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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믹스커피·사이다 다 오른다…‘도미노 인상’ 이유는? / KBS
rank오징어외계인    2022-12-01 (목) 16:52   조회 : 1284   추천 : 15 추천


'믹스커피' 등 인스턴트 커피 가격이 또 오릅니다.

커피믹스 시장 점유율 1위인 동서식품은 맥심과 카누 등 제품 가격을  15 일부터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등 제품의 출고가는 평균  9.8 % 인상됩니다.

이번 인상으로 맥심 모카골드  1.2kg  제품의 출고가는  12 , 140 원에서  13 , 330 원으로 맥심 카누 아메리카노  90g  제품은  15 , 720 원에서  17 , 260 원으로 오릅니다.

'맥심 오리지날' 리필  170g  제품의 출고가도 6, 090 원에서 6, 680 원으로 오릅니다.

올해만 벌써 두 번째 가격 인상인데요. 지난 1월 동서식품은 커피 제품의 출고가격을 7% 넘게 인상한 바 있습니다.


커피만이 아닙니다. 콜라와 사이다, 주스, 생수, 이온 음료 가격도 이달부터 줄줄이 오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늘(1일)부터 '칠성사이다(업소용)', '펩시콜라(업소용)', '델몬트', '제주감귤', '칸타타', '레쓰비' , '아이시스', '에비앙', '볼빅' 등 제품  10 종의 출고가를 평균  4.0 % 올립니다.

이번 출고 가격 조정에 따라 마트와 편의점 등 소비자가격도 조만간 인상될 예정입니다. 롯데칠성은 앞서 지난해 2월 주요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4.7 % 올린데 이어 지난해  12 월에는  6.8 % 올렸습니다.

LG 생활건강도 오늘부터 '파워에이드', '미닛메이드', '토레타', '몬스터' 등 4개 브랜드 제품 공급가를 평균  6.1 %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파워에이드( 1.5L  페트)는 공급가 기준  5.9 % 오르고 토레타( 240mL  캔)는  6.3 % 오릅니다. 다만 '코카콜라'는 이번 가격 인상 대상에서는 빠졌습니다.

동아오츠카도 대표 제품인 '포카리스웨트'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오늘부터 평균  8.6 % 인상합니다.

편의점 가격 기준 포카리스웨트 캔( 245mL )은 1, 500 원에서 1, 600 원으로  100 원 오르고  1.5L  페트 가격은 3, 600 원에서 3, 800 원으로 오릅니다.

탄산음료 '오란씨'는 약 5년 만에 가격이 인상돼  350mL  캔 기준 1, 400 원에서 1, 700 원으로 오릅니다.


식품 가격 도미노 인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기름, 케첩, 식초 등 가격도 줄줄이 올랐습니다.

오뚜기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참기름  55mL  병 판매 가격은 3, 200 원에서 3, 600 원으로  13 % 인상했습니다. 케첩은 2, 300 원에서 2, 650 원으로 마요네즈는 4, 200 원에서 4, 600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오뚜기는 이에 앞서 지난달  20 일 대형마트에서 마요네즈  21 %, 케첩은  18 %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CJ 제일제당도 참기름, 식초, 맛술 등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습니다. 참기름( 160mL ) 판매가는  20 %, 사과식초( 500mL )는  26.7 % 상향 조정했습니다.

'맛밤'도 3, 500 원에서 3, 800 원으로 약 9% 올랐는데 1년 4개월 만의 가격 인상입니다.

■ 가격 줄줄이 인상…왜?

약속이라도 한 듯한 식품 업계의 잇따른 제품 가격 인상, 이유는 뭘까요.

업계관계자들은  원재료 가격과 에너지 가격 상승, 높아진 환율 등의 영향 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면 커피의 경우 원두를 포함해 물엿, 설탕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를 대부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율 영향까지 겹쳐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겁니다.

음료업계의 가격 인상 배경도 비슷합니다.

원료 가격 상승에 더해 포장재 원재료 가격 상승, 인건비와 물류비 등 제반 경비 상승에 따라 제품 가격을 인상 하게 됐다고 업계는 설명합니다.


고물가, 고금리 여파로 가계살림이 팍팍해진 가운데 자주 소비하는 식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며 소비자들의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17 일  통계청이 발표한  '3 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명목소득)은  486 만 9천 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대비  3.0 % 증가했지만, 물가를 반영한 실질소득은  2.8 % 감소 했습니다.

받는 월급 액수가 늘어났지만  급격한 물가상승 탓에 실질소득으로 환산하면 소득이 줄어든 셈 입니다.

특히  지난  10 월 기준 식료품·비주류 음료의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7.5 % 올라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 5.7 %)을 웃돌았습니다.  식료품의 경우 취약계층의 지출 비중이 높은 만큼 더 큰 타격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업계는 원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고물가 상황 속에서 매출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 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보면 유통업체 매출은 같은 기간(전년 동월) 대비  7.3 % 상승 했습니다.

특히 상품군별로 보면  식품( 10.5 %)의 판매 증가세 가 눈에 띄었습니다. 가전이나 생활 부문 매출은 줄었습니다.

■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내년은?

식료품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원자재 가격 상승' 추세가 내년에도 이어질지를 두고는 전망이 다소 엇갈립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 ) 기준  10 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135.9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와 생산 감소 등의 영향을 받아 밀 가격이 오르며  곡물 가격지수는 두 달째 상승했지만, 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 등 나머지 4개 품목군 가격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7개월 연속 하락세입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6월 이후 주요 곡물 국제가격이 안정상황을 유지하면서 러시아-우크라 사태 추이와 주요 수출국 기상 상황 등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향후 국제 곡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 상황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여전히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코로나 19  팬데믹 에 따른 글로벌 식품 공급망 혼란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여서 당분간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은 지속될 거란 전망 도 나옵니다.

최근 우유 가격 인상에 따른  '밀크플레이션(우유+인플레이션)' 발생 우려도  제기됩니다. 우유 가격 인상이 유제품을 비롯한  2차 가공식품 가격까지 연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풀무원과  hy 는 이달부터 유통 채널별로 순차적으로 우유를 활용한 발효유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합니다.

식료품 가격 인상에 따라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되는건 역시 저소득층입니다. 지난 3분기 소득 하위  20 % 가구는 처분가능소득의 절반을 '식비'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물가'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민 부담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러분들 아무튼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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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댓글쓰기
rankfkeldhtm 2022-12-01 (목) 17:03
이유 없음 정부가 물가 통제 자체를 안함 그러니 여기저기 다쳐 올리는중
추천 3
rank아아아아아99… 2022-12-01 (목) 17:07
좋은 핑계가 있는데다 무정부 상태니 이때다 하고 올리는 거지 머~

환율은 오르내리지만 가격은 한번 올리면 끝~ ㅎㅎ
추천 3
     
       
rank쳐다보세요 2022-12-01 (목) 17:20
@아아아아아999

무정부상태  ...  존나씨발.  ㅋㅋㅋ
추천 2
rank아나곰 2022-12-01 (목) 18:11
수입에 의존하는게 비싸지는건 국산은 더 비싸게 팔잖아 국산이라 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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