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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때문에 물고기 죽어서 어획량이 줄었다는 인간들 보고
지들이 기술이 좋아져서 싹쓰리 해가서 그런게 아니라? 라고 생각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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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짱깨랑 음흉한 쪽바리놈들 다 뒤져야 하는데...

@미쟝센

인도도 좀어떻게 않될까요?,

@두눈으로똑똑히

침략하거나 개지랄안떨고 오직 중국만 조지니까
인도는 장기적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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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업용전기와 가정용전기의 상관관계랑 비슷하군요.

짱개, 쪽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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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코에서 빨때 뽑아내는 영상이 이슈가 되서 그렇지 사실은 남획과 폐어구 문제가 더 큰데.. 환경단체들도 결국 돈

그래도 조금 줄였다는데 의의를 둬야하지 않을까요?

@정남훔

그 조금 줄였다는게 별 의미없고 진정한 바다의 적들은 따로 있다는 걸 설명하는겁니다.
차라리 빨대 쓰면서 어업에서 사용되는 어구 폐기물 단속을 하고, 일본의 개뻘짓을 막고
인도와 중국이 무지막지하게 바다에 쏟아내는 쓰레기를 막는게 낫다는 겁니다.
그 조금 줄였다 라는건 일부 환경 단체들의 프로파간다에 불과하고 실효성은 없고 돈만 쳐먹고
소비자에겐 불편만 끼치는거죠.

@정남훔

한강물에 오줌한번 안누는것보다 효과가 미미하죠

@정남훔

저 다큐에서 플라스틱빨대로 인한 해양오염은
1%도 안된다고 했던가 같아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0.3%였나..? 아무튼
상당히 흥미로운 다큐였음..
씨스피라시” 넷플에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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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빨대 거의 의미도 효과도 없습니다. 투자금 타먹으려는 스벅 + 기업들 말장난일 뿐이고요. 온난화 대책도 그렇고 환경이나 기후같은 거대한 문제는 일반인의 노력 수준에서 될 게 아닙니다. 일본 불매운동처럼 “개인이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해야 의미있지 않을까요?“ 라고 자위할만큼 여유가 있지도 않구요.

기업/국가 차원에서 각잡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 개인이 할 일은 에코백 텀블러 종이빨대 같은 미시적 동참 하면서 뿌듯해 할 것이 아니라 정책적으로 친환경 생산/소비 생태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권력을 손에 쥐어주지 않겠다고 정치인과 기업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불편은 겁나 늘고 환경보호 효과는 미미하고

ㅡㅡ 또 속은건가

그냥 장난질이야...
진짜 환경을 생각한다면 인류는 조금 더 불편해지고, 조금 더 퇴보해야 됨..

쪽바리과 짱깨들은 멸종시켜야함.

진짜 환경을 생각한다면 인구를 줄여야 한다.
반박시 출산율 0% 찍음.

짱꼴라나 쪽바리나 해충같은 놈들

쪽바리나 짱깨나 어휴..

잘못 알고 있는거 같은데요...
빨대는 환경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라고 합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분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몸 안에 들어가면 그대로 몸 안에 머물게 되는데...
결론은 지구상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에 있는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빨대를 종이로 하자는거죠.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인체의 미세 플라스틱 량을 조사는 안한거 같지만.. 조사해보면 제법 나올지도 모르죠.

@타다샤

빨대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는 것 보다
클렌징폼에 들어있는 미세플라스틱이 더 크죠

처음 제목보고 예상했는데 뭔 사족이 많아서(일본 쓰레기라는 내용) 다 읽었네

요약 : 그물이 플라스틱쓰레기의 대부분인데 의도적으로 이 악물고 그물에 대한 얘기는 안함

민간단체도 심지어 세계적인 쓰레기짓을 하는 그린피스도 닥치고 있다죠// 미세 플라스틱의 대부분도 그물임

@나은차

요약감사

북해 얼음이 녹는 이유의 절반은 온난화가 아니라

북해 유전들에서 뿌려지는 원유가 표면에 가득 퍼져서 햇빛으로 해수를 달구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해빙선들 돌아다니며 유빙들 전부 깨부수며 원유가 퍼지도록 도와주고 있죠,

지켜츄 시무룩...

지금도 이리 썩어가는데 내가 자연사로 죽을 때 쯤인 50년 후 ...
사이버 펑크 2077 년 정도에는 어떤 세상일지 감히 상상이 안된다.

탄소배출 줄인다고 재생에너지를 키우는데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 건 태양광 정도죠.
지난 10년간 효율이 상당히 개선됐기에 가능한 건데
그마저도 그렇게 차이가 크지도 않고 기술적으로도 한계에 근접해가는 상황.
풍력발전은 설비를 가동하는데까지 발생하는 탄소배출과 기대수명에 따른 전력생산량 효율이 거의 비슷합니다.
사실 진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은 단 하나, 소비를 줄이는 거죠.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볼 때 시골 전원주택보다 아파트가 훨씬 친환경적인 건물이고요.
환경보호운동이 이념적으로는 그럴듯한데, 실제 현실과는 동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하얀손수건

“탄소배출”만 놓고 보면 발전 효율상 현재로선 원전 밖에 답이 없는 현실… 과학자들의 유일한 희망은 핵융합 발전이죵. 지금 시운전을 위한 발전소 건설중이니까 그게 성공하기를 빌 수 밖에..

@그럭즈라

원전도 답없는건 마찬가지죠.  뒷처리도 안되고요.  위험합니다.

@극우에겐총알세레뿐

맞는 말씀이에요. 원전은 폐기물 처리 방법이 그냥 땅에 묻어버리는 거라서 진짜 치명적이죠 ㅠㅠ.... 하지만 다른 대안이 있느냐 하면 없다는게 답답한 현실입니다 쩝

결국, 짱깨랑 쪽바리가 문제였네.

후쿠시마 원전 이후로 8년인가?? 생선 안먹고 살고 있는데
전혀 문제없네요
굿바이 생선~

1. 종이빨대를 쓰는 일은 의미 없는 일은 아님

2. 해양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부유물 쓰레기 중 많은 지분을 가지는 것이 담배필터임 합성섬유 레이온 재질이라 잘 분해되지 않고 내륙에서 강을 타고 바다로 계속 공급됨. 꽁초를 정확히 버리실 수 없는 분들은 차라리 필터 없는 시거를 피우시라

3. 스타벅스에게 종이 빨대는 지속력이 짧아 손님이 장시간 자리를 점유하지 못하고 나가게하는 수단이기도 함. 더우기 이 모든 과정은 환경을 생각하는 ESG기업이란 이미지도 증대시켜줌

4. 해양생태계에서 인간이 일으키는 큰 문제는 화석연료 남용으로 폐열과 탄소를 마구 방출해 생기는 기후변화(육지 바다 공통) 그리고 식량자원 남획임.
이 역시 화석 연료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현대적 어업 방식 으로 저질러짐. 자연산 새우 1kg 어획하는데 1kg의 석유 연료가 필요함. 인류 역사상 새우를 이렇게 많이 먹은 시절이 없었음

5. 위 모든 요소를 합해도 인위적으로 채굴해서 농축시켜놓은 방사능 물질을 핵발전이란 명목으로 사용하다 사고를 내고 그 방사성 폐수를 해양에 방류하는 천인공노할 바보짓에 비할 바가 못됨. 무책임 끝판왕.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일본이 관리능력 부재를 이유로 침략당하고 국토에 대한 주권을 국제사회에 내려놓아야할 일

IMF가 국민들 과소비같은 소리였네
못된놈들은 따로있었고 그새X들이 돈도 다 벌어감

이거 마지막 결론은 물고기 먹지마 였던거 같은데...

환경보호는 돈이 됩니다.
새로운 시장이거든요. 그러면서 시장에 신규기업이 진출하는걸 막는 장벽으로도 쓰이죠.
기존 시장 지배적인 기업들에 맞는 규제를 마구 펼쳐대면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그 규제에 들어간 돈은 그냥 물건값에 넣어 받으면 됩니다.
즉 물건을 더 비싸게 팔수 있어요!

티비 보면 맨날 돈 달라는 소리만해
북극곰이 죽어간다
거북이가 죽어간다
아프리카 흑인들 죽어간다
애가 아프다
생리대 살 돈 없다
옘병 걍 싹 다 뒤지자

뭔 ㄱ ㅅ ㄹ 여 그럼  플라스틱 빨대를.계속 쓰잔 말인가   
플라스틱은 뭐든 줄여나가는게 맞는거지    바다던 육지던 다 떠나  지구를위해

우리 주위에 미친놈들 천지구나,,,에휴~

산업용 농업용 전기에 가정용 누진 매겼으면
물가 +30%는 각오해야지.
생각없이 말하고 있어ㅡㅡ
고물가 시대 접어들었다고
지난 몇십년간 저물가 기조의 근본을 박살내는 생각을 하면
어떡하냐

스벅 종이빨대 아이디어가 스벅 코리아에서 낸거라고 하더군요
어떤 덜 떨어진 새낀지 ㅋ

친환경 어쩌고 하면서 충전기 안주는거 생각하면 x같음...

분리수거고 플라스틱 미사용이고 암만 노력해도 중국, 인도가 하는 꼬라지보면 진짜 노답...

그냥 나는 환경을 보호하고 있어 라는 자위질용....

바닷가에 살아서 바다에 버리는 쓰레기를 종종 보고 살았죠.
진짜  장난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