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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의로 돌아가지 않는다. 국제관계는 국익과 국력이 좌우한다.

세상 더러운국가 영국 외에도 당시에 유럽이 전부 쓰레기들이었음 특히 벨기에의 그 쓰레기짓은 말이 안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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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奀본이...

@왜그러삼

영,일동맹

@왜그러삼

중퀴벌레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최악의 국가 최상의 국가 그딴건 없다. 그냥 자원 많고 국방력이 쎈 나라가 여기저기 휘젓고 다닐 수 있는게 당연.
국제관계가 정의따위 운운하면서 돌아가지 않음. 알아서 눈치보면서 이득 챙기거나 기어야지.

@이천억

당연하기는ㅋㅋㅋㅋㅋ 선악 구분도 없으면 그게 동물의 왕국이지ㅉㅉ

@anthracis

미국이 아닌 러시아나 중국이 세계 원탑이라 생각해봐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가치들은 그들에게 가볍게 무시되는거야

@이천억

원탑까지 갈거 없고,
일본이 우리보다 국방력 세니까 알아서 눈치보고 기어야지?
정의 따위가 어딨어 그치?

승전국이라 포장이 잘된거지
저새끼들이나 독일이나 똑같음..

ㅋㅋㅋㅋㅋ 드레스덴 공습을 통구이 어쩌고 ㅋㅋ
그럼 미국의 도쿄대공습이 한 수 위니까 단일 사건으로는 미국도 비난받겠네? ㅋㅋㅋ

@Narsha

저도 이것저것 줏어먹다 보니... 생각이 들지만
위키만 파봐도 미국은 어마어마한 업적이 있죠..

그리고 전통적인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희생은 댓가를 치른다x

댓가는 희생을 치른다o

세계사 시간에 제일 혼란스러운 것.
식민지 쟁탈로 계속 싸웠는데,
2차대전이 자유진영과 전체주의의 대결로 결론 남.
희대의 개솔.

대부분의 사건이 산업혁명 이후의 일이라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더욱 더 커진 욕심 때문에 저런 몹쓸 일들이 일어났다 생각됩니다.

영국은 애써 신사인 척은 하지만, 중공은? 짱개가 사람이가?

신사의나라 라는말은 누가 쳐 씨부렸을까?

드레스덴은 2차대전때 독일에 미사일 떨군거라 잘한거야...

인류 근현대사에 ㅈ같은 사건에는 높은 확률로 영국이 끼어있음.

@키에르케고르

중세도 만만치 않음.

섬나라종특) 개쓰레기

ㄷㄷㄷㄷ

20세기전후로 나뉜다죠 ㅋㅋㅋ

20세기전은 영국
10세기후는 중국

제일 역겨운건
신사의나라라는
웃기지도않은
이명으로 포장을 한거지 ㅋㅋㅋㅋ
그냥 깡패나란데

신사의나라라고 하는게 하도 개새끼들처럼 사니까 제발 신사처럼 살라고 신사의나라라고 붙였다던데

세계사의 흑막

중국 일본도 만만찮음...

@016622

그거야 우리 입장에서 봤을때나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혐성국 오리지날 이라고 바로 영국 말고 다른 나라는 비비기도 힘듬.

근현대에 뭔가 좆같다 싶은 일이 있으면 대부분 저새끼들이 관련 되어 있음.

좋은 글이군요.. 중동의 화약고는 저 영국과 그를 잇는 미국놈들이 만든것이고 곧 그들이 악의축입니다. 미국놈들이 있지도 않은 대량 학살 무기 있다고 이라크 침공해서 정권을 찬탈하고 그 쫓겨난 이라크 수니파들이 이웃국가 시리아 가서 만든게 IS죠. 미국의 억지 주장과 막무가내식인 전쟁으로 쫓겨난 이들을 많이 아랍 수니파들이 지지해 줘서 ISIS는 순식간에 세력이 넓혀 졌습니다. 결국 전쟁으로 가는 모든 갈등을 만든것은 언제나 영국과 유럽서방세계와 미국이였습니다. 그런 이들이 정의로운척 하는것 보면 정말 같잖습니다. 영국의 divde and rule 정책은 정말 악랄합니다.

영국----> 일본----> 중국

아편전쟁은 잘했네

저새끼들도 핵을 맞았어야하는건데

영국은 전쟁터에서 신사답게 싸우라고 촉구한것이 신사의 나라로 와전 됨