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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견된 사고였던 이태원
rank별과바람의노래    2022-10-30 (일) 08:07   조회 : 7070   추천 : 4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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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보세요 

어제 29일 사고 나기전 28일에도 비슷한사고가 있었는데

아무런 조치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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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입은 글 레 디 에 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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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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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기적의공대오빠 2022-10-30 (일) 08:10
누구는 이렇게 몰릴지 예상 못했다고 쉴드 치는데..
다른 행사 보면 낭비라고 듣더라도 과도하게 대비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안타깝게도 사망사고는 되돌릴 수 없거든요..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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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마로니에d 2022-10-30 (일) 09:04
이것이 오세훈이의 행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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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스키타이우리의조상 2022-10-30 (일) 08:09
아니 십알 추석 설날은 처없애자면서 양놈 명절은 노예마냥 스스로 챙기니 하늘이 노한거라니까
왜 인재사로 몰아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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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스키타이우리의조… 2022-10-30 (일) 08:0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니 십알 추석 설날은 처없애자면서 양놈 명절은 노예마냥 스스로 챙기니 하늘이 노한거라니까
왜 인재사로 몰아가냐고
goodgood 추천 11
     
       
rank고수진 2022-10-30 (일) 08:53
@스키타이우리의조상

인재사고네요  ㅡ ㅡ...경찰 병력 굥왜구 호위에 더 늘리고
추천 2
     
       
rank별과바람의노래글쓴이 2022-10-30 (일) 09:01
@스키타이우리의조상

전날 똑같은 사고가 있었는데 아무런 추가 대책이 없었으니까요
추천 2
rank기적의공대오빠 2022-10-30 (일) 08:1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누구는 이렇게 몰릴지 예상 못했다고 쉴드 치는데..
다른 행사 보면 낭비라고 듣더라도 과도하게 대비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안타깝게도 사망사고는 되돌릴 수 없거든요..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rank할렘녹턴 2022-10-30 (일) 08:14
@기적의공대오빠

맞습니다 자꾸 쓸데없는일에 공권력을 낭비하니 정작 필요할때에 신경을 못쓰는것이지요
good 추천 9
          
            
rank대체로맑음 2022-10-30 (일) 08:17
@할렘녹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8968#home
용산 대통령 이후…"살려달라" 경찰 5000시간 초과근무
good 추천 7
     
       
rank별과바람의노래글쓴이 2022-10-30 (일) 09:00
@기적의공대오빠

전날 비슷한 사고로 사람이 다쳤는데도 아무런 조취를 안취했습니다.

제대로 보고나 된건지 모르겠네요

용산구청과 서울시청 감사로 털어봐야 합니다.
추천 2
rank키엌키읔키엌 2022-10-30 (일) 08:29
음식문화의거리 시체거리로 탈바꿈
추천 1
rank당나귀웃음 2022-10-30 (일) 08:56
그냥 제발 왜 다들 저렇게.. 나가가지고
추천 0
rankCanard 2022-10-30 (일) 09:04
근데 저 좁은 곳 안전거리 지키면서 가게 통제했어도 저기갈 애들은 저분위기에 제대로 못놀게 한다고 욕 엄청 했을거 같네요
추천 1
     
       
rank카페라떼중독 2022-10-30 (일) 09:54
@Canard

욕했어도 사고는 안날 수 있는거고
사람들은 보통 욕하면서도 통제에 따릅니다
추천 1
rank마로니에d 2022-10-30 (일) 09: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것이 오세훈이의 행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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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유브 2022-10-30 (일) 09:48
잊었나?
이번 5년은 '각자도생'
추천 2
rankzoon 2022-10-30 (일) 09:58
일본도 이해 안갈 정도로 할로윈 행사에 열광인데요
코로나 직전의 인파에 대한 준비를 계속 했었고
작년에는 조커 분장한 미친넘의 테러 행위도 있어서
금요일부터 경찰 엄청나게 투입했는데..
서울시에서 반면교사도 없고 예측도 하지 않은 점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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