 애미면 자기 집에서 키워야지.

인터넷에 올라온 글 보니 편의점 사장님이 자기 편의점에 매일 사료 놓고 가는 캣맘이랑 싸우다가 그 캣맘 집 알아내서 생선대가리랑 캔이랑 놓고 갔더니 편의점 와서 광녀처럼 난리쳤다고...

겁나 코미디네요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내집주변에서 횡포부리지말고 다른곳에서 하라는 심뽀일수도

위엣 분들이 이미 할 수 있는 말은 다 해놔서 한가지만 말하자면, 진짜 안타까운게..... 저 캣맘년들 때문에 애꿎은 고양이까지 혐오를 당함.

잘못은 사람이 저지르는데 욕은 고양이가 다 먹고 있는 상황. 뭐 강약약강 성향의 버러지나,(캣맘한테는 아무 소리 못하는 주제에 고양이만 괴롭히는 찌질이 병신새끼들) 아님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것만 보고 열불내는 저능아들도 문제지만, 아실 분들은 말 안해도 저런 애들은 원래 문제라는거 아실테고...... 문제는 애초에 원인이 되는 저 캣맘년들이 원인을 민드는 중이라는거.

고양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혹여나 불쌍하고 안타까워도 자연의 섭리에 놔두는 것도 중요함. 신이 아닌 이상, 모든 고양이를 다 케어할 수 없음.

싸가지들
따라 들어오면 거두면 되지 
못들어오게 막아 버리냐,?

교회 다음 중국 다음으로 바이러스가 캣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