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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92328301

병원비가 100만원이면 환자가 20만원 부담하고 나중에 병원이 80만원 보험공단에 타는 구조로 되어있는게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체계

그리고 보험공단은 재정을 아끼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기준을 정해서 80만원 다 주기도 몇% 주기도 안주기도 함.

물론 과잉진료라고 하면서 전부 안주기도 함.

문제는 주고 안주고 하는 기준이 비공개임. 공개하는건 큰 항목기준뿐 세세한 구체적 기준은 다 비공개

공개를 하면 머리똑똑한 의사들이 꼼수 부린다고 해서 비공개라 안주면 병원들도 삭감되었나보나 하는 것임.

비공개라 기존에 안줬던 사례를 모아모아서 대비하느라 병원마다 심사과가 있는 것임. 

이점을 이용해서 

직원이 병원들에게 줄돈 자신 계좌로 들어오게  계좌바꾸고 돈 다 챙겨서 독일로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