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에선
기레기(기자 + 쓰레기)
라고 부름
2. 일본에선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マスゴミ 마스고미(マスコミ매스콤+ゴミ고미(쓰레기)) 라 부름
3. 영어권에선 Presstitute(언창/언창녀) 라고 하는데 미국 연구원 Gerald Celente 가 만든 이 단어는 press(언론) + prostitute(창녀) 의 합성어임. 영어권 뿐 아니라 러시아에서도 비슷한 말 Журналшлюхи(주르날쉴류히)로 쓰임.
4. 최근엔 최소한의 팩트체크도 없이 보도자료등을 그대로 베껴 옮긴다고 해서 '문자딸배' 라고 불리기도 함.
쓰레기는 인간취급도 하기 싫은 심리에서 나왔겠지만
그들의 뒤에 엄연히 포주(?)가 존재하며,
뇌절하고, 사익을 위해 벌려주고 빨아주는 모습을 보며
'언창'이라는 말이 그들의 실체에 더 가깝다고 생각됨.
(그냥 문득 요즘 '언창'들만 남고 '언론'은 죽어가는 이 나라가 너무 안타까워서.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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