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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보가 연간 1500만원 순익을 낸 교보문고를 접지 않는 이유
rankPzGren    2022-09-25 (일) 21:55   조회 : 6704   추천 : 60 추천




1980년 광화문에 교보빌딩이 들어섰을 때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이 건물의 지하 1층이었다. 워낙에 목 좋은 금싸라기 땅이라 어떤 점포든 열기만 하면 땅 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고(故) 신용호 교보그룹 창업자는 온갖 사업 아이디어를 다 물리치고 서점을 만들었다.  “돈은 교보생명으로 벌고 사회 환원은 서점으로 하겠다” 는 지론에서였다. 그래서인지 교보문고는 그동안 돈을 버는 데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매출 5000억원대의 초대형 서점이지만 영업이익률은 1%를 넘지 않는다.  교보문고가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1981년 6월1일. 8930㎡에 달하는 매장은 단일 면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였다. 서가 길이만 24.7㎞였다. 이 대형 서점은 개장하자마자 서울의 명소가 됐다. 사람들은 앞다퉈 교보문고를 찾았고 아무런 부담 없이 오랫동안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교보문고 개점 이후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은 ‘내가 하지 못한 일을 해줘서 고맙다’는 요지의 칼럼을 신문에 싣기도 했다.

고 신용호 교보생명 회장은 생전에  “연 500억원 정도의 적자는 내도 괜찮다” 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교보문고를 찾은 고객이 노트에 책 내용을 베끼더라도 직원들이 절대 눈치를 주지 않도록 했다. 책을 훔치려는 사람이 있어도 도둑 취급해 망신을 주지 말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타이르게 했다. 1985년엔 학자들을 위한 80만종의 해외 논문도 공급했다. ‘국민의 독서량이 나라의 장래를 좌우한다’는 신조 때문이었다. 이 같은 사회적 책임의식과 독서에 대한 애정은 교보문고만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됐다. 1997년 말 외환위기 때 국제통화기금(IMF) 관계자가 우연히 광화문지점에 들렀다가 많은 젊은이들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고 “이 나라는 분명히 다시 일어난다”고 말했다는 에피소드는 교보문고 임직원의 자랑 중 하나다.

 

 

 

창업주가 '교보문고는 적자봐도 되니까 교보생명으로 번 돈으로 유지시켜라'고 유언남김

 

실제로 교보생명이 교보문고 주식 100%를 소유중이고 교보문고 상태가 안 좋으면 현금지원해줌

(교보생명은 동종업계 순익 1위 )

골프(인생)의 철칙은 보기를 줄이자. 파만 하자인데...
전방의 나무를 넘기겠다고 친 것은 여지없이 나무에 걸리고,
러프에서 과감히 투온 노리고 우드로 샷하다간 아이언샷으로 끊어나감만 못하고...
벙커에서 핀 옆에 붙이겠다는 샌드 샷은 벙커턱에 맞기 일쑤고,
과감한 원퍼팅은 홀을 지나쳐 쓰리 퍼팅으로 이어지는게 골프(인생)의 묘미...

장애물을 만나면 객기의 원샷(행운)보다는 돌아가는 지혜의 투샷(실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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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댓글쓰기
rank우비11 2022-09-25 (일) 22:10
삼성가입할바에야 교보 가입하는게 더 좋다고 봄. 교보문고 떠나서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5
nogood
반대 1
rank우비11 2022-09-25 (일) 22:1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삼성가입할바에야 교보 가입하는게 더 좋다고 봄. 교보문고 떠나서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5
     
       
rank직구 2022-09-25 (일) 22:38
@우비11

자동차 보험도 샘송 개쓰레기임 ㅋㅋ 수리센터 갑질 해서 돈도 제대로 안줘가지고 차도 븅신 같이 고치게끔 함ㅋㅋㅋ
추천 3
     
       
rank빠라삐리뽕 2022-09-25 (일) 22:58


@우비11

삼성생명 보험금 최다 미지급
추천 4
     
       
rank우리어머님 2022-09-25 (일) 23:35
@우비11

삼성.. 보험은 진짜 쓰레기죠
추천 0
rank인구감소중 2022-09-25 (일) 22:35
교보는 지방의 교보빌딩도 똑같이 지음
추천 0
rank끊어진머리끈 2022-09-25 (일) 22:38
저도 이 글 보고는 온라인 서점 교보만 이용합니다.
추천 1
rank나비토 2022-09-26 (월) 13:07
교보문고, 영풍문고 참 고마웠던 곳들...
도서관이라는 시설이 많이 보급되어지지 않았던 시절에 지하철비용만 있으면 몇 시간이건 책을 읽어도 눈치 안줬음...
한 때는 매주 가서 주말 보냈는데...
다만... 19세미만 서적의 표기가 별도로 없던 시대라... 별에별 책이 다 있긴 했음; (폭탄 만드는 법, 독약 만드는 법,체계에 관한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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