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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그림에 접착제를 붙인 손으로 저렇게 하고 지구 기후 환경을 걱정한다고 발정하는 쓰레기..............들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XR)

언제부터인지 이 쓰레기들은 튀어나와 벤츠 및 유명 자동차 업체 영업방해에 별 짓거리를 하고 발악 중입니다

기후를 걱정한다며 저런다고 대체 뭐가 달라지는지? 저런다고 기업들이 어이구 알겠습니다? 라고 하나요?

아무리 봐도 저건 우리는 이렇게 일하니(?) 제발 우리에게 돈 좀 달라고 구걸하는 홍보 아닙니까?

그래도 저런 짓을 빨아주는 경향신문 기레기 꼴 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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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저항’은 2018년 영국에서 시작돼 세계 85개국으로 퍼져나간 급진적 기후환경운동 단체다. ‘진실을 말하라, 당장 행동하라, 정치를 넘어서’를 모토로 내걸고 국제 기후위기 대책을 요구한다. 인류 생존을 위해 각국 정부가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202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민의회를 꾸려 정책을 만들어나가자는 제안도 내놓았다. 더불어 비폭력 행동과 시민 불복종 운동을 표방하고 있다. 

멸종저항을 유명하게 한 것은 그 시위 방법이다. 2019년 4월과 10월에 세계 주요 도시의 중심가와 명소, 정부 기관 등을 점령하는 시위를 벌여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 시초였다. 영국 런던의 트래펄가 광장에 ‘우리의 미래’라고 적힌 영구차를 등장시키더니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에서는 월가의 상징물인 ‘돌진하는 황소상’에 피를 들이붓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경찰이 출동해 확인해보니 가짜 피였다. 영국에서는 지하철을 막아서거나 비행기 이륙을 지연시키는 시위까지 벌였는데, 도에 넘는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유럽에 극심한 가뭄이 닥친 지난 8월엔 프랑스에서 물을 펑펑 쓰는 골프장의 홀들을 몰래 시멘트로 메워버리기도 했다.

 호주의 멸종저항 활동가 2명이 최근 새로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멜버른의 미술관에 전시된 파블로 피카소의 1951년작 명화 ‘한국에서의 학살’에 접착제로 손을 붙였다. ‘기후위기=전쟁+기근’이라는 플래카드를 발밑에 펼친 이들은 “기후위기가 이 그림에 묘사된 고통과 떼어낼 수 없는 관계임을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예술 작품 보존에 막대한 돈을 쓰면서 기후위기 대책에 무심한 정부를 비판하는 취지라는 것이다.

다행히 그림은 아크릴 보호판 안에 있어 훼손되지 않았다. 멸종저항의 시위가 일부 과격하다고 비판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들이 ‘저항’하는 이유는 외면할 일이 아니다. 아직도 기후위기 자체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도처에 있다.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와 시민의 관심을 환기하는 일을 나무랄 수 없다. 멸종저항은 창의적인, 그러나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는 기후위기 앞에서 다른 선택지가 없다. 그래서 저항한다”는 그들의 외침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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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이다???

기후위기를 부정하는 것들이 있고 저도 그것들도 비난하지만..........저런 짓으로 구걸하는 걸 정당하다라고 외치는 기레기나

저런 것들이 벌이는 저항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마디로 우리가 이런 개망나니 짓을 해야지 기후 변화를 세상이 알아준다능! 빼애애애액!!!!!!!!!!!!!!!!!!!?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에서 스페이스 워리어즈 생각납니다.

사람도 마구 쏴죽이고 심지어 화학무기로 사람을 원숭이로 만들어버리는 것을 하면서 우리가 평화의 전사라느니, 우리가 자연을 보호한다고

자뻑하는 또라이들인데  주인공 스파이크 활약으로 지들이 원숭이가 되어버리는 자업자득을 당하죠. 사람죽이는 짓을 하지 않으나 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

하긴 전장연같은 거지들까지도 옹호하는 경향이니(페미 발광 역시 알아줍니다.개저씨는 옳다..하지만 걸레녀, 된장녀는 여혐이다라고

발악하던 똥글을 기사랍시며 올리던)

가뭄에 골프장을 메꾼다? 왜 물을 많이 쓰는 모든 식당에서 여러 업체도 차이가 없잖아...기후 문제..바다 오염에 크나큰 영향을

끼치는 세계 수산업을 금지하자고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민들에게 맞아죽을까봐 못하나? 대기업들에게만 저러는 꼴인가?

아무튼, 이런 자칭 환경보호단체라고 발광하는 것들 짓거리에 질려버린 영국 정부

결국, 저런 짓거리에 법적 처벌을 강화하는 공공질서법안을 마련했답니다. '핵심 국가 기반시설에 대한 간섭'과 '점거' 등 활동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저지르면 최대 징역형에 처하도록 한 것. 수엘라 브레이버먼 영국 내무장관은 이 법안을 공개할 당시 극렬 활동가들을 가리켜 " 게릴라 전술을 쓰는 깡패들이자 파괴자들 "이라고 비난하기도 했죠.

여론도 엄청나게 욕하니 ................멸종저항 이 색히들도 한동안 저런 짓 안하겠다라고 선언을 하긴 했지만

언제라도  돈달라고 발광하는 짓거리를 한다는 거겠네요?

하긴.........우리나라도 자칭 채식 강요하던 머저리들이 저러더니만

전장연같은 각설이 단체들부터 우리가 장애인의 대표자라고 발정하고;;

(뭐 군복입고 성조기와 왜국기 흔들고 애국보수! 라고 개소리하는 다른 자매품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