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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부남들 울리는 설거지론 일침 ㄷㄷ.jpg
ccyuop    2022-09-23 (금) 10:03   조회 : 17658   추천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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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츠나나나 2022-09-23 (금) 10:06
유부남 안 울구요.

끼리끼리 만나서 그래요.
설거지 하기 싫으면
인생을 열심히 살아온 성실한 여자를 만나면 되요.
얼굴 가슴 사이즈 나이 같은 걸로 마누라를 고르지 말고. 

설거지론은 무슨 얼어죽을 설거지론.
본인의 등신같은 안목과 저렴한 가치관을 탓해야지.
추천 144
반대 19
디아블로하고… 2022-09-23 (금) 10:09
ㄹㅇ 좋은글이네..

퐁퐁남들은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기 싫으니, 왜냐면 인정하게 되는순간 자신의 존재가 부정당하고, 괴로워질테니


결혼을 못한 자기보다 늦게 사회에 나온 혹은 다른 남성들에게 너는 능력도 없는 거지새끼라서 결혼도 못했자나

라면서 비난을 하는걸 일침놓은거네
추천 46
반대 17
김병연 2022-09-23 (금) 10:10
예전에는 결혼하지 마, 라는 게 그냥 농담 정도였다면 이제는 설거지론과 맞물려서 정말 비참하고 힘들게 사는 남자들도 존재하는 상황이 있다는 걸로 바뀌어 가고 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결혼이란 건 답이 없거든요. 자기들이 해놓고 정말 후회하니까 무슨 장난하듯 이제 이혼해야지 이럴 수도 없는 거잖아요 결혼은. 그냥 마지못해 살지만 그닥 행복하지도 않은데 이대로 어쩔 수도 없는 외통수인거죠. 후쿠시마 주민들이랑 마찬가지에요. 찜찜하고 짜증나지만 내가 다른데서 살 능력도 없으니까 방사능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는 음식물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야하는데 그거가지고 계속 짜증내고 의심하고 이럴 거에요? 그럴 수 없잖아요. 결혼한 남자들이 정말 와이프를 신뢰하고 편안한 결혼생활을 보내기만 하는 건 아니죠. 결혼생활에 애로사항도 존재하고(티비 부부클리닉에 나오는 심한 경우들처럼) 각자의 성격차이라던가 돈문제라던가 아니면 파트너의 과거사 문제도 존재할지 모르죠. 문제는 그것들을 일일이 꺼내서 들추면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게 불가능하니까 알아도 꾹 참겠죠. 남들이 설거지 퐁퐁남이네 뭐네 비웃어도 자기는 가정을 가졌으니까 그래도 인생이 나은 편이다 라고 생각하면서요. 안 그러면 못 버티잖아요.

물론 설거지론도 문제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1)과거에는 문란한 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정말 남편을 지극정성 사랑하고 잘 대해주는 와이프는 퐁퐁인가 아닌가? 2) 정말 성경험이 없었던 처녀지만 남편을 정말 발톱에 낀 때 취급하는 썅년일 경우는 퐁퐁인가 아닌가? 의 문제가 있죠.

저는 설거지론 자체에 함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게 왜 최근에 터져나왔고 바보같은 부분이 많은데도 공감하는 남성들이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분명 우리 사회의 어느 구석에는 레디컬 페미니즘의 과도한 강세와 더불어서 남성들이 피해를 입는 부분이 있고, 그걸 실제로 체감하니까 공감대가 생긴 거라고 봐요.
추천 24
반대 4
아푸아루 2022-09-23 (금) 10:21
찐따새끼가 쓴 글인가 ㅋㅋㅋㅋ
무슨 도입부 보고 처녀충인줄 알았네
일뽕 씹덕새끼들이 처녀충이 많던데
애초에 여자를 먹고 버린다, 상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놈이니
일베충 새끼와 다름없다
본인 와꾸와 인성은 상품으로서 얼마나 가치를 하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설거지 당했다고 할 정도면
젊을때 10명, 20명 사귀었으면서 결혼한 남편에게는 그런 히스토리를 전혀 얘기 안한 경우를 말하겠지.
그건 윗글대로 퐁퐁남의 좋은 예시다.
그런데 얘기했는데도 좋아서 결혼했다? 그건 설거지가 아니라 사랑하는거고. 여자도 남자를 사랑하면 다 잘된거다.
뭐,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냥 호구에 자진 퐁퐁인거겠지만. 다 남자의 안목인거다.

디씨답게 찐따 씹덕새끼가 많은곳이라 처녀충, 인간쓰레기가 많다. 애초에 본인의 가치가 걸레들보다 나은지 생각해볼 시간이다. 설거지조차 당하지 못하는 지들의 쓰레기 같은 삶을 되돌아 볼때가 됐다.
추천 23
반대 6
트럼페터 2022-09-23 (금) 10:36
생각이야 다를수 있는데.... 너무 뭐라하는거 아닌가...

개소리든 잡소리든... 뻘글이든... 자기 생각 저렇게 진지하게 장문으로 써뒀음.. 그만큼 존중하고..

들어볼려고는 노력해야지...



맞고 틀리고의 문제를 떠나서... 공격적인 댓글 다는 사람들은.. 타인이랑 대화가 가능은 한가..


나는 내친구가 빨간당 지지하고.. 나는 파란당 지지해도.. 우린 술자리에서 싸운적이 없다

빨간당 지지하는걸 논리정연하게 말하기도 했거니와... 내가 파란당 지지하는거에 대해서...

공감은 안된다고 하면서도 차분히 귀담아 들어주었기 때문이지..


사람들은 정치 이야기 하다 싸우면... 생각이 달라서 싸운줄 알지만... 생각이 달라서 싸운게 아니라..

본인들이 대화를 할 스킬이나 자세가 안되있기 때문이다.. 본질은..


결국 대화란 이런거지.. 생각이야 같을수 없을진데.... 내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너무 간다.. 너무 홀대하고.. 욕까지 나오고 있으니..
추천 19
반대 8
코마츠나나나 2022-09-23 (금) 10:0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유부남 안 울구요.

끼리끼리 만나서 그래요.
설거지 하기 싫으면
인생을 열심히 살아온 성실한 여자를 만나면 되요.
얼굴 가슴 사이즈 나이 같은 걸로 마누라를 고르지 말고. 

설거지론은 무슨 얼어죽을 설거지론.
본인의 등신같은 안목과 저렴한 가치관을 탓해야지.
추천 144
     
       
퍼팩가이 2022-09-23 (금) 21:42
@코마츠나나나

추천 100개 안되나요? 개 시원하네요!!!
추천 1
     
       
qdjdjebdj 2022-09-24 (토) 09:52
퍼온 글을 요약하면
(요새 2030세대 남자가 아주 "계산적"으로 변했다는 점을 가정)

"시중에 종신계약해야 하는 상품 10개 중 7개가
보장(=권리)되는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가격(=책임)만 비싸니 이걸 누가 계약하겠나?"

라는 말입니다.
물론 요새 시쳇말이나 사용하면서 저급하게 표현했습니다.

인생 선배같은 입장의 똑같은 '남자'가
"응 너가 나머지 3개 중에 고르면 됨.
  7개 고르는건 등신 같은 안목가진 사람이나 하는거임"
이딴 식으로 얘기하면 문제해결에 도움되는게 있습니까?

결혼적령기(+예정) 미혼남들이
미혼녀, 기혼녀, 기혼남에게 둘러싸여 집단사상린치 당하는 것을 볼때.
아직 결혼/출산/이혼율 바닥 멀었구나 싶습니다.

가장 힘이 되줄 수 있는 '기혼남'들이 많은 커뮤니티에서
이런 댓글과 동조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혜화역, 신당역 페미니스트 시위보다 더 안타깝습니다.

질식해 가는 남성의 권리를 위해
에어포켓같은 여론을 만들어 줄 수도 있는거지 않습니까?
디씨 같은 표현방식이 아니라 이토 같은 방식으로요.

사람은 힘들어서 자살하는게 아니라,
들어주는 사람이 없을때 자살한다고합니다.

우리나라 2030 남성 사망율 1위가 뭔진 아시죠?
추천 0
          
            
코마츠나나나 2022-09-24 (토) 10:57
@qdjdjebdj

설거지 어쩌구 하는 글에 2030 남성 사망율 결말이라니 황당하네요.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우선
3/10이라는 근거없는 수치와
미혼녀, 기혼녀, 기혼남들로터의 집단사상린치 같은 해괴한 피행망상이
님이
어떤 사이트와 유튜브에서 정보를 얻고 계신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상거래'의 규칙을 어기며 비난받을만한 짓을 하는 결혼시장의 참여자가
유독 여자가 더 많다는 님의 주장부터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쓰레기는 남녀상관없이 대충 비슷한 비율로 존재합니다.

님이 생각하기에 결혼시장에 참여한 한국여자들이 3/10 비율 정도로만 양심적 판매자라면
그냥 결혼하지 마세요. 외국여성 찾아보시든가.
출산율 같은 거국적 관점은 *까라고 하시구요.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울만큼 출산율 떨어지면
이민이나 뭐나 무슨 수가 생길 겁니다.

혜화역, 신당역 페미니스트 시위가 왜 안타깝죠?
님 주위에 여자가 존재한다면 물어보세요.
스토킹, 성범죄 등등에 불안해하지 않는지.
명문대 회계사 스토킹 사건 이후에 제 마누라는 밤길 나서는 걸 더 겁내합니다.
마누라가 업무 관계로 밤늦게 돌아다닐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저도 불안하구요.
2030 남성의 일부가 자살로 사망한다면
2030 여성의 일부는 성범죄로 타살당한다구요.
안전한 환경울 요구하는 시위에
페미 운운하는 님의 사고회로는
도대체 얼마나 망가진겁니까?

2030남, 지들만 졸라 불쌍하다는
저 등신같은 자기연민은 도대체 어떤 피해의식으로부터 나왔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김지영에 공감하는 2030녀만큼이나.

그리고
무슨 프롤레타리아 계급투쟁도 아니고
성별이 같다는 이유로 유부남인 제가 저 *같은 헛소리에 동의하고 공감해야한다구요?
딸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저런 *같은 여혐글에 공감하는 결혼적령기의 남자들이 많다는 게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제 딸이 외국 남자와 결혼하다고 해도
저는 아무런 반대를 하지 않을꺼에요
한국남은 대충 3/10정도만 정상이라서요
추천 0
               
                 
qdjdjebdj 2022-09-24 (토) 13:29
@코마츠나나나

수준.
추천 0
                    
                      
코마츠나나나 2022-09-24 (토) 13:48
@qdjdjebdj

수준같은 소리 하네.
여자들은 입닥치라는
인성 주제에.

그래서 그 시위가 왜 안타까우신데요?

오빠들이 지켜주고 있으니까
여자들은 불안에 떨지말라고?
불안하니까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하면
페미*이니까?
추천 0
디아블로하고… 2022-09-23 (금) 10:0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ㄹㅇ 좋은글이네..

퐁퐁남들은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기 싫으니, 왜냐면 인정하게 되는순간 자신의 존재가 부정당하고, 괴로워질테니


결혼을 못한 자기보다 늦게 사회에 나온 혹은 다른 남성들에게 너는 능력도 없는 거지새끼라서 결혼도 못했자나

라면서 비난을 하는걸 일침놓은거네
추천 46
     
       
코마츠나나나 2022-09-23 (금) 10:27
@디아블로하고싶다

1.
유부남이라면 본인이 퐁퐁남 인가 봅니다.
퐁퐁남 아닌 저는 저런 멍청한 소리 안 하거든요.

2.
유부남이 아니라면
유부남도 아닌 주제에 유부남의 사정에 대해 뭘 아신다고 아는척이신가요?

3.
유부남은 아닌데 퐁퐁남의 현실을 잘 아는 케이스라면
사람을 가려서 만나세요.
주위에 그런 종류의 인간이 많다면 본인도 그런 부류의 인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4.
그냥 유튜브 게시판 등에서 주워들은 소리일 뿐이라면
유튜브 게시판도 골라서 다니세요.
본인 인생에 하등의 도움도 안 될 뿐더러
사람이 병*같아집니다.
추천 28
     
       
이카르네 2022-09-23 (금) 14:20
@디아블로하고싶다

저 글 쓴 찌질이랑 똑같은 찌질이네, 같은 사람인가? 자기가 가는 길이 무조건 옳다고 믿는 앞뒤 꽉 막힌 개찐꼰대. 40대 이상 모쏠의 특징이기도 하지.
추천 4
그러지마제발 2022-09-23 (금) 10:09
여자들이 명품백 메고 스벅가서 밥 대신 커피 한잔 마신다고 그렇게들 된장녀,김치녀라고 조롱하고 비하한게 엊그제인데 ㅋㅋㅋㅋㅋㅋ 이젠 남자들이 스벅에 맥북,패드 들고 가면 프리패스라고 칭하면서 갬성에 젖어 커피 한잔에 겜한판 하는게 유행인 시절인데 ㅋㅋㅋㅋㅋ
추천 1
     
       
ssas 2022-09-23 (금) 10:35
@그러지마제발

얜 이제 어그로도 못끄네
추천 13
     
       
불러불 2022-09-23 (금) 10:37
@그러지마제발

요즘 힘드냐?? 왜 글이 예전만 못하냐
좀 서운하네... 노력 좀 하자 ㅇㅋ??
추천 3
     
       
한잔두잔세잔 2022-09-23 (금) 10:48
@그러지마제발

실패
추천 1
     
       
aldkfjd 2022-09-23 (금) 13:58
@그러지마제발

형 요새 무슨일 있어??
아니 진짜 왤케 자주 안와???
존나 기다리고 있는데
이런 글에 형 있나없나 기웃거리게 된다구!!!!
추천 0
     
       
딸기맛멸치의… 2022-09-24 (토) 09:51
@그러지마제발

풉 ㅋ
힘내렴
추천 0
김병연 2022-09-23 (금) 10:1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예전에는 결혼하지 마, 라는 게 그냥 농담 정도였다면 이제는 설거지론과 맞물려서 정말 비참하고 힘들게 사는 남자들도 존재하는 상황이 있다는 걸로 바뀌어 가고 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결혼이란 건 답이 없거든요. 자기들이 해놓고 정말 후회하니까 무슨 장난하듯 이제 이혼해야지 이럴 수도 없는 거잖아요 결혼은. 그냥 마지못해 살지만 그닥 행복하지도 않은데 이대로 어쩔 수도 없는 외통수인거죠. 후쿠시마 주민들이랑 마찬가지에요. 찜찜하고 짜증나지만 내가 다른데서 살 능력도 없으니까 방사능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는 음식물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야하는데 그거가지고 계속 짜증내고 의심하고 이럴 거에요? 그럴 수 없잖아요. 결혼한 남자들이 정말 와이프를 신뢰하고 편안한 결혼생활을 보내기만 하는 건 아니죠. 결혼생활에 애로사항도 존재하고(티비 부부클리닉에 나오는 심한 경우들처럼) 각자의 성격차이라던가 돈문제라던가 아니면 파트너의 과거사 문제도 존재할지 모르죠. 문제는 그것들을 일일이 꺼내서 들추면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게 불가능하니까 알아도 꾹 참겠죠. 남들이 설거지 퐁퐁남이네 뭐네 비웃어도 자기는 가정을 가졌으니까 그래도 인생이 나은 편이다 라고 생각하면서요. 안 그러면 못 버티잖아요.

물론 설거지론도 문제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1)과거에는 문란한 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정말 남편을 지극정성 사랑하고 잘 대해주는 와이프는 퐁퐁인가 아닌가? 2) 정말 성경험이 없었던 처녀지만 남편을 정말 발톱에 낀 때 취급하는 썅년일 경우는 퐁퐁인가 아닌가? 의 문제가 있죠.

저는 설거지론 자체에 함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게 왜 최근에 터져나왔고 바보같은 부분이 많은데도 공감하는 남성들이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분명 우리 사회의 어느 구석에는 레디컬 페미니즘의 과도한 강세와 더불어서 남성들이 피해를 입는 부분이 있고, 그걸 실제로 체감하니까 공감대가 생긴 거라고 봐요.
추천 24
     
       
까만달 2022-09-24 (토) 05:48
@김병연

공감 가는 인간이 등신이죠.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 겁니다.

페미의 단짝이 일베인걸 지들만 모르죠.
추천 0
          
            
김병연 2022-09-24 (토) 08:08
@까만달

이전에 어떤 친구랑 논쟁이 붙은 적이 있었습니다. "히틀러같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는 그 범죄만으로 자신이 그동안 쌓아올린 모든 것이 금지되어야 마땅하다" vs "히틀러가 저지른 죗값은 역사가 평가하게 하되, 그가 정치인으로서 벌인 것과 그 이전에 화가라던가 다른 누군가로서 쌓아올린 것에는 구별이 필요하고 다른 시각의 평가가 필요하다" 는 의견이었죠. 저는 후자였습니다.

물론 님에게 어떤 정치적 스탠스를 강요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이건 순전히 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철학에 대한 문제라서요.

하지만 저는 "이건 얘기할 가치도 없다. 믿는 놈이 병신" 이라는 단조로운 사고방식보다는 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고하는가? 혹은 우리 사회의 어떤 부분이 그들을 이런 구석으로 내몰았는지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들의 바보같은 주장에 귀를 기울이자는 게 아닙니다. 그들이 어떤 경로로 그런 이야기에 설득력을 가미했다거나, 설득받는 청중을 끌어냈냐를 고민할 시점이라는 겁니다. 생각하지 않고 욕하면 프레임에 빠진 인간과 그닥 다를 바가 없어요.
추천 0
               
                 
프로톤 2022-09-24 (토) 09:48
@김병연

딱봐도 발작버튼 눌린 퐁퐁남인데 논리적으로 반박 해줘봐야 쟤는 듣지도 않으니 답변이 무의미 함. 쟤들은 자신이 설거지 당했다는 걸 받아드리는 순간 정신이 붕괴되는데 인지부조화가 오는게 당연함
추천 0
                    
                      
까만달 2022-09-25 (일) 01:01
@프로톤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 사람은 애키우고, 가정 돌보는데 바쁘지, 그러려면 돈많이 벌어야 하구, 자기개발 끊임없이 해야하구.
그게 대부분 중년남들이구.

평생 여자 손목한번 못잡아본 찐따들이, 여자가 남자 등쳐먹을거라는 공포에 빠져 살지.
그러니 결혼한 남자들은 전부 퐁퐁남이어야 하구.

이런데서 가족자랑하는 팔불출 같아서 쪽팔리긴 하지만.
우리집사람 나보다 가방끈도 훨씬 길고, 똑똑하다.
먹고살 걱정 없어서, 육아하라고 하고 생활비 주는데, 나혼자 살때 쓰던 생활비로 애키우고, 집안 행사까지 챙긴다. 나날이 돈모이고 있어서 곧있음 집 더 큰데로 옮길거구-거기에 집값까지 떨어지네.
그리고 애들 크는거 보고 있면, 인생의 행복이란거 알게 되구, 더열심히 돈모아서 잘살고 싶고.

나말고 내 주변 친구들 만나면 애들 교육에, 재테크, 그리고 은퇴준비 이야기가 대부분이지. 그게 정상이고.

루저 새끼들이나, 만나볼일도 없는 여자한테 인생 털릴 걱정이나 하면서 지들끼리 퐁퐁남 찾고 사는거고. 평생 그냥 그러고들 살어, 어차피 여자 손목한번 못잡아볼 인생들인데 그렇게라도 생각 하고 살아야지.
추천 0
Croy 2022-09-23 (금) 10:12
본인 개똥철학이 진실이라고 믿는 방구석 사이비가 쓴 개소리
추천 5
우리어머님 2022-09-23 (금) 10:13
유럽감성이네
추천 0
비지이 2022-09-23 (금) 10:14
미친놈인가?
추천 2
아푸아루 2022-09-23 (금) 10:2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찐따새끼가 쓴 글인가 ㅋㅋㅋㅋ
무슨 도입부 보고 처녀충인줄 알았네
일뽕 씹덕새끼들이 처녀충이 많던데
애초에 여자를 먹고 버린다, 상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놈이니
일베충 새끼와 다름없다
본인 와꾸와 인성은 상품으로서 얼마나 가치를 하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설거지 당했다고 할 정도면
젊을때 10명, 20명 사귀었으면서 결혼한 남편에게는 그런 히스토리를 전혀 얘기 안한 경우를 말하겠지.
그건 윗글대로 퐁퐁남의 좋은 예시다.
그런데 얘기했는데도 좋아서 결혼했다? 그건 설거지가 아니라 사랑하는거고. 여자도 남자를 사랑하면 다 잘된거다.
뭐,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냥 호구에 자진 퐁퐁인거겠지만. 다 남자의 안목인거다.

디씨답게 찐따 씹덕새끼가 많은곳이라 처녀충, 인간쓰레기가 많다. 애초에 본인의 가치가 걸레들보다 나은지 생각해볼 시간이다. 설거지조차 당하지 못하는 지들의 쓰레기 같은 삶을 되돌아 볼때가 됐다.
추천 23
Milkiss 2022-09-23 (금) 10:23
디씨죠? 일베나 디씨나 버러지는 똑같음
버러지 주변에는 버러지뿐이 없어서 그래요.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습니다.
추천 3
트레일러파크… 2022-09-23 (금) 10:27
ㅋㅋㅋ 그저 웃지요.

여우의 신포도는 남자고 여자고 가리지를 않네. 메갈이나 일베나 설거지 원툴 아다들이나 다들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지를 못해서

병든 눈으로 세상을 보니 병든 것 밖에 안보이지. 현실을 살아 제발
추천 4
돈까스정식2… 2022-09-23 (금) 10:27
설거지론 결국 부부관계 별로인 사람들에게 타격아닌가?
추천 0
카라멜♥ 2022-09-23 (금) 10:27
디씨나 일베나.. 그냥 저 포도는 실거야 라고 외치는 여우같은 애들입니다.

한마디로 정신승리만 하는거죠.
추천 1
건빵님 2022-09-23 (금) 10:28
원래 퐁퐁남 설거지남 이거를 이남자 저남자 만나던 여자를 마무리한다 뭐 그런 의미로 나왔던건데 (네 사실 더 비속어 적인것도 있죠 그뜻이 더 맞음)
암튼 갑자기 저글의 중 후반부처럼 atm하면서 집안일까지 하는 피곤하게사는 남편을 지칭하는걸로 물타기됨

근데 이게또 물타기가 되더니 기사같은데도 쓰이고...ㅋㅋㅋ 처음에 퐁퐁남 설거지남단어로 이토에서 싸움나는것도 유부남 미혼이여서가아니라
처음뜻으로 쓴걸 아는 사람과 atm남편같은 뜻으로 아는 사람의 이해 문제도 있었음

뭐 지금은 또 후자같은 뜻으로 쓰이는 것 같지만 역으로 후자의 뜻에서 처음의 뜻으로 유추가 된글이라 뭐 팩폭이런건 아닌거같음

그냥 결혼을 잘하세요 안좋은 부분만 보려니 그런부분만 보이고 불확실한 미래에 불확실한 결혼이 글과 같은 생각으로 이어지는 것같은데 세상은 썩었어라고 한탄만하면서 밖에 안나오는 사람같은거
추천 2
wprkgudtn 2022-09-23 (금) 10:34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만 보면 한국은 10년내에 망할 분위기임. 결혼? 안해. 아기? 안낳아. 지금 출산율이 0.7? 내년만 되어도 0.5 밑으로 떨어질 기세
추천 1
트럼페터 2022-09-23 (금) 10:3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생각이야 다를수 있는데.... 너무 뭐라하는거 아닌가...

개소리든 잡소리든... 뻘글이든... 자기 생각 저렇게 진지하게 장문으로 써뒀음.. 그만큼 존중하고..

들어볼려고는 노력해야지...



맞고 틀리고의 문제를 떠나서... 공격적인 댓글 다는 사람들은.. 타인이랑 대화가 가능은 한가..


나는 내친구가 빨간당 지지하고.. 나는 파란당 지지해도.. 우린 술자리에서 싸운적이 없다

빨간당 지지하는걸 논리정연하게 말하기도 했거니와... 내가 파란당 지지하는거에 대해서...

공감은 안된다고 하면서도 차분히 귀담아 들어주었기 때문이지..


사람들은 정치 이야기 하다 싸우면... 생각이 달라서 싸운줄 알지만... 생각이 달라서 싸운게 아니라..

본인들이 대화를 할 스킬이나 자세가 안되있기 때문이다.. 본질은..


결국 대화란 이런거지.. 생각이야 같을수 없을진데.... 내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너무 간다.. 너무 홀대하고.. 욕까지 나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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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연 2022-09-23 (금) 10:39
@트럼페터

농담하는 게 아니라 서로 정치의견이 다르신데 한번도 싸우신 적이 없으시면 두분 다 정말 성인군자의 레벨이신 겁니다. 대부분은 싸워요.

여기서 욕하고 싸움질하는 사람들이 못난 게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정상이고 당신같은 분은 대단한 사람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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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 2022-09-23 (금) 10:51
@김병연

저보다는 친구가 대단한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됬던게.. 정치 이야기하면서 회사 직원과는
언성이 높아진적이 있어서..

친구와 이야기 할때는 왜 안싸웠을까...란 물음에서 찾았었거든요.

그래서 돌아보니..  친구는 상대의 생각이나 의견, 주장에 대해서 이야기 끝날때까지 다 들어주기도 했었고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 나온다 싶으면.. 중간에 말을 많이 끊으니까요 저도 그렇기도 하구요)

자기 생각에 따라 잘 못한 점에 대해서는 우기기 보다는 인정도 잘했었구요.
(정치를 예로.. 무조건 파란쪽이 잘할순 없으니까요. 잘한점도 있는 반면 잘못한점도 있죠.
대부분 인정하지 않지만요 ㅎㅎ)

그래서 저렇게 느끼게 되었네요. 생각이 달라서 싸우는게 아니구나.. 하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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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n 2022-09-23 (금) 20:10
@트럼페터

친구사이라서 서로 참은 거라고 봅니다
저도 아버지와 정치적 견해가 상반되는데
아버지가 박근혜를 뽑아줘야된다고 밥상머리에서 말씀하시길래 왜 그러냐 하고 여쭤봤더니
젊은 나이에 부모를 다 잃어서 불쌍하니까 뽑아줘야 한다고 하더이다
물론 전 아버지와 싸우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버지의 논리나 이성으로 설득된게 아니라 그냥 참았고요
그 이후로 정치적 소재에 대해 침묵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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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 2022-09-24 (토) 23:14
@Kohn

단순히 참기만 하는거라면.. 시간이 흐를수록 정치적인 이야기는 서로 안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랑 친구사이는 정치적인 이야기 하는데 있어서 지금도 막힘은 없습니다.

그게 차이점인거 같네요. 단순히 참기만 하는건 아니란 것은
추천 0
     
       
쓰다듬어주고… 2022-09-23 (금) 18:24
@트럼페터

개인적으로 설거지론을 옹호하거나 맞다고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설거지론이 왜 등장하였고, 인터넷에 빠르게 확산되는, 즉 여러사람이 공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2
          
            
까만달 2022-09-24 (토) 05:51
@쓰다듬어주고파

헛소리는 헛소리인겁니다.

그런 헛소리 신경쓸 시간 있으면, 차라리 주식 차트를 이해라려고 노력하세요. 돈이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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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팩가이 2022-09-23 (금) 21:45
@트럼페터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장황하게 쓸바에야, 그냥 타겟 시원하게 욕한 한마디 작성하는게 더 진정성 있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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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 2022-09-24 (토) 02:46
@퍼팩가이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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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즈 2022-09-24 (토) 08:59
@트럼페터

저건 의견을 제시한게 아니라 일반 기혼남성을 싸잡아 매도하고 있는 저열한 글이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겁니다.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짓을 하면 지탄 받는게 마땅한 겁니다. 공격적인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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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 2022-09-24 (토) 23:13
@소울워즈

그건 생각이 다른겁니다. 사람의 생각이 소울워즈님과 모두 같을순 없습니다. 누군가는 저 말에 반감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생각이 다른게.. 틀린게 아닙니다.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서로 생각을 교환함에 있어서 저정도 성실하게 이야기했음 들어줄만 하다고 봅니다.

좀더 논리정연하게.. 좀더 타당하게.. 좀더 설득력 있게 말해주길 원한다고 하더라도.. 뻘글처럼 보인다고 하더라도
만인들이.. 그렇게 다 논리정연하게 살고 설득력있는 화술을 가지고 생각을 표현하며 살고 있는건 아니니까요.
추천 0
크아와왕 2022-09-23 (금) 10:36
불쌍한 결혼생활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뭐든 케바케겠지요 ㅋㅋ
추천 2
관상학과졸 2022-09-23 (금) 10:54
저기 찬성찍고 박수치는 새끼들중에 평생 어차피 결혼 못할새끼들이 90프로임... ㅈ 같은 갈라치기 글 좀 제발 그만 퍼날르시길
추천 3
McSquare 2022-09-23 (금) 10:59
결혼하지마가 아니라 사람을 보는 안목을 높여라가 정답인데 다들 농담조로 하지말라고만해서 정작 본질을 캐치하지 못함.
추천 2
베트남아수라… 2022-09-23 (금) 11:06
결혼 시장이라고 다들 그러는 와중에, 서로 상품 포장하듯 외모, 직업, 소득, 재산으로 가치를 따지고 견적을 내고
내가 손해볼 수는 없지 하는 일념으로 쇼핑을 하듯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니 저딴 헛소리가 나오는 거겠죠.
실제로 결혼을 아직 안하거나 못한 사람들 중에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요.

그러니 내가 산 상품에 하자가 많다, 사기를 당했다 생각하고 울분을 토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당하고 살기 싫으니 결혼을 안/못 하겠다고 울부짖는 거고요.

그런데, 그건 결국 제일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인 성품, 가치관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본인 책임이죠.
추천 0
주거니받거니 2022-09-23 (금) 11:06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님 글쓴이가 그런 사람만 만났던가..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합니다

쓰레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여자
좋은 남자, 좋은 여자

안목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추천 1
선이보인다 2022-09-23 (금) 11:12
퐁퐁남의 본질을 모르시네들.
일베버러지들이 원하는건 보통사람들을 지들 수준으로 끌어내리는거임. 퐁퐁남조차 못되는 버러지들이 일반인들 행복한 꼴을 못보고 너는 퐁퐁남이야 시바! 그러니 불행해하라고! 이지랄하는거임.
추천 4
10sunbi 2022-09-23 (금) 11:14
한발 뽑고온 주갤러가 쓴글인가..
추천 2
레몬박하 2022-09-23 (금) 11:49
누가보면 평생 여자 손 한번 안잡은 남자들만 결혼하는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백련 2022-09-23 (금) 12:16
아이디 옆에 페미충이라고 적어놓은 인간들
하나같이 본문욕하는거보니 답나오네요
추천 2
     
       
프로톤 2022-09-24 (토) 09:54
@백련

발작 버튼 제대로 눌린거죠. 이걸 인정하는 순간 자기 인생은 전부 망한게 되니까요
추천 0
고냐느님 2022-09-23 (금) 12:43
1주면 1받고싶은게 세상돌아가는 원리이나.. 모두에게 1의 가치가 다르므로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다.
결혼은 내가 1을 줬을때 상대방이 2를 주려는걸 말리고 말려서 내가 1을 더 주는것
상대방이 내게 1을 주면 어떻게 2를 줄수있을까 고민하는것임..
추천 0
스타그 2022-09-23 (금) 13:14
저런 글 올리는 애들 대부분이 연애와 관계를 인터넷으로 배우고 결혼도 안해본 애들임.
스스로가 열심히 살아왔으면 대체로 비슷한 배우자를 만나게 됩니다.
추천 1
mist 2022-09-23 (금) 13:24
진짜 이런글 쓰는 새끼들는 ㅅㅂ 무슨 아다로 혼전순결하다가 결혼하나 ㅂㅅ새끼
추천 1
응큼늑대 2022-09-23 (금) 13:40
여자손도 못잡아보는 새끼가 질투나서 ㅂㄷㅂㄷ거리면서  쓴글 ㅋㅋ
퐁퐁거리는 애들 대부분이 얼굴이나 직업에 하자 있어서 여자 못만나는 애들
반박시 모쏠존못멍청이아다
추천 1
ㄷㄷㄷ덕 2022-09-23 (금) 13:46
설거지 개소리는  단순히 인간성을 상실한 역한 주장임
저게 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어느 물건처럼 취급하기에 저딴 생각을 하는것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인간을 개인 고유의 삶과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존재하는 물건, 거래하는 품목쯤으로 취급하기에 심각한 인간성 결핍에 의한 역함을 느끼는것

여자로 치자면 트로피 와이프쯤 취급하는거임
그렇기에 내 트로피에 흠이라고 생각하는게 있으면 열받는것
저 관점을 기반으로 남자에 대입하면 ATM취급인것임. 돈 잘 나올 ATM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하면서 욕하는 것.
여자는 트로피, 남자는 현금지급기쯤 취급하는 시선이 기저에 깔려있음
결국 인간성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사람을 물건처럼 취급하는 안티휴머니즘 같은 소리에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게 참...

결혼이건 뭐건 사람을 만날때 상대를 속인다면 거짓말 하는게 문제지 개인의 과거의 경험 까지도 무슨 물건처럼 다 내 맘에 들어야만 하는게 아님.
상대의 의도적 기망이 아닌 이상 상대 과거 경험을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는 할게 아님. 인간 고유의 역사로서 존중할 부분임.

결혼은 이 사람이 어땠고 앞으로는 어떨 것 같다는 생각에 함께하는건데 물론 자신의 예상이 틀릴수도 있지만 본인이 선택한 것임.  그리고 함께 서로 맞춰가야 하는 것임. 그걸 자기가 못하면서 마냥 상대를 욕하는건 책임 전가에 불과한것...

그리고 무엇보다 옆에서 타인의 선택을 보고 조롱하는 인간이 제일 역함. 일베충 수준이란게 이런 것이겠지만. 사람이 살면서 힘든 순간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걸 옆에서 비웃고 조롱한다는것. 어디에도 도움 안될 존재임.
추천 4
swaple 2022-09-23 (금) 14:11
퐁퐁남, 설거지남 이라는 용어가 일베? 디시? 암튼 더러운 커뮤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을 알기에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용어의 출처를 떠나 틀린 말은 아니다

한가지 착각하면 안되는 것이,
유부남 = 퐁퐁남 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아내에게 사랑받으며 살고 있는 유부남들은 저 용어와 무관하다
따라서 저 글에 화낼 이유가 없다

퐁퐁남이란
유부남들 중에,
가정에는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아내에게는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고 있지만
아내로부터는 ATM 취급만을 받는 남성을 뜻한다

그리고 본문의 글은
퐁퐁남 중에 자신이 퐁퐁남임을 부정하고
오히려 미혼 남성들에게 니들이 도태남이라고 외치는 남성들을 저격하는 글이다

틀린 말은 아니나
태도가 잘못되었다
애초에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남이야 설거지를 하며 살든 ㅈㄹ 쌩쇼를 하며 살든
다른 놈들이 너 퐁퐁이야 등신아~ 하면서 조롱할 필요도 자격도 없다는 것이 저 작성자 같은 부류들의 맹점이다

내가, 내 가정 내에서, 내 아내에게, 내버려진체 살든 말든, 니들이 왜 씨발
그런 소리 듣고 짜증나서 니들은 결혼도 못했잖아 하면서 감정적인 반발을 하자
딴에는 깨인 척 하면서 싸지르는 글이 저딴 거
추천 2
     
       
프로톤 2022-09-24 (토) 10:00
@swaple

저 설거지론이 터진게 그냥 터진게 아니라 실제로 몇 년 전만 해도 '내무부장관' 이니 '한 달 용돈 15만원 알뜰함 자랑글' 뭐 이딴 개소리로 이런게 가장의 무게라느니 하면서 자신 인생의 비굴함을 희생으로 변모시켜 떠벌리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설거지론 나오고 나서 이딴 개소리들 다 사라져서 전 이게 설거지론의 몇 안되는 유익함 중 하나라고 봄
 그리고 님 말대로 이건 행복한 부부생활 하는 사람은 해당 안되는 얘기리고 화낼 이유도 없음. 여기서 발작하는 사람들은 저 말에 발작버튼이 눌릴 정도로 현실은 시궁창 부부생활 이란 걸 스스로 인증한거임
추천 0
그치지않는비 2022-09-23 (금) 14:54
밖에도 안나가고 집안에 쳐박혀서 망상만 하다 보면 저런 글을 싸지르기 쉬워짐.
추천 0
루레이 2022-09-23 (금) 15:47
본질이고 나발이고 ㅋ 본인들이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남들이 블라블라 하는것도 웃기죠
추천 0
surkchiri 2022-09-23 (금) 15:52
돌고돌다 결국 순진하도 경제력있는 ㅎㅌㅊ남자한테 붙어먹는게 x같긴해 사랑할 맘도 안생기면서
추천 0
어그로탐지기… 2022-09-23 (금) 16:36
끼리끼리공격 하는거보니 본문내용이 타격감좀 있었나보네 ㅋㅋㅋ
추천 2
aasqs 2022-09-23 (금) 17:04
여기 평균연령대와 이용자층은 설거지론 절대 인정 안해요. 가치관 차이거나 정신승리 둘중 하나겠죠
추천 3
ddkEE 2022-09-23 (금) 18:19
저런생각이 들거나 상대가 저런행동을 한다면야 서로가 자기 삶에 누군갈 들이기 이르거나 그러지 못하는 사람인거죠...
추천 0
North99 2022-09-23 (금) 18:57
연애 경험 많은걸 상품가치 하락 타령하는거에서 수준 낮아서 못 보겠네

그냥 atm 취급받는걸 문제 삼으면 되는데
쓸데없이 길게도 썼네
추천 0
IlIIIlll 2022-09-23 (금) 19:18
설거지론은
본인 능력의 유무가 아니라, 본인이 그정도 희생을 감내하고 결혼하는게 맞는지 확인하라는 뜻임.

퐁퐁남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퐁퐁녀가 없다는게 아님 ㅋㅋ.
여자든 남자든 결혼관계에서 상대 배우자한테 후려치기 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노예처럼 살면 퐁퐁이인거임.
퐁퐁 결혼을 하지마라 이뜻임 ㅇㅇ.

막말로 여자분들 같으면
어릴때 술빨고 여자랑 문란하게 쳐놀던 새끼한테
폭력으로 두들겨 맞고,
돈내놓으라고 깽판치는거 수습하고,
친정집한테 손벌려가며 먹여살리는 결혼이 퐁퐁 결혼이 아니라고 생각됨?

ㅈ같은 배우자랑 결혼했을때
계속 참고 희생하지말고, 이혼을 하든 뭘 하든 탈출하라는게 설거지론의 핵심임.

그저 메신저 공격에만 눈돌아가서 "응 저새끼가 문제라 쟤가하는 말은 1+1=2도 믿으면 안됨~" 이런다고 답이 나오는게 아니라는거.
추천 2
보이지않는형… 2022-09-23 (금) 22:09
이혼율 높고 성비도 안 맞고 결혼 비용도 다른 우리나라에선 관련 애기가 게속 나올듯
추천 1
너무더워요 2022-09-23 (금) 22:57
울지말고 차근차근 얘기해봐
추천 0
창해일성소 2022-09-23 (금) 23:15
한 입만?

아기만 원하는거면 대리모 써.
추천 0
잉여에스타 2022-09-23 (금) 23:42
쩝.. 결혼이야기에 사랑이 없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결혼은 왜 하려고 하는지..

사랑하면 누가 더 손해고 재는건 없어지는데..
추천 0
프레시제망 2022-09-24 (토) 00:08
일부분일 뿐입니다 라기엔 이혼율 출산율이 저걸 뒷받침 제대로 해주고 있음
추천 3
컴바치 2022-09-24 (토) 00:12
지랄하고 있네,
지는 연예고자에 남자 스펙(재력) 내세우며, 여자 스펙(외모/몸매)보고 결혼한 주제에
왜 상대방에게는 순수한 '열정'을 바라는건데?
추천 0
BTM3000 2022-09-24 (토) 00:31
이런 글들이 많아졌다는건, 이런 케이스들이 정말로 많아졌다는 이야기고,
아마도., 이런 부분은 원래 존재했지만 이제서야 물위로 올라왔다고 봐야 할 것이다

쟁점이 있다면, 생각해 봐야 함이 마땅한데

그걸 폭력적인 언어로 찐따로 눌러버리는 댓글들을 보면 참.. 뭐랄까
능지 란 단어가 떠오른다. 선비질은 지능 부족이다.
추천 3
     
       
프로톤 2022-09-24 (토) 10:05
@BTM3000

설거지론 터지고 동탄 신도시와 블라인드 게시판 난리났었죠 ㅋㅋㅋㅋ
여기서 논리적 반박은 못하고 욕만 하는 사람들만 봐도 발작 버튼 제대로 눌렸다는 게 확연히 보일정도로 만연하다는 게 느껴짐
추천 0
하늬비이 2022-09-24 (토) 05:17
한국은
인터넷 때문에 망하는거지 싶다

그리고 내가 중국이면
당연히 한국의 온라인에서 여론공작 할걸?

이렇게 가성비 좋고 리스크 없이 국력을 씹창낼 수 있는 전술이 또 있을까? ㅋㅋ

한국의 저출산율은 세계 유래가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수치인데
뒤에서 정말 뭔가가 일어나고 있는 거 아닐까?
추천 2
멋진사나타 2022-09-24 (토) 07:15
그래도 참 우리 남자들은 본인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ㅇ살들이 더 많네....
여자들은 댓글보면 99퍼센트 상대를 욕하느라 바쁘던데....
추천 0
반성중 2022-09-24 (토) 08:46
그래서 프리연애 동거하면 더 좋아질거 같죠?
어림도 없지
추천 0
isaderm 2022-09-24 (토) 08:50
설거지따지면  결혼 할 여자가 있나
범죄  빚 정도만  없음  걍 사는거지
지방대들은  거의 동물의  왕국이고
아니 그냥 모든  단체에서  치마두르면  가만두질  않는데
신입생 중에  얼굴  반반한  여자후배 
오티 끝나니  벌써  두명  거쳐감
추천 0
백반반 2022-09-24 (토) 10:21
시부랄 퐁퐁남 하지말고

그냥 식기세척기를 사자

남녀 싸우지말고

5년 약정하면 달에 2만원 초반

신용카드 할인하면 만원대다 이것들아

이러다 다 죽어~~~!!

난 식기세척기 들일라고 했는데

싱크대가 안맞아서 못단다그래서

그냥 내가한다 ㅜㅜ ㅋ
추천 0
     
       
백반반 2022-09-24 (토) 10:23
@백반반

밥은 밥솥 빨래는 세탁기

말리는건 건조기 설거지는 식기세척기 청소는 로봇청소기

이정도면 싸울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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