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를 권하지 않는다는 산부인과 권위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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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태교를 권하지 않는다는 산부인과 권위자.jpg

옴이요 2023-01-06 (금) 10:17 조회 : 13859 추천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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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 Simon Ohm (1789-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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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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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이름 2023-01-06 (금) 10:36

임신 후 운동과 활동량을 급격히 줄여버리니 출산도 힘들어지는거죠. 그 때문에 해외에는 없는 산후조리원이라는게 생기는거라고 봅니다

나이 들면 들수록 운동만큼 중요한게 없다는걸 절실히 느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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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이름 2023-01-06 (금) 10:3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2

eToDog 2023-01-08 (일) 01:16

@신의이름

다른 말씀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 때문에 해외에는 없는 산후조리원이라는게 생기는거라고 봅니다'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해외=서양을 의미한걸로 생각한다면 서양여자들의 체질이나 체형이 등이 달라서 임신 중이나 출산 후가 상대적으로 튼튼(?)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도 한국식 산후조리원이 있고 인기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추천 2

달빛희루 2023-01-08 (일) 09:37

@신의이름

저도 어느정도 동의는 하나 '해외에 없는'은 조금 다른 의견입니다.
전에 뉴스 봤을 때 해외에 조리원 생겼는데, 완전 인기 많다고 했었습니다..
아내가 임신 했을 때 운동 권유하면서 같이 산책했는데, 걷기가 제일 인것 같더라고요..
만삭때도 같이 하다가.. 너무 무리해서 아파하는걸 봐가지고 강제 조리원+마사지 선물 해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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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브 2023-01-08 (일) 12:31

@신의이름

잘못알고 계심요. 우선 해외에도 조리원 효과를 깨닫고 생기고 있고요. 애낳는게 힘들어진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산부인과 생긴 이후입니다. 산모 태아 생존률도 확올라갔지만 산부인과에서 출산시 그 임산부 베드가 의료진 편의를 기준으로 제작되어있어서요. 그 자세가 힘듭니다. 예전에서 그냥 앉아서 낳는경우가 많았어요. 그게 최근에 바뀐겁니다. 사극에서 누워서 낳는 것도 있지만 그건 부잣집에서 대부분 보통 편하게 앉거나 제주도 같은 경우엔 가운데가 뻥 뚫린 산모의자가 예전부터 있어서 그런식으로 낳았는데 이 방식이 굉장히 산모한테 편한 자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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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1 2023-01-06 (금) 11:59

와이프가 중반넘어선 임산부인데
임신하는거 진짜 힘들어요(오만가지 힘든거 다동반됨)
주변에 임산부 있으시면 잘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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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침대에서극딜 2023-01-06 (금) 13: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뭘 알고 한다기보다는 남들 하니까 자기도 하는 경우가 많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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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파크보이 2023-01-06 (금) 16:20

와이프가 막달입니다. 진짜 고생이에요. 남자는 할 수 없는 일이라 참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추천 2

달빛희루 2023-01-08 (일) 09:38

@트레일러파크보이

그럴 땐 더욱 노예가 되어줘야죠...
저도 아내 만삭 때 도와줄게 없어서 더욱 노예가 되었는데 그 잠깐 1~2개월의 노예가 현재까지도 편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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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파크보이 2023-01-12 (목) 04:29

@달빛희루

이제 조만간 출산할것 같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때도 있지만 와이프에 비할바는 아니지요. 그저 열심히 노예가 되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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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ID 2023-01-06 (금) 16:28

이래서 우리네 선조님들께서 여자가 임신해도 밭일을 시켰던 겁니다

추천 1

망고맛쥬스 2023-01-07 (토) 23:35

@바람직한ID

왜 메모에 전두환찬양 이라고 적혀 있을까

댓글 보니까 그렇게 적을 만 했네

추천 0

강세이 2023-01-07 (토) 23:34

그렇다고 막 이거 보여주면서 임신 했을때 따지지 마세요.. 디져요..

추천 2

망고맛쥬스 2023-01-07 (토) 23:36

이런 글에도 여자가 어쩌고 하는 쓰레기 같은 댓글이 있네

추천 2

미친존재감first 2023-01-07 (토) 23:37

bad things at times do happen to good people
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다

슬의생에서 본 말이지만 참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행한 일이 일어나니 그저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해야겠죠

추천 1

으모으 2023-01-07 (토) 23:39

여기서 조리원 까는 애들 중에 기혼은 1도 없을듯

추천 2

검머리외쿡인 2023-01-08 (일) 00:41

@으모으

여성혐오성 산후조리원 까는글들이 많이 퍼진 결과인듯...
출산후 기쁨을 가족 모두 길게 누릴수 있는 한국형 맞춤 시스템인데 미혼들은 그걸 알길이 없긴 하죠

추천 0

가인하 2023-01-07 (토) 23:40

스트레스 받지 않고
힘든 운동or노동 하지 않고

추천 0

김영21 2023-01-08 (일) 00:00

하......

추천 0

칼춤 2023-01-08 (일) 00:09

아주 좋은 말씀이네요

추천 1

nick4 2023-01-08 (일) 00:12

틀린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것도 맞고
그 변화가 나이가 적을 수록 쉬운것 같습니다.
3세 이상이면 변화가 어렵고
사춘기가 지나면 변화하지 않는다 같은 말이 많죠.
그리고 어디 다큐 같은것 보면
기근 식량부족 등등..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유전자가 발현해서
나이가 많아지면 식량이 많아서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는 당뇨 고혈압 등등 성인병이 많다고도 하더군요...
이런것 보면 미래의 지구환경 등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에너지 절약 유전자를 발현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나은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식량부족으로 고생하는 나라들은 또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겠죠.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똑바로 직시하기 힘들지만
자신이 가진 단점 같은것이 있고 그것이 유전될것이라 가정하면
이것을 좀 줄일려면 그나마 태어나기 전이 유리할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우리의 모든것은 장/단점이 공존해서 환경 상황에 따라 장점이 단점이 되고 단점이 장점으로 변하고 하죠.
그래서 단어 어휘 같은것도 용감함/무모함 소심함/신중함 같이 같은것을 다르게 이야기 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추천 0

nick4 2023-01-08 (일) 00:13

http://scienceon.hani.co.kr/257922

몇몇 학자들은 이 역사적 비극이 인간의 건강에 장기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탐구하는 연구를 진행합니다.[3][4][5] 1945년 초 ‘네덜란드 기근’ 시기에 어머니의 뱃속에 있던 태아가 훗날 성인이 되었을 때, 다양한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됩니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3배가 높아지고,[6] 조현증(정신분열병)에 걸릴 위험이 2.7배가 높아진다는,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유의하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7] 발표된 것이지요.

몸에 새겨진 사회환경 - ‘절약형질 가설’

이러한 연구들은 우리가 질병에 대해 사고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 임신한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했던 경험이 우리의 건강을 결정한다고 말하는 것이니까요.

https://namu.wiki/w/성격

유전자가 모든 성격을 좌지우지하는 건 아니고, 유전자는 50~60%를 좌우하고[13], 주변 환경과 교육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특히나 만 3세 이전의 환경과 교육이 중요하다. 환경이 성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가 만 3세 이전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제대로 뭘 모르겠지 싶어서 이 때를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부모들이 있는데 사실 유전 만큼이나 중요한 게 만 3세 이전의 환경이다.

만 3세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아동기도 성격 형성에 중요한 시기다. 사랑을 많이 받고 행복을 누리면 긍정적인 성격이,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으면 부정적인 성격이 형성된다.

아동기가 지난 후에도 환경이나 호르몬 분비[14]에 따라 성격이 어느 정도 변할 수 있지만 완전히 다른 성격으로 변하는 경우는 드물다.

추천 0

nick4 2023-01-08 (일) 00:23

상황 환경에 맞는 형질의 발현 등등이 결정된 이후에도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결정되기 이전이나 결정되는 시기 변화가 가능한 시기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물론 우리는 미래의 상황 환경이 어떠할지 알지 못하기는 하죠.
이미 태어난 후에 그리고 이미 나이가 많아진 후에 사춘기 이후에 사람을 이리저리 바꿀려고 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것 보다는 가능성이 있을때 시도하는 것이 나을 듯 하기도 합니다.

https://namu.wiki/w/TCK

TCK의 핵심 요소는 성장기에 외국 문화를 경험했다는 점이다. 성장기(1~18세)는 문화 가치관과 정체성의 기초가 확립되는 시기이다. 성인의 경우에는 외국 문화 경험이 '문화 차이' 정도로만 인식되며 해외 체류 경험도 '특별한 추억' 정도로만 기억되는 반면, 성장기에 속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향후 귀국하거나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때의 외국 문화 경험에 큰 영향을 받는다. 즉 해외에서 성장기를 보내거나 또는 자국에서 외국 문화를 경험하며 자란 사람들에게는 그 문화 역시 본인의 사고방식이나 정체성을 구성하는 일부분이 된다.

https://namu.wiki/w/대물림

비물질적 요소(습관, 문화, 태도 등)가 자손에게 주입되는 경우도 많은데, 악습이 근절되지 못하는 큰 이유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https://namu.wiki/w/우리%20아이가%20달라졌어요

실제로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문제 아동들은 부모나 조부모 등 자신의 보호자의 행동에 큰 영향을 받거나 이를 거의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 봐야 10살 정도 되는 아이들의 인격이 비뚤어지는 결정적인 이유는 보호자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받는 영향 이외의 다른 것이 있을 수가 없다.

https://namu.wiki/w/맹모삼천지교

멕시코, 브라질과 같이 나라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한데 치안이 매우 불안한 곳도 맹모삼천지교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추천 0

nick4 2023-01-08 (일) 00:25

사피엔스 스튜디오
https://www.youtube.com/@sapiens_studio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02 | "그건 변한 게 아니라, __이 높아진 거예요." 살면서 성격과 IQ보다 더 중요한 것은? | #어쩌다어른 #사피엔스

https://www.youtube.com/watch?v=F9n812q0828

성격은 특정 나이가 넘어가면 잘 안 변한다고 주장한다.
사회적 능력이 향상된다.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02 | '사람은 절대 안 변한다'라는 말에 대한 심리학자들의 생각 | #어쩌다어른 #사피엔스 | CJ ENM 161006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1YKcQfrG4zk

--
등등 유튜브에도 보면 전문가들도 물론 서로 주장이 다르고 서로 맞다 틀리다 싸우겠지만...
나이가 많으면 많을 수록 바뀌기가 힘들다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면 결국 어릴 수록 바꾸기 쉽다 같이 될것이고 어릴때 결정된것이 평생 간다 같이 바꾸어 말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결혼 출산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아주 어릴때 좋은 환경을 위해서 노력하고
나중에 3살 넘어서 중학교 고등하교 사춘기 되어서 너는 왜 성격이 그러냐? 같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것이 매우 어렵고 정답 해답도 모호하고 하지만
그래도 시도할려면 일찍 시도하고
물을 먹고 우유를 만들지 독을 만들지 먹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연구 통계 같은것으로 우유를 만드는 경우가 많더라 같은것이 있을 것입니다.

추천 0

일이삼사오다 2023-01-08 (일) 00:30

페미들은 무척 싫어할 게시물이네요 ㅋㅋㅋ

추천 0

dslkajf 2023-01-08 (일) 00:53

좋은거 배웠는데 쓸일은 없군요 :)

추천 0

AMOLANG 2023-01-08 (일) 01:04

그랬구나

추천 0

악몽의추억 2023-01-08 (일) 10:52

배가 오르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몸이 불편한건 사실,
쉬고 싶은 건 사람이기 때문인데 여자가 문제라고 오해하진 말아야해요.

추천 0

거울의길 2023-01-08 (일) 11:43

이래서 여자에겐 믿고 의지할 남자가 필요하지...
생식을 위한 성이 나뉘어진대는 다 이유가 있다..

인간은 갈수록 성장기가 길게 진화해왔고 따라서
안정적인 환경의 확보가 최우선 중요하게 되었다.

여자는 가정에, 남자는 사회에 뜻을 두는게 당연.
개성을 넘어 각자의 영역에 특화되있는게 섭리다.

그러하나 오래 축적되어온 섭리와는 달리, 급속한
문명의 발달 속 편의추구는 서로 모순되기도 한다.

이제 인류가 어떻게 진화할지 생각해 볼 때 섭리를
교란하는 편의의 영역이 미래에 긍정적 일리 없다.

선진국일수록 출산율이 떨어지는 경향이 분명한게
일례로서 역시 마땅한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

이는 인간 스스로 이해하는 지평을 넓히면서 저변의
섭리를 알게 되고, 무지했던 미신과 신성의 영역을
개척해서, 한계를 극복하고 지평을 넓힐만큼 발전된
문명이, 과연 어디로 향할지 문제가 보인다는 거다.

불합리하긴 해도 항상성이 유지되는 섭리에 반해서,
인간의 의지란 실패와 착오를 겪는게 당연한거라서,
외부적 생존의 위협은 케어 가능해졌음에도, 결국은
스스로 파멸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져 가는 것이다.

인간의 생존 양식인 섭리가 편의를 쫒아 왜곡되면서
장차 어떤 부작용을 낳을지 혼돈이 예상되는데 다들
위기의식이 없다. 미래를 담보로한 풍요는 거짓이며
항상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그 말로는 멸망 뿐이다..

또한 현재를 보더라도, 출산율 하락 때문에 애초에
성장세 유지를 전제로 설계했던 사회 경제 시스템들
또한 한계에 부닥칠게 확정적이다.
즉, 내 국민연금은 기부하는거라 생각하는게 옳겠지.

지킬게 많아질수록 인간은 보수적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은 발전 잠재력을 계속 갉아 먹게 된다..
그리고 발전하지 못하는 사회는 역사적으로도 망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있다.

과연 우리가 섭리에 비견되는 새로운 룰을 짜낼 수
있을까? 주사위는 이미 굴려졌다.
이미 우리는 선을 넘었기에 항상성을 유지하는 지구
생태의 교란을 낳았고 천재지변을 겪고 있지 않던가?

추천 0

가멜 2023-01-08 (일) 12:08

모유수유를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산후조리원입니다.
엄마와 신생아가 같이 있어야 젖이 나옵니다.
아기와의 스킨쉽 아기 울음소리에 반응해서 젖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이를 신생아실에 맡겨 옆에 없으면 아기가 없는 것 산모의 몸(뇌)이 인식해서 젖을 줄어들게 만듭니다.
즉
젖이 안나와서 모유수유 못했어요 라는 말의 대부분은
아기를 신생아실에 맡겨 모유가 안나오게 했어요 라는 말이 됩니다.

추천 1

가멜 2023-01-08 (일) 12:11

자연유산되는 아이의 80-90%는 기형 같은 문제가 있어서 유산되는 것이구요

추천 0

도시바님 2023-01-08 (일) 21:03

뭉치는건 어떻게 풀어주지...? 나중에 만약..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물어보고 항상 풀어줘야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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