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혼낼일인가...어떤놈은 클럽까지만들어 즐기다가 깜빵갔는데...

그 대표란 분이 이선희 씨 매니져를 쭉 해왔던 분이니 충격이 컸겠네요...ㅎㅎㅎ
근디, 1분 미리보기가 나올텐데. 경고가 없었나???

성인이 성인컨텐츠 본다는데....
우리나란 참 이해 안가는부분이 많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영어 독해 안되면 외국에 호텔가서 티비보면 안됨."
홍콩 호텔가서 이렇게 대박사건이 있었음.

티비 보다 영어로 막 물어보니 읽어지지도 않고 모르니까 걍 OK누른거고,
조금 보다가 재미 없으니(자막도 없음, 알아들을 수도 없음) 딴 채널 또 눌러 보고
또 OK누르라 하니까 눌렀고
그렇게 하면 5분씩만 봐도 한편 요금이 다 나옴.
근데 그게 결제되는 거라 느낄 수가 없음, 신용카드를 묻는 것도 아니고, 영어로 이상하게 표현 되어 있으니까

근데 본거도 또 눌러도 또 요금 결제 됨. 3번 누르면 3번 결제됨.
그걸 알리가 없음, 고객님이 지금 몇 달러 사용 누적되었다고 알 수가 없음.
이건 외국인에게 요금 낚시하는 매우 나쁜 방식임.

본걸 뭐라한게 아닌고 금액보고 놀란듯한데 -ㅁ-

호텔에서는 그냥 아무것도 안보는게 좋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