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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왜 안망하는지 궁금한 자영업
미친강아지    2022-08-17 (수) 01:15   조회 : 17372   추천 : 69



댓글 44댓글쓰기
최혜연 2022-08-17 (수) 04:59
저희 어머니가 비슷한 보세 가게 오래 하셨는데, 대부분 보세임. 메이컨데 택이 없는 그런제품도 꽤 있고.
장사가 잘되는 이유는 아줌마 손님 한명만 생기면 그 주변인들 다 단골됨.
5~60대 아줌마 손님 타겟인데 백화점 다니는 부자 말고 서민대상
장사 전략은 바로 코디를 해주는거.
이 가디건엔 이런 바지와 신발을 매칭해라는 식. 한번에 여러벌씩 사감.
그리고 가게에 오지 않고 전화로 주문함, 주말에 어디 가는데 어떤 스타일 없냐는식 그럼 가방싸서 출장감
손님 집으로. 한보따리 풀어놓고 거기서 골라잡음. 솔직히 아줌마들 옷 가격 잘 모름
어머니가 부르는게 값임
추천 66
반대 1
bimil5 2022-08-17 (수) 01:21
나도 이생각 했는데... 은근히 단골층도 있고 매니아도 있었음...

저쪽 업계에서는 좀 먹어주는 메이커 인가봄..
추천 1
너땜에가입했… 2022-08-17 (수) 01:25
의외로 돈을 잘 버는지 비싼거 잘 사드심..
추천 0
꿈꾸는순수 2022-08-17 (수) 01:28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어머니가 구린 전자제품 비싸게 사오는거 보고
누군가는 만져보고 사야 되는 사람도 존재하니 먹고 사는거 같다고 생각함.
추천 1
Tevil 2022-08-17 (수) 01:30
저렴한 옷 떼어다가 동네 아줌마들 단골 만들어서 많이 남겨 먹는거지...

영업은 거의 단골 위주로 하기 때문에 전화해서 옷 사러 온다고 하면 문 열어주고 함

50대 60대 타겟 장사라서 기성복(로드샵, 유니클로 등등)이 잘 안맞는 어르신들한테 장사하기때문에

나름 블루오션임
추천 2
bigblue 2022-08-17 (수) 02:01
한 자리 10년 이상이라면....... 건물주?
추천 1
쿠루루삥뽕 2022-08-17 (수) 02:14
세상에 본인이 이해할수 없는 사업들이 많은데
다 어떻게든 먹고 삼
추천 0
빠라삐리뽕 2022-08-17 (수) 03:33
손님 없는거 같아도 자기가 지나가는 시간대에 사람이 없을뿐 보통 저런곳은 평일 낮에 사랑방 같은
곳임
앉아서 커피 마시고 수다 떨다가 가끔씩 한벌씩 사는거임
추천 1
최혜연 2022-08-17 (수) 04: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비슷한 보세 가게 오래 하셨는데, 대부분 보세임. 메이컨데 택이 없는 그런제품도 꽤 있고.
장사가 잘되는 이유는 아줌마 손님 한명만 생기면 그 주변인들 다 단골됨.
5~60대 아줌마 손님 타겟인데 백화점 다니는 부자 말고 서민대상
장사 전략은 바로 코디를 해주는거.
이 가디건엔 이런 바지와 신발을 매칭해라는 식. 한번에 여러벌씩 사감.
그리고 가게에 오지 않고 전화로 주문함, 주말에 어디 가는데 어떤 스타일 없냐는식 그럼 가방싸서 출장감
손님 집으로. 한보따리 풀어놓고 거기서 골라잡음. 솔직히 아줌마들 옷 가격 잘 모름
어머니가 부르는게 값임
추천 66
     
       
츠바이크 2022-08-17 (수) 09:54
@최혜연

이게 정답인거 같네요!
추천 0
     
       
디아블로하고… 2022-08-17 (수) 16:28
@최혜연

옜날 의상실 느낌..
추천 0
     
       
성마니 2022-08-17 (수) 16:28
@최혜연

이게 정답..
추천 0
     
       
르로이사네 2022-08-17 (수) 17:13
@최혜연

추천을 아니할수 없드아
추천 0
     
       
처릿 2022-08-18 (목) 00:39
@최혜연

남자옷은  없습니까 아재들 코디해주면 가고싶어짐
추천 0
만대임 2022-08-17 (수) 07:26
이래저래 옷만들어달라면 귀신같이뚝딱만들어주심 ㅇㅇ
추천 0
bigmara 2022-08-17 (수) 11:19
1. 임대료가 저렴함
2. 아주 싸고 지나도 많이 지난 옷들을 헐값에 도매해옴
3. 마진이 엄청 좋음
4. 중년층들이 원하는 옷은 저런 가게말곤 찾기 힘듬
추천 0
     
       
칼있시마 2022-08-17 (수) 14:31
@bigmara

길목 좋은 곳이라 했습니다.
임대료 비쌉니다.
의외로 허수룩한 중년 여성 복장이 돈이 됩니다.
자식 다 키워 놓았겠다, 내집 있겠다 다른데 돈 쓸 곳이 없는거죠.
울 마누라도 옷 사는데 한달에 100만원 이상 쓰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사오는 옷들이 죄다 구제품~
백화점에 데려가서 브랜드 옷 사줘도 아낀다고 잘 입지도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철 지난 옷이 되는거죠.
추천 1
          
            
작성자전여친 2022-08-17 (수) 17:19
@칼있시마

와.......누가 들으면 정말 기분 나쁘겠네요.
추천 1
               
                 
칼있시마 2022-08-17 (수) 18:36
@작성자전여친

사는게 뭐~ 그렇습니다.
젊고 예쁠떄는 돈 아낀다고 좋은 옷 구경도 못하다가
먹고 살만해지니 이젠 좋은 옷이 물위에 기름뜨듯 별로 어울리지가 않네요.
추천 0
caf2 2022-08-17 (수) 12:54
브랜드 이름만 사와서 붙인거라고 알고 있는데.
브랜드 이름만 계속 돌고 도는...
추천 0
나쁜남자훈 2022-08-17 (수) 13:58
울 동네에도 저런곳 있는데 보면 그냥 단골 장사인듯
추천 0
베베큐핏 2022-08-17 (수) 15:16
나도 똑같은 생각했었는데 여자들은 그런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옷을 저런곳에서 사지 어디서 사냐고...
저는 인터넷이나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만 사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추천 0
겁이많은무지 2022-08-17 (수) 15:28
걍 욕심 안내고 동네장사하면서  집에서 노느니 하는거겠죠 ㅋㅋㅋㅋ
추천 0
황금호랑이 2022-08-17 (수) 15:31


아 저게 브랜드 였군요.
저는 디자이너 이름 걸고 하는 남성용 테일러 샵 처럼
여성용으로 김창숙이라는 디자이너분이 이름 걸고 하는 맞춤옷 만들어주는곳인줄 알았네요.
추천 1
인도참치여인 2022-08-17 (수) 16:14
가게 빼려면 저 옷 재고들 처분을 하는게 쉽지 않아서
장사 접는것도 쉽지 않을것같음
추천 0
배고프다네 2022-08-17 (수) 16:20
유동인구 많은 곳에 떡하니 있더군요. 기본 세만 100단위인데...보면 항상 사람이 없음..-..-; 문 안 닫음...저도 의문임..
추천 0
수수수샷 2022-08-17 (수) 16:38
예전에 백화점 2층은 숙녀복이 점령했고..
루치아노최 무슨무슨부띠끄 이런 매장들 명품샵과 같이 있었죠


가격이 몇십 ~ 백만원대

나름 소비층이 있었는데 지금은 영캐쥬얼에 자리 내준 듯
추천 1
1percent 2022-08-17 (수) 16:42
우리집 근처에도 있음 ㅋㅋ
추천 0
위도우메이컷 2022-08-17 (수) 16:45
이런옷들은 지방 브랜드인데 옷가계  본사에서 직접 만듭니다
때다파는거는 개인옷가계고
추천 0
찌노메라 2022-08-17 (수) 16:48
저런 숙녀 브랜드였는데 첫월급 타고 엄마 자켓 사드렸던거 생각나네요..
추천 1
피료해 2022-08-17 (수) 17:05
저런 옷이 수요층이 있다기 보다는
아줌마들 동네 친목질 때문에 그렇죠.
아줌마들 동네 친목질이 생각보다 어마어마 함.
사내정치 뺨때림.
파벌 나눠서 싸우고 왕따시키고 난리도 아님.
남자입장에서 내용 들어보면
'응? 그게 싸울일이야?' 소리가 절로 나옴. ㅋㅋㅋ
추천 0
     
       
토렝뜨 2022-08-17 (수) 18:49
@피료해

남자들도 마찬가지 인듯
대장격이 공격하면 약육강식에 동화된 사람들이 슬금슬금 피함
그게 고착화되면 나가리
같이 잘 지내왔어도 편견이란게 쌓이면 상대방 입장은 생각 안함
똑같이 이런걸로? 라는 생각이 들게함
추천 0
가꼬와라 2022-08-17 (수) 17:05
저희 어머니도 비슷하게 보세를 하시는데
대부분 오면 커피나 차, 간식도 먹으면서 얘기도 나누고 하다보면 단골이 되서
단골장사 되더라구요
추천 0
돌체구스토 2022-08-17 (수) 17:16
부띠끄 이런데 오전에 가면 아줌마들 엄청 많습니다..
추천 0
I시나브로l 2022-08-17 (수) 18:27
사랑방 처럼 아줌마들 와서 하루 종일 실컷떠들고

갈때 한번씩 사감~ㅋㅋ

가격따윈 상관없음
추천 0
오룐 2022-08-17 (수) 18:42
아.. 요즘 분들은 김창숙 부띠끄를 모르시는군요.. 오래전엔 나름 핫했던 브랜드입니다..ㅎㅎ 백화점에도 매장이 있었을 겁니다. 그때도 아줌마들 대상의 브랜드였답니다.
추천 0
yahoo 2022-08-17 (수) 18:47
일반 손님 상대 보다 옆에 가게집. 자영업자. 옷사러 갈 시간 없는 동네 아주머니들이 타겟임. 아줌마들 눈에 들면 싸지 않다. 입소문 난다. 그러면 가게 들어가서 이것 저것 찾아 보는게 아니라 걍 준장이 가져다 준다 사라고 ㅋ
추천 0
가시나무새k 2022-08-17 (수) 19:05
동네시장 중요한 지점  버스정류장 앞에 꼭 있지 않나요?

버스 기다리면서 거기 다니는 사람들은 거기서 수다떨다가 살꺼 있음사고?
추천 0
씨케이78 2022-08-17 (수) 19:07
쌈지가 아직도 팔리는 이유...
추천 0
해초마사지 2022-08-17 (수) 20:02
동네 미용실도 똑같음 오래된 아파트 상가에 한집건너 한집이 미용실인데 다 망하지 않고 20년 넘게 장사함
추천 0
폐비윤씨2 2022-08-17 (수) 20:18
저것도 요즘 잘 안보이긴함
추천 0
봉데누 2022-08-17 (수) 21:09
단골장사임
그냥 아지트개념이구 와서 한두벌씩 사줌
추천 0
madrigo1 2022-08-17 (수) 21:57
아줌마들 외상거래도 많이 하더라고요.
예산 ㄹ단골집들 외상해주던거 처럼.
아우~ 이뿨~ 갖고가 우선 갖고가 입어~
추천 0
짱카이 2022-08-18 (목) 00:17
저희집에 저런류 옷 200여벌 있어요
400벌 정도는 버렸어요
엄마 취향이 독특하셔서 기성품 안입으세요
지금 혼자 사는데 엄마 옷들이랑 같이 살아요
버릴수도 없어요
처음엔 레어 였는데 지금은 옷들이 유니크가
됐어요 버리면 똑같은옷 적어도
저희동네엔 없을거 같아요
저도 엄마 닮아서 제가 산옷은 좀 취향 가득이에요
물론 거의 엄마가 한번 사주시면 최소 5년
바지는 터지거나 헤지면 기워 입어요 ...
추천 1
빙신에게인사… 2022-08-18 (목) 00:41
장모님 생일 선물로 옷 선물 한다고 와이프랑 저길
갔다 왔다는데 옷 가격이 생각보다 나가서 놀람

저 옷가게를 가는 사람이 있구나 했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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