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회원공간 회원공간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오징어랜드 문의  [문의]
[기타] 00년대 초반까지 존재했다는 생활상
rank친절한석이    2022-09-21 (수) 01:28   조회 : 33329   추천 : 235 추천



현관문 다 열어놓고 지내던 복도식 아파트



어린 아이가 씽씽이 타고 복도 몇 바퀴를 돌아도

모두가 귀여워하고 어른 누구도 뭐라하지 않고



집 열쇠 없거나 엄마가 시장에 가시면



옆 집 아주머니가 엄마 올 때 까지 들어와 있으라며

내어주시던 카레라이스



카레 챱챱 다 먹고나면

아주머니가 후식으로 만들어 주신 미숫가루



등교길에 지나가는 잘 모르는 친구도

같은 학교면 일단 다 태워서 꽉 찼던 우리아빠 차 ㅠㅠ

그리고 감사해하며 신나게 타던 학교 친구들



엄마가 요리나 반찬 많이 만들어 몇 그릇에 나눠주시면

옆집 윗집에 배달가던 나




친구집에 전화해서

"아줌마~ 안녕하세요 뫄뫄친구 원덬이인데여~

이짜나여~~ 숙제 다하고

뫄뫄랑 저녁먹기 전까지 같이 놀아도 돼요~?" 여쭤보고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이웃집 가족들이랑 함께 먹던 저녁



후식으로는 다같이 만들어 먹던 사이다 넣은 수박화채



친구들과 뛰어놀다 넘어지면

돌로 찧은 풀을 약이라고 발라주던 동네 친구들


흉흉해진 세상 탓에

이웃끼리 나누는 인사도 어색해진 요즘..

가끔씩 이 때가 그립다.. ㅠㅠㅠㅠㅠㅠ



댓글 115댓글쓰기
rank아롱이2 2022-09-21 (수) 01:52
75년생 아잽니다. 00년도 아니라 90년대에 비추어 보아도 너무 낭만적으로 과장한 글입니다. 지금이나 30년 전이나 사람 사는거 거의 비슷합니다. 00년이라고 해서 저런거 거의 없었습니다. 주말, 평일 저녁에 이웃들이랑 저녁을 같이? ㅋㅋㅋ  친구들이랑 같이 놀다가 넘어지면 돌로 찧어서 풀 발라주는.... ㅋㅋㅋ 저 조금 있으면 50인데 저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글쓴이  몇살? 감성팔이도 요즘은 사람들이 정보력이 좋아서 좀 현실적으로 해야 먹힌다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8
     
       
rank이제차단해야… 2022-09-21 (수) 02:06
@아롱이2

삭막한 동네에서 사셨나보네
난 저렇게 놀았는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28
     
       
rank유진박 2022-09-21 (수) 02:07


@아롱이2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0
     
       
rankgoodpama 2022-09-21 (수) 02:11
@아롱이2

생활상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비교적 자주 있던일들이라 추억돋으며 스크롤 내렸는데..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4
     
       
rank가을백수겨울… 2022-09-21 (수) 02:24
@아롱이2

어디서 사심? 서울 노원구 강동구, 강릉, 인천(학익동) 등 저렇게 살았었는데?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1
          
            
rankddkEE 2022-09-21 (수) 10:37
@가을백수겨울산타

전 고양시 행신동, 서울 연남동, 동교동 살았는데 저도 저렇게 컸습니다...ㅋㅋㅋㅋ
goodgoodgoodgood 추천 23
               
                 
rank그치지않는비 2022-09-21 (수) 11:29
@ddkEE

오...저랑 지근거리에서 사셨네요. 저도 고향이 마포구 입니다. 망원동에서 태어나고, 망원동에서 주로 살았고 성산동과 서교동도 좀 살았었죠. 위에 70년생이라는 분 보다는 어리지만 저도 어릴 때 저러고 자랐죠. 80년대 중반에 V를 방영하는데 이거 하는 시간에 집에서 부모님은 다른 것을 보셔서, 주변의 친구집이나 친척집에 가서 본 적도 여러 번 있었죠. 음식 같은 것 나누는 거야 흔하고 흔한 일 이었죠.
goodgood 추천 14
                    
                      
rankddkEE 2022-09-22 (목) 10:33
@그치지않는비

저도 80년대생이고 망원 성산 서교 친구들 사는데라 많이 돌아다녀서 서로 몰라도 오며가며 마주쳤을수도 있을 인연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추천 1
                         
                           
rank그치지않는비 2022-09-22 (목) 10:41
@ddkEE

전 70년대 생 입니다 ㅎㅎㅎㅎ 혹시 중학교 경성 나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ddkEE 2022-09-22 (목) 10:56
@ddkEE

헐 중고등학교 다 경성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추천 0
                         
                           
rank노래가좋앙 2022-09-22 (목) 22:03
@ddkEE

경성~~
추천 0
          
            
rank마음의소리3 2022-09-22 (목) 21:24
@가을백수겨울산타

저도 동대문구. 저렇게 살았습니다.
추천 0
     
       
rank냥꾸냥꾸 2022-09-21 (수) 02:25
@아롱이2

50 안 된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데.. ..
두부건 전이건 떡이건 음식 하시면 할머니 친한 분들 댁에 제가 다 들구 다니면서 돌렸슴다
중딩시절 아파트 열쇠 없을때 앞집에서 티비보고 시간 때우고.,.
초딩시절엔 걍 밖에서 놀다가 저녁식사전에만 들가면 됐고 ..
진짜 아파트 문들 열어놓고 사는 곳 많았고 .,, 복도형 아파트들..
시골위주로 환갑잔치 같은 거 하면 온 동네분들 모여서 먹고 놀구 음식 다 싸가고 했죠.
저기에서 이웃집 가족이랑 식사 이건 저도 거의 못 본 케이스 ..
goodgoodgoodgood 추천 23
     
       
rank아직도남양먹… 2022-09-21 (수) 05:35
@아롱이2

존나 현실적인데요?
79년생인데 저러고 놀았습니다.
goodgoodgood 추천 18
          
            
rank베베큐핏 2022-09-21 (수) 09:39
@아직도남양먹나

79년생이시면 90년대 중반까지죠 00년대때는 이미 성인이신데..
추천 2
               
                 
rank폐비윤씨2 2022-09-21 (수) 19:14
@베베큐핏

90년대도 아니라도 하잖아요
추천 1
               
                 
rank테크하우스 2022-09-21 (수) 19:47
@베베큐핏

글 좀 읽으세요 제발...
추천 2
                    
                      
rank베베큐핏 2022-09-21 (수) 21:39
@테크하우스

아니 그냥 글이랑 관계없이 이분은 79년생이면 00년 해당 안된다고 적은거에요
뭐 잘못 이해하실수는 있는데 그걸 가지고 본인이 뭐라 느끼시듯이 타이르듯 제발제발 하지는 마세요~
추천 1
                         
                           
rank테크하우스 2022-09-21 (수) 23:05
@베베큐핏

추천 0
     
       
rank떼일키로 2022-09-21 (수) 06:27
@아롱이2

부산 사는 같은 75년생 토끼띠 입니다.
저도 저렇게 놀았습니다..
그때 형.동생들 이제 같은 동네에 살지는 않지만.
경.조사 다 참석하고...자주는 아니지만..
사회 친구들보다는 더 자주 만나네요.
good 추천 9
     
       
rankahddld 2022-09-21 (수) 06:35
@아롱이2

대체어느시대에 살았던거죠..?
91년생인데도 어릴때 저랬습니다..그립네요
요즘은뭐만하면 싸우니..ㅋ
goodgoodgood 추천 15
          
            
rank풍원부원군 2022-09-21 (수) 19:07
@ahddld

이보게 젊은이 화이팅일세!
추천 0
     
       
rank내가해냈다 2022-09-21 (수) 07:26
@아롱이2

저 위에 이웃가족과 함께 먹던 저녁만 빼면 전 다 포함되네요 ㅋㅋ

저런 낭만도 존재 했지만 다른 낭만도 있었죠 선생들이 엉덩이 피멍들 때까지 때리고 머리길다고 바리깡으로 그냥 밀어버리시고 봉투준 학생은 좋아하시고~~ 시내에 게임시디 사러 가면 첨보는 친한? 형들이 생기고 오락실에선 형들이 도덕 선생님이었죠 ㅎㅎ
추천 2
     
       
rank마키아 2022-09-21 (수) 08:39
@아롱이2

저도 님많큼 틀딱은 아닌디 연식이 꽤 됩니다.
님보다 어림에도 불구하고 본문같은 경험 꽤 있는데 동네가 어디신지~ ??
추천 3
     
       
rank기기괴괴귀귀 2022-09-21 (수) 08:57
@아롱이2

82년생인데 딱 저렇게 자랐습니다.
goodgood 추천 14
     
       
rank천사의알 2022-09-21 (수) 08:59
@아롱이2

나도 딱 저렇게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 .
님이 안했다고 다 안한건 아니죠
good 추천 5
     
       
rank★다먹었다★ 2022-09-21 (수) 09:09
@아롱이2

86인데도 저렇게 살았는데요?
심지어 집주인도 착하신 분들도 많았고, 잠깐 자리 비울때 주변 이웃들 중에 혼쾌히 애봐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아 저희집 전 주인인 아주머니는 저 데리고 병원도 같이 가주셨네요 ㅎㅎ;
good 추천 9
     
       
rank소주랑닭똥집 2022-09-21 (수) 09:17
@아롱이2

2000년에도 초딩이였던 내가 기억하기론

1. 복도식 아파트 문 활짝 (O)
2. 복도에서 놀아도 (O)
3. 집 열쇠 없으면 옆집 가있거나 (O)
  문 아래쪽에 우유, 신문지 넣는 곳에, 또는 경비실 가서 열쇠 달라고 함 (O)
4. 카레는 모르겠고, 후식은 안만들어줌 (X)
5. 등교길에 모르는 친구들 안 태워줌 (X)
  --가장 큰 이유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려서 10초 뛰어가면 초등학교 정문이였음
6. 음식 많이 만들면 옆집 좀 나눠줌 (O)
7. 전화기로 허락받기 보단 '저 XX인데요 OO 있어요?' 라고 물어봄 (O)
8. 평일 저녁은 다 같이 자주 먹음 (O)
9. 후식은 항상 있는건 아니고 (X)
good 추천 6
     
       
rank가온장 2022-09-21 (수) 09:18
@아롱이2

아재.. 친구 없이, 이웃 간의 왕래도 없이 지내서 퍽퍽하게 자랐나보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데..
good 추천 5
     
       
rank후려칠꺼 2022-09-21 (수) 09:25
@아롱이2

86인데 몇개빼곤 저랬습니다.
얼마나 삭막한데 사셨으면...
우리 어머니는 그 아파트 재개발 들어가고 다 뿔뿔이 흩어졌는데도
그 아파트분들이랑 만나시는데
goodgood 추천 10
     
       
rank불탄남자 2022-09-21 (수) 09:30
@아롱이2

아저씨는 혼자 어디서 사신거에요. 

저녁먹기 전까지 골목에서 망까기, 다방구, 술래잡기(지금의 숨바꼭질..), 고무줄하고 놀던애들과 길에난 잡초 빻아서 뭔 가 만들고 소꼽놀던 좀 더 어린애들...
놀다가 늦게 집에오면 엄마가 겁주던 망태아저씨...
'집 문이 잠겼어요..' 라고하면 집에 들와있으라고 해주시던 옆집아줌마네 집. 거기서 얻어먹던 훼미리주스...
여름에 수박화채 만들면 한대접 담고 랩 씌워서 옆집 갖다주고 오라고 심부름 시키시던 엄마...
한참 더울때 엄마가 타주던 시원한 미숫가루...

감성팔이가 맞다면 맞지만..  없었던일은 아닌데 말이죠.

아저씨... 아저씨는 어디서 사신거에요?
good 추천 5
     
       
rank네버님 2022-09-21 (수) 09:53
@아롱이2

매형이 2000년도에 일산으로 발령받아 후곡마을에 이사왔는데 당시 서울에서 자취하던 제가 종종 놀러가보니 어린 조카녀석이 아파트 복도를 맨발로 다니면서 집집마다 구경다니고 현관문은 전부 열려 있더군요. 옆집 큰아들은 갑자기 놀러와서 제가 하는 디아블로를 한참동안 구경하다 CD빌려가고 해 좀 넘어가면 먼저 음식 만든 집에서 남는다고 서로 돌리고... 누나가 그 곳에 3년 정도 살았었는데 어디에서도 다시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아, 저는 76입니다.
추천 2
     
       
rank노랑☆ 2022-09-21 (수) 09:54
@아롱이2

87년생 / 정확히 본문 내용과 일치했는데용..
추천 2
     
       
rank내일월요일임 2022-09-21 (수) 10:01
@아롱이2

2000년대 극초반까진 저랬던거같네요
추천 1
     
       
rank처단된코멘트 2022-09-21 (수) 10:36
@아롱이2

본인이 아는것만이 진리인줄 아는 전형적인 꼰대상이시네요
추천 2
     
       
rank닮은살걀 2022-09-21 (수) 10:41
@아롱이2

님 대체 어디서 살았던 거임?
지역이 문제가 아닌가...

난 80년대생인데
전라도, 경상도 저렇게 살았음
추천 1
     
       
rank볼프강가트너 2022-09-21 (수) 10:55
@아롱이2

글을 보아하니 아조씨뿐만 아니라 가정 자체가 타인들과 어울리는게 힘든걸로 보아

아조씨가 이렇게 공감능력이 없는건 가족 내력인가봐요 ㅎㅎ
good 추천 5
     
       
rankTestarosa 2022-09-21 (수) 10:59
@아롱이2

우와 처음이에요....베플인데 추천보다 반대 더 처먹는 글은...
추천 2
     
       
rank관상학과졸 2022-09-21 (수) 11:21
@아롱이2

저중에 절반은 경험해 본건데요 40초반입니다
추천 1
     
       
rank호에에에엥 2022-09-21 (수) 11:45
@아롱이2

30대 후반입니다
이웃가족과의 식사 빼고는 다해봤네요
삭막한 동네서 사셨나봅니다
추천 3
rank자이닉스 2022-09-21 (수) 03:32
원덕이니?
추천 0
rank젤라짱 2022-09-21 (수) 03:32
인신매매도 많던 시절..
goodgoodgood 추천 15
     
       
rank순두부우 2022-09-21 (수) 06:29
@젤라짱

공감하는게 저러고도 살았지만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씨씨티비 많지 않아서 흉악범죄 일어나도 신문 티비에서 안다루면 모르고 넘어가는 시절

위험한 사고도 많았죠
good 추천 5
     
       
rank제스미루 2022-09-21 (수) 23:54
@젤라짱

인신매매는 70~80년대가 극에 달했고,

90년대초까지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과거엔 봉고차에 여성들 납치해서 유흥업소에 팔아넘기는 게 뉴스, 신문에도 나오고, 사람들 목격담도 있었을 정도니...




노태우, 김영삼 때 범죄와의 전쟁이후로 조폭이 많이 사라져서

00년대이후로 조폭, 소매치기, 인신매매가 과거보단 많이 나아진 겁니다.
추천 3
rank노리톡 2022-09-21 (수) 04:50
곧 마흔인데 진짜 옛날생각나는 글이네여ㅠㅠ
맞아요.. 그땐 그랬죠
추천 3
rank노래가좋앙 2022-09-21 (수) 04:54
지금도 가능할 수도?
추천 1
rank중도파 2022-09-21 (수) 08:24
옛날에 비하면

요즘 정말 사막한 세상임.
추천 2
rank연말연시 2022-09-21 (수) 08:31
가끔은 그립네요 ㅎㅎ
추천 1
rank녹차녹차 2022-09-21 (수) 08:53
저땐 저도 복도식 아파트에 살았습니다만 현관문은 여름에 저렇게 활짝 열어 놓고 지냈고, 옆집이랑 밥은 안먹었지만 음식하면 배달가고 배달오고 그랬긴 합니다.

열쇠 없어서 엘베쪽 계단에 앉아 있을 때 옆집 아줌마가 발견해서 잠시 보관..해주셨다가 밥주시도 했긴 했네요 ㅎㅎ 발견되면요 ㅎㅎ

친구집에 전화해서 놀러가고 놀러오고 이건 진짜 추억돋네요 ㅠㅠ
추천 0
rank마춤법파괘자 2022-09-21 (수) 08:53
ㅋㅋㅋ
추천 0
rank데이라인 2022-09-21 (수) 08:58
아파트마다 케바케겠지만 92년생인데 저희 아파트도 저랬습니다 옆집은 당연하고
윗집 아랫집까지 다 친해서 복도식 아닌데도 그냥 여름에 현관문 열어두고
서로 옆집가서 과일먹고 아랫집가서 밥먹고 자기집처럼 왔다갔다하면서 놀러다녔죠
추천 1
rank소주랑닭똥집 2022-09-21 (수) 09:18
아.. 복도식 아파트 살던 초딩때

우리집에서 나가는 것 기준으로, 오른쪽에 남자인 친구집, 왼쪽에 여자인 친구집, 그 왼쪽이 미술학원 (가정집이 학원인) 이였는데 ㅋㅋ
추천 0
rank무사마루 2022-09-21 (수) 09:58
나도 비슷하게 놀았는데
추천 0
rank나비토 2022-09-21 (수) 10:39
근데 지금도 삭막하긴 해도... 위층 아래층 앞집에 잘 나눠 먹으면서 살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쉽긴한게 필자의 말대로 어느 동네건 옆집하고 같이 고기구어 먹던가... 윗집도 같이 오던가.. 아랫집도 오던가..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풍토가 없어졌죠.
추천 2
rank볼프강가트너 2022-09-21 (수) 10:51
우리집도 양옆 집이랑 엄청 친해서 복도 끝에 3집이 밥도 같이먹고 그랬음

여름에 복도에 돗자리 펴놓고 전 붙이고 콩나물밥 비빔밥 해먹고 서로 애기들도 봐주고 밤에는 부모님들끼리

맥주 한잔하고 노래방 가시면 나랑 우리형이 옆집 동생들이랑 디즈니 비디오보고 놀아주고 그랬는데 ㅋㅋㅋ

같이 놀러 다니기도 하고 엄마한테 혼나서 쫒겨나면 옆집 이모랑 할머니가 쉴드 엄청쳐줌 ㅜㅜ

초등학교 졸업한다고 엄마랑 옆집 할머니랑 새댁이모 다 같이왔던거 생각나네 ㅎㅎ
추천 2
rank츤데레포 2022-09-21 (수) 10:55
여름에 대부분집들이 아파트 문 활짝 열어두고 있어서
어릴때 실수로 다른층에 내려서 아랫집 윗집 여러번 들어감
추천 0
rank살아라병아리 2022-09-21 (수) 10:59
80년대 까지는 확실히 서울에서도 저러긴 했습니다
90년대 부터는 잘 모르겠네요
추천 0
rank돌체구스토 2022-09-21 (수) 11:11
비교적 촌 동네에서 살았는데
위 게시글 내용들 80프로 정도는 공감합니다.
추천 0
rankHubk 2022-09-21 (수) 11:55
멀리 사는 친척보다 가까이 사는 이웃이 더 정감간다 하던 시절이죠
저도 저때가 그립네요

타인에 대한 불신이 깊어진 현대 사회의 풍토는 고칠 길이 없어 보입니다 ㅠ
추천 1
rankqlqlaa 2022-09-21 (수) 12:05
댓글이 26개인지 25개까지 밖에 안된다해서
죽~ 썼던 글 삭제되고 ㅋㅋㅋㅋ
암튼,
저도 100%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해요.
제가 베스트님보다 어린데도요.
아파트 생활상도 해보고 주택 생활상도 해봤는데 비슷해요.
사는 지역은 강남이에요. 어릴때도 지금도 쭉 살고 있어요.
경비아저씨에게 늘 듣던 건, 다치니까 계단 뛰어다니지 말란 거였어요.
음식심부름은 기본이었고 다른집에서 부모님 기다리던 적도 많고
아이들 우루루 데려다가 물도 나눠먹고 간식도 나눠먹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많은집이 밥숟갈 몇개인지 잘 모를때도 있지만
어릴땐 아파트 한 동의 과반수 이상의 밥숟갈까지 다 알 정도였어요.
그 정도로 왕래를 했단 이야기죠.
추천 1
rank오데이지 2022-09-21 (수) 12:20
약간의 과장이 있긴 하지만 저 때보다 지금이
사회분위기가 많이 팍팍해진건 사실
저게 과거 미화라고 할거면
과거 관련 된 얘기는 좋았다 아예 얘기도 못하겠네
추천 1
rank아푸아루 2022-09-21 (수) 12:25
어우 싫다
모르는 사람들이랑 엮이는거 싫음
추천 1
rank블루베리치즈… 2022-09-21 (수) 13:16
90년대 이야기 아님?
추천 2
ranko보노보노o 2022-09-21 (수) 13:33
부모님 어디가시면 옆집에서 밥주고 재워주고했었는데..
추천 1
rankturosre 2022-09-21 (수) 13:38
경험한 사람이 그랬다는데
안겪은 사람은 거품물고 없엇거든요? 하는건
내가 영화잼있게 봣다고 글올렸더니
재미없거든요!! 리플다는 사람과 진배없음
나 ufo 봣어!
난 못봐서 안믿음 흥!
쯧쯧
추천 3
rank뚜르비용 2022-09-21 (수) 14:16
ㅋㅋㅋㅋ 많은 분들 대부분 공감하시는데

단 한분....공감못하고 불편하시분이 계시네요....

어떤인생을 살아오신지 관심없지만

살아온 인생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됬음 좋겠네요
추천 2
rank워트호그 2022-09-21 (수) 15:28
부산에 살았었는데 도시임에도 그리 삭막하지 않고 동네 집에 누가 사는지 그 어린 나조차도 다 알았었죠
동네 양아치들도 어른 지나다니는 길에는 안가고 담배도 숨어서 피던 시절이었네요
"저거~ 누구네 아들 아녀????"
한마디면 그날 저녁 매타작소리와 비명 소리가 동네에 울려퍼졌었는데
그립네요
추천 1
rankㅈ병ㅅ을보면… 2022-09-21 (수) 15:29
여기에 더해서.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글 올라오면
ㅋㅋㅋㅋㅋㅋ
맞아 그랬지
나도나도
이런 댓글이 많았지
아닌데요
님어디사심
아그동네는그럴만했겠네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그립기도 하네요 지난시절이...
추천 1
rankdhdjdkdn 2022-09-21 (수) 15:37
2000년대에는 아니엇지않나 ㅎㅎ
80년대 정도 가야될거 같은뎀
추천 1
rank운동하면돼지 2022-09-21 (수) 16:12
진짜 저랬죠. 아쉽지만 시대가 바뀌면 환경도 문화도 바뀌는 거니까요.
추천 0
rank용잡이도박킹 2022-09-21 (수) 16:15
아 저때 사위 삼는다는 아저씨한테 못 이기는척 한다고 할걸
추천 1
rankkimbg8040 2022-09-21 (수) 16:39
미숫가루 땡기네요
추천 1
rank노래패 2022-09-21 (수) 16:52
이웃집이랑 같이 밥먹는거만빼면 2010년까지도 그랬는데...
추천 0
rank조오단2 2022-09-21 (수) 16:53
중고등학교때 학교끝나고 동네 치킨집을 지나가면 꼭 누군가의 아부지가 자리잡고 계셔서 치킨을 아부지한테 얻어먹곤 했죠 ㅎ
그렇게 우리동네 킴스치킨은 맛집이 아닌데다 추억맛집이 되버렸어요

치킨 사주시던 아부지들은 이제 친구들이 각자 아부지 용돈도 드리고 중고등학교때 닭뜯고 있으면 형아 형아 하면서 친한척하던 꼬맹이가 이제 치킨집 사장님이 됐고요 ㅎ

아부지들도 킴스치킨이 딱히 맛있는건 아닌데 거기 가있음 저희들 지나가다 먹고가니까 사줄려고 자리잡으시고 저희 친구놈들은 공짜치킨 있겠거니 지나가다 닭뜯고 맛집은 아닌데 위치선정이 너무 좋아서 한 30년 장사 잘되고 있는 닭집이죠 ㅋㅋㅋ

다만 궁금한건 킴스치킨은 체인점이냐? 아니냐가 궁금합니다
추천 1
rankErni 2022-09-21 (수) 17:08
2004년도 이민 전까지 우리 아이(96년생)가 저렇게 자랐고, 가깝게 지내는 5집이 주 3~4일은 우리 집에 모여서 저녁 먹곤 했는데...
추천 1
rank다큰엘프 2022-09-21 (수) 17:21
정말 그립네요~~ 저 세상~~ 더불어 사는세상~  누구네집 행사한다면 아줌마들 우루루 가서 같이 반찬해주고 일손 돕고 자기집 행사마냥 해줬던 그런시절~  서로 서로 챙겨줬던 그런 시절~ 지금은 절대 알수 없는 감정이죠~ ㅎ
추천 1
rank온우주 2022-09-21 (수) 17:36
미화가 너무 심한데?
추천 0
rank불법천국 2022-09-21 (수) 17:50
저때 참 좋았는데....
추천 1
rank도마안중근 2022-09-21 (수) 18:16
80년대 생인데 서울 강남도 저랬습니다.
그런 집들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집은 이웃과 가족 단위로 함께 식사를 하지는 않았네요. 그것 빼고는 대체로 공감이 가네요.
추천 1
rank목공은장비빨 2022-09-21 (수) 18:20
이명박 개새끼.
추천 2
rank구도나세 2022-09-21 (수) 18:22
00초까진 이웃끼리 으쌰으쌰하면서 친하고 훈훈했는데....
추천 1
rank공구중니 2022-09-21 (수) 18:29
80년대 초반생. 국민학교도 안들어갔던 경기 광주시절 동네 형들 친구들 누나들네 아저씨들이랑 아버지꼐서 형,동생 하며 지냄. 어디 놀러갈때 맨날 따라감. 어린시절 사진에보면 우리집사람들만 있는 사진보다 어디 동네 아저씨들 아주머니들이랑 계곡에 놀러간 사진들이 많음.

국민학교 들어갈때 목동에 이사왔는데... 바로 옆집에 친구랑 갸네 형살고있었음. 윗층 끝집에는 친구랑 갸 동생있었고. 거기서 다시 한층 더 올라가서 양쪽 끝집에 동네에서 같이 축구하는 형들있었음.

열쇠는 우유배달이랑 신문배달할 때 넣는 구멍 어딘가에 있거나 옆에 창문열면 있거나... 아니면 수화전이었나? 거기 열어서 안에 돼지천들쳐보면 있거나...

윗층에 친구집에가면 레고가 있어서 그거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음. 거기에 갸네 집에는 패미콤있어서 tv에 연결해서 오락하는 거 구경하다가 2인용으로 해서 놀다보면 시간 금방 감. 그러고보니 어릴 때 패미콤으로 tv 연결해서 자주 하다보면 tv 망가진다는 얘기들도 있었음.

재밌게 즐겼지... 솔직히 체벌이 당연했던 시절이라서... 사실상 내 기억에는 체벌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었음. 그냥... 혼나면 좀 맞고 말지라고 생각했으니까. 지금이랑은 생각하는 게 다를 때지.

그리고... 저 복도에서 축구도 함. 그러다 축구공 밖으로 떨어지기도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인 게 당시 축구했던 복도가 4층이라서 공이 떨어져도 다칠만 하지 않았다고 생각은 하는데... 만일 층이 높아서 어디 10여층 정도에서 했다고 생각하면 큰일 났을 듯 함.

저녁에는 인라인(그때는 롤러스케이트나 롤러블레이드라고 했던 거 같은데...)있는 얘들은 그거 타고 자전거 있는 얘들은 그거 타러 나오고... 주차장에서 자주 놈. 생각해보면 밖에서 진짜 다양하게 놀았던 거 같음.
추천 1
rankDrunkCPA 2022-09-21 (수) 18:54
저때 밥 차려주고 인사 받아 주시던
옆집 아저씨, 아주머니들
돌아가셨거나 할아버지, 할머니 되셨음

물론, 그때 당시(8~90년대) 어르신들은
이미 다 돌아가셨고

기억이 생생한데 나도 참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
추천 1
rank예의범절 2022-09-21 (수) 19:27
전 아직도 아들래미 등교길에  친구지나가면 같이 태우려고 시도합니다만 요즘 아이들은 안타더군요.

한번은 편의점에서 아들 친구녀석이 뭐 사려는데
가지고 온 돈이 모자란지 편의점 알바님과 딜을?! 하고 있길레 " 너 우리 ×× 친구지? 아저씨가 사주께" 했다가 정중히 거절당한적도 있네요.
추천 1
rank사나쯔위 2022-09-21 (수) 20:04
90년대쯤 그랬던거 같음
2000까지 정도?
추천 1
rank힘나 2022-09-21 (수) 20:32
90년 초반 까지는 저랬던 기억이 있네요
추천 1
rank량이0717 2022-09-21 (수) 20:49
일단 우리집이 복도층아파트 제일끝집인데 현관문열고놓고 생활합니다 어짜피 여기까지올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추천 0
rank곰의충격 2022-09-21 (수) 21:51
지금도 간혹 있긴하지만
거의 없는 모습이네요

가장크게 느끼는건
애들이 엄청 줄었다는것과
이웃과 친하게 지내는모습이네요
추천 2
rankHomming 2022-09-21 (수) 22:00
2000년대는 오버같고 90년대까지 아닐까요. 이사오면 떡돌리고 김장했다고 한포기정도 가져다주고.
신기하게도 신식아파트로 다음해 넘어가고 나서는 저런게 싹 사라졌었네요. 다들 새 단지로 넘어오니 데면데면해서 그랬던 걸지도.
추천 0
     
       
rank최기용의로또… 2022-09-22 (목) 22:05
@Homming

90년대 초반생인데 2000년대에 저렇게 살았어요. 오버 아닙니다
추천 0
          
            
rankHomming 2022-09-22 (목) 23:54
@최기용의로또교실

그런가요? 제가 80년도 중반대 생인데 94년까지는 이웃집과 식사같은 경험이 있는데 제가 살던 동네에선 그 이후론 팍 줄은 느낌이라. 아무래도 imf가 기점이 아녔을까 싶은데.
추천 1
rank유하123 2022-09-21 (수) 22:02
저런것도 상부상조가 가능할 때 가능한거
부모 세대는 대부분 지방에서 상경해서 사는 세대라
서로 시골에서 하던 대로 이웃끼리 서로 작게나마 돕고 살던 시절, 도움의 가치는 따지지 않았고 서로 도움에 감사했던거라 가능, 그렇다고 모두가 다 저런건 아니였지요. 사람들 중에서도 섞이지 못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냉대받기도 했고 크고 작은 싸움으로 틀어지기도 하고요. 유괴다 납치다  이런 사건이 메스컴에 자주 비추고 아이엠에프로 살기 어려워지고 사기 범죄가 이웃 단위로 퍼지면서 서로 외면해가는 추세... 그나마 그 시절 아이를 키운 부모들이 나이가 드셔서도 이웃끼리 소통하고 지내는 습관이 남아있어서, 아직 조금은 옛 정이 남아있어요
추천 1
rankisaderm 2022-09-22 (목) 00:32
중요한건 평생 아파트 살았지만  층간소음
이란게  없었음 
난방도  펄펄 끓을 정도 였는데    별로  난방비
안나오고
요즘은  벽도 전부  보드에  솜처박아  놔서
층간 소음이  아니라  집안 자체가  소음  자체
옛 아파트는  바닥이 며  벽이며  전부 두껍게  콘크리트라  조용함
추천 1
rank데니스 2022-09-22 (목) 20:46
여름에 문열어놓고 사는 복도식 아파트는 지금도 꽤 있어요
추천 1
rank비워언 2022-09-22 (목) 20:53
저도 어릴적 저렇게 자랐는데 골목이라 아파트 만큼이나 이웃이랑 친하게 지냈었던 기억이 있네요

연탄 재 던지고 놀다 골목이 지저분해져서 집에서 물 받아서 골목 청소 하고 있었는데 몇분 아주머니들이 기특하다며 같이 청소해 주셨던 기억도 나네요...
추천 1
rank파란기둥 2022-09-22 (목) 20:56
저 때 이웃간 인사는 관계의 시작이었다면  지금 인사는 더이상 서로 엮이지 않으려는 관계의 종료.
추천 2
rank섹파딘 2022-09-22 (목) 20:58
복도식 아파트 한정인듯
추천 0
rankIZONE김민주 2022-09-22 (목) 20:59
돌로 풀 찧어서 발라주고 꽃반지 해주던건 진짜 추억이네...
추천 1
rank로크에빈 2022-09-22 (목) 21:00
뭔가 서로 다른국가에 살았나......
저 시기에도 옆집 크게 신경 안씀.....
오히려 복도에서 이야기하면 시끄럽다고 문도 안열어보고 외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데....
추천 0
rank훈쓰hoons 2022-09-22 (목) 21:05
우리 아파트 복도식이었는데도 저랬는디....
추천 0
rank바텐더 2022-09-22 (목) 21:15
어릴 때 어르신들 모이면 막걸리, 소주 심부름 많이 했네요. ‘잔돈 너 가져라’
추천 1
rankagariton 2022-09-22 (목) 21:23
imf까지는 저렇게 살았죠. 그 이후로는 팍팍해져서 없어졌고.
추천 2
rank1형1 2022-09-22 (목) 21:34
쪼금 과장된거 ㅇㅈ
추천 0
rank난닝구루 2022-09-22 (목) 21:37
80년대 후반생이고 부산, 경남권 도시에서 다가구 주택, 두세대가 맞주보는 계단식 아파트에서 자랐습니다.
게시물과 비슷한 분위기에서 자라서 공감되네요.
밑집 동생집에 자러 가기도 하고 대여섯 살 차이나는 옆집 동생들 돌봐준 적도 많아요.
이사하고 몇 년 지나서 제 동생 결혼식에 옆집 아주머니랑 어릴 때 놀아준 동생이 와서 축하해 주기도 했고요.
추천 1
rank리앤 2022-09-22 (목) 21:49
난그냥 밥그릇만 들고 옆집아줌마한테 갔는디 ㄷㄷㄷㄷㄷㄷ (나만 그런거 아님)
우리집 방남을때 옆집경조사있을때  친척들 울집와서 자고간적도.....

친척 보다 옆집이 더친함 지금까지 (이젠 아저씨는 돌아가셨지만)
추천 2
rank재호임 2022-09-22 (목) 21:54
복도식 활짝은 아직도 있어요 ㅎㅎㅎ
추천 0
rank안전순찰 2022-09-22 (목) 21:58
가끔 동네 거지들이 종종 나타나도 할머니들이 밥챙겨주고 잔치집 있으면 모르는 사람들도 밥한술 술한잔 마시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어릴때 그런거 많이 보면서 자랐습니다.
제가사는 동네는 아직 이웃간에 교류는 많은편 같아요 물론 십년 다되어가는데 어울리지 않고 눈인사정도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추천 1
rank문재인 2022-09-22 (목) 22:07
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행운은행복을 2022-09-22 (목) 23:56
90년대까지만 저랬는데...
00년대는 고등, 대학교 시절이였는데, 저러진 않았음.
추천 0
rankNyuu 2022-09-23 (금) 00:27
복도식은 안살았는데 왜 공감이 되는거지?

점점 삭막해지는건 사실인듯
추천 0
rank못창이 2022-09-23 (금) 00:43
86년생인데 와 추억 정말 돋네요 댓글들 다 읽을정도로 좋은글이예요 ㅎㅎ
추천 1
rank선배님 2022-09-23 (금) 09:32
ㅇㅈ
추천 0
rank희망봉의달 2022-09-23 (금) 09:32
전부다는 아닌데 일부는 맞네용
추천 0
rank거울의길 2022-09-23 (금) 20:24
나도 저렇게 놀았는데..
도시와 지방별 분위기는
좀 달라서 그런듯 싶은데..
너무 반응이 극명하네..
추천 0
rank스사마 2022-09-24 (토) 13:19
버스나 전철 타고 서있으면 앉아있던 사람이 가방 들어주던 때도 있었죠
추천 0
이미지
0 / 1000

유머게시판
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상담실
[렌탈] 얼음 정수기 렌탈 문의 드립니다 (1) new icon [보험] 제가 들은 보험 분석?? 평가??? 부탁 드립니다. ㅠ (1) new icon [신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페이스리프트모델 여쭤봅니다 new icon [대출] 후순위대출 (1) new icon [법률] 가압류 new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