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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누가 떠오르네

@킹즈맨

그래도 영부인은 못 해봤군요....

@씨케이78

아직 모름

@킹즈맨

난 아쿠아맨에 나온 미친년이 생각나던데

@킹즈맨

그래도 미란다커는 예쁘고 몸매라도 예쁘기나 하죠. 그 "누구"는 성형빨에 경력도 다 위조잖아요.

디카 옹이 정답이야...-_-;

부럽다

신분상승을 위한 끝없는 노력 성공했네요

대충 어메리칸 스타일 짤

조로우는 꽁으로 먹혔네

진짜 동물의 왕국이네

와...대단한 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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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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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쯤 되면 오히려 대단해보이네..
얼마나 매력이 있길레... 남자들이 정신못차리고 빠지나...
저 갑부들이 다 병신도 아니고 다들 잘난 알파남에 주변에 넘칠정도로 정보통도 있으니 모르고 만나는것도 아닐텐데..

걸레였네.

쟤네들이야 그런다고 치자 저런 걸 보고 자란 애들 머릿 속에 뭐가 들어 있을까

문란하구만.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이니까 아메리칸 스타일이 아니라 호주 스타일인건가?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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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술집점쟁이는 영부인도 한다는데

보지에 뭘 붙여놨길래..시벌

슈퍼스타 걸레

미란다 존나커

고대어로 화냥년

@토미군

화냥년은 사실 슬픈뜻입니다.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비롯한 사건이 있었을 때, 많은 여인들이 청나라를 비롯한 타국으로 끌려갔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는 수많은 연약하고 아름다운 조선 여자들은 청군에게 손쉽게 잡혀 순결을 잃었고, 청군의 성노리개로 전락하여 청국으로 끌려가 아비도 모르는 혼혈 사생아들을 수없이 양산했다고 한다. 이런 여인들은 대부분 돌아올 수 없었다. 하지만 친정에서 많은 돈을 주고 겨우 돌아온 여인들이 있었다.
문제는, 겨우 돌아온 여인들을 본 남편들이 절개를 잃었다고 그녀들을 내친 것. 그래서 이 여인들의 남편들이 단체로 왕에게 몰려가 이혼을 청구했다고 한다.
결국 이렇게 돌아온 여인들은 고국으로 돌아온 여자, 즉 환향녀(還鄕女)라고 불리며 멸시받았고, 남성 중심의 권위적인 조선 사회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이후 환향녀라는 말의 뜻은 정숙하지 못한 여인을 싸잡아 부르는 멸칭으로 바뀌었고, 발음도 화냥년으로 변했다.

홍제천은 우리 여성 선조들의 애환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정묘, 병자호란(인조)때 공녀로 청나라에 잡혀갔던 여자들이 돌아왔으나 어디에서도 반갑게 맞아주지 않았다. 피해자인 그녀들은 오히려 '환향녀'라고 손가락질을 받았을 뿐이다.(후일 '화냥년'이라는 여성 비하적인 욕의 유래가 된다)

나라에서는 궁여지책으로 홍제천에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된다는 명을 내렸다. 공녀들이 나라의 명을 받아 홍제천에서 몸을 씻지만, 결국은 도성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 이곳 주변에 눌러 앉아 살게 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토미군

그 말은 안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때 여성들은 완벽한 피해자였고 나라 제대로 못지킨 조상들이 병신이었기에 나온 말이거든요.

@토미군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대두 데가리가 뭐가 이쁘다고 다들 난리지?;;

@온우주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레골라스가 젤 불쌍하네요

침대에서 대체 무슨 서비스를 해주길래 ㄷㄷ

대충 나도 한번만 하자 짤

미란더 커에 비하면 가을동화 그녀는 선녀였군

한국 모 방송에서 저 여자 데려다 예능 찍는 거 보고 진짜 비웃었다
저 여자가 해외에서 어떤 이미지인줄도 모르고 레골라스 와이프고 이런 걸로 데려와서 빠는 게 웃겼음

줄줄이 사탕

그 자유분방한 헐리웃에서조차 썅년 오브 썅년이라 불릴 정도라하니...

애 냅두고 섹스하러간 미친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펙도 죽이는 여자가 도화살까지 있을때

@bloodlust

그 스펙도 쟤가 쌓은게 아니라 남친들이 쌓아준�ⅳ빱�.. 아 몸도 스펙이라면 스펙이긴 함...

걸레 오브 걸레s

이토징어들 부들부들 ㅋㅋ
틀내나게 왜들 그래.

경국지색 이구만 ㅋㅋ

나중에 퍼스트레이디가 될지도 모르는 일인데 함부러 까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