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가 한국 시상식인가??

아시아쪽 뮤직 시상식 아니었나요??

@씨케이78

한국 방송사 Mnet에서 주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입니다

@씨케이78

Cj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무근본 시상식 탑,,,

Mnet 주최 어워드,, global,,

외국꺼 아니었구나

@skuid

마마가 엠넷에서 하는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럴꺼면 아리랑 TV에서 방영하던가.. ㅋ

존나  ㅄ 색기들        김치도  신치라고 하는 것들이나...  세계화는  무슨  사대주의지

꼴값하는구먼...ㅋㅋㅋㅋㅋ

나는 마마가 아시아음악 시상식 뭐 그런건줄알았는데 한국 시상식이였어? ㅋㅋㅋ

마마 < 엠넷 < 씨제이

영어도 써보고 좋지 뭘. 쪽빠리 새끼들한테 음악도 좀 팔고

암 걸리네요

@브라운아이둘

지금 엠넷이 한짓은 비유하자면 마치 이번 관함식때 일본군함의 전범기에다가 한국 해군이 경례한 꼴과 같죠.

MAMA 가 Mnet ASIAN MUSIC AWARDS 임

마마~~ 제스트 킬 어 맨~

졸라 있어보이고 싶은 싸구려 버러지 같음ㅋㅋㅋ

한국말로 해도 다 알아들을 거 같은데 외국애들이 하도 한류를 빨아대니

어차피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지금도 하긴 하는군요
암튼 굳이 자막달거면 한국말로 하면서 자막만 그나라 말로 달면 되는거 아닐까요?
일본이니까 일본인 보라고 일본자막 달고 외국인 들으라고 영어로 말한다? 생각해보면 그것도 웃긴게
그럼 한국사람들은 뭘로 알아들어요? ㅋ 그냥 방송보는쪽에서 알아서 자기들 언어로 번역해서 자막다는게 속편하겠네요

마마 어워즈(MAMA AWARDS)는 CJ ENM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KMTV에서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진행한 KMTV 가요대전 KMTV Korean Music Awards과 엠넷에서 1999년부터 시작한 Mnet 영상음악대상 Mnet MusicVideo Festival(MMF)를 2004년부터 통합하여 Mnet-KMTV MusicVideo Festival(MKMF)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후 Mnet-KMTV Music Festival로 한 차례 더 이름을 변경하며 이어오던[2] 시상식이 1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음악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아시아 각국간 문화 교류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11회차인 2009년부터 Mnet ASIAN MUSIC AWARDS(MAMA)로 또 다시 이름을 바꾸었다. 연도별 명칭 변경 영상 2022년 8월 24일 K-POP의 영향력이 아시아에서 글로벌로 확대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 변화에 맞춰 MAMA AWARDS로 리브랜딩한다고 발표했다.

@워크워킹

이름은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고 개최도 아시아 여러 지역을 돌면서 하지만, 실상을 보면 국내용 시상식에 껍데기만 새로 입힌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대부분의 상을 한국 가수, 그 중에서도 K-POP에 최적화된 방향으로 활동하는 한국 가수가 휩쓸며, 대한민국 이외 아시아 국적 가수들은 후보에조차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시아 아티스트 상'이란 것이 있긴 하지만 구색 맞추기에 지나지 않는다. 2012년에는 아시아 아티스트 상을 리위춘, 왕리훙, AKB48, 미땀, 나튜, 아그네스 모니카, 타임즈, 사라 헤로니모, 투픽 바티사 무려 9개 팀에게 몰아주는 훈훈한 광경을 선보여 거의 참가상급으로 상의 권위를 무색하게 만들었다.[18] 자의인지 작가가 써준건진 모르지만 MAMA에 나오는 외국인 시상자들이 수상 소감에서 종종 낯뜨거울 정도의 K팝 찬양을 하는 반면, '아시아' 수상이라는 것을 언급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볼 때 시상자들 역시 아시아 음악 시상식이라기보다 K-POP 시상식으로 인식하는 듯하다.

-나무워키 펌-

쪽국이 시비걸었겠죠
한국어로 하지말라

mnet이 한국거였구나... 몰랐음.

냅둬라...저렇게 해야 돈 더 많이 번다고 판단한 건데...

마자 파자 마이 부라자 호카손자의 나라에서 영어로 한다는건... 그들은 모르게 시상한다는 의미

kpop 탑티어 남녀 아이돌 영어노래 나올 때 부터 느끼던 건데
그놈의 빌보드 어쩌고 다 빨아 주다 보니 이 지경까지 온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부끄러움

대그빡에 그냥 생각도 없고 참 한심하다 느끼는게
진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시상식을 다른 나라에서 열고 다른 나라 언어로 시부리는거 보면 참 국민성 민족성 없는 새끼가 운영 하는거 아닌가 싶다
최종 윗대가리가 결제 할때 어 그래 일본 좋지 ㅇㅈㄹ 하면서 결제 했을꺼 아니냐

사대주의에 찌든 병신 새끼

전 그래서 엠넷이 아시아 어디 싱가폴이나 홍콩 회사인줄 알았습니다.

다른나라에서 여는 이유는
한국은 시상식 입장권을 2만원 내로만 받게되어있지만 외국가면 비싸게받을 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대신 무대가 화려하져

꼴값은 알아서 하고~
일본가서 하는것도 이해는 하겠는데 ~
굳이 왜 영어로??? 영어권 나라 애들 배려차원에서 해준거긴 하겠지만 좀 아닌거 같네

당연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안보고 외국에서 가장 많이 보니까 그렇지
한국어 보고 싶으면 마마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보면 됨
이미 kpop에 k는 world로 바뀐지 오래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아이돌에 관심이나 있음?
맨날천날 모략하고 욕 하기 바쁘지 우리나라 팬들은

@와워우어엌

국내 덕질인 인구를 무시하세요?

VOD 보고 또 보고  계속보고 스밍돌리고 하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님 말대로면 짱꼴라어로 해야죠 mama보는 중국인구가 가장 많을것 같은데.

@불탄남자

전 세계에서 보기 때문에 짱깨만을 위해서 짱깨어를 쓰는게 아닌 영어를 쓰는거겠죠.
그리고 덕질인구가 우리나라 인구의 2%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에 비해 kpop 한류팬은 전세계에 동호회 가입인구만 1억명을 돌파했고 비동호회까지 따지면 그 이상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체급차이에서 비교가 안 되고 당연히 영어로 하는 게 더 접근성이 좋죠.
그리고 중국보다 동남아시아 팬이 월등히 많습니다.

진짜 꼴깝은 글쓴이와 글쓴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인듯..

불과 몇년전 까지 아시아권 음악은 그래미나 MTV에서 쩌리취급 당함.
어짜피 끼워주지도 않을 서양놈들 만의 리그이니.. 아시아는 아시아의 리그를 만든자, 아시아의 그래미, MTV어워드를 만들자,
한국을 그것을 주도해 보자는 취지로
MAMA가 만들어 진것임.

세계 경제군사회문화.. 음악시장을 주도하는 미국이 세계공영어인 영어로 미국에서 시상식을 해도
세계적인 영향력과 권위가 생기고 누가 뭐라고 못하지만..
만약 일본이 '아시아 음악 시상식'을 만들고 일본땅에서 일본말로 진행하면
한국 사람들이 그 시상식을 인정해주나?
마찬가지로 아시아 뮤직 어워드를 한국말로 진행하고 한국에서 진행하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겠슴?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영어로 진행한건데.. 아시아 어워드 인데 영어로 진행하니 그것 또한 어색해진것..
그냥 시상식을 진행하는 국가의 언어를 쓰는것을 원칙으로 하면 될것을.. 왜 그리했나.. 싶었는데..
이 글이나 이 글에 댓글 반응을 보면 일본에서 진행된 MAMA에서 일본말로 진행 했으면..
아주 날리가 났겠구나 싶음.

한국이 주도해서 만든 행사를 폄하하고 스스로 깎아 내리는 꼴갑이 진짜 꼴깝임.

한국인 없는 한류가 얼마나 갈거라 생각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얼마 안남았다.. 한류를 즐기는 외국인들도 진짜 한국적인 것과 아닌 것들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십사오년전 신주쿠 처음 갔을 때 저녁 혼자 밤거리 배회하는데.....

놀라웠던 것은.... 일본에서 흑인이 한국말로 삐끼하고 있음 ㅋ
엄청난 문화 충격

두번째 놀라웠던 것은.... 매니지먼트 처럼 앨범가지고  본인 소속 여자들 한장 한장 보여주면서 상세설명 해줌 ㅡㅡ;;
세번째 놀라웠던 것은 쿠폰제도... 등급별로 8번 또는 10번 이용시 1회 무료...(쿠폰은 여자가 직접 도장 찍어준데 ㅋ)

사실 이런 기사 보기전엔 그게 뭔지도, 있는지도 몰랐고,
또 알았다 해도 심경의 변화는 없음. 하든말든.

소비할거 다하면서 불만 가져봐야 달라지는건 없음

일어로 하고 싶었지만 차마 할 수 없었던 .. ㅋㅋㅋ

cj면 안봐도 알겠네요. 문화사대주의에 빠진 쪽본국 바라기 회장과 그 졸개들. 김구 선생님 죄송합니다 ㅠㅠ

돈도 안되는 것들이 징징대네

대중음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