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 무단이탈로 해고

학교 다닐때는,어디 멀리 지방에 놀러 갈때는, 평생 집주변에서만 지냈다고?

근무지 상습 무단이탈은 해고사유로 정당합니다. 노동청도 알죠
단지 해고 통보후 기간을 얼마나 줬느냐가 문제가 됩니다.
해고 통보하고 그 기간 안에  본인이 잦같아서 그만 둘래요 하면 해고가 아닙니다. 퇴사지

@너땜에가입했다

해고입니다.

@울퉁불퉁

저 사람 원래 저럼

@너땜에가입했다

근로 계약은 쌍방이 준수해야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계약이죠.
회사도 마음대로 못 자르지만, 근로자도 마음대로 못 그만둡니다...
사직서 안쓰고 그만둔다고 말하고 출근 안하면 그거 무단결근이에요. 퇴사가 아님;

2개월째라고 했다가 출근후 열흘뒤에 물어봤다는게 말이 되나?

@하니공원

2달동안 하루 2번씩 지속적으로 없어진다는 말이고
처음에는 열흘 지나서 물어봤다는건데, 본인 문해력이 문제이지 않나요?

하루 두번이라니...

짤러.

그럼 똥을 짜르던지 하겠지.

집에서만 가능한 사람 있긴 한데..
그래서 어디 놀러가도 고생함 잘 가려고도 안하고
가면 잘 안먹고 가족까지 같이 피곤한 경우 봤네요
근데 제가 아는 그 사람도 자기가 조절하지
대놓고 회사 근무시간에 다녀오진 않음 ㅡㅡ
저건 다른문제라서 자르는게 맞다고 봄

화장실 아침에 보면 퇴근하고 집오면 가는디

그녜찡처럼 가는곳마다 개인화장실 만들어야겠네

밥값도 못하면서 똥은 두번이나 싸네  ㅋㅋㅋ

그애미에 그자식인거지..
가정교육의 중요성

비슷한 경우인데... 나는 화장실은 아니고 회사가 집에서 거리가 멀면 안가게 됨. 그래서 보통은 숙식 제공하거나 그런 거 없으면 사무실 안쪽 방에다가 자리 하나 마련해 두던가... 그렇게 제공이 불가능한 곳이면 내가 이사를 회사 근처로 가거나... 이런 걸 고민하게 되는데...
보통은 집에 잘 안가고 회사에 남으려고 하면 좀 규모가 작은 회사는 좋아하는데... 규모가 큰 곳... 어차피 한곳밖에 못다녔지만 거기는 그런 거 안되고 근무시간 끝나면 사무실 전원차단. 만일 좀 더 일을 해야 하면 사유서 비슷하게 써가지고 제출해야 해서... 안되고 내가 회사 근처로 이사를 간 적이 있었네요.

내 생각엔 좋은거 같음...
외부화장실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똥칠하고 다님...
외부 화장실 쓰면..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집 화장실 써야 함...
맨날 부양신공으로 떠 있다가 똥칠이나 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똥칠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밖에 없을거 같음.
양변긴데 조준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똥칠하는 사람들 아니면 두루마리를 두루두루 풀어서 쓰는 ㅅㄲ들(양변기 위에 얹고 앉으려고)

@타다샤

죄송한데 본문과 댓글 내용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검정이어폰

그냥 바보임

@quisque

ㅋㅋㅋㅋ 혹시 차단러 공유 되나요?

정말 저런 사람있다고 하던데... 강박증 환자..
저런 사람은 집 화장실 쓸 수 있는 직업을 찾아야지 뭐
나가라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