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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한강공원에 독사 출몰 주의..반려견 물려 생명 위태
rank마운드    2022-09-30 (금) 11:30   조회 : 3403   추천 : 23 추천

인스타그램  'groomer _ ameri'  사진

[파이낸셜뉴스] 최근 서울 도심의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반려견이 독사에게 물린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0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얼마전 마포구 한강공원에서 말티즈가 갑자기 나타난 독사에 물려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한강공원 산책시 뱀 조심하세요"
한 반려동물 미용사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마포구 주민 보호자님들과, 한강시민공원 산책하시는 보호자님들께 알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반려견은) 두 앞다리가 괴사되기 직전의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다. 반려견은 현재 며칠 동안 피가 멈추지 않는 상황이며, 절단해야 하는 상태"라면서 "나이가 많은 말티즈 반려견이라 그렇게 해도 살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반려견 산책을 하는 도중에 한강공원에서 독사를 마주하는 것은 사실 자주 발생하는 일이다. 한 대형견 견주도 반려견과 산책 도중에 독사에게 물릴뻔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반려견과 난지 한강공원으로 자주 산책을 가는데 나뭇가지인줄 알고 밟았던게 뱀이었다"라며 "함께 있던 동행인이 살무사라 자칫 큰일날뻔 했다고 말해줬다. 반려견이 밟아서 물렸을 수 있다고 생각되니 가을철 한강산책은 피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서울 시민들에게 가장친근하고 익숙한 한강공원에는 남녀노소 여러사람들이 모여 피크닉을 하고 야외생활을 즐기지만 물가에 있는 만큼 뱀을 항상 주의해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실제로 한강공원에는 십여년전부터 독성이 있는 뱀이 출몰했으며 산책을 하다가 뱀에 물린 경우도 종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공원에서 종종 발견되는 살무사. 온라인 커뮤니티
■반려견, 독사에 물렸다면?
최근 견주들 사이에서도 반려견이 독사에 물렸다는 소식이 종종 전해진다.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 당황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면 반려견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우선 독사에 물렸다면 강아지가 최대한 흥분하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이송 시에도 강아지가 스스로 걷거나 뛰지 않도록 주의한다. 심박수가 높아지면 독이 퍼지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다리 부위를 물렸다면, 독이 더 많이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린 다리 부위의 위쪽을 가볍게 감아주는 것이 좋다. 다만, 피가 통하지 않을 정도로 꽉 감는 것은 위험하고, 얼굴 부분을 물린 경우 잘못된 방식으로 압박하면 오히려 더 위험하므로 함부로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가까운 동물병원들을 검색하여 미리 전화로 상태와 증상을 설명하고 치료 가능 여부를 문의한 뒤, 신속히 방문해야 한다. 물린 뱀이 독사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을 찍는 것도 좋다. 독사에 물린 경우 해독제가 필요한데, 동물 병원에 따라 치료가 어려운 곳도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또한 일반 무독성 뱀의 경우 물린 부위의 상처 붓기, 멍, 출혈을 보이지만 독사의 경우, 위의 증상들에 추가적으로 △비정상적인 침 흘림, 구토 △경련, 비틀거리는 등의 운동실조증, 사지마비 △빠르고 얕은 호흡 △의식저하 △동공확대 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사람이 독사에 물릴 경우엔?
야외 활동을 하다 독사에 물리면 뱀이 다시 공격할 가능성이 높으니 사고 지점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독이 빨리 퍼지므로,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고  119 에 재빨리 신고해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깨끗한 물을 부어 물린 부위의 독과 이물질을 씻어내고,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물린 부위를 내려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다리나 팔 등을 물렸을 경우 독이 전신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물린 부위 위쪽으로  10~15cm  떨어진 곳을 손가락 1개가 들어갈 만큼 느슨하게 묶는다. 만약에 심하게 붓고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물린 부위를 너무 꽉 묶을 경우 팔, 다리 등이 괴사되어 물린 사지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약간 느슨하게 묶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병원으로 옮길 때  1339 로 전화하면 해독주사가 있는 병원을 안내받을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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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댓글쓰기
rank봉창이형 2022-09-30 (금) 11:47
털바퀴나 좀 물지
추천 1
     
       
rankHoran 2022-10-01 (토) 10:00
@봉창이형

그쪽이나 물리길
추천 2
rank휴일없는공돌… 2022-09-30 (금) 11:55
살모사 가 맞냐 살무사가 맞느냐...?
추천 1
     
       
rank슬림덕 2022-09-30 (금) 12:08
@휴일없는공돌이

둘 다 맞는걸로 압니다
추천 0
     
       
rank빨리식고자라 2022-09-30 (금) 12:12
@휴일없는공돌이

살무사가 맞는데 살모사 둘다 표준어 됐어요.
추천 2
rank미스터차우 2022-09-30 (금) 12:00
우와 강원도 산골에서나 보던 살모사가 한강까지..

한강 둔치타고 내려왔나?
추천 1
rank10sunbi 2022-09-30 (금) 12:17
"함께 있던 동행인이 살무사라 자칫 큰일날뻔 했다고 말해줬다."


생각없이 읽다가 빵터졌네..ㅋㅋ
뭐 저것도 틀린말은 아니지만서도.ㅎㅎ

"살무사라 자칫 큰일날뻔 했다고 함께 있던 동행인이 말해줬다"
추천 3
     
       
rank쏘니노이즈 2022-10-01 (토) 10:08
@10sunbi

기자가 생각없이 적었다에 한표 ㅋㅋ
"함께 있던 동행인이 '살무사라 자칫 큰일날뻔 했다'고 말해줬다."

따옴표라도 해줘야 되는데 ㅋ
추천 1
rank暗黑鬪氣 2022-09-30 (금) 12:22
한강에 저게 왜 있지??
추천 0
rank포스마치 2022-09-30 (금) 13:38
반려견을 좀 안데려나왔으면...
추천 4
rank집닭 2022-09-30 (금) 14:04
없어졌던 뱀이 시골집에도 나타나기 시작함. 울엄니 손가락 물림. 다행히 치료는 잘됐는데. 천적(땅꾼)이 없어져서 그런가..
추천 1
rank시간의지배자 2022-10-01 (토) 10:05
예전에는 독사등을 보고 죽이기도 했는데 법으로 이제는 뱀을 잡아도 죽일수가 없음. 집근처에서 잡아도 산등에 풀어줘야함. 더군다나 우리 주변에 뱀의 천적인 살쾡이나 독수리, 매등의 맹금류도 사라지다보니 천적도 사실상 없어 자연상태에서의 개체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죠.

거기다 기후가 더워지면 뱀들의 독성이 강해짐. 맹독성 뱀의 대부분이 더운 기후지역에 있는건 그때문이죠.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기후가 점점 올라가면서 맹독성 뱀의 개체숫자도 늘어나고 있음. 이미 몇년전부터 제주도등 바다에서는 동남아나 호주등에서 발견되던 코브라보다 훨씬 맹독성인 바다뱀들이 계속 잡히고 있는게 보고되고 있죠.

얼마전에는 도심한복판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살모사 새끼에게 아이가 물린적도 있음.
추천 1
     
       
rank미스터차우 2022-10-01 (토) 19:08
@시간의지배자

거긴 도심이 아니라 인천 영종공원 옆 아파트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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